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관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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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1. 죠가사키의 어머니[편집]
어? 켄시, 돌아왔구나!
죠가사키 켄시가 어렸을 때 생이별한 모친. 갖은 수소문 끝에 간신히 찾아내었으며, 어느 허름한 연립 주택에 거주 중이었다. 20년 넘는 긴 세월 동안 어엿한 성인으로 성장한 자신의 아들을 용케 알아봤으며, 어렸을 적 아들에게 자주 해주던 주먹밥을 만들고 있었다.[1] 그 직후 켄시에게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다.
참으로 기구한 인생인데,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하고, 강제로 아들을 버리고 도망 갔으며 긴 세월이 지나 아들과 재회하긴 했으나 그런 아들 조차도 얼마 못가 사별하고 말았다. 그나마 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성격이기에 그 아들도 과거에 일에 대해 울분이 쌓이기는 했지만, 진심으로 미워하지는 않았다.[2]
1.2. 쿠죠 타츠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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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죠 타츠야
니시카와 · 요시모토가 경호를 담당했었다.
라이징의 보호를 받는 로미오의 호스트. 외상값이 밀린 자신의 손님들을 부추겨 일종의 데이트 사기로 다액의 금전을 중년 샐러리맨들에게서 편취하여 자신에게 바치게 만들다가 쿠가와 사가라에게 납치되어 폐공장으로 끌려가 나체로 도게자 영상이 실시간으로 송출되고, 사가라의 전용 샌드백이 되어 5분마다 1번씩 패는 사가라의 음습한 고문으로 사망했다.
라이징의 보호를 받는 로미오의 호스트. 외상값이 밀린 자신의 손님들을 부추겨 일종의 데이트 사기로 다액의 금전을 중년 샐러리맨들에게서 편취하여 자신에게 바치게 만들다가 쿠가와 사가라에게 납치되어 폐공장으로 끌려가 나체로 도게자 영상이 실시간으로 송출되고, 사가라의 전용 샌드백이 되어 5분마다 1번씩 패는 사가라의 음습한 고문으로 사망했다.
1.3. 타이가(????)[편집]
- 타이가(????)
당시 카미하라 타쿠가 경호를 담당했었다.
쿠레바야시 지로의 영상에서 등장했다. 직업은 FANTASY의 호스트로 지로의 옆집에 사는 무라타 히나코처럼 돗토리 출신이다. 히나코를 오사카로 팔아버릴려고 하자 지로가 얼굴을 함몰시켰다.
쿠레바야시 지로의 영상에서 등장했다. 직업은 FANTASY의 호스트로 지로의 옆집에 사는 무라타 히나코처럼 돗토리 출신이다. 히나코를 오사카로 팔아버릴려고 하자 지로가 얼굴을 함몰시켰다.
1.4. FANTASY의 사장[편집]
- FANTASY의 사장
1.5. 코미나토의 어머니[편집]
1.6. 바바(馬場) 사장[편집]
이쥬인 시게오의 의뢰인이자 피해자인 라이벌 회사의 사장으로 코미나토에게 암살을 의뢰했다. 그러나 원래 부탁했던건 의뢰인의 부친인 이즈미 뿐이었으나 코미나토가 이즈미의 가족들까지 건드리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이후, 이쥬인한테 붙잡히고 고문실에 끌려왔을때도 후발 주자 주제에 감히 자기 회사를 앞질러갔다, 부인과 딸이 뭔 상관이냐고 책임 없는 발언을 지껄였다가 고문을 받아 사망했다.
1.7. 가정폭력을 당하던 여자와 아이[편집]
죠가사키가 직접 나서서 폭행 가해자인 남편을 손봐줬다.
2.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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