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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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외척.
2. 가계[편집]
영의정 김수항의 6대손이며, 본래는 김수항의 차남인 대제학 김창협의 외아들 김숭겸에게 양자로 간 김원행(친조부는 김창집이고, 친부 김제겸의 3남)의 증손자이다.
하지만 본래의 조상인 김창집-김제겸 집안으로 다시 양자를 가서 김성행(김제겸의 장남이자, 김원행이 양자로 가기전의 큰형)의 손자가 된 큰아버지 김이순이 아들이 없자 김문근이 김이순의 양자로 들어가게 되었기때문에 다시 정리하면 이렇게 된다.
현조부는 김수항의 장남인 영의정 김창집, 고조부는 김창집의 장남인 우부승지 증 의정부좌찬성 김제겸, 증조부는 김제겸의 장남이자 경종 때 연잉군을 추대하려 했다는 이유로 사형당한 김성행, 조부는 김성행의 장남인 장악원정 김이장(金履長), 생부는 부사 김인순인데 아들이 없던 큰아버지 목사 김이순(김이순은 김이장의 양자로 들어갔다.)에게 입양되었다. 친형은 이조판서를 지낸 김수근이고 고종 때 영의정을 지낸 김병학, 김병국 형제의 삼촌이 된다.
또한 헌종의 장인 영흥부원군 김조근과는 8촌이며, 순조의 장인 영안부원군 김조순의 7촌조카이다. 철인왕후의 아버지이자 철종의 장인으로 군권을 장악하였다.
[1] 서윤공파(庶尹公派)-문정공파(文正公派)[2] 김문근 본인의 조카[3] 김문근의 증손자인 서화가 김용진(金容鎭, 1878 ~ 1968)은 영의정 김병국[2] 의 장남인 사헌부 대사헌 김정규(金貞圭, 1866 ~ 1895)에게 입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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