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남동/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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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C 남동
FC남동이 '남동구민축구단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부결되면서 약 5억원의 지원과 남동공단 근린공원 지원료 감면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팀 해체가 아니냐는 일부 커뮤니티에서 지적이나 목소리가 나왔는데 FC남동은 자력으로 2022시즌을 참여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혀 지원을 못받게 되는 상황이 오긴 했으나, 어떻게든 자생을 천명하며 일단 22시즌에 리그에 참가한다. 하지만 지원이 없는만큼 중하위권 전력을 가질 공산이 크다.
문준호와 강민규, 오성진이 상위 리그로 이탈하였지만, 수비에서 이탈은 크게 없고, 오히려 대학에서 활약하던 레프트백 최대어 여준영과 시흥에서 사회복무를 하고 남동으로 온 김남성과 류언재가 영입하면서 탄탄해졌다고 보인다. 또한 장준영이 아직 사회복무로 올해도 뛰기 때문에 조직력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드필더 부분에서는 강중구와 고민혁이 이탈하지 않고, TNT FC에서 활약하던 이상재를 영입, 또한 강릉에서 임대로 뛰다가 FA신분이 된 이제호까지 영입하면서 팀에서 이득을 크게 봤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다.
공격쪽에서는 팀의 핵심 주축이던 문준호가 이탈하였지만, 마틴과 포항 스틸러스에 있는 이현일을 영입했기에 어느정도 보강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또 2021시즌에 활약한 선수들 중 대부분을 자유계약 신분으로 FA로 내보냈다. 또한 완전히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해 우울했던 작년의 분위기를 반전해볼려는 것으로 보인다. 독립구단으로 첫 시즌을 보내지만 영입은 다른 팀 못지 않게 좋다고 볼 수 있다. 팀의 핵심 선수들이 이탈했지만 요번 시즌은 저번 시즌과 달리 핵심 선수들의 의존도를 내릴려고 팀을 완전히 바꿨다고 평가받는다.
남동이 경기 초반부터 볼에 대한 점유율을 상당히 가져가면서 전주 선수들은 수비만 할 수 밖에 없었고, 공격루트는 파울로 끊어내고 라인을 올려 공격을 하거나, 아니면 역습상황으로 공격찬스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남동은 라인을 계속 올리는 바람에 역슴으로 인해 전반 38분 전주가 선제골을 먼저 만들어냈다. 이로 인해 급해질게 없는 전주는 수비를 계속 성공시키고, 전반전과 똑같이 후반전에도 공격을 역습이나 아니면 파울로 흐름을 끊어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전주도 역습을 계속 하긴 어려웠고, 반코트 경기나 마찬가지인 경기에서 남동의 선수들은 제리와 김우홍에게 패스와 크로스로 찔러줬지만 수비수들에게 계속 막혀 공격에 실패했다. 이로 인해 김정재 감독은 교체를 시켜, 빈선규와 이제호[5] 를 넣어 중원과 공격을 살아나게 만들었고, 후반에 유효슈팅 수를 늘려 점점 압박에 시달리고 집중력이 흐트려진 전주시민축구단의 수비는 무너져[6] 결국 자책골을 만들어냈다.
또한 파울로 얻어낸 프리킥으로 크로스를 올려 이제호가 헤딩으로 직접 골을 연결시켜 3분만에 역전하고 팀은 승리해 팀 사상 첫 FA컵 승리를 만들어 냈다.
전반전에는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이 FC남동을 눌렀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기회가 많았다. 그리고 리그 개막전에서 수비가 불안하던 남동은 어찌어찌 넘겼고, 오히려 역습기회에서 코너킥으로 연결됐고, 그 이후 빈선규가 전반 41분에 선제골을 넣어 공격력이 막강한 남동이 리드를 가져간채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전에는 시작하자마자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이 남동의 수비를 상대로 잘 파고들었고 페널티박스에서 볼을 처리못한채로 후반 시작하자마자 골을 먹혔다. 그 이후로도 계속 부산교통공사가 경기를 리드하며,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이 많던 남동이 또 다시 당하면서 역전골을 내주었다.
자세한 내용은 FC 남동 모금운동 캠페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시즌 전 전망[편집]
FC남동이 '남동구민축구단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부결되면서 약 5억원의 지원과 남동공단 근린공원 지원료 감면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팀 해체가 아니냐는 일부 커뮤니티에서 지적이나 목소리가 나왔는데 FC남동은 자력으로 2022시즌을 참여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혀 지원을 못받게 되는 상황이 오긴 했으나, 어떻게든 자생을 천명하며 일단 22시즌에 리그에 참가한다. 하지만 지원이 없는만큼 중하위권 전력을 가질 공산이 크다.
문준호와 강민규, 오성진이 상위 리그로 이탈하였지만, 수비에서 이탈은 크게 없고, 오히려 대학에서 활약하던 레프트백 최대어 여준영과 시흥에서 사회복무를 하고 남동으로 온 김남성과 류언재가 영입하면서 탄탄해졌다고 보인다. 또한 장준영이 아직 사회복무로 올해도 뛰기 때문에 조직력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드필더 부분에서는 강중구와 고민혁이 이탈하지 않고, TNT FC에서 활약하던 이상재를 영입, 또한 강릉에서 임대로 뛰다가 FA신분이 된 이제호까지 영입하면서 팀에서 이득을 크게 봤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다.
공격쪽에서는 팀의 핵심 주축이던 문준호가 이탈하였지만, 마틴과 포항 스틸러스에 있는 이현일을 영입했기에 어느정도 보강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또 2021시즌에 활약한 선수들 중 대부분을 자유계약 신분으로 FA로 내보냈다. 또한 완전히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해 우울했던 작년의 분위기를 반전해볼려는 것으로 보인다. 독립구단으로 첫 시즌을 보내지만 영입은 다른 팀 못지 않게 좋다고 볼 수 있다. 팀의 핵심 선수들이 이탈했지만 요번 시즌은 저번 시즌과 달리 핵심 선수들의 의존도를 내릴려고 팀을 완전히 바꿨다고 평가받는다.
2. 코칭스태프[편집]
3. 선수단[편집]
4.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5. 겨울 이적시장[편집]
5.1. 영입[편집]
5.2. 방출[편집]
6. 여름 이적시장[편집]
6.1. 영입[편집]
6.2. 방출[편집]
7. 시즌[편집]
7.1. K4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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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니어스 보도에 따르면 FC남동을 비롯해 충주시민축구단과 양평FC가 부정선수를 기용한 사실로 몰수패 처리를 하게되었는데, 남동의 경우 1명의 부정선수를 출전시켜 7경기가 몰수패 처리되었다.#
- 2022년 7월 FC 남동이 재정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해체선언을 했으나 시즌 중 탈퇴가 불가능한 K4리그 규정에 따라 잔여경기는 몰수패 처리가 될 전망이다.
7.2. FA컵[편집]
7.2.1. 1라운드 VS 전주시민축구단 (원정, 1:2 승)[편집]
남동이 경기 초반부터 볼에 대한 점유율을 상당히 가져가면서 전주 선수들은 수비만 할 수 밖에 없었고, 공격루트는 파울로 끊어내고 라인을 올려 공격을 하거나, 아니면 역습상황으로 공격찬스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남동은 라인을 계속 올리는 바람에 역슴으로 인해 전반 38분 전주가 선제골을 먼저 만들어냈다. 이로 인해 급해질게 없는 전주는 수비를 계속 성공시키고, 전반전과 똑같이 후반전에도 공격을 역습이나 아니면 파울로 흐름을 끊어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전주도 역습을 계속 하긴 어려웠고, 반코트 경기나 마찬가지인 경기에서 남동의 선수들은 제리와 김우홍에게 패스와 크로스로 찔러줬지만 수비수들에게 계속 막혀 공격에 실패했다. 이로 인해 김정재 감독은 교체를 시켜, 빈선규와 이제호[5] 를 넣어 중원과 공격을 살아나게 만들었고, 후반에 유효슈팅 수를 늘려 점점 압박에 시달리고 집중력이 흐트려진 전주시민축구단의 수비는 무너져[6] 결국 자책골을 만들어냈다.
또한 파울로 얻어낸 프리킥으로 크로스를 올려 이제호가 헤딩으로 직접 골을 연결시켜 3분만에 역전하고 팀은 승리해 팀 사상 첫 FA컵 승리를 만들어 냈다.
7.2.2. 2라운드 VS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원정, 1:2 패)[편집]
전반전에는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이 FC남동을 눌렀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기회가 많았다. 그리고 리그 개막전에서 수비가 불안하던 남동은 어찌어찌 넘겼고, 오히려 역습기회에서 코너킥으로 연결됐고, 그 이후 빈선규가 전반 41분에 선제골을 넣어 공격력이 막강한 남동이 리드를 가져간채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전에는 시작하자마자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이 남동의 수비를 상대로 잘 파고들었고 페널티박스에서 볼을 처리못한채로 후반 시작하자마자 골을 먹혔다. 그 이후로도 계속 부산교통공사가 경기를 리드하며,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이 많던 남동이 또 다시 당하면서 역전골을 내주었다.
8. 여담[편집]
8.1. FC 남동 모금운동 캠페인[편집]
자세한 내용은 FC 남동 모금운동 캠페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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