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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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7년에 경기도지사배 신설기념 경주가 개최되고 2008년부터 암말경주로 시행되고 있다. 2018년부터 암말 3세경주로 지정되었으며 트리플티아라의 마지막 관문이다.
2. 역사[편집]
- 2007년 경기도지사배 신설기념 특별경주가 개최되었으며 국산 3등급마들이 참여했다.
- 2008년부터 3세이상 암말 경주로 운영되었다.
- 2010년에 대상경주로 승격하였다.
- 2011년에 1400m 경주가 되었다가, 2012년부터 국산 1등급 경주마들의 2000m 경주로 바뀌었다.
- 2012년에 승리의함성이 우승하며 대회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 2013년에 GIII 등급으로 승격하였다.
- 2015년부터 국산 1등급 경주에서 국산 오픈경주로 바뀌었으며, 2017년에는 기존 경기도지사배가 새봄맞이기념으로 개최되고, 본래 경기도지사배 명칭은 2세마 경주로 시행되었다. 이때 2세마 경주는 그레이드 등급이 부여되지 않았다.[3]
- 2018년부터 트리플티아라의 마지막 관문으로 지정되면서, 3세암말 경주가 되며, 부경의 경주마들이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 2022년에 부경경주마로써 골든파워가 최초로 우승하면서 최초 트리플 티아라를 달성하였다.
- 2023년 16회 경주에서 부경경주마인 즐거운여정이 우승하면서 두번째로 트리플 티아라를 달성하였다.
3. 특징[편집]
1800m 중거리 경주로 개최되었다가 2008년부터 암말경주가 되면서 현재까지 계속 이어져오고 있다. 2017년에는 경기도지사배가 새봄맞이 기념배로 개최되었으며, 일시적으로 경기도지사배라는 명칭을 쓴 대회는 그레이드 등급이 부여되지않는 2세마 경주로 시행되었다. 이에 경기도지사배는 2017년에는 공식대회가 2번인 유례없는 케이스가 되었는데, 2세마 경주는 기존의 경기도지사배와는 별개의 경주로 취급하였다. 이후 2018년부터 트리플티아라의 마지막 관문으로 3세암말 경주가 되었다.
서울이 매우 강세를 보이는 대회로, 교류경주가 된 2018년부터 부경 경주마에게 우승을 내준적은 한번밖에 없으며 대부분 입상권도 서울마가 독식하고 있어, 서울마들의 참여가 많고 부경 경주마들은 적은편이다. 2019년에 4두가 참가한것이 부경 최다출전이며, 2021년에는 해운대바다만이 유일한 부경출전마였다.
4. 레이팅[편집]
5. 역대 우승마[편집]
6. 기록[편집]
- 경주 기록 - 2:10:2(2023년 우승마 즐거운여정[4]
- 최다 우승 - 피노누아 3회(2014,2016,2017)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9 03:36:11에 나무위키 경기도지사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4] 2000m 모든 경주 기준이며 3세 기준또한 즐거운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