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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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3세이상 국외산 혼합 암말 대상경주이며, 2023년부터 SS[2], FW[3]로 나누어진 퀸즈투어 시리즈에서 SS에 첫번째 관문이다.
2. 역사[편집]
- 1997년 11월 2일에 창설되었다. 초대 우승마는 신세대이다. 거리는 1400m
- 제2회(1998)부터 5세이하 암말 경주로 4회 대회까지 시행되었다.
- 제5회(2001) 다시 암수혼합 연령오픈으로 2군 경기로 개최되었다.
- 제8회(2004)때는 국3, 3세이상 경주로 일시적으로 개최되었다.
- 제9회(2005)와 제10회(2006)는 암수혼합 3세경주로 시행되었다.
- 제11회(2007)때는 4세이상 경주로 시행되었다.
- 제12회(2008)부터 3세이상 암말 경주로 시행되었다.
- 제15회(2011)부터 1400m 경주에서 1800m 경주로 바뀌었다.
- 제19회(2015)때 일시적으로 2000m로 경주를 했으며, 이대 천년동안이 우승하면서 동아일보배 2승을 달성했다. 또한 이때부터 국2에서 open 경주로 바뀌었다.
- 제22회(2018)때 페로비치 기수가 실버울프에 기승하며 외국인 기수 최초로 우승하였다.
- 실버울프가 제22회(2018)와 제23회(2019)때 모두 우승하면서 최초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3. 특징[편집]
동아일보배는 1997년에 창설되어 연령오픈 경주, 암말한정경주, 3세마 한정경주 등 다양한 조건속에서 시행되어져오다 2008년부터 3세이상 암말 힌정경주로 정착되었다. 2011년부터 1800m로 거리가 정착되었으며 2012년에 신설된 퀸즈투어 시리즈의 전초전 역할을 오랫동안 수행하였다. 그러다 2021년에 정식으로 퀸즈투어 시리즈로 편입되었다. 2023년에 퀸즈투어시리즈를 국산마 한정경주와 국외산마 혼합경주로 분리하면서, 퀸즈투어 시리즈 SS[4]에 첫번째 관문이 되었다.
동아일보배는 역사상 2승을 거둔 말은 대상경주 5관왕을 달성했던 천년동안과 한국경마 역사상 가장 많은 대상경주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실버울프뿐이다. 그리고 그중 실버울프만이 2연패를 거두었다.
4. 역대 우승마[편집]
5. 기록[편집]
- 경주 기록 - 1:52:9(2019년 우승마 실버울프)[5]
- 최다 우승마 - 천년동안(2013년, 2015년), 실버울프(2018년,2019년)
- 최다 우승 기수 - 김효섭(1998년 캐디넷, 2003년 도미라이더, 2008년 금순이), 신형철(2000년 자당, 2005년 순항함대, 2007년 홍지) 천창기(2002년 메도우이헌터, 2004년 다이아몬드퀸, 2006년 백광), 문세영(2010년 골든로즈, 2015년 천년동안, 2017년 메니머니) - 3승
- 최다 거리 차 우승 - 신세대(1997년)[6],피노누아(2016년),실버울프(2018년) - 9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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