라다곤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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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곤
ラダゴン / Radagon


1. 개요
2. 도읍 로데일에서
2.1. 진실
3. 황금 나무 안에서
4. 보스전
4.1. 1 페이즈
4.1.1. 패턴
4.2. 2 페이즈
4.2.1. 패턴
4.3. 이후
5. 배경
6. 디자인
7. 기타





1. 개요[편집]


As the husband of Rennala of Caria, the red-haired Radagon studied sorcery, and as the husband of Queen Marika, he studied incantations. Thus did the hero aspire to be complete.

적발의 라다곤은 레날라의 남편으로서 마술을 수양하고, 여왕 마리카의 남편으로서 기도를 수양했다. 영웅은 완전함을 목표로 한 것이다.

라다곤의 초상 탈리스만

엘든 링의 등장인물. 만월의 여왕 레날라의 전 남편이자 2대 엘데의 왕이며, 영원의 여왕 마리카의 현 국서이다.

첫 왕 고드프리를 이은 2대 엘데의 왕으로 황금률 원리주의를 신봉했다. 그러나 황금의 고드윈이 살해당하고 엘든 링이 파쇄되었을 때 마리카와 함께 갑작스럽게 실종, 파쇄전쟁이 발발하는 동안 엘데의 왕좌는 빈자리가 되어 세상은 큰 혼란에 빠진다.

(전략) 그리고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라다곤 님이 왜 레날라 님을 버렸는가.

아니 애초에 일개 영웅인 그가 왜 엘데의 왕으로 선택되었는가.

…다만, 라다곤 님에게… 비밀이 있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황금 나무의 도읍의 어느 고명한 조각가가 라다곤 님의 큰 조각상을 만들기 위해 불려가… 비밀을 엿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큰 조각상에 그 비밀을 숨겼다고

미리엘

이상하게도 황금률은 마리카를 유일한 신으로 삼는 규율이지만, 라다곤의 이름이 언급된다고 한다. 또한 맺음의 교회의 거북이 주교 미리엘은 일개 영웅에 불과했던 라다곤이 어떻게 엘데의 왕이 되었는지 의문을 제기했고, 왕도 로데일에 세워진 라다곤의 조각상에 그에 대한 중요한 비밀이 숨겨져있다고 하는데...


2. 도읍 로데일에서[편집]


오오, 라다곤, 황금률의 개여

너는 아직 내가 아닐지니, 아직 신이 아닐지니

자, 함께 부서지자꾸나! 나의 반신이여!

멜리나가 여왕의 규방에서 들려주는 영원의 여왕 마리카의 라다곤을 향한 의미심장한 언령


"회귀만이 진실을 파헤친다"

라다곤의 조각상 앞에 새겨진 메시지

도읍 로데일의 황금 성당 정문에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문제의 조각상을 발견할 수 있다. 라다곤 조각상 앞에는 유저의 메시지가 아닌 시스템 메시지로 회귀만이 진실을 파헤친다는 힌트가 적혀 있는데, 시스템 메시지 뒤나 위에 서서[1] 황금 성당에서 찾을 수 있는 황금률원론 기도서를 통해 배울 수 있는 모든 버프와 디버프를 해제하고 주변의 환영을 지우는 성능을 가진 기도 "회귀성 원리"를 사용하면 진실을 알 수 있다.


2.1. 진실[편집]


"라다곤은 마리카다."

라다곤의 조각상이 마리카로 변하며 나타나는 메세지

마리카와 라다곤은 동일인물이었다.

복선은 여러 차레 있었다. 트레일러에서 노골적일 정도로 동일인물이거나 중요한 걸 공유하는 사이임은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눈치 좋은 플레이어들은 게임 중반부터, 또는,그보다 빠르게 둘이 동일인물임을 확신했었다. 탈리스만 중 "마리카의 각인"과 "라다곤의 각인"은 둘 다 스탯을 올리는 대신 받는 피해가 증가하는 것으로 효과가 똑같다.


3. 황금 나무 안에서[편집]


엘든 링 보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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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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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목의 귀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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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릭의 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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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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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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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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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칼날의 자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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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칼날의 우두머리 알렉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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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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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하는 소녀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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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별의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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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별의 짐승 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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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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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의 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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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노룡 그레이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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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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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의 기사 오르도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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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피부의 백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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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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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니아의 귀부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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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소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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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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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꽃 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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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훔친 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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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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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별들 아스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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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족의 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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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의 기사 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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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엘의 옛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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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마술사 유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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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사 트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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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의례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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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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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꾼 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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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아 기사 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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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아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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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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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름 아즈라의 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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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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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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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사제 에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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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머리 광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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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종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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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종의 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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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조의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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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조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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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검의 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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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EN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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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지혜의 기드온 오프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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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 니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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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의 기사 로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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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곤의 붉은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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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위기사 로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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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의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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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조의 아이 모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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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 란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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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흉조 멀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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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오된 화신의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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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 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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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텔라의 용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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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토룡 테오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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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의 기사 실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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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 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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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 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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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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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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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살갗의 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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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살갗의 사도|{{{#dcdcdc,#222222

신의 살갗의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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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가는 엑디키스|{{{#dcdcdc,#222222

썩어가는 엑디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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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는 안개 볼레아리스|{{{#dcdcdc,#222222

얼어붙는 안개 볼레아리스
]]
[[용암토룡 마카르|{{{#dcdcdc,#222222

용암토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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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토룡 마카르|{{{#dcdcdc,#222222

용암토룡 마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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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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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목의 고드플로어|{{{#dcdcdc,#222222

접목의 고드플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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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석룡 스마라그|{{{#dcdcdc,#222222

휘석룡 스마라그
]]
[[철가시 엘레메르|{{{#dcdcdc,#222222

철가시 엘레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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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석룡 아듀라|{{{#dcdcdc,#222222

휘석룡 아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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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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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조의 왕 모르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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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부수는 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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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목의 고드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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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독의 군주 라이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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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군주 모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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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의 여신 말레니아|{{{#dcdcdc,#222222

부패의 여신 말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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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
[[불의 거인|{{{#FFD700

불의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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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검 말리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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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호라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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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의 여왕 레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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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룡 포르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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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률 라다곤
黄金律、ラダゴン / Radagon of the Golden Order

본명
라다곤
ラダゴン / Radagon

이명
황금률 라다곤
黄金律, ラダゴン / Radagon of the Golden Order
엘데의 왕
Elden Lord / エルデの王

종족

BGM - Radagon of the Golden Order


엘든 링최종 보스. 거인의 불 가마에서 황금 나무를 불태운 후 흑검 말리케스를 격파하여 죽음의 룬을 손에 넣은 빛바랜 자불탄 황금 나무의 잿더미에 파묻힌 로데일에 당도한다. 황금 나무의 대성당과 엘데의 왕좌에서 각각 온 지혜의 기드온 오프닐 경전사, 호라 루를 쓰러트린 이후, 불타버린 거절의 가시 너머의 황금 나무 안쪽으로 진입하여 몸 일부가 부서진 상태로 창에 꿰인 채로 링에 매달려 있던 영원의 여왕 마리카를 마주하게 된다.

마리카는 링이 부서지면서 바닥으로 떨어졌지만 바위에 박혀있던 망치를 잡으며 몸을 일으킨다. 이 때 마리카의 머리가 붉은 색으로 물들어가는데, 이윽고 망치를 뽑아내자 그녀의 몸은 어느새 남성의 몸, 그러니까 라다곤으로 변하곤 보스전이 시작된다. 보스전이 시작될 때 이미 좌반신이 바스라진 채 안에서 흘러나오는 어둠으로 이루어진 팔과 얼굴 그리고, 바스러진 어두운 몸 속에서부터 새겨지는 엘든 링의 표식이 인상적이다.

1회차 기준 체력은 13,339. 최종보스 치고는 피통 자체는 그렇게까지 높은 편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물리와 속성 내성이 높으며, 거의 돌덩이가 되어버린 모습을 반영하듯 타격 내성이 약간 낮다. 황금률 그 자체이기 때문에 신성 저항력이 특히 높고, 상태이상 내성은 전반적으로 높은 편. 출혈은 아예 면역이니 출혈 빌드를 애용해온 유저들은 피를 뭉터기로 까는 맛이 그리워질 것이다.(...) 정 안 되면 동상 빌드와 함께 화염 변질 무기를 가지고 가자. 편하고 확실하다. 출혈에 비하면 아니올시다겠지만.

특이하게도 라다곤이 거인을 멸망시키며 그 저주를 받아 붉은 머리가 되었기 때문인지, 거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불에 대한 저항력이 어마어마하게 낮다. 여러모로 의미심장한 부분. 이 때문에 기도 : 불 붙이기등의 화염 기도와 기도 : 흑염의 의식을 위시한 흑염 기도, 기도 : 혈염의 발톱자국, 화염 및 화염술 변질 등이 상당히 잘 박힌다. 용암도 전기나 쌍수 점공만 몇 번 날려줘도 피가 팍팍 깎이는 걸 볼 수 있으며, 물리 및 화염 공격력을 대폭 올려주는 기도 : 불이여 힘을!도 챙겨가는 게 좋다.

4. 보스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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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 페이즈[편집]


'황금률' 이라는 칭호답게 모든 기술들이 황금빛으로 빛나며 패턴들이 하나같이 엄청나게 화려하다. 엘든 링의 메인 테마를 어레인지한 장엄하며 박진감 넘치는 드럼소리가 어우러진 배경음악인 "The Final Battle" 과 합쳐져 화려함이 배가 된다. 상대 시 주의할 점은 라다곤의 AI가 굉장히 호전적이고, 광역기와 원거리 견제 주문으로 무장하여 근접이나 원거리나 딜타임을 잡기 빡센 편이다. 특히 라다곤은 거리 대응 AI가 철저한 편이라 근접에서는 고속 땅찍기로 견제하고 원거리는 3발 광선 견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거리를 재기 보다는 거리 상관없이 모션을 보면서 확실히 빈틈을 잡는다는 생각으로 대응하는게 마음이 편하다.

이외에도 라다곤을 악랄하게 만드는 요소는 엇박에 더해지는 패턴 콤보. 말레니아와 마찬가지로 단일 패턴으로 치고 들어오는게 아니라 패턴을 연속으로 지르는 경우가 많아서 단일 패턴을 보고 공격을 들어갔다가 후속 패턴에 당하는게 부지기수. 대표적인 예로 광선 3회 발사 뒤 유저와의 거리를 실시간 체크해서 돌진기가 아니라 3회 휘두르기로 갑자기 패턴을 바꾸는 경우도 허다하고 3회 휘두르기 자체도 콤보를 걸어서 3회 공격 보고 들어갔다가 후속타를 당하거나 아예 망치를 2타에서 끊고 땅찍기를 거는 경우도 잦다. 여기에 더해 자잘한 평타 콤보를 엇박으로 쓰다보면 회피만 하는데도 정신없이 당하기 십상이다.

기량 출혈 빌드 유저라면 많은 고생을 할 건데 라다곤은 출혈 면역이다. 인간형 보스라서 그로기 자체에는 취약하므로 스탯을 초기화할 생각이 없다면 타수를 통해 빠르게 그로기를 거는 수밖에 없다.[2] 다행히 동상 면역은 아니라서 출혈 계열 전회를 서리밟기 등의 냉기 계열 전회로 바꿔서 사용하면 아쉬운 대로 추가 딜을 넣을 수 있다. 당연하게도 신성계열은 피해를 넣기 힘들고 벼락도 크게 다르지 않지만 컨셉마냥 흑염 기도는 피해량이 증폭되어 흑염 투척 한방에 네자리수 피해량을 보는 것도 어렵지 않다.

우선 망치를 여러 번 휘두르는 패턴이 있는데 엇박이지만 여기까지 왔으면 엘든 링 특유의 엇박에 적응이 됐을 거고, 라다곤은 다른 적들에 비하면 엇박은 정직한 편이다. 망치 패링도 가능하지만 말레니아와 마찬가지로 3번 패링해야 무너지며 앞잡 피해도 대단치 못해서 효율은 좋지 못한 편. 비슷한 모션이어도 망치가 빛나면서 광역기가 동반되는 경우 대부분 후속타가 존재하며 2대씩 때리기 때문에 땅에 새겨진 황금색 표식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는 접근을 피해야 한다. 거기다가 가끔씩 오른손에 황금색 기를 모으며 잡기를 쓰는데 무려 광역기 주제에 광역 폭발에도 잡기 판정이 있다. 이 잡기의 경우 딜레이를 다양하게 주므로 반응속도에 자신이 없다면 모션을 보자마자 달리기로 범위를 벗어나면 그나마 안전하다.

근처에 접근할 경우에는 망치를 연속으로 휘두르거나, 점프해서 광역기를 사용해서 역으로 피해를 주는 악랄한 패턴을 보여준다. 점프 광역기를 정확한 타이밍에 피하면 그대로 딜타임이 나오고 몇 대 때릴 수 있다. 여기서 광역기에 직격으로 맞으면 체력의 3분의 2가 빠져나가며, 범위 내에 들어가기만 해도 상당한 피해가 들어오기 때문에 구르기나 점프로 피해주는 것이 좋다.

점프해서 황금색 번개를 발사하는 패턴도 존재하는데, 전에 광역기를 사용하고 곧바로 시전하는 경우가 많기에 많이 얻어맞는 패턴 중 하나이며 원거리 견제 패턴으로 배정되어 있어 전투 개막패턴으로도 많이 사용한다. 쏘기 직전에 효과음이 나오므로 소리를 듣고 구르면 피하기 쉬운 편이지만 번개가 꽃힌 자리 주위로 2차 충격파가 터지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다. 여담으로 라다곤은 패리를 사용하는데 다행히 근접공격을 패리하는게 아닌 투사체를 쳐낸다. 패링하면 곧바로 공격으로 연결해온다.

다만 이 패턴 때문에 오히려 마술 플레이가 쉬워지는데, 마술 사용 시 거의 무조건 패리 자세 -> 번개 패턴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지연 발사되는 마술의 휘검이나 느리게 날아가지만 유도력이 좋은 옛 죽음의 영혼 등을 난사하며 무난하게 프리딜을 넣으면 패턴을 번개 패턴으로 고정시킬 수 있다

다만 라다곤의 호전성은 플레이어뿐만 아니라 영체 상대로도 마찬가지라, 호전성을 역으로 이용하여 영체가 라다곤의 어그로를 끄는 동안 어느 정도 거리를 벌려 마술로 두들기면 일방적인 샌드백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체력의 30%를 깎으면 2 페이즈로 넘어간다.[3] 화신의 물방울을 사용한다면 시작하기 전에 고급 버프템들을 퀵슬롯에 등록하는 것이 좋다.[4]

망치 공격은 패리가 가능한데 모르고트말레니아와 비슷한 패리 내성이 있다. 다만 라다곤의 경우 세키로의 칠본창처럼 패리에 저항한 뒤 바로 마법공격으로 반격하기 때문에 한번은 피해줘야 한다. 내성수치는 약 3회.

4.1.1. 패턴[편집]


망치를 엇박으로 2번 휘두른 뒤, 바닥에 내리꽃는 패턴. 근접에서 많이 사용하는 패턴 중 하나로, 바로 코앞에서 엇박으로 날라오는지라 회피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구르기만 계속해서 되는 것도 아니며 방향에 맞춰서 연속으로 굴러줘야만 회피가 가능하다. 망치의 위력이 상당해서 전부 맞으면 피의 대부분이 빠져나갈 정도.

황금률을 두른 망치로 바닥을 내리찍은 뒤, 그대로 올려버리는 패턴. 한 대만 맞아도 딜이 많이 들어오며, 후속타가 존재하는지 모르다가 맞는 경우도 허다하다. 회피 방법은 짤에서 볼 수 있듯이, 후속타가 들어오려는 순간 라다곤의 옆쪽으로 구르기를 해주면 된다.

망치를 한 번 휘두른 뒤, 황금률을 담아 강력하게 내리치는 패턴. 다른 패턴들과 마찬가지로 유도성이라, 플레이어가 옆이나 뒤로 피해도 따라온다. 위력 자체는 강력하지만, 라다곤 앞에서 구르기만 계속 해줘도 회피가 가능해서 딜 타이밍이 되기도 한다.

  • 황금률의 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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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에 황금률을 담아 플레이어에게 휘두르는 패턴. 한 번만 피해주면 최대 3 ~ 4번까지 때릴 수 있는 딜 타이밍이 오며, 라다곤 보스전의 혜자 패턴 중 하나다. 참고로 장판 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고 폭발하면서 피해를 한 번 더 주므로, 주위에 있지 말자.

플레이어가 라다곤에게 접근하면 밀어내기 위해 사용하는 패턴으로, 발로 내리찍어 플레이어를 밀어낸 뒤, 망치를 두 번 바닥에 내리꽃는다. 이 중에서 첫 번째 공격은 망치에 황금률을 두르고 내리찍으며, 두 번째 공격은 황금률을 두르지 않은 채로 내리찍는다. 위에 서술한 '망치 3번 휘두르기'와 비슷한 느낌이기 때문에, 엇박이 상당하지만 타이밍에 맞춰서 피해주기만 하면 그다지 어려운 패턴은 아니다.

망치를 한 번 휘두르고 손에서 황금률의 조각들을 발사한 뒤, 망치로 찌른다. 잡기는 이 패턴들이 전부 끝나면 들어오게 되는데, 왼쪽 팔 전체가 황금빛으로 빛나며 플레이어를 잡을 듯이 쫒아온다. 범위가 상당한 편이라 많이 잡히고는 하는데, 모션은 플레이어를 황금률이 둘러진 망치로 강하게 두 번 내리친다. 위력이 무지막지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팔이 빛나면 열심히 뛰어서 거리를 벌리면 피할 수 있다.

  • 패리
주로 상대가 먼 거리에 있을 경우 사용한다. 근거리가 아닌 원거리 공격을 쳐내고 반격기를 사용하는 패턴. 왼손을 가슴까지 들어올리며 걸어오는 경우 확정적으로 패리하는데 사전 모션 없이 즉발로 사용하기도 한다. 타겟이 가까이 있으면 빠르게 잡기 패턴을 사용하며, 먼거리에 있을 경우 아래처럼 번개나 파편을 바로 사용해 반격한다. 자주 쓰이지 않아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이 패리는 기이할 정도로 성능이 좋다. 엘든 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원거리 공격을 다 쳐낼 수 있으며, 패리 동작이 무척 짧고 빠른지라 연속으로 원거리 공격을 날려도 죄다 쳐낼 수 있다. 설령 쳐내지 못해도 일단 팔을 들어올린 상태이기만 하면 받는 대미지가 무지막지하게 감소하니, 라다곤이 팔을 들어올린 상태라면 원거리에서 뭘 해보려는 건 포기해야 한다.

  • 황금률의 번개 + 파편 + 돌진 휘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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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멀리 있으면 자주 사용하는 패턴으로. 주로 황금률의 번개나 광선 같은 경우에는, 따로 사용하거나 돌진 휘두르기를 제외하고 두 패턴만 혼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원거리에서 계속해서 공격하거나 도망칠 경우에는 연속으로 번개를 3 ~ 4번씩 날리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 패턴 자체가 많이 나오는 편이 아니고, 위에서 서술한 대로 번개와 파편 패턴만 동시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회피 자체는 어렵지 않다.


4.2. 2 페이즈[편집]


체력이 30% 정도 깎이면 황금률을 담고 바닥을 크게 밟는 진각 이후 높게 도약하여 황금률을 두른 망치로 내리치는 전투 기술: 황금 부수기를 시전하며 2 페이즈에 돌입한다.

1 페이즈와 패턴들을 상당히 공유하고는 있지만, 더욱더 악랄해졌음이 훤히 드러나는 패턴들이 연속으로 들어오니 주의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왕들의 화신이 쓰던 번개창과 같은 원거리 공격기들이 많이 생기며, 광역기의 비중이 엄청나게 늘어난다. 1 페이즈에서는 자주 봤었던 망치 휘두르기를 거의 보지 못할 정도.

1 페이즈에서는 보지 못했던 순간이동굉장히 자주 사용하는데, 플레이어가 라다곤을 근접에서 공격하는 순간마다 사용한다고 보면 된다. 순간이동의 범위는 그다지 넓지 않지만, 주변에 피해를 주고 경직을 걸며 순식간에 플레이어의 뒤나 옆으로 이동해서 광역기를 먹이는 경우가 많으니, 라다곤이 순간이동 패턴을 쓰면 구르기를 사용해서 그 자리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다. 추가로 순간이동을 해서 뒤로 이동한 뒤 해머를 여러 번 휘두르는 패턴과 멀리서 달려오는 패턴도 혼합해서 사용한다.

라다곤의 가장 주의할 패턴은 바로 무차별적으로 남발하는 광역기인데, 이 범위가 엄청나기 때문에 쉽사리 피하는 것이 불가능할 뿐더러, 연속으로 3번이나 내리치며 내리칠수록 범위가 점점 커진다. 가끔씩 필드 반대에서 사용할 때도 있는데, 멀리 있는 플레이어가 직통으로 맞기도 할 정도로 괴랄한 판정을 지니고 있다. 이외에도 광역기를 발로 내려찍으며 사용할 때도 있으며, 해머로 쳐내는 광역기도 존재한다. 이 광역기는 의외로 가드로 막으면 피해가 그리 크진 않다. 또한 구르기나 점프로 피할 수 있는데 이 장판이 즉발로 터지는게 아니라 라다곤이 내리찍는 위치를 기준으로 퍼져나가는 형태인지라 라다곤의 모션보다는 퍼져가는 타이밍을 잘 봐야한다.

멀티 플레이 시에는 엇박=광역기라고 생각하는게 좋다. 한 명이 어그로 담당하고 있으면 나머지가 와 때리자 하고 등쪽에 달려들다가 방사형으로 터지는 광역기에 많이들 죽어나간다. 가능하면 원거리 공격 수단을 하나쯤 마련하고 가자. 또한 3인 코옵은 보스 체력이 확 불어나기 때문에 2인 코옵이 나을 수도 있다.

생명력이 70% 이하로 줄어들면 바닥을 크게 세번 내려찍는 광역 장판 필살기를 확정으로 시전한다.

4.2.1. 패턴[편집]


  • 황금 부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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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이즈 개막 패턴. 자신의 발에 황금률을 둘러 내려찍은 뒤, 높게 점프해 황금률을 두른 망치로 내리찍는다. 넓은 범위 공격이며 그만큼 막강한 위력과 어려운 회피 난이도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위 짤처럼 내려찍는 순간 구르기나 점프를 해주면 회피가 가능하다.

황금률의 번개를 가운데에 꽃고, 작은 결계를 만드는 패턴. 라다곤 보스전의 혜자 패턴 중 하나로, 꽂는 순간에만 구르기로 회피하고 뒤에서 때리면 된다. 결계에 장판딜이 있긴 하지만, 여기에 걸려드는 유저들이 많지 않을 뿐더러 수상함을 느끼고 미리 회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망치를 한 번 휘두르고, 땅바닥을 두 번 내리치는 패턴. 1 페이즈에서 사용했던 패턴과 동일해보일 수 있으나, 2번 내리치는 패턴의 경우에는 황금률이 둘러져있는 상태이기에 범위 공격이다. 겉으로 표현이 안 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맞는 패턴. 물론 한 번 당한 뒤에는 구르기로 거리를 벌리거나 반대로 구르면 돼서 회피 난이도가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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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가까이 다가오면 뒤나 옆으로 순간이동하는 패턴. 텔레포트를 하는 순간에 근처에 있으면 딜이 들어오며, 멀리 이동하는 경우도 있어서 딜을 제대로 넣기 어렵게 만든다. 거기다가 텔레포트한 뒤에 곧바로 패턴이 들어오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빛이 번쩍하는 순간 회피하면 되지만, 유저 공격의 후딜에 점멸 패턴이 나올 경우엔 회피가 상당히 까다롭다. 1렙런 유저들이 라다곤 전에서 고통받는 이유.

  • 엘데의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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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맵의 2분의 1에 달하는 무지막지한 범위를 황금률을 담은 망치로 내려치는 패턴이다. 룬의 호와 마지막 순간에 엘든 링의 표식이 바닥에 남는데, 이게 상당히 인상적이었다는 유저들이 많다. 생명력이 70% 이하로 줄어들면 확정적으로 시전하는 일종의 필살기인데, 패턴 자체가 굉장히 광범위하고 총 3번이나 들어온다는 점에서 잘못 맞으면 당연히 즉사지만, 타이밍에 맞춰서 굴러주기만 하면 쉽게 회피가 가능하다. 먼저, 이 패턴은 엘든 링 표식을 남기는 넓은 삼각지대를 만들고 삼각지대 밖으로 투사체와 비슷한 직선형 장판을 마치 가지가 뻗어가듯 형성한다. 1, 2타는 1페이즈에도 사용했던 것과 비슷하게 점프와 구르기로 회피할 수 있는 추가 지연폭발이 있는 장판 공격이며, 3타 폭발과 동시에 같이 폭발한다. 3타에 엘든 링 표식이 나타나는 패턴은 점프든 구르기든 통하지 않는 회피 불가 판정의 공격이다. 삼각지대 안에서는 사실상 안정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아예 라다곤 바로 앞까지 이동 후 망치질 직전에 라다곤의 등쪽으로 굴러들어가 회피하던가/1, 2타가 진행되는 동안 충분히 뒤쪽으로 벗어나서 지연 장판과 직선형 3타 장판을 동시에 피할 생각을 해야한다. 만약 뒤쪽으로 벗어났을 경우, 첫 번째 내려치기 패턴으로 형성되는 직선형 장판은 달리기만으로 회피가 가능하다. 두 번째 내려치기 패턴에선 이제 유저가 서있는 위치로 직선형 줄장판이 유도되므로 저스트 타이밍에 점프나 구르기로 회피하자. 그리고 대망의 세 번째 내려치기 패턴이 오기 전, 두 번째 패턴으로 형성되었던 직선형 줄장판 사이 공간에 위치하고, 세 번째 줄장판이 다가오는 걸 점프나 구르기로 피하면 큰 피해 없이 완전한 파훼가 가능하다.

4.3. 이후[편집]


라다곤이 쓰러지자 진 최종 보스, 엘데의 짐승이 나타난다. 엘데의 짐승은 오른손으로 라다곤의 시신을 잡고 신이 남긴 검으로 연성해 라다곤은 최종보스의 무기로 사용되게 된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엘데의 짐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배경[편집]


라다곤은 거인 전쟁 당시의 시점부터 그 행적이 묘사된 인물로 그가 마리카의 새로운 인격으로서 나타난 시점이 이 시기인지, 아니면 이 당시에도 전사로서 활동하였는지는 불명이다. 그의 머릿칼은 적발을 띄고 있었는데 이는 황금률을 거역한 거인들의 특성이자 그들의 저주인지라 라다곤은 이에 절망하였다고 한다.

제1차 리에니에 전쟁

적발의 라다곤 영웅이 되다.

벨룸교회 동쪽의 검 비석

라다곤은 자신의 머리칼처럼 붉은 털을 가진 늑대들과 함께 황금률의 전사로써 활동하였는데 그의 임무는 호수의 리에니에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정복 전쟁을 펼치는 것이었다.[5] 라다곤과 황금의 군세는 황금률과 대립하는 규율, 달을 섬기는 카리아를 침공하여 전쟁을 벌였고 이때부터 라다곤은 명예를 얻어 영웅으로 칭송받게 된다.

훗날 라다곤의 아들, 라단은 해당 전쟁에서 라다곤이 얻게 된 영웅 칭호를 자랑스럽게 여긴 것은 물론 라다곤에게 물려받은 적발을 영웅의 상징으로 여길 정도로 그를 동경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장성하여 치뤄낸 영웅의 업적이 결국 카리아를 몰락시키는데 일조하여 라다곤과 상당히 유사한 행적을 보여주게 된다. 결과적으로 두 부자는 카리아와 레날라에게 위해를 입힌 행적을 통해 영웅의 칭호를 얻었고 이는 황금률이 궁극적으로 의도한 것이었다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제2차 리에니에 전쟁

황금과 달에 승자는 없고

그저 속죄와 맺음이 생겼다

맺음의 교회 인근의 검 비석

그러나 라다곤은 끝내 카리아의 여왕 레날라를 꺾지 못했고 그에 따라 원정은 실패로 끝나게 된다. 그러자 라다곤은 맺음의 교회에서 정복전쟁을 속죄하고 평화를 위해 레날라와 결혼, 부부의 맺음을 이룬다. 이 후 레날라와의 사이에서 라이커드라단 그리고 라니를 자식으로 얻게 된다.

그러나 영원의 여왕 마리카가 부군 고드프리의 축복을 거두어 빛바랜 자로 만든 뒤 추방하자, 라다곤은 레날라를 버리고 로데일로 돌아가버린다. 대외적으로는 마리카의 부군임을 표방하여 결혼, 두 번째 엘데의 왕으로 즉위한 라다곤은 말레니아미켈라 쌍둥이를 낳고 라이커드와 라단, 라니는 마리카의 양자로 삼아 데미갓의 직위를 부여하였다. 전처 레날라에게는 이별하면서 작은 호박알 하나를 남겼는데 이후 레날라는 정신이 완전히 무너져 폐인이 된다.

이후 라다곤은 황금률 원리주의를 기반으로 엘데를 다스려나갔고 그의 아들이었던 미켈라 역시 그를 따라 원리주의의 기도를 익혀나갔다. 하지만 미켈라는 누이인 말레니아의 부패병을 치료해 주겠다는 목표가 있었고 이를 위한 연구의 과정에서 원리주의의 한계와 마주하게 된다. 미켈라의 물음에 라다곤은 화답하였으나 이는 미켈라가 원리주의의 오점, 부패병을 비롯한 병들과 수많은 약자들을 치유하고 축복할 수 없다는 한계점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될 뿐이었고 결국 그는 '무구한 황금'의 규율을 세우게 된다.

적발 투구 장식은

라다곤 왕의 자식이라는 상징이자

스스로 적사자임을 과시하는 갈기이다.

적사자 기사 투구 툴팁


라단은 아버지 라다곤에게서 물려받은

불타는 듯한 적발을 영웅의 상징으로 과시한다.

내가 바로 영웅의 아들, 전왕의 사자이다.

라단 투구 툴팁

반면 장군 라단은 자신이 관할하는 기사들의 투구를 붉게 칠해 라다곤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냄과 동시에 그 아들임을 자랑할만큼 완전한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황금률과 이를 대변하는 라다곤은 밤하늘의 운명을 묶어 카리아, 녹스를 비롯한 위험세력들을 억압하려는 계획을 의도하고 있었는데 라단이 사리아를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별을 부수고 그 운명을 봉인함으로써 그 목표가 이루어지게 된다. 그 이후 황금 나무의 규율은 틈새의 땅을 완전히 장악하나 이 과정에서 라니, 라이커드는 틈새의 땅을 뒤엎을 혁명, 음모의 밤을 계획하여 죽음의 룬을 훔쳐 데미갓들을 살해한다.

음모의 밤 이후 그의 다른 인격 마리카가 엘든 링을 부수자 라다곤은 혼란한 상황을 방관하고 황금 나무에 들어가 오직 엘든 링의 수복에만 몰두한다. 그러나 엘든 링이 고쳐지는 일은 없었고 그가 방관하여 왕좌를 비워둔 것 때문에 혼란은 더욱 가중, 파쇄전쟁으로 발전하게 된다. 라다곤과 엘데는 이 일을 수습하기 보다 거절의 가시로 모든 것을 거절하여[6] 오로지 황금 나무의 힘만을 보강하려 하였고 이는 세계의 붕괴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 시점부터 기존의 황금률은 생명의 포용을 저버렸기에 이에 반역하여 나무를 태우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엘든 링을 수복할 수 없게 되었다.

파쇄전쟁의 혼란이 점차 사그러들 무렵 한 빛바랜 자가 화로에 불을 피워 가시를 태우고 죽음의 룬을 해방한 채 그와 마주하게 된다.

마라카와 라다곤은 서로 몸은 공유하지만 상반된 행동을 통해 둘 사이의 견해가 달랐음이 암시된다. 멜리나가 전하는 언령에 따르면 마리카는 '오오 라다곤, 황금률의 개여, 너는 아직 내가 아닐지니, 아직 신이 아닐지니' 라며 대놓고 라다곤을 무시했고, 라다곤은 마리카와는 달리 황금률을 계속 따랐음을 알 수 있다. 즉 라다곤은 마리카가 직접 필요로 해서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닌, 엘데의 개입에 의해 그녀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생겨난 대체인격으로 볼 수 있다.[7] 둘 사이의 대립은 마리카가 엘든 링을 파괴하면서 절정으로 치달았는데, 라다곤은 마리카로부터 몸의 주도권을 빼앗아 부셔져 가는 엘든 링을 수복하려했으나 결국 마리카를 막지 못하여 그녀가 목적을 달성함으로써 엘든 링의 서사가 시작되었다.

라다곤과 마리카의 대립은 엘데의 간섭안에서 이루어졌고 라다곤이 엘데의 충견임을 감안한다면 더 강한 인격은 마리카로 추정된다. 실제로 보스전의 컷씬에서 그 육신은 엘데에게 처형당한 마리카의 형체를 띄고 있으며 작중에서도 마리카는 멜리나,기드온 오프닐 경등을 통해 자신의 언령과 의사를 꾸준이 전파하는 행적을 보인다. 즉 엘데가 마리카를 억제했음에도 라다곤은 그녀의 파쇄에 대처도, 수복도 하지 못했으며 그 이후 밖의 사정에 간섭하는 영역에서 조차 밀려있었다. 이를 두고보다 못한 엘데의 짐승이 마리카를 직접 처형함으로서 라다곤이 몸을 완전히 지배, 황금률에 배반하는 빛바랜 자를 막아서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스토리적 행보를 보면 세상이 개판난 엘든 링에서도 최악의 인물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라다곤의 행보는 거의 모든 부분이 황금률을 유지하려는 엘데의 짐승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맹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 시대의 규율을 계속 유지하려 하고, 이에 위협이 되는 세력을 억압한 점에서는 다크 소울 시리즈의 태양왕 그윈과 비슷한 면이 있다.[8] 하지만, 그윈의 행적은 도의적으로는 비판의 여지가 있어도, 불의 시대를 대표하는 군주로써 최선의 판단을 내린 것에 가깝다. 다크 소울에서는 심연의 위험성 역시 지속적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그저 섭리에 따라 불의 시대를 끝내는 것이 정답인지 알수 없으며, 그윈 역시 자신이 가진 왕의 소울을 본래 인간이었던 4인의 공왕에게 나눠주는 등 무분별한 억압을 행한 것은 아니다.

론돌 전체를 수장시킨 행위 역시 다크레이스의 위험성을 고려하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강경책을 펼친 것으로, 대를 위해 소를 냉정하게 희생시킨 셈이다. 반면 엘든 링의 황금률은 그 최종 목적이 토착 생명체를 사실상 절멸시키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는 황금률 시대의 치세동안 다스리던 모든 백성을 포함한다. 때문에 라다곤이 황금률에게 맹목적인 충성을 보이는 것은 사실상 군주로써 자신의 백성들을 전원 몰살하는 것에 찬동하고 있는 셈이며, 이는 도의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군주로써의 입장으로써도 최악에 가깝다. 마리카와 육신을 공유하고 있으며, 동시에 황금률을 중심으로 마리카와 대립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라다곤이 짐승의 진짜 꿍꿍이를 몰랐을 가능성도 없다.[9] 이러한 행보와 더불어 라다곤의 탄생 자체가 황금률의 개입에 의한 것일 수 있음을 근거로 라다곤이 독립된 인격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짐승의 꼭두각시이거나, 짐승 본인이 마리카의 몸을 통해 인간의 형태로 강림한 게 라다곤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을 지경.

6. 디자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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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북유럽 신화토르 느낌이 강하게 풍기는 디자인이다. 우선 토르의 상징인 적발을 지니고 있으며, 망치를 사용한다는 점까지 동일하다. 또한 보스전에서는 황금률의 번개를 집어던지는 모습도 보여주는데, 이 또한 천둥의 신인 토르를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라다곤의 초상을 보면, 지금과는 다르게 과거에는 상당한 미남이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지금 얼굴도 바스라진 부분만 놓고 보면 인게임 모든 보스를 통틀어도 상당한 미남이다.

보스전에서는 이미 몸의 절반 가량이 소실되어 있는 상태이지만, 어둠이 물결치며 형체를 이룸으로써 몸을 대신하고 있다. 보스전 컷신에서 망치를 뽑아들며 빛바랜 자를 노려보는 라다곤의 몸에 엘든 링의 표식이 새겨지는데,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 연출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는 평가가 많다.

신기하게도 겉은 인간과 비슷한 외형을 하고 있지만 내부는 그렇지 않은데, 원래라면 있어야 할 장기나 뼈, 근육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심지어 보스 자체가 출혈 면역이기 때문에 도 존재하지 않는 모양. 다만 처음부터 이러지는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데, 마리카는 첫 왕 고드프리 사이에서 수많은 데미갓들을 낳았으며, 라다곤 역시 만월의 여왕 레날라 사이에서 라단과 라이커드, 라니를 얻었기 때문이다.


7. 기타[편집]


  • 북유럽 신화를 모티브로 한 만큼 붉은 머리에 망치를 들고 있고 거인들과 싸웠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모티브는 토르인 듯 하다. 토르는 실제 여장을 한 전적이 있기도 하다. 그리고 토르의 아내인 시프 여신은 금발로 유명하고 마침 라다곤의 아내인 척 했던 마리카도 금발의 여신이다.

  • 파쇄전쟁 당시 최강의 두 명이라 칭송받은 라단과 말레니아의 아버지이며, 위대한 전사로 불렸다는 인게임 내의 텍스트들에 걸맞게 보스전에서도 그 강력함을 잘 드러낸다. 애초부터 인 만큼, 일반적인 데미갓들보다 우월한 것은 당연하다. 거의 부서져가는 맨몸에 작은 망치 하나만 들고 있는데 단순히 힘으로 밀어붙이는게 아닌 높은 수준의 기술을 구사한다. 바로 직전 보스전에서 순수한 힘의 극치를 보여준 고드프리와 대조적. 다만 마리카와 결혼하기 이전에는 이정도의 강자가 아니었거나 힘을 숨긴 것으로 보인다.[10] 라다곤이 마리카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틈새의 땅에 알려졌을 때, 사람들은 그냥 당대 수많은 영웅 중 한 명에 불과한 라다곤과 왜 결혼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졌다고 한다.

  • 불의 거인의 추억으로 연성할 수 있는 무기 거인의 적발에 따르면, 라다곤의 적발은 거인들의 저주로 보이며 라다곤은 자신의 적발을 경멸했다고 한다.[11] 아이러니하게도 적발은 그의 상징이 되면서 아들 중 하나인 라단은 라다곤에게서 물려받은 적발을 영웅의 아들이라는 증표로 생각했기 때문에 이를 상징으로 삼아 자랑스럽게 내보였으며, 또다른 아들인 라이커드 역시 라다곤의 아들이란 상징으로써 기사들에게 붉은 깃을 달게 했다.

  • 인트로 영상의 막바지에 구속에서 풀려나 망치를 치켜들고 묵묵히 빛바랜 자를 노려봄과 동시에 터져나오는 최종보스전 브금과 몸 속에서 빛나는 엘든 링이 나타나는 연출이 워낙 인상적이라 팬들 사이에서 크게 회자되곤 한다. 테마곡 후반부를 잘 들어보면 망치질 소리와 엘든 링이 부서지는 듯한 소리가 섞여있다. 한편으로는 데몬즈 소울의 주제곡과 매우 비슷한데, 데몬즈 소울의 주제곡도 편곡되어 최종 보스전에 쓰였다. 비교 영상

  • 라다곤은 만월의 여왕 레날라와 혼인하면서 그녀로부터 대대로 카리아 여왕의 반려에게 주어지던 무기인 달의 대검을 혼인의 증표로 받았는데, 이후 영원의 여왕 마리카와 혼인해 국서가 되고 레날라를 버릴 때 이 검을 마개조하여 황금률의 대검으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이 검은 이후 황금률 원리주의를 내걸 때 그 상징이 되었다.[12] 때문에 엘든 링을 본딴 검이면서도 레날라가 건넸던 검의 면모가 남아있다고 한다. 참고로 라다곤은 혼수로 황금의 재봉도구를 준비했으며, 결혼 후에는 레날라의 남편으로서 마술을 수행했다.


  • 보스전 이후 대체 인격이던 라다곤이 신이 남긴 검이 되었다가 사망하여서인지 시신은 다시 마리카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다. 보스전 이전부터 껍질만 남은 듯한 상태였지만 보스전 이후에는 아예 머리가 떨어져 버리고 몸 좌반신이 아예 부스러져 없어진데다 오른팔까지 부서져버린 비참한 상태라 매우 처량하다. 엘데의 왕 엔딩과 별의 세기 엔딩에서는 그나마 온전한 상태로 소멸하며 영면에 들지만, 미친 불의 왕 엔딩에서는 결국 미친 불의 왕으로 각성한 빛바랜 자의 뒤로 떨어져 나간 머리가 바스러지며 비참하게 소멸한다.

  • '마리카의 망치'의 무기 설명을 보면 마리카가 엘든 링을 부쉈고 라다곤이 다시 그것을 수리하려 했다고 한다. 이 트레일러 영상에서도 확인 가능. 왼쪽 어깨부터 몸이 갈라진 금발의 여성과 적발의 땋은머리 남성이 번갈아가며 무언가를 내리치면서 부수고 신체의 균열이 점점 커져간다. 이윽고 마지막에 금발의 여성은 후련해하듯 숨을 내쉬며 정면을 바라보지만 이내 적발의 땋은머리 남성이 힘을 다 한 듯 내리치던 물체에 기대어 무릎을 꿇고 왼쪽 어깨의 균열은 언제 박살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커지는 것으로 영상이 끝난다. 여기서 유심히 봐야 할 것은 라다곤이 망치를 내려치는 장면 중간중간 비춰지는 마리카의 모습이다. 1:28의 마리카의 등 뒤로는 균열이 이미 크게 벌어진 뒤이지만 1:39의 마리카의 등 뒤의 균열은 1:18 라다곤의 등 뒤의 균열과 형태가 비슷하다. 즉, 시간대상 1:51의 마리카가 엘든링을 부순 직후 라다곤이 엘든링을 수리하려 망치를 내려치면서 균열이 더욱 커져갔으며, 1:31의 마리카가 이를 저지하고 다시 엘든링을 부수려하는 것이 반복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프닝 영상에서는 한층 더 분명하게 마리카의 모습과 라다곤의 모습을 번갈아 비춘다. 상기된 내용이지만 처음 공개 때부터 프롬은 스토리의 중요한 반전 요소를 셀프 스포일러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 1인 2역으로 자녀를 만드는 것은 다른 배우자를 통하여 자녀를 가지는 것에 비해 강한 자식을 만들기는 쉽지만 반대로 훨씬 더 불완전한 일인 것으로 보인다.[13] 우선 처음부터 혼자 낳은 것이 아니라 서로 이성 배우자를 먼저 맞아들인 점, 미켈라와 말레니아가 태어날 때부터 해결할 수 없는 저주[14]를 갖고 태어나게 된 것이 그 근거다. 왜 더 외부 배우자를 맞아들이지 않고 혼자서 자녀를 가졌는지는 불명이다. 미켈라와 말레니아를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만든 것을 생각하면 자식들의 특질을 좀 더 통제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추정된다.[15]아니면 단순하게 배우자로 맞이할만한 상대가 더는 없었거나 그냥 그럴 마음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 발매 전 데이터마이닝으로 이 인물에 대한 중요한 스포일러가 퍼졌었는데, 유출된 콜린의 대사 중 라다곤은 마리카이다라는 대사도 포함되어 있었다. 현재 이 대사는 금가면 경에게 라다곤은 마리카임을 알려주고, 콜린에게 말을 걸어 금가면 경에 대한 얘기를 들은 다음 다시 말을 걸면 바로 들을 수 있다.

  • 버그 때문에 시작부터 냅다 왼쪽 + 정면으로 달려서 붙으면 굳는다. 이때 혜성 아줄, 불 붙이기 등 그로기 누적이 약하고, 시전자와 타겟을 이동시키지 않는 주문을 쏘면 그대로 클리어.

  • 몸이 다 부서져가는데도 빛바랜 자를 막아서는 모습, 엘든 링의 메인 테마를 어레인지한 웅장한 테마곡, 화려하고 합리적인 패턴들, 어렵지만 적당히 도전심을 불러일으키는 난이도 덕분에 인기가 매우 높은 보스이다. 진 최종보스인 엘데의 짐승이 이래저래 말이 많은 것과는 대조적인데, 차라리 엘데의 짐승 보스전 대신 라다곤과 한번 더 결전을 치루는 것이 나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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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각상으로부터 너무 가까이에서 시전하면 효과가 없다.[2] 하지만 해당 빌드의 진정한 강점은 쌍곡도 + 밀리센트의 의수 + 부패 익검의 휘장 + 손톱의 탈리스만 + 맹금의 검은 깃털로 압도적인 수치의 공뻥을 하고 점프 쌍수 약공 등으로 폭딜을 넣는 컨셉이라 출혈이 안 터져도 깡공격력 만으로 라다곤을 갈아버리는 것이 가능하다.[3] 현재 이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고 쉬우며, 스포일러의 이유상 물약을 최대한 아끼면서 영체의 체력을 높게 살려야 후반부에서 클리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4] 별빛 조각같은 FP템은 필요없다.[5] 겔미어 영웅묘지를 비롯, 지역 곳곳에서 라다곤의 붉은 늑대가 있는 것 유추 가능. 전처인 레날라가 있는 마술학원 레아 루카리아를 지키고 있는 보스로서 등장, 이 늑대가 나오는 레아 루카리아의 토론실 위층에서는 라다곤의 초상 탈리스만을 얻을 수 있다.[6] 도읍 로데일, 레아 루카리아 학원 대서고에서 볼 수 있는 라다곤 조각상의 뒤편과 라다곤의 각인에서 보이는 대각선 격자 무늬가 거절의 가시 뒤편에서도 보이기 때문에 라다곤이 거절의 가시로 황금 나무를 봉쇄한 장본인임을 알 수 있다.[7] 망치의 이름과 마리카/라다곤이 완전히 사망한 뒤 시신이 다시 마리카로 변한 걸 보면 주 인격은 마리카로 보인다.[8] 그윈은 이름 모를 난쟁이를 고리의 도시에 사실상 좌천시키거나, 심연에 매료된 론돌을 강물로 수장시키는 등 어둠의 소울과 관계된 세력을 억압했으며, 라다곤은 카리아와의 결혼동맹 후 레날라를 사실상 세뇌하여 리타이어 시킨 뒤 그 자손들을 황금률 세력에 편입시킴으로써 밤의 규율과 관계된 세력을 억압했다.[9] 이러한 측면에서는 오히려 그윈보다는 데몬즈 소울의 노왕 올랜트와 비슷한 면이 있다. 노왕 올랜트는 볼레타리아의 국왕이라는 입장임에도 모종의 이유로 신적 존재인 짐승을 깨웠으며, 짐승의 뜻에 따라 소울을 수확하여 볼레타리아 전역을 지옥도로 만들었다. 짐승에 의해 세상의 소울이 계속 삼켜지게될 경우 세상이 완전히 소멸될 수 있다.[10] 당시에는 라다곤이 마리카의 인격을 거의 장악하지 못한 상태였기에 현재에 비해 힘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었을 가능성도 있다.[11] 거인들은 모두 머리가 붉은 색인데, 라다곤의 땋은 머리도 거인과 굉장히 유사하다. 석상의 묘사에 따르면 원래 머리색은 금발이다. 적발은 조지 R.R. 마틴의 취향이기도 하다.[12] 암월은 라니만의 상징이다. 즉, 역대 카리아의 여왕들은 자신의 반려에게 자신의 상징을 따온 달의 검을 건넸다는 뜻.암월을 상징삼는 라니의 검이 '암월의 대검'인 것으로 보아, 본래 황금률의 대검은 레날라의 상징을 딴 '만월의 대검'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한글판에서는 황금률의 대검에 '과거 레날라가 보낸 검의 면모가 남아있다' 정도로 약간 에둘러 언급하고 있지만, 영문판에서는 Telltale signs betray that this was once the greatsword bequeathed to him by his first wife, Rennala, 즉 한 때 레날라가 선물했던 대검이었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다.[13] 애초에 엘든 링 세계관의 유일신인 마리카가 혼자 만든 것이니만큼 피가 섞이지 않은 채 신격을 온전히 물려받았으니 평균적으로 더 강한 것은 당연하긴 하다. 다른 자식들 중 가장 강한 라단이 쌍둥이 중 한 명인 말레니아와 호각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14] 미켈라는 영원히 어린 모습에서 멈춰 있고, 말레니아는 자신의 권능인 부패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 죽어가는 것 뿐만 아니라 삐끗하면 세계를 멸망시킬 수도 있다.[15] 이 추정이 맞다면, 미켈라와 말레니아는 서로의 단점(생명의 힘을 지녔으나 옛된 몸&성장을 하고 강하되 부패의 힘으로 썩어들어가는 몸)을 함께 함으로써 보충했지만, 결국 말레니아가 케일리드 원정을 간 사이 미켈라가 모그에게 납치되어 행방이 묘연해지고 케일리드에서 부하 핀레이의 도움으로 겨우 돌아온 말레니아 자신도 성수 밑에서 미켈라를 기다리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