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콜롬비아(Hearts of Iron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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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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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s of Iron IV에서 그란콜롬비아의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

2.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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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국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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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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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 가능한 4국가 모두 고유중점이 없어 파시즘 or 공산주의로만 형성할수 있다. 5국가중 페루의 난이도가 가장 낮으며 그 이유는 후술한다. 그 외에도 콜롬비아를 통해 "내 배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My ships don't lie)"를 같이 깨는 것도 좋다. 형성 후에는 남미로 진격해 남미 대륙을 통일하거나 어느정도 고일경우 미국으로 진출하는등 상륙만 조심하면서 자유롭게 하면 된다.

3.1. 베네수엘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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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에콰도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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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콜롬비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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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플레이는 거의 도전과제를 깨기 위한 것이며 콜롬비아 문서를 참조하면 잘 나온다.

3.4. 파나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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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페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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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본인은 그란 콜롬비아에 가임한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페루가 형성할경우 가장 강한데 그 이유는 기존의 페루 본토에 더해 그란콜롬비아 영토 전체를 획득해 핵심주가 가장 많고, 군사적으로도 가장 강력하며 시작시점부터 파시즘 정당이 집권하고 있어 다른 나라들보다 빠른 형성이 가능하다. 공략은 시작하고나서 바로 에콰도르에 선전포고를 걸고 합병한 다음 나머지 국가들도 콜롬비아 파나마 베네수엘라 순으로 합병하면 된다. 페루에서 가장 어려운점은 기반시설 부족+산지 지형으로 인해 잘 안 밀린다는점 빼고는 없다. 페루로 잉카제국의 영광을 재현해보자.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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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업데이트로 적콜롬비아의 국기가 변경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