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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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최종 계급은 소장이다.
1966년 6월 2일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성리1구 송지터마을#에서 아버지 권재영(權載瑛)과 어머니 김분순(金粉順)[2] 사이의 3남 1녀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대구광역시에서 성장했으며 포항제철고등학교(2회), 충남대학교 기술교육학과(85학번)를 거쳐 89년 학군사관 27기 포병 병과로 임관하였다.[3]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최종 계급은 소장이다.
2. 생애[편집]
1966년 6월 2일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성리1구 송지터마을#에서 아버지 권재영(權載瑛)과 어머니 김분순(金粉順)[2] 사이의 3남 1녀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대구광역시에서 성장했으며 포항제철고등학교(2회), 충남대학교 기술교육학과(85학번)를 거쳐 89년 학군사관 27기 포병 병과로 임관하였다.[3]
3. 경력[편집]
4. 여담[편집]
- 다시마차를 즐겨마신다고 한다.
- 학군 27기 동기로 신희현 예) 대장, 이경일 예) 소장이 있으며, 임관 동기인 육사 45기에서 전동진 예) 대장, 안병석 예) 대장, 해사 43기에서 김명수 합동참모의장 지명자가 있다.
- '23년 11월 인사에서 임관 동기가 합참의장 후보가 되고 2년 후배인 육사 47기 출신 손식 장군과 3사 26기 출신 고창준 장군이 대장으로 진급했고 본인은 소장 계급으로의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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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야공파 순(錞)계 35세 현(鉉) 항렬[2] 김해 김씨, 김종복(金鍾復)의 딸[3] 학군동기로는 신희현 대장(제2신속대응사단장(소장) 역임 후 제3군단장(중장), 제2작전사령관(대장) 역임)과 이환철 준장(육군동원전력사령부 참모장)이 있다.[4] 전사자 유해발굴을 진두지휘하였다.[5] 포병 병과의 대령은 포병단장과 포병여단장 보직 중 하나를 대령 때 거치게 된다. 다만 포병단장은 독립 포병여단 밑에 있는 연대급 부대의 지휘관이며, 포병여단장은 사단 밑에 있는 연대급 부대의 지휘관이다.[6] 전임자 박용준, 후임자 강인규[7] 전임자 권영호, 후임자 고영준[8] 제12보병사단장을 역임 후 육군포병학교장으로 영전하였다. 2020년 12월 합참 작전기획부장으로 이동했다.[9] 제22보병사단장을 역임 후 지상작전사령부 작전참모부장으로 영전하였다.[10] 준장 진급 후 역임한 보직의 전임자가 모두 임관동기인 육사 45기인데, 준장 1차 보직인 제2포병여단장은 전임자였던 박용준 준장이 소장으로 진급하면서[8] 받은 보직이며, 4개월 후에 받은 수도방위사령부 참모장도 전임자였던 권영호 준장이 소장으로 진급하면서[9] 받은 보직이다.[11] 전임자 전동진, 후임자 김경중[12] 전임자 방종관, 후임자 김동수[13] 전임자 정재학, 후임자 김동호 [14] 소장 진급 후 취임한 제15보병사단장도 전임자가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으로 영전 후 중장 진급과 함께 제3군단장을 지내고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을 거쳐 대장 진급과 함께 지상작전사령관에 보임한 육사 45기의 전동진 대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