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쿠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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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로 코이치(ヤシロこーいち) 1. 개요[편집]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라이징의 간부. 전세계 전장을 누비는 용병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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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중 행적[편집]
2022년 5월 9일 쿠레바야시 지로의 영상에 처음 등장한다. 전쟁 피난자를 돕기 위한 모금 활동을 내세우면서 실제론 모인 기부금을 가로채는 사기를 저지르던 모금단체의 리더를 보호하는 요짐보 역할로 등장한다. 용병답게 컴뱃 나이프와 총을 능숙하게 다루나, 이젠 회피기술을 제대로 장착한 지로를 총으로 맞추지도 못하고 금속배트로 무장한 지로의 풀스윙에 박살나버리고 만다.[1]
트위터에서 그의 근황에 대한 질문에 답한 바에 의하면 쿠레바야시 지로에게 털려버린 뒤에 겁에 질려서 어딘가에 가 있다고 한다.
2023년 5월 3일 신 레귤러 '미카도 이치로타'의 에피소드에서 제대로 환자들을 치료하지는 않고 그냥 환자들에게 통증제만 주면서 병원치료비를 많이 때는 나쁜 병원장인 니시야마다의 요짐보를 맡게되었지만, 어렸을적부터 암살술을 배운 미카도에게는 역부족이었다. 먼저 자신의 주특기인 서바이벌 나이프로 미카도에게 휘둘렀지만, 가볍게 피하면서 자신의 팔이 미카도에게 붙잡히면서 동시에 관절이 꺾이면서 엎어쳐서 넘어뜨린 후 그대로 마카도는 자신의 무릎으로 키쿠가와의 머리를 완전히 아작내서 즉사시켜 버린다. 드디어 약 1년뒤 오랜만에 등장해주었지만, 아쉽게도 새로운 레귤러 주인공인 미카도 이치로타의 첫 활약하는 발판이 된 불쌍한 삼류악당으로 전락된 셈이다.
3. 전투력[편집]
3.1. 힘[편집]
3.2. 민첩성[편집]
3.3. 지능[편집]
3.4. 전적[편집]
4. 주변 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5. 여담[편집]
- 라이징 간부들 중 죠가사키 켄시 이전부터 있었던 간부들 중 하나였다. 다만 이나무라가 죽고 죠가사키가 수장이 된 이후에는 히드라나 버서커와 같은 조직의 요원들인 시타라 노리아키, 타카죠 렌타로, 아키모토 시로를 중용하면서 키쿠카와는 죠가사키 입장에서도, 시노노메와 아키모토 경영 체제에서도 아웃 오브 안중이 되버렸다. 물론 라이징의 조직원으로써 신분은 유지하였지만 미카도에게 순식간에 끔살당하고 죠가사키에게도 중용이 되지 않을 정도면 한구레 중에서도 능력은 썩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후지사키도 시노노메/아키모토 라이징 체제에서 중용되지 않았으나 이쪽은 죠가사키의 사망 이후 라이징 일원들 대부분이 쿄고쿠구미에게 썰려나갔기 때문에 합류할 생각을 접고 자진 탈퇴해서 대만으로 건너간 것에 가깝기에 비교 자체가 실례다. 결국 영원히 혼자 중용되지 못한 저열한 인재 취급 받는 신세가 되버렸다.
- 죽기 전 지로전 패배 이후 경찰에 체포되어서 그런지 라이징 간부임에도 불구하고 쿄라전쟁 영상이나 정식 시리즈화된 라이징 영상에도 등장이 전혀 없는 것은 물론 이후 언급조차 전혀 없었다. 이 때문에 일본 팬들 사이에서는 잊혀진 간부, 라이징 간부 중 최약체 취급을 받고 있었다(...) 그나마 키쿠카와에게 위안인 점은 그 덕인지 쿄고쿠구미의 라이징 잔당 숙청에서 무사할 수 있었지만, 결국 신 레귤러인 미카도 이치로타의 첫 등장 영상에서 간만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미카도의 일격에 끔살당하면서 더욱 취급이 비참해졌다. 또한 콘도 신페이타, 한다 타미오, 시라타케 토시미츠 등과 함께 네타 캐릭터 취급까지 당당히 받고 있다. 그래도 자신과 똑같이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을 때 사망한 인물인 철도 형제는 사코 야마토에게 사망했는데 이쪽은 그래도 사코와 비교하면 넘사벽 수준으로 강한 미카도한테 사망해서 철도형제보다 품위는 훨씬 챙겼다.
- 전투력 역시 라이징 조직원들 중에서는 당당히 최약체급이며 지로에게도 박살난 동시에 미카도에게는 허무하게 최후를 맞았는데 여성인 카린이나 키토 죠지처럼 어느 정도 전투 능력이 있는 일반인보다도 약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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