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시즈/오퍼레이터/NIGHTHAVEN, Inkaba Task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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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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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가 설립한 인도의 민간군사기업(PMC) NIGHTHAVEN과 남아공의 밀렵 대응 부대 Inkaba Task Force.

상징색은 GROM과 NIGHTHAVEN 상징색보다 어두운 청록색(Teal). 에이스는 인명구조활동을 하던 구조대원이었고, 멜루시는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보호하는 밀렵 대응 부대 인카바 테스크 포스 출신이다. 에이스는 확실한 군 경력은 물론이며 인질 구출 활동도 했고, 멜루시는 남아공 군대에 복무한 전적도 있고 주로 상대했다는 아프라카의 밀렵꾼들이 자동소총은 기본으로 들고 나오는 카르텔 수준의 무장을 가진 자들이 허다해서 지난 시즌 출시된 백색증을 지닌 민간인 우주과학자인 야나와 아예 소속이 없는(...) 민간인 오릭스[1]보다는 더 낫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전반적인 컨셉은 훼방으로 에이스는 순차적으로 강화된 벽을 파괴하거나 이동식 방패 등 적의 장비를 파괴하는 수압 폭탄인 셀마를 사용하고 멜루시는 범위 내 적의 이동 속도를 저하시키고 소음을 일으켜 위치를 드러나게 하는 설치형 음파 발생기인 밴시를 사용한다. 이들은 적들의 전략을 훼방시키고 팀에 이득을 가져다주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Year 5 시즌 패스 비구매자는 각각 10,000 명성 또는 240 크레딧으로 구매해야 한다.

두 오퍼레이터 모두 사기라는 평가를 받았다. 에이스는 2속에 돌격소총 중 최상위권의 성능인 AK-12와 안정적인 하드 브리칭 가젯을 사용하며, 출시 당시엔 연막탄까지 보유하고 있었다. 멜루시는 적을 느리게 하는 철조망 상위호환의 가젯을 사용하며, 방탄이라 폭발물 외에는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이 두 오퍼레이터 모두 높은 픽률을 자랑했으며, 멜루시는 방어팀 밴률 1위를 기록했다. 결국 여러 시즌을 거치면서 다방면에서 너프를 받으면서 힘이 빠지게 되었다.

여담으로 에이스는 뇌크 이후로 오랜만에 방탄모와 방탄복을 제대로 챙겨 입은 오퍼레이터지만, 복면 탓에 변태 같이 생겼다는 소리를 듣는다. 또한 에이스가 NIGHTHAVEN 소속이라서 그런지, 스틸 웨이브 테마곡(위 영상의 2:20 부근)에 시프팅 타이즈 테마곡의 반주가 섞여있다.

1.1. 공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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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스

1.2. 방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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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루시

2. 같이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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