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가(삼국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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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서의 곽가를 정리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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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uo_Jia_(ROTK11).png
100만인의 삼국지
삼국지 11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Guojia-rotk12.jpg
삼국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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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3

파일:guojia14.png
삼국지 14


2. 설명[편집]


전 시리즈 개근. 초기 시리즈 부터 꾸준히 조조군의 에이스 군사로 활동하였다. 삼국지 3을 제외하고 언제나 지력이 최상급에 가깝게 높게 책정되는 것이 특징으로, 조조군 모사 중 가후, 사마의와 함께 조조군 지력 순위 1, 2, 3위를 돌아가며 한다. 삼국지 12에서는 지력이 96으로 주유와 동급이며 제갈량(100)과 사마의(98)는 물론이고 가후·방통(97)보다도 낮게 책정되어 조조군 내 지력 순위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병약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통솔력은 50 전후에 무력은 높아야 2, 30 정도가 고작이나 그 대신 덤으로 얼굴이 점점 더 미소년화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살은 점점 불고 있다. 관(사모)을 쓰던 시절에는 그렇게 매력적이지 못했는데 삼국지 8부터 상투를 틀더니 점점 나아지고 있다. 그러다가 삼국지 12부터 통솔이 굉장히 높게 책정되었다. 치명적인 단점도 없는건 아닌데 수명이 너무 적다. 군웅할거 시점 기준으로 수명 연장이 없다면 약 10년 이후 쯤[1]에 병사를 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 든 수명 연장 이벤트와 약을 사서 든 늘리는 것이 필수. 초기 시리즈같이 수명이 년도로 구성되지 않고 일종의 게이지로 나타나게 된 시리즈에서는 수치가 거의 다 0이다. 삼고초려 시나리오에서는 나오자마자 죽었다고 보고가 나오는게 다수.

코에이가 조운, 조조를 비롯해서 오호장군과 제갈량 등의 촉나라 장수들, 마등, 여포에게 수혜를 주는 편인데 곽가도 상당한 수혜를 입는 장수에 속한다. 지력이야 코에이 삼국지가 연의 기반이고 정사에서도 곽가가 마대관흥, 장포 같은 케이스가 아니라 문제 없지만, 통솔력은 80이 넘게 책정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가후도 통솔이 80이 넘는다거나 법정은 최신작인 14에서도 여전히 통솔이 80대인 것 등 이런 경우는 곽가 뿐이 아니긴 하다.


3. 상세[편집]



3.1. 삼국지 2[편집]


무력 39/지력 97/매력 86으로 특이하게도 능력치 총합이 222다.

시나리오 1에서는 순욱, 순유, 전위와 192년부터 9국에서 등장한다.

순욱보다는 지력, 무력이 같고 매력이 3 떨어진다.


3.2. 삼국지 3[편집]


능력치 설정이 이상하게 되어 있어서 지력이 고작 80에 정치력은 97이라는 장소&장굉틱한 문관이 되어버렸다. 진군이랑 능력치가 바뀐 것 아닌지 아는 합리적 의심마저 들 정도.[2] 지휘나 무력은 당연히 바닥이기 때문에 그냥 문관으로 굴리는 편이 이득. 그래도 그나마 위안인것은 게임 내에서 정치력 전체 1위다. 추후에 지력 97에 정치력 80, 혹은 지력과 정치 둘 다 97로 수정한 능력치 수정 버전이 나오기도 했다.


3.3. 삼국지 4[편집]


삼국지 4에서 능력치는 통솔력 42 / 무력 27 / 지력 99 / 정치력 92 / 매력 89 로 나온다. 특기는 13개(외교, 정보, 인재, 제조, 작적, 구호, 풍문, 첩보, 내분, 혼란, 연환, 수복, 허보)로 천재지변 특기는 없지만 계략용 특기는 거의 다 가지고 있다.

순욱에 비해, 통솔력, 무력은 낮고, 지력, 정치력, 매력은 각각 2, 2, 5 만큼 높다. 통솔력과 무력이 낮기 때문에, 허저, 전위 같은 장수들의 부장으로 좋다.

제갈량에 버금가는 99의 지력을 자랑하지만 안타깝게도 수명이 0이라 원작처럼 단명할 수 밖에 없다. 작품의 특성상 지력이 100을 넘더라도 조언이 빗나갈 때가 있다. 따라서, 제갈량과 거의 비슷한 조언 정확률을 자랑한다.

본작에서는 같은 위군의 사마의도 지력이 99이고, 순욱은 97, 가후는 94로, 사마의와 함께 위군 지력 1위다.

숨은 능력치는 야망 13 / 용맹 2 / 수명 0 이다.


3.4. 삼국지 5[편집]


지력 98로 순욱, 방통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문제는 200년 관도대전 즈음에 업성을 차지한 상태에서 원소를 완전히 박살내지 못하면 이벤트를 통해 사망해버린다. 특별한 일이 없어도 숨겨진 능력치인 수명이 워낙 짧아서 길게 가봐야 203년을 넘기지 못한다.


3.5. 삼국지 6[편집]


지력99로 전 장수 지력 2위.[3] 정치력 92에 매력도 80. 병법, 교섭, 첩보 특화라 내정, 외교 참모로 A급 문관이지만 최대 단점은 요절이다.[4] 쓸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쓰고 보내주도록 하자.


3.6. 삼국지 8[편집]


조조군 장수들에서 사마의와 함께 신산을 가지고 있는 무장. 지력도 97로 높은 수준이나 무력이 낮은 편이며, 본작에서 지력계 무장은 전법 많은 조조, 제갈량이나 수륙양용 주유, 특정 전법 스페셜리스트[5] 빼고 힘이 빠지는 편이라 그렇게 쓸 만한 편은 아니기에 그냥 참모로 데리고 가서 환술로 전체 CC기 날리는 용도에 가깝다.


3.7. 삼국지 9[편집]


통솔력 58/무력 10/지력 98/정치력 81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공성계 병법으로는 정란과 충차, 지식계 병법으로는 파괴와 교사, 모략계 병법으로는 혼란과 덫을 보유하고 있으며 숙련도 또한 500이나 된다. 흔히 말하는 통무 높은 돌대가리 무장들에게 교사를 든 채로 부장으로 따라나서면 효율 높은 전투를 볼 수 있다. 물론 지력이 높기 때문에 여타 다른 모략계 전법들로도 밥값은 하는 무장이다.


3.8. 삼국지 10[편집]


능력치는 통솔력 52/무력 12/지력 97/정치력 82/매력 80. 내정은 기술셔틀로 쓰면 되고, 설전에선 방어계가 없는 건 아쉽지만 논파, 도발이 강력하다. 통솔력이 50대로 낮긴 하지만 사기 특기인 군사특기가 있는 이상 전장에서도 강력하다. 가후가 있을 경우는 묻히지만 지력이 97이라 높은 조언 성공율을 기대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특기는 기술, 반목, 유인, 혼란, 반박, 논파, 도발, 군사, 명사, 간첩, 주호. 총 11개다.


3.9. 삼국지 11[편집]


계략 사용범위를 한 칸 더 늘려주는 귀모라는 특기를 가지고 나온다. 아무래도 "한발 앞서 본다"라는 이미지를 특기화한 것일듯. 같은 특기를 가지고 있는 장수로 육손이 있다. 조조, 순유와 조합하면 제갈량+마속 콤비 외에는 두려울 게 없는 무적의 계략부대가 된다. 순욱이 있을 경우 천거 이벤트를 통해 등용하며 마찬가지로 이벤트를 통해 유엽을 데려오고, 수명이 다했을 경우 사망하는 이벤트까지 있다.[6]


3.10. 삼국지 12[편집]


삼국지 12에서 능력치는 통솔력 88 / 무력 15 / 지력 96 / 정치력 84 이다.

예전부터 통솔력이 그리 높지 않았던 곽가가 갑자기 가후와 동급의 통솔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전작에서 통솔이 51이었으니 무려 37이나 상승했다.[7] 매력이 사라졌으나 매력의 역할이 지력(등용)과 통솔력(징병)로 나뉘면서 오히려 이득을 봤다.[8] 내정 특기는 명사, 연병, 변설에 전투 특기는 신속, 냉정, 군사, 귀모를 갖고 있다. 내정 비책에 오합지책이 있어서 정복전에 도움이 되는 편이며, 전투 비책도 무책지책과 지휘지책으로 매우 쓸만하다. 전법은 지휘 점수 7점을 소모하고 주변 아군의 공격력과 파괴력을 올려주는 전군맹공. 지휘 점수 소모가 심하지만 조조 본인이 출정하지 않는다면 초중반에 이 정도로 전투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전법이 없기 때문에 가치는 높다. 성문이 순식간에 뚫리는 수준이다.[9] 그래도 조조와 함께 출정이 가능하다면 아무래도 전군맹공보다는 전용 전법인 위무지강이 더 좋은 전법이므로 참군으로 데려가서 지휘지책을 통해 위무지강을 한 번이라도 더 돌릴 수 있게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전법 사용 시 대사는 '용병술은 신속이 중요한 법이다'로, 원가 정벌 당시 신속하게 움직여야한다는 진언을 반영한 듯하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전투에서 힘을 받기 시작했다. 일러스트는 조조에게 진언하는 모습이다.


3.11. 삼국지 13[편집]


"지금부터 신속하게 적을 제압한다." - 전투 개시, 원군 참전

"기뻐하라. 곽봉효의 군략을 보여줄테니." - 진 파괴

"흥, 아직 전술을 향상할 여유는 있겠군." - 승리

"바보같은. 이 내가 수읽기에서 졌다고...?" - 패주

"이것 참... 이런 데까지 끌려나올 줄이야." - 일기토

"지혜로 무위를 제압한다 그건가..." - 일기토 승리


능력치는 통솔력이 84으로 내려간 것 외에는 12때 능력치에서 변동이 없다. 기병적성이 A이고 통솔력도 높으며 신속 7, 연전 3, 공성 6, 귀모 7 등 전투 관련 특기도 나름 충실해서 전장에서도 잘 싸운다. 전수특기도 귀모다. 중신특성은 적중작적으로 다소 아쉬운데, 그렇잖아도 특급 참모였으나 12부터는 더욱 상향되고 있는 곽가인만큼 신산귀모까지 주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웠던 듯. 내정 특기는 농업 2, 훈련 6, 설파 7, 언변 8, 인덕 2. 의형제 버프가 있긴 하지만 관장도 인덕이 있으니 곽가에게 인덕이 있다는게 약간 의외이기도 하지만 못 줄 것도 없긴 하다. 어쨌든 굳이 인덕이 아니더라도 지력 자체가 높은지라 어지간해선 장수 등용을 잘한다. 그러나 교섭 특기는 없어 외교에 능하지는 않다.

170년생이라 184년 황건동란 시나리오에서 15살이지만 플레이할 수 없다. 189년부터 재야로 등장하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190년 반동탁연합 시나리오부터. 허창에서 재야로 등장하기 때문에 완의 원술이라거나 초의 공주라거나 조조가 아닌 다른쪽에 가있는 경우도 종종있다. 실제로 희지재 병사 이후인 빨리 잡아도 196년 이후에나 사관하는것과는 다르게 정욱의 천거로 합류하는 연의 반영으로 좀 일찍 들어오지만 그것도 조조가 연주목이 된 이후인 192년 이후라서 허창이 공백지이기 때문이다. 물론 바로 옆인 진류가 조조땅에 상성도 맞으니 높은 확률로 조조쪽으로 가긴 한다. 그 다음 시나리오인 195년부턴 당연히 조조군 소속이다.

고유 전법 종횡기략은 채배 6 소비에 공격력 30, 방어력 30, 기동력 10, 사기 20을 하락시키고 병격을 봉인하는, 사마의의 귀모계의 나름 상위호환이다. 귀모계는 다른 건 다 같은데 기동력 하락이 없다. 물론 사마의가 곽가보다 능력치가 좋고 수명도 길기 때문에 밸런스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편. 방통의 연환계, 가후의 이간계 등과 더불어 작중 최고의 디버프 전법 중 하나이다.

삼국지 13 PK에서는 전투 일러스트가 추가되었는데, '젊고 유능하지만 성깔 있는 천재 군사'라는 곽가의 이미지 메이킹과 잘 어울리는 일러스트로 호평을 받았다. 최종적으로 내정 일러스트는 왼손으로 병서를 들고 오른손을 펴서 올린 채 조조에게 진언하고 있으며 전투 일러스트는 오른손으로 지도를, 왼손으로 검을 들고 있다. 사족으로 노년 일러스트가 존재하는데 옵션에서 수명을 꺼버리지 않는다면 수명 연장약이 있더라도 보기 까다롭다. 원래대로면 38세에 병사(자연사)해버리기 때문.


3.12. 삼국지 14[편집]


일러스트가 칙서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변경되었으며 능력치는 통솔력 62/무력 15/지력 98/정치력 84/매력 80이다. 통솔력은 전전작인 11시절로 돌아가서 전작에 비하면 많이 깎였다.[10]

개성은 금색 개성인 신안,[11] 질주, 침착,[12] 해제, 책사, 주의는 패도, 정책은 지세연구 Lv5, 진형으로는 어린, 안행, 장사, 추행이며 전법으로는 기존 시리즈가 그런듯 신속한 움직임을 중시했다는 걸 감안하듯 병귀신속으로 아군 부대의 기동력 증가, 적 부대의 공군(부대에 대한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고유 전법이 있으며 그 외 전법들 역시 업화, 저지, 혼란, 매성. 친애무장은 순욱, 순유, 유엽, 정욱, 조조가 있고, 혐오무장은 없다. 출진 화면에서 신안, 질주 개성 설명 때 각각 "내가 두 눈을 뜨고 있는 한, 적이 뜻대로 하게 두진 않겠다.", "전투는 신속이 생명. 쉼없이 진격해 적의 의표를 찌르리."라는 전용 대사가 뜬다.

문제는 본작에서 부장이 편성되지 않아 깎인 통솔력을 메울 방법이 거의 없는 데다 재수없으면 본인이 무장들과 단기접전을 붙는 웃기는 상황[13]도 간혹 일어나는지라 단독으로 전장에서 굴려먹기에는 여러가지 신경 쓸게 많다는 점이다. 그리고 조조로 플레이하다 보면 상대적으로 정책에서 더 높은 효과를 부여하는 순욱에게 진류에서 나오는 논어 쥐어준 뒤에 군사로 써먹는 게 더 효율적이다. 전작에서도 순욱이 군사 자리를 맡는 게 더 효율이 좋았던 것과 비슷하다. 그래도 요긴하게 써먹을 방법이 있는데 전투에 직접 투입하는 대신 아예 추행진으로 내보내서 질주 개성과 시너지를 내는 초고속 병참단절이 가능하다. 조조군이라면 조순과 하후연으로도 가능하긴 하다. 하후연은 저돌 개성 때문에 적에게 무작정 달려들는 편이라 전투에 투입하는게 훨씬 이득이고, 친애무장이 하나도 없는 조순과 달리 곽가는 친애무장이 많기 때문에 아군 근처에 머무르게 하는 것만으로도 조순보다 이득이며 신안 효과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들과 달리 해제 때문에 함정에도 걸리지 않으므로 AI가 귀찮게 깔아대는 함정제거반으로도 쓸 수 있다.

여전히 순욱의 다단계 등용 이벤트는 특정 군주가 아니라도 등용이 되는지라 공짜로 얻을 수가 있는 이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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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부분 207년 전후이며 길어야 208~209년에 죽는다.[2] 본작에서 진군은 반대로 지력 92, 정치력 81의 참모형 인재로 나온다. 후속작부터는 진군이 정치력, 곽가가 지력을 높게 가지고 들어간다.[3] 1위 제갈량 100, 2위 곽가 99, 공동 3위 사마의/육손 98, 공동 5위 방통/주유/순욱 97.[4] 숨은 특성인 수명이 0으로 설정되어 있다. 207년 와룡과 봉추 시나리오에선 계의 태수로 있으나 계절 바뀌면 언제든지 사망할 수 있다.[5] 대표적으로 기습 인 가후가 있다.[6] 군주는 특별히 제한이 없다. 즉, 조조가 아닌 다른 군주로 등용해도 이벤트가 나온다.[7] 역대 삼국지 시리즈 캐릭터 중 이 정도로 주요 능력치가 폭등한 경우는 거의 없다. 있어야 14의 한중공방전 시나리오의 지력 62 장비가 끝이다.[8] 곽가는 매력 수치가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다.[9] 대표적으로 관문 하나에 창병들 붙여놓고 전법 켜면 그 단단한 관문도 서서히 갈려나가는걸 볼 수 있다.[10] 사실 연의와 정사 통틀어봐도 곽가는 군을 확실하게 통솔했다는 모습을 볼 수 없다. 조조 부재 때 수도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던 순욱은 장막의 뒷치기로 연주를 빼앗기는 상황에 놓였을 때 조조가 돌아오기 전까지 남은 사람들을 이끌고 버티는 모습을 보였고, 정욱 역시 전형적인 종군참모보다는 지휘관 역할도 겸한데다 사후 무관직인 거기장군으로 추증되기까지 한 반면 곽가는 이런 면모가 전혀 없다. 물론 법정의 통솔력은 여전히 80대이긴 하지만 이건 법정의 통솔력이 고평가 받는 것이다.[11] 특정 범위 내의 자신 세력 부대가 상태이상 시, 기간 단축.[12] PK에서는 감지로 변경되었다.[13] 곽가에게 단기접전을 예방할 수 있는 방원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