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2024년/스토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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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2024 시즌 전 진행 상황을 기록한 문서이다.
외국인 선수 계약의 변수는 류현진이다. 류현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계약이 23시즌을 끝으로 끝나면서 류현진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는데, 류현진이 만약 MLB 팀에서 만족할 만한 오퍼를 받지 못한다면, 친정인 KBO의 한화 이글스로 복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제 구단에서도 류현진에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으며, 24시즌 류현진의 한화 복귀 확률을 50 대 50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류현진의 복귀를 전제로, 외국인 선수 슬롯을 전통적인 투수 2 + 타자 1이 아닌, 투수 1 + 타자 2로 구성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원래 KBO 리그에서는 외국인 투수 두 명이 각 팀의 1, 2선발을 맡기 마련인데 류현진이 복귀한다면 1선발이 자동적으로 채워지기 때문에, 현재의 빈약한 팀 타선을 생각한다면 고려할 만한 옵션이다.
다만 상술했듯 류현진의 복귀가 전제되는 계획으로 류현진이 MLB에 잔류한다면 기존대로 투수 2 + 타자 1로 가게 될 것이라고 한다.
다행히 타 팀들에 앞서[7] 윌리엄스 대신 새 외국인 타자로 요나단 페라자를 영입했고, 뒤이어 2년 가까이 마운드에 올랐던 펠릭스 페냐도 재계약하면서 이제 남은 외국인 투수 1명의 계약에 더해 류현진의 복귀 여부에 집중할 전망이다.
2023년 12월 26일 산체스와 75만 달러에 재계약하며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 이글스/2024년/스프링캠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현재까지 감독 경질, 베테랑 선수의 2차 드래프트 등등 온갖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SSG 랜더스나 '우승 청부사'라 할 수 있는 김태형 감독을 영입한 롯데 자이언츠 못지않게 스토브리그의 핵으로 떠올랐다. 특히나 타선을 보강하기 위해 23년 스토브리그 타자 최대어인 안치홍을 영입하는데 성공했고, 일찌감치 새 외국인 타자까지 영입을 확정하고 2차 드래프트로 원클럽맨으로 남을 듯 했던 김강민을 포섭하는 등 본격적인 윈나우 스텝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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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화 이글스의 2024 시즌 전 진행 상황을 기록한 문서이다.
2. 과제[편집]
3. 마무리캠프[편집]
4. 선수단 변화[편집]
4.1. 프런트·코칭 스태프[편집]
4.1.1. 영입·보직 변경[편집]
4.1.2. 퇴단[편집]
4.2. 선수 이동[편집]
4.2.1. FA[편집]
4.2.1.1. FA 대상자 및 신청 여부[편집]
4.2.1.2. FA 결과[편집]
4.2.2. 2024 KBO 신인 드래프트[편집]
4.2.3. 2024 2차 드래프트[편집]
- 드래프트 지명 전
한화는 2023시즌을 9위로 마무리하며 하위 3개 구단에 포함됨에 따라, 3라운드 이후 4라운드~5라운드까지 추가 지명을 할 수 있다. 또한 베이스볼코리아의 보도에 따르면, 1라운드에서 언더핸드 투수[5] 를 뽑을 예정이라고 한다. 야구 커뮤니티에서는 SSG 랜더스의 언더핸드 투수인 박종훈을 1라운드에 지명할 것을 기정사실로 보고 있다. 그러나 베이스볼코리아에서 다시 내야수로 선회했다고 말하면서, 최주환의 지명이 점쳐지는 상황이다.
- 드래프트 지명 후
최주환이 키움 히어로즈에 한발 앞서 지명되면서 중간 계투 보충에 충실했다. 2020년 잠깐 활약이 괜찮았던 우완 정통 투수인 이상규와, 구속이 좋은 편인 사이드암 불펜 배민서를 지명하면서 어느 정도 뎁스를 강화였다. 김강민의 지명이 의외인데, 어느 정도 활약을 해준다면 베테랑으로써 좋은영향을 줄 것이나, 영구결번 이야기까지 나왔던 원클럽맨인지라 실제로 이적이 진행될 것인지에 대한 우려 역시 존재했다. 최종적으로 김강민이 이적을 결정하며 팀 외야진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라운드에서 롯데가 오선진을 지명하면서 한화 복귀 1년 만에 다시 팀을 떠나게 되었다.[6]
4.2.4. 외국인 선수 계약[편집]
외국인 선수 계약의 변수는 류현진이다. 류현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계약이 23시즌을 끝으로 끝나면서 류현진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는데, 류현진이 만약 MLB 팀에서 만족할 만한 오퍼를 받지 못한다면, 친정인 KBO의 한화 이글스로 복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제 구단에서도 류현진에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으며, 24시즌 류현진의 한화 복귀 확률을 50 대 50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류현진의 복귀를 전제로, 외국인 선수 슬롯을 전통적인 투수 2 + 타자 1이 아닌, 투수 1 + 타자 2로 구성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원래 KBO 리그에서는 외국인 투수 두 명이 각 팀의 1, 2선발을 맡기 마련인데 류현진이 복귀한다면 1선발이 자동적으로 채워지기 때문에, 현재의 빈약한 팀 타선을 생각한다면 고려할 만한 옵션이다.
다만 상술했듯 류현진의 복귀가 전제되는 계획으로 류현진이 MLB에 잔류한다면 기존대로 투수 2 + 타자 1로 가게 될 것이라고 한다.
다행히 타 팀들에 앞서[7] 윌리엄스 대신 새 외국인 타자로 요나단 페라자를 영입했고, 뒤이어 2년 가까이 마운드에 올랐던 펠릭스 페냐도 재계약하면서 이제 남은 외국인 투수 1명의 계약에 더해 류현진의 복귀 여부에 집중할 전망이다.
2023년 12월 26일 산체스와 75만 달러에 재계약하며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4.2.5. 트레이드[편집]
4.2.6. 신인 육성선수 영입[편집]
4.2.7. 자유계약선수 영입[편집]
4.2.8. 군 입대 및 군 전역(및 소집해제) 현황[편집]
4.2.9. 은퇴[편집]
4.2.10. 방출 / 임의 해지[편집]
- 2023년 12월 19일 자진 은퇴 의사를 밝힌 외야수 장지승이 KBO 공식 사이트의 선수 이동 현황에 임의해지 공시되었다.
4.2.11. 육성 전환[편집]
5. 스프링캠프[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화 이글스/2024년/스프링캠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7. 스토브리그 총평[편집]
현재까지 감독 경질, 베테랑 선수의 2차 드래프트 등등 온갖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SSG 랜더스나 '우승 청부사'라 할 수 있는 김태형 감독을 영입한 롯데 자이언츠 못지않게 스토브리그의 핵으로 떠올랐다. 특히나 타선을 보강하기 위해 23년 스토브리그 타자 최대어인 안치홍을 영입하는데 성공했고, 일찌감치 새 외국인 타자까지 영입을 확정하고 2차 드래프트로 원클럽맨으로 남을 듯 했던 김강민을 포섭하는 등 본격적인 윈나우 스텝을 밟고 있다.
8.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31 15:32:07에 나무위키 한화 이글스/2024년/스토브리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3번째 FA 자격에 따른 C등급 분류[2] 2023년 11월 14일 2024 시즌부터 플레잉 코치를 겸해서 1시즌 더 뛰기로 결정했다.[3] 2년 계약은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선택권이 부여되는 뮤추얼 옵션이다.[4] 롯데는 보상선수 없이 보상금만 선택하였다.[5] 초기에는 사이드암 투수라고 발표했으나 이후 언더핸드로 정정했다.[6] 공교롭게도 한화가 롯데에서 뛰던 안치홍을 영입한 대신 롯데가 보상선수 대신 보상금만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오선진이 사실상 '보상선수 아니냐'라는 말까지 나왔다.[7] 물론 이후 타 팀들이 빠르게 기존 외국인 선수들과 재계약을 하는 등 구성을 벌써 마무리한 팀들이 나왔다.[8] 동강대에서 편입.[9] 2021년 입대했지만 전역을 앞두고 방출되면서 독립구단인 성남 맥파이스에 입단하며 야구를 재개했고, 2024년을 앞두고 한화 재입단이 결정되면서 복귀했다.[10] 입대 직후 구단 공식 사이트의 선수 명단에서 삭제되어 차후 복귀 여부가 불확실하다.[11] 2023년 11월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퇴를 선언했고 이후 롯데 자이언츠 2군 타격보조코치로 선임되었다고 언론보도되었다.#[A] A B 병역 의무 수행 도중 방출.[12] 위 표에 나오지 않은 이성곤은 11월 21일 현역 은퇴해 롯데 2군 코치로 발령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