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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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편집]
-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들은 에스컴 소속의 스카이치어리더 에이전시[1] 이다. 2021 시즌부터 트윙클[2] 소속 치어리더 3명도 포함되어 있다. 2023 시즌에는 위아워어스와 협업하여 한때 LG의 미래라 평가받았던 하지원, 우수한, 최석화를 모두 영입하여 단숨에 치어리더 강팀이 되었다.
2.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역대팀장[편집]
3.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명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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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화 이글스 이적ㆍ은퇴 치어리더 명단[편집]
[1] 부산 출신 또는 부산 소속 치어리더 중 최다 인원을 구성하고 있다. 이외 연고로 창원도 포함되어 있다. 현재 부산경남 출신 치어리더들 대다수 이 소속이다. 이들은 NC 다이노스와 소속사를 공유한다. NC 치어리더들인 랠리 다이노스는 대다수 이 소속이다.[2] 한때 넥센 히어로즈 응원단을 담당했으며 현재는 겨울 시즌 기준 안양 KGC 인삼공사를 응원한다.
5.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역사[편집]
5.1. 2006 ~ 2014[편집]
1999 코리안시리즈 챔피언을 통해 팬이 된 홍창화 응원단장은 2006년에 대학응원단 이후 처음 꿈에 그리던 한화 이글스 응원단이 되었다. 부임 첫해 2006 포스트시즌 코리안시리즈를 함께했다. 당시 준우승 시절 아쉬움을 현장에서 함께하게 된다.
당시 치어리더로는 강보경 치어리더가 유명했다.
현재 이글스 응원단의 리빙 레전드 치어리더인 김연정 치어리더는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이후 선배인 강보경 치어리더와 함께 2009 시즌 응원단에 입단하게 된다.
하지만, 팀 성적은 2007 시즌 이후 포스트 시즌에서 탈락하더니 암흑기가 이어지게 된다.
홍창화 응원단장 또한 사정상 2008 시즌은 SK 와이번스의 응원단장으로 활약하게 되었고 통합우승을 하게 된다. 하지만, 별명인 창화신이라는 닉네임 답게 이글스 정신이 있었는지 2009 시즌 2년만에 다시 복귀하게 된다.
그 사이 김연정 치어리더는 2009 시즌 야구도 모르면서 데뷔했는데 갑작스럽게 2011 시즌 중 부상으로 하차하면서 1년뒤 고향팀인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를 거쳤으나 NC 다이노스의 창단 치어리더로 이적하게 된다.
그 시절 이글스 팬들은 상당히 아쉬워했다.
대신 선배인 임수연 치어리더와 엄노을 치어리더 그리고 염지원 치어리더를 시작으로 금보아 치어리더와 송윤화 치어리더 등 부산에서 인기있는 치어리더들이 함께하게 되었다.
5.2. 2015 ~ 2016[편집]
선배들인 강보경 치어리더, 엄노을 치어리더, 임수연 치어리더의 은퇴와 김연정 치어리더와 함께 NC 다이노스로 이적하게 된 송윤화 치어리더까지 치어리더들의 대격변이 일어나게 된다.
염지원 치어리더와 금보아 치어리더도 고향인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하면서 응원했던 팬들은 충격을 받게 된다.
대신 이나경 치어리더와 이은지 치어리더가 등장하게 되었고 치어리더들의 세대교체에 가속도가 붙게 되었다.
하지만, 성적 또한 최하위권에서 많이 올랐으나 2015 시즌 최종전 패배 포함 2016 시즌에도 끝내 포스트 시즌은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다.
5.3. 2017~2018[편집]
믿을 수 없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NC 다이노스에서 창단 치어리더로 활동하게 된 김연정 치어리더는 무려 6년만에 친정에 돌아오게 된다.
타구단 팬들도 놀랐으며 영향력이 컸다. 특히 NC 다이노스 팬들의 이탈까지 생기기도 했다.
그 시절 응원단의 동기는 김은빈 치어리더였다.
그 이전 조아련 치어리더가 합류했고 겨울 시즌과 축구에서 함께했다.
이외 인지도가 알려지지 않았던 서유림 치어리더도 인기를 얻게된다.
특히 김연정 치어리더는 이은지 치어리더와 함께 응원단의 리더로 활약하게 된다.
그러나, 2017 시즌에는 다시 팀은 암흑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다.
대신 2018 시즌에는 기적같은 가을야구를 하면서 인지도를 높이게 된다.
11년만의 포스트 시즌 진출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당시 막내로 이하윤 치어리더가 있었고 조연주 치어리더와 목나경 치어리더는 치어리더 커리어로 첫 전성기를 열기도 했다.
5.4. 2019~2020[편집]
NC 다이노스 출신인 김유나 치어리더를 포함해서 박지민 치어리더가 합류하게 된다.
축구와 겨울 시즌에서 활동했던 박재령 치어리더의 데뷔로 새로운 시작이기도 했다.
하지만, 팀은 다시 암흑기에 빠지게 된다.
특히 2020 시즌 구단 최다 18연패로 인해 일부 치어리더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5.5. 2021~2023[편집]
기존 부산이 기반이 된 스카이치어팀(에스컴)만 아니라 수도권 치어팀도 합류한 격변의 시즌이 되었다.
이은지 치어리더와 서유림 치어리더는 은퇴를 하게 되었고 조연주 치어리더는 2021년 9월에 갑작스럽게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이적하면서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대신 수도권의 치어리더들을 새로 영입했다.
트윙클의 김해리 치어리더와 박소영 치어리더 그리고 유하영 치어리더가 가세했다.
이외 LG 트윈스 치어리더 팀장이었던 정다혜 치어리더가 있는 위아워어스의 막내인 우수한 치어리더와 최석화 치어리더 그리고 잠실에서 인기를 얻은 하지원 치어리더도 가세했다.
하지만, 김유나 치어리더는 무려 5년만에 NC 다이노스로 복귀하게 되었고 2년간 격년으로 활약했던 박지민 치어리더와 1년간 활약했던 강지유 치어리더 또한 NC 다이노스로 이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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