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제4선거구(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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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울산광역시 휘장_White.svg 울산광역시의회선거구


파일:지방의회 휘장.svg

남구 제4선거구
삼산동, 야음장생포동
南區 第四選擧區
Nam District 4


파일:남구_제4선거구(울산)8.png

선거인 수
50,982명 (2022년)
상위 행정구역
울산광역시
관할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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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일부
삼산동, 야음장생포동

시의원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방인섭 (초선)

1. 개요
2. 역대 선거 결과[1]



1. 개요[편집]


울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울산광역시 남구의 북동부에 위치한 삼산동야음장생포동 일대를 관할한다. 삼산동의 경우 울산 최고의 번화가이자 교통, 쇼핑 메카는 물론 주거 기능도 발달하여 울산 행정동 1위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야음장생포동은 넓은 구역에 비해 대부분이 항만과 공단이 차지 중이라 주거 지역은 적은 편이며[2], 울산하면 떠오르는 동물인 고래 특구가 이 지역 안에 지정되어 있다.

인구 밀집 지역이기도 하고 석유화학 공업단지에 근무하는 노동자들 표심의 영향으로 삼산동에서는 보수성향이 남구 기준으로 꽤나 약한 편에 속한다. 반대로 야음장생포동은 많은 공장을 끼고 있음에도 막상 거기 사는 사람들은 고령층이 많아 보수 성향이 아주 강하다. 물론 인구 비율이 삼산동이 훨씬 높은 편이라 선거구 전체는 보수세가 약하다. 물론 삼산동조차도 정당 지지율 자체는 대체로 국민의힘이 우위를 가지므로 7회 지선을 제외하면 모두 보수 성향 후보가 승리했다.

여담으로 민선6~8기[3] 서동욱 구청장의 시의원 시절 지역구가 이 곳이였다.

2. 역대 선거 결과[4][편집]


대수
당선자
당적
임기
비고
남구 제3,4선거구
제2대
이종범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1998년 7월 1일 ~ 2002년 6월 30일
[5]
심규화
[6]
제3대
이종범
2002년 7월 1일 ~ 2004년 2월 14일[7]
[4]
서동욱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2004년 6월 6일 ~ 2006년 6월 30일
심규화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2002년 7월 1일 ~ 2004년 2월 14일[8]
[9][10]
박부환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2004년 6월 6일 ~ 2006년 6월 30일
제4대
서동욱
2006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4]
박부환
[9]
남구 제4선거구
제5대
서동욱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2010년 7월 1일 ~ 2014년 3월 26일[11]
[12][13]
제6대
임현철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제7대
안도영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2018년 7월 1일 ~ 2022년 6월 30일
제8대
방인섭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2022년 7월 1일 ~ 현재

2.1.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남구 제3선거구
달동, 삼산동, 야음3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종범(李種汎)
12,644
1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51.85%
당선
2
박철우(朴哲佑)
3,026
3위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12.41%
낙선
3
이동해(李東海)
2,323
4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9.52%
낙선
4
박동철(朴東哲)
6,389
2위

[[무소속|
무소속
]]

26.20%
낙선

선거인 수
47,025
투표율
53.20%
투표 수
25,022
무효표 수
640

남구 제4선거구
야음1동, 야음2동, 선암동, 개운동, 장생포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심규화(沈揆華)
11,354
1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44.45%
당선
3
조현수(趙顯洙)
4,714
3위

[[자유민주연합|
파일:자유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18.45%
낙선
4
박영분(朴英分)
4,678
4위

[[무소속|
무소속
]]

18.31%
낙선
5
장명수(張明洙)
4,797
2위

[[무소속|
무소속
]]

18.78%
낙선

선거인 수
46,919
투표율
55.93%
투표 수
26,244
무효표 수
701

2.2.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남구 제3선거구
달동, 삼산동, 야음3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종범(李鍾汎)
17,839
1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73.42%
당선
2
이동해(李東海)
6,456
2위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26.27%
낙선

선거인 수
56,935
투표율
44.16%
투표 수
25,148
무효표 수
853

남구 제4선거구
야음1장생포동, 야음2동, 선암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심규화(沈揆華)
16,035
1위

68.47%
당선
3
김만현(金萬賢)
7,382
2위

31.52%
낙선

선거인 수
50,464
투표율
47.58%
투표 수
24,011
무효표 수
594

2.3.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남구 제3선거구
달동, 삼산동, 야음3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여창구(呂昌九)
8,295
2위

28.20%
낙선
2
서동욱(徐東旭)
21,113
1위

71.79%
당선

선거인 수
63,641
투표율
47.46%
투표 수
30,209
무효표 수
801

남구 제4선거구
야음1장생포동, 야음2동, 선암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동해(李東海)
4,809
2위

18.72%
낙선
2
박부환(朴富煥)
15,556
1위

60.56%
당선
4
박수일(朴受一)
4,703
3위

18.31%
낙선
6
엄균용(嚴均鎔)
617
4위

2.40%
낙선

선거인 수
52,453
투표율
49.57%
투표 수
26,003
무효표 수
318

2.4.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남구 제4선거구
삼산동, 야음장생포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서동욱(徐東旭)
11,634
1위

51.07%
당선
5
강호석(姜皞錫)
11,146
2위

48.92%
낙선

선거인 수
48,364
투표율
48.11%
투표 수
23,271
무효표 수
491

2.5.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남구 제4선거구
삼산동, 야음장생포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임현철(林鉉澈)
15,846
1위

63.05%
당선
3
장현수(張鉉洙)
9,283
2위

36.94%
낙선

선거인 수
51,964
투표율
49.92%
투표 수
25,942
무효표 수
813

2.6.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남구 제4선거구
삼산동, 야음장생포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안도영(安度映)
12,827
1위

42.96%
당선
2
임현철(林鉉澈)
11,899
2위

39.85%
낙선
6
조남애(趙南愛)
5,126
3위

17.17%
낙선

선거인 수
52,505
투표율
58.85%
투표 수
30,904
무효표 수
1,052

2.7.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남구 제4선거구
삼산동, 야음장생포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안도영(安度映)
7,378
2위

32.49%
낙선
2
방인섭(房仁燮)
13,877
1위

61.12%
당선
4
이원무(李源武)
1,449
3위

6.38%
낙선

선거인 수
50,982
투표율
45.14%
투표 수
23,013
무효표 수
309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안도영 시의원이 그대로 단수공천을 받으며 재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임현철 전 시의원은 불출마하였고 대신 이 지역에서 재선을 한 방인섭 구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한편 이 과정에서 공천을 못 받은 이원무 전 울산남구자연보호협의회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14]

개표 결과 방인섭 후보가 60% 이상의 득표율을 얻으며 시의원으로 체급을 올렸다. 안도영 후보는 30% 초반대에 머무르며 같이 치러진 다른 선거보다도 부진한 아주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15] 동별로 보면 삼산동에서 59.6% : 34.1%로 격차가 25%p 이상 이미 벌려졌고, 야음장생포동에서도 방 후보에게 69.6%를 몰아주며 적은 인구이지만 압도적인 표차에 거들어줬다. 관외사전투표에서도 58.6% : 35.4%로 23%p차나 나며 안도영 후보가 현역임에도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 아무리 이원무 후보가 무당층 표심을 뺏어갔다 해도 범 국민의힘 계열 출신 인물이라 오히려 방인섭 후보의 표를 더 많이 분산시켰을 가능성이 높으니 사실상 부진했다 보는 것이 더 정설에 가깝다. 이원무 후보는 무소속이라는 한계에 부딪혀 선거비 보전에 실패했지만, 그나마 5% 이상의 득표율을 올리며 아예 존재감이 0은 아니었다.


[1] 울산광역시가 출범한 것은 1997년 7월 15일로, 1대 시의회의 경우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관계로 경상남도의원 중 울산 지역구 의원들과 경상남도 울산시의원들이 그대로 계승하여 울산광역시의원을 역임했으므로 기술하지 않음.[2] 창원시 웅남동과 이 점이 매우 비슷하며, 당연히 표심도 비슷한 포지션이다.[3] 민선7기 때의 경우 7회 지선에서는 낙선했지만,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되었다.[4] A B C 울산광역시가 출범한 것은 1997년 7월 15일로, 1대 시의회의 경우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관계로 경상남도의원 중 울산 지역구 의원들과 경상남도 울산시의원들이 그대로 계승하여 울산광역시의원을 역임했으므로 기술하지 않음.[5] 남구 제3선거구 (달동, 삼산동, 야음3동)[6] 남구 제4선거구 (야음1동, 야음2동, 선암동, 개운동, 장생포동)[7] 17대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8] 17대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9] A B 남구 제4선거구 (야음1장생포동, 야음2동, 선암동)[10] 1998년 10월 17일에 개운동과 장생포동에 속했던 용잠동이 선암동에 통합되었으며, 그 나머지 장생포동 나머지 부분과 야음1동는 야음1장생포동으로 통합되었다.[11] 6회 지선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12] 삼산동, 야음장생포동[13] 2007년 2월 26일에 야음1장생포동이 야음장생포동으로 이름이 바뀌었다.[14] 이번 울산시의원 선거에서 유일한 무소속 후보이다.[15] 울산광역시장남구청장 선거에서 모두 삼산동에서 38~39%로 이번 선거에서 남구에서 가장 민주당이 선전한 지역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