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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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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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비서실의 장. 차관급 대우를 받는다.

2. 국무총리비서실장(1948~1954, 1960~196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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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목성표 실장(48.8.15?~50.3.8)
• 2대 전봉덕 실장(50.4.27~51.3.23)
• 3대 선우종원 실장(51.3.24~52.4.23?)[1]
  1952년 1월 19일부터 휴직하였고 퇴직일은 미상이다.
• 4대 김영년 실장(52.6.24~52.11.16)
• 5대 김원태 실장(53.8.16~53.10.24)
• 6대 이중윤 실장(54.1.22~54.5.8)
• 7대 이재항 실장(54.6.27?~54.11.28?)
• 8대 김흥한 실장(60.8.31~61.5.18?)[2]
  국내 최초의 국제거래 전문변호사이자 국내 최초의 로펌인 김장리 법률사무소의 설립자이다. 임명권자인 장면 총리가 의원내각제 체제하의 총리인 만큼 그 역시 오늘날의 대통령비서실장과 다름없는 위상을 누렸다. 반대로 전임자인 이재항 대통령비서실장은 윤보선 대통령이 실권이 거의 없는 상징적 국가원수에 불과했기에 영전 아닌 영전(...)을 하게 되었다.

3. 내각수반비서실장(1961~196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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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이회영 실장(61.5.23~61.7.2?)[육군대령]
• 2대 이재순 실장(61.7.9~62.7.25)[육군대령]
• 3대 김장도 실장(62.7.30~63.12.20)

4. 국무총리비서실장(1963~200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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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임윤영 실장(63.12~66.9)
• 2대 홍성철 실장(66.9~70.12)
• 3대 서인석 실장(70.12~71.12)
• 4대 이영근 실장(72.1~73.3)
• 5대 황인성 실장(73.3.~10)
• 6대 이명춘 실장(75.1~76.1)
• 7대 이규현 실장(76.1~79.12)
• 8대 문태갑 실장(79.12~80.5)
• 9대 박근효 실장(80.5~80.9)
• 10대 금진호 실장(80.9~81.10)
• 11대 조영길 실장(81.10~83.10)
• 12대 강창희 실장(83.10~84.10)
• 13대 하순봉 실장(84.10~86.8)
• 14대 윤석순 실장(86.8~88.3)
• 15대 이진 실장(88.3~90.12)
• 16대 강용식 실장(90.12~92.2)
• 17대 김옥조 실장(92.3~93.3)
• 18대 이효계 실장(93.3~93.12)
• 19대 이흥주 실장(93.12~94.12)
• 20대 송태호 실장(94.12~97.3)
• 21대 조건호 실장(97.3~99.5)
• 22대 김용채 실장(99.5~00.1)
• 23대 조영장 실장(00.1~00.5)
• 24대 이택석 실장(00.6~02.7)
• 25대 정강정 실장(02.7~03.3)
• 26대 탁병오 실장(03.3~03.7)
• 27대 김대곤 실장(03.8~04.7)
• 28대 이기우 실장(04.7~06.1)
• 29대 김성진 실장(06.4~07.4)
• 30대 윤후덕 실장(07.4~08.1)

5. 국무총리실 사무차장(2008~201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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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가 작은 정부를 국정 기조로 삼으면서 정부 조직을 대대적으로 축소하였는데, 기존의 국무조정실 기획차장·정책차장이 담당하던 정책 조정 업무는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파트에 이관되었고, 국무총리비서실이 담당하던 총리 보좌 업무는 국무총리실 사무차장 파트에 이관되었다.

당시 언론에서는 총리실 사무차장을 사실상 총리 비서실장으로 취급하고 있었고, 실제로 총리실 사무차장의 임명권은 명목상 대통령에게 있었지만 국무총리가 추천한 인사를 임명하는 것이 불문율이었다. 또한 국무총리실과 그 소속기관 직제에 따르면, 사무차장은 정무실·공보실·의전관 등 지금의 총리비서실 밑에 설치된 조직들을 관장하고 있었다. 이 점들을 감안하면, 총리실 사무차장을 종전의 총리비서실장에서 직명과 직위만 달라진 직책으로 여겨도 무방하다.

6. 국무총리비서실장(201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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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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