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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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교수 출신 장관급 정무직 공무원으로 제2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다.[3]
2. 생애[편집]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학사, 석사를 취득한 뒤,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법무박사와 경제학 박사를 함께 취득하였다. 이후 미국 로펌인 Hughes Hubbard and Reed에서 변호사로 근무하였고, 귀국 후에는 법무법인 세종에서 미국 변호사로 일했다. 2005년부터 연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법경제학 전공 교수로 강의하다 2008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자리를 옮겼다.[4]
법경제학 및 개인정보 보호, 인공지능 규제 등 신기술 분야의 법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아시아법경제학회장, 한국인공지능법학회 회장, 서울대 인공지능정책 이니셔티브 공동디렉터, 서울대학교 AI연구원 부원장 등을 역임하였다.[5]
2022년 10월 6일,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장관급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6]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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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위논문 : 정보비대칭성과 금융규제(1991)[2] 학위논문 : Essays in financial contracting and corporate governance in Korea(2001)[3] 송종호. 2022. 10. 7.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 “규제 혁신하고 안전한 데이터 활용에 총력". 뉴시스.[4] 송종호. 2022. 10. 6.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AI·법' 정책 전문가". 뉴시스.[5] 방은주. 2020. 6. 9. "고학수 인공지능법학회장 "AI가 저작권 있냐고요?...데이터와 창작성 고려해야"" ZDnet.[6] 김이현. 2022. 10. 7. "개인정보보호위 위원장에 고학수".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