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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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상세



1. 개요[편집]


곳쿤(ごっくん)

막상 원어민 발음은 '고끙'이라고 발음한다. 일본 성인물에서 남자의 정액을 마시는 행위를 이르는 말(부사)로, 한국어로는 '꿀꺽'을 의미한다.


2. 상세[편집]


부카케와 비슷한 듯하나, 부카케는 그저 끼얹거나 뿌리는 것으로 끝난다면 곳쿤은 정액을 입으로 받아먹거나 컵 등에 담아 마시는 것을 이른다. 쿠루미 히나 같은 경우 아예 유리잔에 받아서 음료수처럼 마신다. 하지만 일반적인 뜻은 '꿀꺽꿀꺽', 무언가를 마시거나 목으로 넘기는 것을 말한다.

얼핏보면 행위자의 건강을 혹사시키는 행위로 비춰질 수 있지만 사실 의학적으로는 정액을 섭취한다고 별 문제는 없다. 단백질 덩어리일 뿐, 다만 아주 드물게 섭취자가 정액 섭취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케이스는 존재한다. 이 경우는 주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정액(체액) 문서 참고.

마니악하고 하드하게 발전하면 상술한 유리잔 처럼 특정 용기에 대량으로 담아[1] 원샷을 갈기게 하는 장면이 보이곤 하는데 점점 하드해지는 성인매체 시장 특성상 현재는 접시나 컵을 넘어서 생맥주잔[2]이 용기로서 가장 유명해졌다.여기에 인증겸 트림까지 섞이면 하드함과 천박함이 배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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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D 매체라면 상관 없다만 AV에선 현실적인 한계 때문에 어지간히 인력을 동원한게 아니라면 걸쭉함을 더한 연유 등의 대체제로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 건강문제에서 자유로운 2D쪽에서 하드하게 가면 아예 이것저것 섞이는게 늘어나기도 한다.[2] 일어론 ジョッキー, 태그로 검색하여면 ザーメンジョッキー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