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닌(닌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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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레고 닌자고의 등장인물. 《고스트 닌자고》에서 첫 등장한 현상금 사냥꾼이자 도둑.아무래도 느낌이 안 좋단 말이야.
I've got a bad feeling about this.[1]
2. 상세[편집]
닌자고 세계의 현상금 사냥꾼, 용병이자 도둑으로 경찰청장의 청탁으로 범죄자를 잡는 용병일과 도둑질을 병행하는 인물. 매 시즌마다 닌자들의 조력자와 대립관계 사이를 오간다.Fine, run away. Prove you're the spineless, worthless, no-good criminals everyone thinks you are. Or stay and fight to get our city back! And maybe, just for once, make your mamas proud!
좋아, 도망쳐. 그럼 남들 얘기처럼 너희가 줏대없고 쓸때없는 범죄자라는걸 증명하는거야. 싫으면 남아 그리고 싸워서 이 도시를 되찾는 거지. 그럼 한번쯤은 너희도 엄마의 자랑거리가 되겠지!
과거 마스터 첸에게 고용되어 시즌 3 이후 쟌과 픽셀을 첸의 섬으로 붙잡아 온 장본인이다.[2] 모티브와 이름은 한 솔로 외에, 섬기는 주군이 없고 떠돌이 생활을 하는 무사를 뜻하는 낭인에서도 모티브를 따온 것이다.[3]
오른쪽눈에 안대를 착용하였으며[4] 붉은 갓을 쓰고 다닌다. 그는 어느 쪽이든 돈이 더 많은 쪽에게 붙을 거라고 하는데, 오직 철저하게 돈을 위해 움직이는 인물.[5] 하지만 빚 때문에 결국 닌자들을 배신했어도 모로와의 결전때 다시 나타나 무려 돈을 뿌리며 닌자들을 도와주는 것을 보면 선한면도 있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R.E.X라는 전용 전투 비행선을 소유하고 있으며 휘파람을 불면 자동으로 주인에게 온다. 무기로는 레이저 총과 미사일, 홀로그램및 첨단 장비를 가지고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3.1. 게임[편집]
3.1.1. 닌자고: 섀도 오브 로닌[편집]
게임에선 로닌이 쟌과 픽셀을 첸에게 넘긴걸로 나온다. 돈을 받고 납치해서 넘긴 모양.
또한 본작의 스토리는 애니메이션과의 설정과 캐릭터들은 그대로 차용했으며 닌자고 애니메이션과의 연관성은 어느정도 있지만 닌자고 공식 설정인지는 정확히 밝혀진바가 없다.
3.2. 고스트 닌자고[편집]
46화에서 우가 에어짓주를 익히기 위해서는 고대 도서관으로 가야한다고 말하지만 쟌은 방금 누군가 비법서를 훔쳐갔다고 전한다. 이때 제이가 누가 훔쳤냐고 묻자, 콜이 대답한다.
이 때문에 닌자들은 로닌이 사는 물의 도시 스틱스로 향하게 된다.그야 뻔하지, 로닌!
47화때 닌자들이 로닌의 가게에 있는 물건들을 구경하는데 에어로 블레이드, 옥의 검, 에어짓주 문서, 스톤아미 투구, 흑요석 갑옷, 송곳니 단검 트로피[6] , 해골 군단의 팔, 닌자고 각지의 지도, 피리 등등 1기부터 5기까지의 각종 물건들을 소유하고 있는 듯 하다. [7] 정확히는 훔쳤다고 보는 편이 맞다. 그리고 본인의 가게에서 직접 등장한다. 제이가 비행선을 어디다 숨겨두었냐고 묻자, 그걸 팔아서 이 가게를 차렸다고 한다. 닌자들이 비법서를 내놓으라고 화를 내자, 절박한걸 눈치채고 가격을 200을 부른다. 콜이 그 비법서에 닌자고 운명이 달렸다고 하니까 이번엔 400을 부른다.카이가 흥정을 시도하지만 결국 450으로 확정.
닌자들이 떠난 후 항아리에 숨겨두었던 비법서를 잠시 꺼내 조심히 살펴보다가 다시 넣는다.
이후 비법서를 찾던 모로와 소울이 찾아오자, 발뺌하다가 모로에게 멱살잡히고, 비법서는 여기 없지만 구해다 줄 순 있다고 말하며 또 흥정한다.[8] 모로의 의해 가게 안에 감금당해있던 것을 카이가 발견하고 닌자들에게 유령을 물리칠 수 있는 에어로 블레이드를 넘긴다. 물론 풀려나자마자 비법서를 챙기고 도망친다. 하지만 결국 모로에게 비법서를 빼앗기고 만다. 그래도 모로를 쫓다가 위기에 빠진 카이를 구해주나 싶더니.....공짜로는 안된다고 말한다.[9] 이후 결국 카이가 닌자들 전체의 찻집 지분을 주는 걸로 협상이 난다.
48화때 지혜의 샘물에서 마스터 우 앞에 불쑥 나타나며 가게의 이름부터 이것저것 딴죽을 걸기 시작한다. 마스터 우와 마사코가 황당해하며 당신은 누구냐 묻자 "이 가게 주인 입니다~' 라고 말한다. 이후 마스터 우 일행에게 닌자들이 에어짓주 비법서를 구하지 못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자신이 에어짓주 비법서를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알려줬다고 한다.
니야가 돈을 주며(...) 사무라이x의 동굴로 태워다 달라고 부탁하자, 흔쾌히[10] 승낙한다. 렉스를 타고 가는 도중 자신이 빚이 좀 많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내기에 져서 빚을 지게 되었고 소울에게 그 빚을 갚지 못하면 저주의 땅으로 끌려가게 된다고 한다.[11]
사무라이x의 동굴에서 모로 일행에게 당할 뻔 했으나 마침 비가 와서[12] 위기를 면했다.
49화에서 드래곤 전함에서 사과를 먹으며 에어짓주를 연습하는 닌자들을 구경한다. 이때 자꾸 실패하는 닌자들에게 떨어짓주(...)라고 드립치는 건 덤이다. 후에도 드래곤 전함에 남아있는 것을 보니 완전히 닌자들 팀에 합류한 모양이다. 구름 왕국을 찾으러 가는 닌자들을 걱정해주기도 하고 구름왕국에 도달했다는 마스터 우의 말에 니야와 함게 환호하기도 한다.
50화에서 인질로 잡힌 굴타를 감시하는 역을 맡게 된다. 마스터 우와 니야가 눈 앞에 사라지자, 굴타에게 진짜 배우같았다.라는 말을 하고, 굴타가 사무라이x동굴에서 정말 배신하는 줄 알았다고 한다. 이땐 처음부터 모로 편이였던 것으로 추측됐다. 이후 소울과의 빛때문인걸로 밝혀졌다.[13] 마지막에 로닌의 얼굴을 보니 심적으로 갈등하는 듯하다.
간판에서 니야와 굴타가 싸우는 것을 보고 니야를 도와준다.[14]
51화에서 물의 닌자가 되기 위해 훈련하는 니야에게 자신은 실패에 관해 잘 안다며 원래 일을 한 때에는 너무 신경을 쓰면 오히려 더 안되는 법이라조언한다.
모로가 닌자들에게 성스러운 검을 훔쳐오라고 협박 명령하자 검을 찾지만, 니야가 한발앞서 검을 탈취한다. 이 때문에 니야와 대결하게 되는데, 니야가 성스러운 검을 통해 로닌이 니야에게 뽀뽀(...)하는 것을 보고, 기겁하며 로닌의 무릎을 찬다. 하지만 로닌은 결국 검을 빼앗는데 성공하고 모로는 성스러운 검을 얻게 된다. 로닌이 모로에게 이제 약속대로 저주를 풀어달라 하지만 모로는 닌자들을 처리하면 그렇게 해주겠다며 약속을 바꾸자, 닌자들은 왜 건드리냐며화를 낸다.
후에 쟌의 티타늄 독수리로 홀로그램 메시지를 보내는데 렐름 크리스탈이 절망의 동굴에 있다고 한다. 하지만 사실 로닌은 모로에게 빙의된 상태였으며, 사실 절망의 동굴은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무덤이 아닌 모로가 사망한 곳이다. 후에 모로에게 더 이상 쓸모없어 졌다며 버림받는다(...) 하지만 후에 닌자들을 구출하러 렉스를 타고 나타나...는게 아니고 몰래 비행선에 영상만 남겼다. 이때 닌자들에게 진짜 무덤의 위치를 알려준다."내 친구들은 안돼."
53화에서 스카일라가 운영하는 국수집에서 텔레비전을 통해 새해 맞이 축제를 준비중인 닌자고 시티를 보며 등장. 스카일라가 로닌에게 새해 전날인데 왜 혼자냐고 묻자 괜찮은 친구들이 있기는 한데 못만날 것 같다고 답한다. 이 때 스카일라가 에어로 블레이드를 발견하고 로닌이 그걸 숨기려 하자, 스카일라가 자신도 예전에 그런 애들이랑 친했다고 한다. 그리고 오늘은 공짜라며 로닌을 친구라 부른다. 후반부에 렉스를 타고 등장해 모로에게 자신이 아끼던 수많은 동전(...)들을 뿌리며 로이드를 도와준다. 나름 닌자들을 보고 개심한듯.
54화에서 마저 닌자들을 도우며 성스러운 검으로 파멸의 지배자의 촉수들을 자르며 스틱스의 주민들이 배로 피하는 것을 도와준다.
3.3.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편집]
56화에서 경찰서에서 여유롭게 신문을 보던중 경찰청장에게 닌자들을 잡아오라는 의뢰를 받는다. 로닌 쪽에서는 대가로 범죄기록 말소와 포상금을 요구한 모양. 경찰청장이 닌자들 5명을 잡아오라하자, 정정한다.
아무래도 아직 니야를 많이 생각해주고 있는 모양."6이죠. 한 명이 늘어난지가 언젠데. 사실 니야가 제일 잡기 힘들다고요."
먼저, 로이드와 쟌이 도서관에서 나다칸의 대해 조사하던 도중, 픽셀이 쟌에게 시스템이 해킹당한다고 경고하는데, 이때 로닌이 쟌의 시스템에 들어와 쟌의 시스템을 다운시켜버린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로이드를 곧바로 cctv를 통해 지켜보고 도서관 보안장치를 통째로 해킹하여, 로이드를 위기에 빠트린다. 이때, 로이드에게
"니야는 잘 있니? 아~ 보고 싶다."
"오~ 그럼 너도 나 잘알지? 난 돈만주면 누구든 잡아다 넘기잖니~"
메가몬스터놀이공원에서 제이와 콜을 쫓는데, 제이는 롤러코스터를 이리저리 바꿔타면서[15] 로닌에게서 도망치려 하지만, 로닌이 에어로 블레이드로 롤러코스터의 전원을 꺼버리고 제이를 자루에 담아 포획한다. 이후 투명화가 된 콜을 과자부스러기를 보고 위치를 파악한후
63화에서 경찰청장에게 체포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청장의 말을 빌리자면, 또 옛날 버릇이 나온 모양. 제이가 부르자, 둘이 눈빛을 주고받더니 경찰청장이 알았다며 바로 풀어준다. 제이의 권유로 자신을 풀어주겠다는 댓가로 나다칸을 막기 위한 팀, 닌자특공대에 참가하게 된다. 다른 사람[16] 닌자특공대의 대화를 엿듣는 스카이 해적 둘을 쫓아가는데 무턱대고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민폐 대럿을 잡고 헹글라이더로 날아간다. 이후에 니야를 구출하기 위해 새로운 진자고[17] 위에 올라간다. 니야와 닌자들을 구하기 위해 진 블레이드에 들어간 제이를 보호하기 위해 스카이 해적단과 싸우는데, 제대로 된 무기가 없는지라 삽으로 싸운다. 닌자들이 진 블레이드에서 나오는데 성공한 뒤, 카이가 이번일을 어떻게 보답하냐고 하자, 돈으로 갚으라 한다.
"그냥 돈으로 줘도 되고. 요즘 경제도 안좋은데 뭐, 많이는 안 받을게."[18]
3.4. 닌자고: 유령의 날[편집]
유령의 날 행사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등장한다. 대장장이 중창단의 공연을 보며 환호하는 사람들 속에서 혼잣말로 웬만한 집은 다 비었겠다며 고철상을 털러가기 딱 좋겠다고 중얼거린다.
이후 딱 알맞는 타이밍에 제이의 부모님을 구출하고 사무카이와 싸우는 제이를 거대로봇을 타고 나타나 도와준다. 이후 고맙다는 제이의 말에,
라 대답한다(...) 나중에 제이의 부모님에게서 고철을 받는다. 어쨋든 원래 목적은 이룬 셈."ㅅ..설마 내가 너희 부모님이 공연을 보러 가게를 비운지 알았겠냐? 그렇다고 해도 고철을 빼갈 생각같은 건 안했다."
3.5. 닌자고 타임블레이드[편집]
65화에서 닌자들이 양사부의 사원으로 이사하는 것을 도와준다. 상자를 옮기는 것을 도와주지 않는 대럿에게 짜증을 낸다.
68화에서 대럿이 자신의 트로피가 사라졌다고 하자, 누가 그딴 가짜 트로피를 훔쳐가냐고 한다. 그래서 대럿이 다시 사러왔다고하는데 대럿의 도장에 있는 트로피들을 로닌이 만들어 주는 듯(...) 버밀리온 군단이 로닌의 가게에서 금속으로 된 물건을 훔치려 하자, 유령의 날때 보여준 거대로봇[19] 을 타고 대럿을 데리고 도망간다.
닌자들에게 버밀리온 군단이 닌자고 시티의 금속들을 훔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다."친구들~ 우리 가게에서 물건 훔치다 걸리면 대박 혼나요~
적반하장"
그러자 약탈자 멕을 타고 버밀리온과 싸우는데, 대럿이 도망치자
라고 말하며 대럿을 설득시켜 함께 싸우던 도중 대럿 때문에 다리를 다치게 된다.[20]"네 트로피들을 훔쳐간 녀석들이라고오!!"
3.6. 닌자고 마스터즈[편집]
직접 출현은 하지않지만 전함에 사진모습으로 보인다.
3.7. 닌자고 드래곤 헌터[편집]
"설마 우릴 계속 가둬 둘수 있다고 생각한거냐~?"[21]
85화
잠깐 TV생중계 방송에서 숨어 도망치다가 가마돈의 아들들한테 체포되는 장면이 목격되어있다.[22]
94화
감옥에서 전부 탈출하고 타이탄을 막는걸 도와준다.
여담으로 대사가 3개 밖에 없다.
3.8. 닌자고: 도깨비 습격![편집]
98화의 마지막 닌자들이 모여있는 뒤에 여태까지 등장했던 여러 캐릭터들이 있는데 보그 박사 뒤에 로닌이 있다.
3.9. 닌자고 미지의 섬[편집]
탈주범 중 하나인 탈출 비둘기를 붙잡았다고 한다. 닌자들처럼 외형이 꽤 바뀌었다.[23][24][25]
그렇게 조력자로 나오는 듯 했으나...
그러나 실상은 이번 시즌의 진 최종 보스. 크립타리움을 탈옥한 죄수들과 결탁해 가짜 워히라를 만들어서 키퍼들의 제물(금괴와 보석들)을 바치게 만들었다. 한마디로 양아치 짓을 한것이다. 이후 키퍼들이 사람을 바치자 제물이 다떨어진것으로 판단하여 제물들을 가지고 도망가다가 트위치 팀에 의해서 도망치는데 실패하고 감옥에 갇힌다.[26]"원래는 그렇지. 근데 경찰이 나더러 크립타리움에서 탈옥한 죄수들을 쫒으라고 하는거야. 이자들에게 이럴 기회를 줘야겠다 싶더라고, 내 밑에서!"
3.10. 닌자고 미지의 바다[편집]
마지막화에서 대럿, 스카일라, 경찰청장 등과 함께 수도원에 와서 니야를 추모한다. 여담으로 전작에 키퍼들의 제물을 들고 튀려다 닌자들에게 잡혔는데 어째선지 감옥에 있지않고 자유로운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잠시 귀휴를 나간것으로 추정된다.[27]
3.11. 닌자고 어둠의 크리스털[편집]
7화
크립타리움 감옥에서 재등장한다. 미지의 섬 사건 때문에 감옥에 갇히게되고 닌자들에게 그때의 일을 따지다가 로이드와의 언쟁으로 이어지게 된다.
로닌: "모두가 다 너처럼 영웅으로 태어나는 운명은 아니거든!"
로이드: "그걸 어떻게 알죠? 한번이라도 자신이 아닌 남들을 위해 살아본적이 있긴해요?"
라고 언쟁 중 로이드가 되받아치며 로닌의 가슴을 쿡 찌른다. 로닌은 인상을 찌푸리며 로이드의 손을 내리친다 분위기는 싸해지고 주변 죄수들까지 몰려든다. 이때 교도관의 저지로 닌자들을 째려보며 다른 죄수들과 자리를 뜬다.
22화
로이드의 말을 듣고 갱생하였는지 뉴스를 보던 죄수들이 닌자들을 험담화 하자 닌자들은 자신들을 포함한 닌자고 전체를 위해 크리스털 킹 군단과 맞서 싸우고 있다며 험담화 하는 녀석들은 내가 직접 손봐 주겠다며 닌자들을 변호해준다.
24화
닌자고가 수정화 되는 바람에 크립타리움 감옥으로 가는 전기가 끊어져서 감옥 문이 열리는데 그때 로닌은 로이드의 말을 되새기며 다른 죄수들을 설득한다
좋아 다들 도망쳐! 그럼 남들 얘기처럼 너희가 줏대없고 쓸때없는 범죄자라는걸 증명하는거야 싫으면 남아! 그리고 싸워서 이 도시를 되찾는 거지 어쩌면 한번쯤은 너희도 엄마의 자랑거리가 되겠지~!
4. 기타[편집]
- 여러모로 니야와 엮이는 일이 많다. 사무라이x동굴로 가는 길에 자신이 소울과 내기를 했던 일을 이야기 하는 둥, 굴타와 싸우는 니야를 도와주거나, 니야가 성스러운 검을 통해 로닌이 니야에게 뽀뽀하는 것을 보는 등
?사실 애니에서 로닌이 니야를 많이 의식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스카이 해적때도 경찰청장이 니야를 잊어버리자 화를 낸다. 니야가 물의 닌자로서의 모습을 보인 것도 로닌의 조언 때문이였기 때문에 2차 창작에서는 니야와 많이 엮인다.
- 스카일라와 대럿과는 달리 조연으로써 닌자과 엮이거나 충분히 많은 도움을 줄수있는 캐릭터인데도 시즌 8부터 왜 갑작스럽게 분량이 줄어든지는 의문이다. 시즌 10 '''도깨비 습격!"'이후 시즌 11~13까지 단 한번도 모습을 비추지 못했다. 그러다가 시즌 14에 오랜만에 재등장 하는것이 확인되었다. 다만 닌자들처럼 로닌도 얼굴 외형이 바뀌었다.
- 도둑이라서 그런지 경찰청장과 인연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