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제1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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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울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남부 지역을 관할한다.
원래 군 지역 답게 보수세가 아주 극강인 지역이였으나, 읍이 세 곳이 되는 것에서도 보이다시피 공단이 지어지고 기차역과 택지지구가 지어짐에 따라 보수세가 이전보단 많이 약해진 편이다. 하지만 아직 미개발지인 곳도 많고, 여전히 읍 지역들도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월등히 높은 편이라 7회 지선 때를 제외하면 모두 주류 보수정당 후보가 승리했다.
2. 역대 선거 결과[2][편집]
2.1.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7.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범서읍의 인구가 7만명에 근접해지면서 기존 울주군 제2선거구의 청량읍을 이 곳으로 넘겼다. 민선 2기 당시 울주군 제1선거구와 관할 구역이 다시 일치하게 됐다. 개발이 진행된 읍 지역이긴 하나 온산읍이나 온양읍에 비해 약간 보수적인 지역이라 그닥 국민의힘에게 불리해졌다 보기는 힘들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휘웅 시의원이 그대로 단수공천을 받으며 재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1차 공천때 후보를 정하지 못하고 공진혁 울주군족구협회장과 김민재 울주군 당협위원회 미래세대위원장이 경선을 치러 공진혁 후보가 승리하였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공진혁 후보가 23%.8%p차 낙승으로 여유롭게 탈환하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두 후보의 고향인 온양읍에서 57.3% : 43.7%로 가장 격차가 좁으면서도 서휘웅 후보가 유일하게 40% 이상 득표율을 올렸고, 온산읍에서는 60.4% : 39.6%로 6대4정도 나왔다. 새로 합류한 청량읍에서 63.4% : 36.6%로 공진혁 후보 손을 크게 들어줬으며, 절대불변의 보수텃밭인 면 지역 두 곳은 공진혁 후보에게 웅촌면 69.8%, 서생면 70.9%로 더블 스코어차를 만들어주며 적은 인구지만 격차를 더 벌리게 해줬다. 관외사전투표에서는 57.6% : 43.4%로 비록 두 자릿 수 차지만 평상시 양상처럼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서휘웅 후보가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 울산광역시가 출범한 것은 1997년 7월 15일로, 1대 시의회의 경우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관계로 경상남도의원 중 울산 지역구 의원들과 경상남도 울산시의원들이 그대로 계승하여 울산광역시의원을 역임했으므로 기술하지 않음.[2] 울산광역시가 출범한 것은 1997년 7월 15일로, 1대 시의회의 경우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관계로 경상남도의원 중 울산 지역구 의원들과 경상남도 울산시의원들이 그대로 계승하여 울산광역시의원을 역임했으므로 기술하지 않음.[3] A B C D 온산읍, 서생면, 온양면, 청량면, 웅촌면[4] 울주군 제1선거구 (온산읍, 온양읍, 서생면)[5] A B C D 2001년 3월 1일에 온양면이 온양읍으로 승격되었다.[6] 울주군 제2선거구 (범서읍, 청량면, 웅촌면)[7] 7회 지선 울주군수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8] 7회 지선 울주군수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9] 울주군 제1선거구 (온산읍, 온양읍, 서생면, 웅촌면)[10] 울주군 제2선거구 (범서읍, 청량읍)[11] 2018년 4월 1일에 청량면이 청량읍으로 승격되었다.[12] 온산읍, 온양읍, 청량읍, 서생면, 웅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