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테일즈/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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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미궁
3. 부유성 미궁
3.1. 공략
4. 경계의 미궁
4.1. 빛의 미궁
4.2. 어둠의 미궁
4.3. 땅의 미궁
4.4. 불의 미궁
4.5. 물의 미궁
4.6. 무의 미궁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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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 입장 화면

가디언 테일즈의 PvE 컨텐츠 중 하나.

파티를 꾸려 스테이지에 입장하여 가장 마지막 부분에 있는 인베이더 깃발까지 도달하여 부수면 클리어가 가능하다. 다양한 시스템 및 클리어 조건이 존재하는데, 스토리에서 접할 수 있는 퍼즐 기믹 스테이지가 대표적이다. 또한 몇몇 전투 스테이지는 리더 영웅 1인만 입장하여 솔로 플레이로 깨야 하며, 몇몇 스테이지는 제한 시간 내에 클리어를 한다던가, 특정 공격 판정을 가진 영웅이 있어야만 클리어 할 수 있는 스테이지도 있다.

스테이지는 총 3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반 전투 스테이지, 퍼즐 스테이지, 보스 스테이지가 있다. 입장 전 스테이지 설명에서도 볼 수 있으며 스테이지 체스말 모양을 보면 어떤 스테이지인지 구분 가능하다.

스토리 진행처럼 자동 사냥 없이 수동으로 조작하는 컨텐츠이며 스테이지마다 입장 시 스태미나가 소모된다. 일반 스테이지는 10 스태미나, 보스 스테이지는 15 스태미나가 소모된다. 이때 소모된 스태미나는 도중에 나가거나 게임오버가 된다고 해서 반환되지 않고, 대신 이후 재입장할 때는 스태미나 소모가 없어지며 무한정 재도전 할 수 있게 된다.

각종 스테이지 공략은 유튜브에 검색하기만 해도 여러 영상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본인 방식대로 도전해보다가 클리어 방법을 도저히 모를 때에는 유튜브 공략을 참고하는 것을 추천.

2. 미궁[편집]


Tower

월드 1을 클리어하면 해금되며, 총 50개의 미궁이 존재한다. 50 스테이지가 마지막으로 새로운 스테이지 추가는 없으며 부유성 미궁이라는 고난도의 미궁으로 이어진다. 난이도는 어느 정도만 육성하면 쉽게 최종층까지 깰 수 있을만큼 쉽다. 다만 35층의 경우 곡사형 영웅이 없으면 깨기 어려운 편.


3. 부유성 미궁[편집]


Heavenhold Tower

월드 7-5를 클리어하면 해금되며, 일반 미궁에 뒤이은 높은 난이도의 미궁 시리즈. 부유성의 우측 하단에 있는 가고일 석상에 느낌표가 뜨는데 이때 석상을 터치하면 부유성 미궁 입구가 열린다.[1]

22년 6월 기준 88개의 미궁이 존재한다.[2] 출시 후 약 1년 동안 신규 스테이지가 추가되지 않았으나, 21년 10월 21일 이후로는 정기적으로 2개에서 3개의 스테이지가 추가되고 있다.

특징이라면 일반 미궁보다 높은 난이도와 퍼즐. 특히 후반부 퍼즐이 악랄한 난이도로 유명하다.예를 들어 51층은 외전 '옛날 엣적에'의 스네이크 게임인데, 조금만 위치가 엇나가도 장애물에 부딪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57층은 외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리우드'의 응축탄 쏘기 게임인데 게임 내 퍼즐 중에서 독보적으로 악명이 높다. 진격해오는 인베이더들의 스폰 위치가 랜덤인데다가 피격 판정이 눈으로 보는 것과 약간의 차이가 있어 익숙해져야만 클리어가 수월해진다. [3]

일반 미궁은 50 스테이지를 끝으로 추가가 없어 사실상 완료된 상태이기에 부유성 미궁이 진정한 미궁으로 취급받는 중이다.


3.1. 공략[편집]


이 문서에 따로 기재된 미궁은 대부분의 유저가 어려움을 겪은 스테이지를 위주로 작성되었으며, 사람마다 체감 난이도는 천차만별이기에 본인이 막히는 스테이지는 유튜브 공략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개별 공략이 존재하는 스테이지 열람

부유성 미궁 4
추천 영웅 : 사거리가 긴 캐릭터

난이도는 어렵지 않지만 의외로 막히기 쉬운 구간으로, 사거리가 긴 영웅아 없으면 마지막 방에서 적 몹을 잡지 못해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클리어가 가능한 영웅으로는 바리, 나리, 아이샤(전무 필요) 등이 있다.
또한 미래 공주로도 클리어 가능하다.

만약 소히의 전무가 있다면 이를 기사에게 들려주는 것으로도 무기 스킬으로 어렵잖게 클리어할 수 있다.

부유성 미궁 10
추천 영웅 : X

초보자들의 첫 진입장벽인 10층에서는 라바 슬라임 2마리가 함께 나온다. 2배로 늘어난 장판때문에 맞딜하다보면 어느새 산화해버린 파티원들을 볼 수 있다. 예전에는 오른쪽 상단 벽에 붙으면 라바 슬라임들이 움직이지 못하는 버그가 있었는데 패치로 사라졌다. 다만 시작하자마자 라바 슬라임들의 중간으로 가서 점프 패턴을 유도하면 라바 슬라임들이 겹쳐서 패턴이 완전히 똑같아지는 특징이 있다. 이를 이용해서 원딜 하나만 가지고 가서 연계기를 사용하지 않고 계속 때리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부유성 미궁 15
추천 영웅 : 바리, 코코, 알레프

15층의 경우 시간 제한 + 원거리 면역 + 곡사 언덕 조합 탓에 부상 기술을 가진 곡사형 영웅이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3성 중에서는 바리, 2성 중에서는 코코가 있다. 아니면 알레프처럼 원거리인데 근거리 판정인 영웅을 가져가도 된다.

부유성 미궁 29
추천 영웅 : 유진(전무 필요), 아카유키, 헤카테(특정 무기 필요)

29층의 경우 1인 제한에 허수아비로 길이 막혀있기에 적을 뛰어넘어 이동할 수 있는 캐릭터만 사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아카유키의 3타, 유진의 전용무기인 브레이브 하트의 무기 스킬이 그렇고 이외에도 AK같은 일부 라이플 무기들도 가능하다. 아카유키의 성능이 워낙 처참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패시브[1]와 전무 출시로 재평가를 받아 키우는 유저가 매우 늘어났다. 만약 아카유키로 29를 클리어 하려면 아카유키의 조작 난이도가 높고 허수아비에 붙은채로 3타를 쓰면 안 넘어가지는 버그 때문에 어느정도 트라이를 하거나 경험치를 써서 딜찍누를 해야만한다. 무기 스킬로 허수아비를 넘을 수 있는 브레이브 하트가 있으면 유진을 뽑아뒀다면 쉽게 깰 수 있지만 꼭 유진이 아니라도 양손검 드는 아무 영웅이라도 브레이브 하트를 들고 깰 수는 있다.

부유성 미궁 35
추천 영웅 : 곡사 공격 영웅 (바리, 나리 등)

35층의 경우는 좁은 공간에 월드 5의 최종 보스인 사파 두령이 나오는데, 바로 옆에는 4개의 저주탑들이 존재해 빠르게 저주탑을 깨지 않으면 파티원들이 사라진다. 저주탑이 언덕 지형에 있어 바리같은 곡사형 공격을 쓰는 영웅으로 잡아야 해 더욱 어려워진다.

부유성 미궁 40
추천 영웅 : 가람, 바리, 나리

40층에서는 고블린 족장, 라바슬라임, 강화형 마리나가 연속으로 나오는데 끔찍한 스펙을 지니고 있다. 고블린 족장의 경우 근접해서 즉시 시전하는 근접 공격과 달리면서 폭탄을 떨어트리는 공격을 주의해야하는데 이 두 패턴을 AI가 회피하지 못하는 주제에 말도 안되는 위력을 가져 손톱 공격에 탱커나 근딜이 즉사하고 돌진 패턴 단 한번에 파티가 전멸할 수도 있다. HP가 비교적 낮은 편이라 유저의 스펙이 좀 좋은 편이라면 패턴을 시작하기도 전에 연계기를 퍼부어서 바로 잡는 것이 가능해 그나마 쉬운 적. 다음으로 나오는 라바 슬라임은 HP가 어마어마하게 높아 어지간해선 딜로 찍어누르기가 힘들고, 순수하게 높은 스펙과 동시에 화염구를 내뱉는 패턴을 추가로 사용하는데 마찬가지로 패턴 한두 번에 파티원이 죽어버리므로 빠르게 무빙샷을 치지 못하는 파티원은 1차전에서 살렸다고 해도 여기서 대부분 다 죽는다고 보면 된다.[1] 슬라임을 잡으면 나오는 강화형 마리나는 삼연 돌진 한번에 탱커를 썰어버리는 공격력 때문에 맞딜로 이기는건 어렵고 혼자서 매우 어려운 패턴을 피해가며 깨거나 적당히 패턴을 유도한 후 스펙으로 찍어누르는 수밖에 없는데 패턴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으므로 연습이 필요하다. 다만 슬라임에 비해 HP가 훨씬 낮기 때문에 원거리 캐릭터로 무빙만 좀 유의해서 하면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고 오히려 생각보다 쉬울 수도 있다.

부유성 미궁 45
추천 영웅 : 가람, 바리

45층은 라바 슬라임과 가스트 장군이 함께 등장하는데 극강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40층이 보스의 패턴을 읽어가며 플레이하면 되는 반면 45층은 두 보스를 동시에 상대하는 난전이라 운이 더 크게 작용한다. 일정치 이상의 스펙과 라바 슬라임의 패턴을 전부 피하면서 유도해야하는 컨트롤을 요구한다. 가스트 장군보다 라바 슬라임의 공격이 훨씬 강하기 때문에 가스트 장군의 패턴은 대부분 적당히 맞아주더라도 라바 슬라임의 패턴은 전부 피해야 한다.[1] 45층은 50층과 55층보다도 압도적인 수준으로 난이도가 높기에[2] 제작진의 난이도 조절 실패와 붉은색 공격표시를 제외한 모든 장판과 투사체를 인식하는게 불가능한 저능아 수준의 AI의 합작품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처음 탱커에 의한 파티 버프가 없으면 라바 슬라임의 첫 용암탄을 맞고 파티가 전멸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일어나므로 80%이상을 운이 기대야한다는 말도 안되는 시스템은 감탄을 금할 수 없다.

부유성 미궁 57

인베이더의 마법으로 인베이더들을 막는 디펜스를 해야하는데, 마법이 한두번만 미스나도 클리어가 어려우니 운도 따라줘야 하는 악랄한 난이도의 디펜스다. 빠르게 돌진하는 인베이더를 우선으로 처리하되, 큰 인베이더는 2회를 맞추어야 하니 절묘하게 1타 2피를 노리는 것이 효율적이다.물론 이 모든것을 고려해도 마법의 명중이 어려우니 10트는 기본으로 깔고 가야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유성 미궁 65
추천 영웅 : 미래 공주

10챕터의 보스인 암흑 마법사와 다른 보스 한마리가 같이 나오는데, 다른 보스는 일정 시간마다 바뀐다.
하지만 더 어려운 부분은 2페이즈에 들어갔을 때 리더만 살아남은 경우, 알 던지기가 하나는 리더를 추적하지만, 다른 하나는 무작위로 떨어진다. 거기에다 다른 보스 한마리가 유도를 방해하기 때문에 10지역처럼 미래공주만으로 밀기 어렵다.



4. 경계의 미궁[편집]


Tower of Horizon

업데이트로 새롭게 추가된 미궁 시리즈. 기존 미궁과 플레이 방식은 동일하지만 가장 특이한 점은 특정 속성의 영웅만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다. 때문에 6개의 속성 별로 미궁이 존재한다. 기존 미궁의 모든 스테이지는 속성 상관없이 성장이 잘된 영웅만으로 밀어버릴 수 있었기에, 유저들로 하여금 여러 속성의 영웅 뽑기 및 육성을 강제하기 위해 출시되었다고 보여진다.

과거 경계의 미궁은 기간제로 진행되어 한 속성이 4주마다 이어졌지만, 속성별 주기가 너무 길었는지 4번째인 불의 미궁부터 속성이 2개씩 열리게 되었다. 열리는 방식은 진화석 던전처럼 화•광, 수•암, 지•무 순으로 열린다. 미궁 진행은 기존 미궁들과 마찬가지로 커피를 소모하며, 커피가 있다고 시즌 첫날에 미궁을 끝까지 클리어할 수 있는 게 아니라 4주동안 순차적으로 개방된다.[4] 모든 속성의 미궁이 50층까지 나온 이후 모든 속성의 미궁이 상시 개방으로 바뀌었다.

모든 경계의 미궁에서 공통되는 사항으로, 초반에는 그럭저럭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뛰어올라, 탱딜힐을 골고루 키워야 고층 등반이 가능하다. 아무리 딜러진을 잘 키우고 컨트롤 실력이 대단하다고 한들, 탱커와 힐러가 부실한 덱은 유지력에 한계가 올 수밖에 없기 때문.

챌린지 퀘스트에 미궁 n번 클리어가 있는데, 경계의 미궁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퀘스트를 전부 끝내려면, 일반 미궁 50층과 부유성 미궁 40층을 클리어해야 한다.

경계의 미궁 오브젝트의 모티브는 호러영화 헬레이저 2에 나오는 미궁의 신 레비아탄이다.


4.1. 빛의 미궁[편집]


처음으로 공개된 경계의 미궁.

지금이야 고성능 광속성 영웅들의 출시로 난이도가 상당히 쉬워졌지만 첫 오픈 당시에 광속성에는 힐러는 전혀 없고 탱커도 미궁과 함께 출시된 미래공주가 유일했다. 나머지 캐릭터를 아무리 잘 키운다 한들 딜러만으로는 한계가 빨리 올수밖에 없고, 결국 미래공주가 없는 유저는 도전조차 못하는 것이냐 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 이후로 열린 경계의 미궁에서는 적어도 탱커나 딜러나 구색은 갖출 수 있어서 큰 불만은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20층을 클리어 시 미래 아오바 코스튬을, 35층을 클리어 시 미래 란팡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4.2. 어둠의 미궁[편집]


두 번째로 열린 경계의 미궁.

40층과 50층의 보스는 월드 10의 보스인 암흑 마법사이다. 어둠의 미궁이 추가되었을 때가 베스의 출시 날짜인 걸 보면 아이러니하다.

20층을 클리어하면 미래 파비 코스튬을, 35층을 클리어하면 세일러복 아카유키 코스튬을 얻을 수 있다.

고유 기믹도 쉬운 편이고, 암속성 영웅들이 빼고 전부 훌륭한 성능의 영웅들이니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편이다.

4.3. 땅의 미궁[편집]


세 번째로 열린 경계의 미궁.

초창기 3대장 중 2명인 바리티니아, 2성 힐러 중 매우 준수한 성능의 아오바와 2성중에서 1티어 탱커인 크레이그 모두 지속성이므로 탱딜힐 밸런스가 매우 잘 갖춰진 속성이다.

그러나 이를 반영한 건지, 땅의 미궁은 난이도가 다른 속성 미궁에 비해 더 어렵게 출시되었다. [5]


4.4. 불의 미궁[편집]


네 번째로 열린 경계의 미궁.

이번 시즌부터는 다른 속성의 미궁도 들어갈 수 있게 변경되었고, 지난 11월에 나온 빛의 미궁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6]

화속성에 가테 최고의 힐러 미야가 있어서 생존력 하나는 잘 챙길 수 있었다. 그러나 원거리 딜러가 거의 없고 쓸 만한 영웅들은 죄다 근접 딜러였기 때문에 미야를 파티에 넣는다 해도 체감상 어려울 수밖에 없다. 최근에는 플리트비체가 버프를 듬뿍 받아 화속성 미궁 한정 미래 공주 역할을 할 수 있게 되면서 클리어하기 수월해졌다.


4.5. 물의 미궁[편집]


다섯 번째로 열린 경계의 미궁.

가테 최고 수준 딜러인 가람이 수속성이기 때문에 딜량 하나는 확실히 챙길 수 있었지만, 워낙 물몸이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훨씬 높다. 원래라면 가람의 연약한 방어력을 챙겨줄 수 있는 게 오그마인데 하필이면 속성이 다르기 때문에 수속성 미궁에서는 순수 본인의 방어력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나머지 탱커와 힐러 라인도 조금씩 하자가 있는 라인업인데, 본체는 단단하지만 광역 도발이 없는 마리나, 힐량은 높지만 쓸모 없는 파티 버프 + 빵딜인 파비까지. 다행히도 현재는 수속성 영웅 풀이 넓어지면서 이러한 문제는 해소되었다.

만약 가람을 파티에 넣는다면 리더로 플레이하여 직접 컨트롤하면서 적의 공격을 피해야만 하는 것이 상책.


4.6. 무의 미궁[편집]


마지막으로 열린 경계의 미궁.

무속성 미궁이 열릴 당시에는 에리나가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탱커를 기용하려면 란팡을 기용할 수밖에 없었다. 당시에는 탱딜힐 밸런스가 가장 안좋았던 속성이었기 때문에[7] 체감상 매우 어려웠으며, 에리나가 등장하고 최근에 이 버프를 꽤 받아 탱커로 기용할 수 있게 되면서 수월해진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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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때 등장하는 연출은 가고일 석상이 날아오르다가 갑자기 추락하면서 입구를 막고 있던 벽이 부서져 입구가 드러나는 연출이다. 이때 가고일 표정이 매우 귀엽다.[2] 경계의 미궁이 추가되고 한동안 새로 나오지 않아서 사실상 버려진 상태였다. 또한 유저들도 51층과 57층의 퍼즐에 질려서 부유성 미궁이 더 생기지 않기를 바라고 있었다.[3] 그래서 많은 유저들이 57층에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57층을 공략할 때는 아래에 있는 적을 우선으로 처리하고, 스플래시 대미지를 잘 활용하는 게 좋다. 와이드 스크린으로 플레이하면 맵 전체가 눈에 들어오니 갤럭시 폴드 등의 기종 혹은 앱플레이어를 이용하면 더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4] 주기는 2일에 한 번, 열리는 미궁의 개수는 4개다.[5] 특히 39층이 정신나간 난이도를 자랑하는데, 39층의 마지막 방은 운빨로만 깰 수 있을 정도로 악랄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39층보다 40층이 더 쉽다[6] 이전에 진행했던 미궁 스테이지부터 이어서 진행할 수 있다.[7] 원거리 딜러로 나리미래 기사가 있었지만 이 둘은 다른 속성 딜러에 비하면 딜이 낮은 편에 속했다. 탱커로는 2성 란팡밖에 없었기 때문에 미래 공주, 오그마에 비해 성능이 저조한 편이었고, 마지막으로 힐러 역할을 할 수 있는 영웅으로 아이돌 에바로레인이 있었지만 에바는 있으나 마나한 수준의 힐량으로 유의미한 체력 회복이 어려웠고 로레인은 최근에야 전용 무기가 추가되어 힐러로서 사용할 가치가 충분했으나 키운 유저가 별로 없었다는 게 문제.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