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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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3년부터 GIII으로 승격하여 국내 유일한 1400m 그레이드급 경주로, 전반기 스프린트 삼관에 이어 후반기에 시행되는 암수혼합 단거리 경주다.
2. 역사[편집]
- 2006년에 마일경주, 연령오픈 암말 경주로 시행되었다.
- 2007년에 1400m 경주로 바뀌었다.
- 2008년부터 연령오픈 암수혼합 경주로 바뀌었고, 앵글슬램이 2008년과 2009년에 모두 우승하며 대회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 2016년과 2017년에 파워블레이드가 우승하며 두번째로 2연패를 달성했다.
- 2017년부터 서울과 부산 통합경주가 되었다.
- 2022년에 어마어마가 서울마 최초로 우승하였다.
3. 특징[편집]
후반기에 개최되는 단거리 경주다. 2023년에 GIII으로 승격하여, 그레이드 등급이 부여된 국내 유일한 1400m 암수혼합 경주가 되었다. 2017년부터 서울에도 문호가 개방되었는데, 대체로 부경의 경주마들이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4. 레이팅[편집]
5. 역대 우승마[편집]
6. 기록[편집]
- 경주기록 - 1:24:0(2019년 우승마 백문백답)
- 최다우승 - 앵글슬램 2회(2008,2009), 파워블레이드 2회(20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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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부터 총상금 5억 원, 국내 대상 경주는 55%-22%-14%-5%-4%에 따라 상금이 배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