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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라 콜로서스
덤프버전 : r20190312
분류
1. 지옥거상[편집]
- 발견 가능 퀘스트 : 우리 학교에 왕따는 없어요, 무녀 헌터 G
- 보상 녹스: 리트라비엔(SR), 레프티(R), 라토넬(UC), 리트라비엔의 본체(...)(R)[1]
- 1회참여필요AP : 10
- 페널티 면제 딜요구량(5%):280396
레프티에게 셀프정화,
힐과 흡혈로 무장한 라토넬 라인은 최대한 안 때리고 만피 상태로 방치, 뻘힐을 유도하는 것이 딜량을 늘리는 가장 큰 요점이다. 공격력 디버프, 회복반감, 침묵 등의 디버프도 적극적으로 걸어오니 유우키처럼 상대방을 봉쇄한채로 딜을 넣는 보스가 아니면 상대하기 어려운 편.
라토넬을 처음부터 잡는걸 기피하는 이유는, 일단 피가 깎이면 그때부터 힐 스킬을 계속 쓰기에 다른 사람 딜하는데 힐을 해서 딜량을 무효로 만들어보린다. 이로 인해 하은 숟딜은 기피 대상 1위. 정 숟딜을 할꺼면 적어도 라토넬 하나 만큼은 끔살 시킬 자신이 있을 때 하자. 본인은 긁고 지나갈지 모르지만, 타인에게는 완전한 민폐다. 만약 이런 행위를 하다 들켰다면 동맹 삭제는 각오하는게 좋다.
봉인기, 침묵기가 많다면 강력한 딜을 가진 리트라비엔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는게 정석이지만, 2지역에 막 입성한 초보자들이 그런걸 가지고 있을 턱이 없기에(...) 안될것 같다 싶으면 정화기를 남발하는 레프티를 점사하자.
다은*과 키치키스, 치아키를 모두 가진 과금러라면 다른 덱들과는 급이 다른 딜량을 낼 수 있다. 다은* 치아키 후타바로 1라인을 채우고 키치키스의 36턴지속힐을 이용하여 부적과 러브레터를 최대한 쌓은뒤 강화된 참회하세요!를 5~7번이상 난사하는것. 치유감소 디버프 사용제한을 50턴에서 24턴으로 줄였는데도 여전히 원킬덱이 나오자 전체적인 공격력이 올랐다.
스칼렛블리츠가 상향된 이후론 다은*,그라비톤,경무라와 키치키스 조합으로 더욱 쉽게 깰 수 있다. 아모리아는 각종 공감 디버프를 죄다 뱃지 스택으로 전환해버리기 때문에 쉽다. 즉, 원킬을 낼 수 있는 덱이 많다는 소리. 평봉이나 기절같은 까다로운 CC기를 걸어오지 않기 때문에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 레이드이다.
레이드 보스들이 중앙정렬하도록 패치된 후로 난이도가 올랐다. 원래 리트라비엔이 좌측에 있던 시절에는 레프티가 셀카찍기를 걸어줘도 리트라비엔의 턴이 오기 전에 셀카찍기가 끝나버렸는데, 이제 리트라비엔이 중앙에 있어 셀카찍기 효과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고렙들에게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재수없게 될 경우 리트라비엔의 스킬과 셀카찍기 평타를 맞고 한 방에 7만에 가까운 체력이 날아갈 수 있으니 초보유저들은 주의.
2월 중순 밸런스 패치로, 소환수 산호가 쓰는 치유감소 스킬이 대폭 상향됨에 따라 예전같이 스블덱에 아미야를 데리고가서 라이브츄를 걸 경우 다이츄급 데미지를 입어버리는(...) 기현상을 볼 수 있다.
10지역의 DLC 리브라 콜로서스를 구매할려면 이 레이드를 졸업해야한다. 근데 성능이 10지역치고는 굉장히 미묘해서 수집목적아니면 굳이 얻지 않아도 된다.... 였지만 리브라 콜로서스가 상향을 먹었기에 에르타포가 언제 죽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얻는 것이 좋다.
1.1. 보상 녹스[편집]
로리와 왕가슴 태그를 저격하는 흡혈 카드.
스토리를 보면 엘체니아 마몬이 마키아와 루츠를 싸움붙였고 그 싸움에서 루츠가 패배하여 메르키온으로 쫓겨났다. 거기서 깽판치다가 세비츠 올리비아, 로렌스 올리비아에게 오빠가 관광당하자 복수라는 명분으로 마키아랑 싸웠다가 쳐발리고 발닦개 및 보습크림노릇을 했던 굴욕적인 과거가 있다.[2] .
정작 리트라비엔은 오빠를 쓰레기 취급하는데 왜 굳이 마계 최강자인 마키아에게 복수전까지 벌인 건지는 몰라도, 추측해보면 루츠가 패배했기에 쓰레기라고 부르는 걸로 보아 그 전에는 아주 한심하게 보진 않았을지도 모른다. 여담으로 동생도 있는데 그 쪽은 천사라 가족이 왜 이모양 이꼴인지 자주 한탄한다.
이후 설정상으로 리바이어선이 쳐들어왔을 때, 마키아가 시간을 버는 사이, 거상을 기동시켜 12시간동안 전투를 벌였다고 한다.
그외에도 배다른 자매로 동생 치츠가 있고 [3] , 메이어 벨페고르에게 크리스티앙에 대한 정보를 넘긴 장본인이기도 하다. 언리쉬드 세계관 제법 자주 언급되는 악마.
이유는 불명이지만 이름이 5글자나 딱 붙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언급할때 이름을 자주 틀리는 녹스. 정말 많이 틀린다. 그리고 스킨이 있는데, 바스트 모핑의 수준이 다른 카드들과 비교해 넘사벽의 수준이다.(...) 사실 같은 작가가 그린 녹스들이 다 거유이긴 하다.
출시 초에는 상위권에 속하는 녹스였다. 파티 내 마계 녹스마다 라인의 공격력이 7% 상승하는 '악마를 수집하는 악마'와 흡혈 '노예 콜렉션'의 두 유니크 패시브를 가지고 있어 1지역의 하위 레이드는 자동만 돌려도 편하게 잡을 수 있었다. 또한 무과금 최초의 취월영 하드코어 클리어덱을 만든 것도 리트라비엔을 중심으로 한 마계덱이었다.
그러나 흡혈 하향 패치로 패시브였던 기존 노예 콜렉션 스킬이 기본 흡혈 기본량 10%달랑 받고 고작 3턴, 전용덱을 꾸려야만 간신히 10턴짜리가 되는 액티브 기술이 되어 한 순간에 창고지기로 전락했다. 흡혈 하향 패치 이후 리트라비엔의 대우가 얼마나 비참했냐면, 심지어 당시 티세스, 세르비아 등의 여러 보조카드가 함께해 활약하던 토스카덱 하위호환(...) 취급 받을 지경이었다. 게다가 아버지도 버렸다. # 댓글도 주목하자.
그러나 3지역이 출시되고, 부유령사냥 레이드와 개판오분전 맵에서 드랍되는 호리아 에리와 시모르를 활용한 레이드용 리트라비엔덱이 공개되자 다시 관짝을 박살내고 부활하게 된다.# 이 덱은 이른바 리트모르덱이라 불리며 모든 레이드에서 활용 가능하고 짧은 시간 안에 강렬한 딜링이 가능한데다가 무과금으로도 조합 가능한 덱이라 제작자 헌정 스킨을 내야 한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굉장한 성능을 발휘했다. 물론 당시에도 고다키치무녀를 활용하면 300만 이상의 딜링이 가능했으나, 4~50턴에 300만을 뽑느니 10~20턴 내로 200만 딜을 할 수 있던 리트모르덱을 쓰는 것이 시간 대비 효율이 좋았다.
비록 덱 레시피 공개 이후 레이드 로그 내역을 본 긱스의 발빠른 패치#로 시모르가 하향되었으나 덱의 기본 메커니즘은 파괴되지 않았고 곧 이어 이뤄진 코스트 40 증가 패치덕에 '악마를 수집하는 악마' 패시브를 십분활용할 수 있게 된데다가 아메리아 루루의 공격력 증가 상한선이 풀리면서 전성기 시절의 위상을 되찾나했다.
그러나 곧 호리아 에리까지 너프되면서 화력이 또다시 감소, 그나마 리트모르와 가우룬을 중심으로 한 무과금덱이 웨딩마치 하드코어를 클리어하는 저력을 발휘했으나 결국 패시브까지 너프를 먹게 된다.
2013년 12월 6일 패치로 패시브스킬이 조정되었는데, 마계 녹스당 라인공격력이 7% 증가 ▶ 900증가 (최대 10000). 라인 공격력이 약 13000을 넘기게 덱을 짜는것이 쉽지는 않았기에 극공형 덱 몇몇을 빼곤 상향이라는 평이였으나, 리트라비엔 자체가 극공형 덱을 짜는것이 주류였기에 하향이라는 의견도 큰 지지를 받았다. 결국 토론을 통해 개당 증가치가 1200으로 늘었고, 대신 최대치를 10000에서 9600으로 미세하게 너프해 단기적 상향, 장기적 하향이라는 것이 중론이었다.
패시브 너프와 함께 이뤄진 패치에서 젖교 상향으로 간접 너프를 추가로 받기도 했는데, 라인에 서는 루루가 턴이 넘어가면 데미지 감소 디버프를 바로 지워버리기 때문에 시모르의 공증뻥을 1턴 이상 손해보고 시작해야됐기 때문.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지만 마미아의 공격력 감소를 완화시켜주는 패시브의 상한선이 풀리면서, 에리의 공증 감소 효과도 크게 하락했다. 이로인해 말그대로 리트라비엔-에리시모르덱과 젖교는 캐미 최악으로 바뀌었다(...).
하여간 슈레중에서 참 유별나게 굴곡진 밸런싱 인생을 겪은 녹스. 물론 지금은 파워인플레를 따라가지 못하고 고인이다. 리트라비엔을 소지해야만 입장할 수 있는 신하드코어 '자매 싸움을 말리는 법'이 등장했지만, 여기서 드랍되는 녹스가 뜬금 신성계 녹스라 리트라비엔덱 상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리브라 콜로서스가 녹스로 나오고나선 다시 채용되기 시작했는데 딱히 이 녹스의 입지가 나아졌다기 보다는 리브라 콜로서스의 스킬 발동에 꼭 필요하기 때문에 억지로 넣는것이다(...) 게다가 스킬이 발동되면 전투에서 제거되어야 하는 운명.
일단 보기에 성능면에서는 조금 애매하다.
스탯치가 높은건 아닌데 코스트는 20이나 먹는다. 지옥을 지키는 거상과 거상의 톱니바퀴를 다 발동시킨다면 나름대로 보완이 되지만, 그것들을 다 발동시키려면 반드시 리트라비엔덱을 꾸며야 한다는 점에서 이미 패널티.
2스킬인 '레프티, 벗겠습니다!' 는 제한적인 디버프 면역을 보여주지만, 데미지를 입는다는 점이나 대상을 지정하여 침묵을 걸 수 없다는 점에서 어딜 어떻게 봐도 엔코즈 마키아*의 하위버젼. 심지어 엔코즈는 패시브인데 이쪽은 액티브다. 스턴/수면에는 얄짤없이 당하는건 똑같고, 엔코즈가 있다면 굳이 디버프면역을 이유로 라인에 레프티를 세울 필요가 없다.
'셀카찍기, 입니다!'는 한때는 취월영의 '이리 줘어!'와 함께 CC기 이후 평타가 대세던 시절에는 자주 사용됐으나 현재는 반동대미지를 완화해줄 흡혈 메타가 고인인데다가, 지역이 넘어가면서 적들의 체력이 워낙 높아져 현재는 사용하기 어렵다.
다른 리브라 콜로서스 녹스들과 마찬가지로 안경을 벗은 스킨이 있는데, 이게 엉덩이 노출이라...(...) 패치노트에 소개될 당시 모자이크를 당한 전력이 있다.
참고로 드랍율이 리트라비엔과 같다. 즉, 극악하게 낮다는 소리다(...). 오죽하면 리트라비엔은 계속 나오는데 레프티 영고인 사람들이 자주 보일 정도.
리트라비엔을 사용한다면 필수 육성 녹스. 만렙시 리트라비엔 라인에 2만4천급의 데미지를 받아낼 수 있는 보호막을 걸 수 있고, 이는 슈레 이하 보호막 스킬중에서도 상당한 고성능. 스킬 리셋까지 갖추고 있다. 어디까지나 리트라비엔이 필수라는 점에서 조금 아쉽다. 리트라비엔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냥 먹이감.
리트라비엔의 흡혈 하향과 동시에 코스트 다운 및 스텟 하향이 이루어졌다. 캐릭터 자체의 하향이라기 보다는, 리트라비엔과 연동해서 사용하기에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코스트 다운을 한 것이다. 그러나 라토넬을 어시스트로 채용할 경우에는 스탯 스킬이 발동하지 않는다. 결국 리트라비엔덱이 유행하던 시절에도 라토넬은 그냥 라인에서 태그 셔틀로만 사용되고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리브라 콜로서스는 전고 300m에 달하는 일종의 거대로봇이고, 라토넬은 평소에 리브라 콜로서스의 내부에서 정비를 하며 지낸다고 한다. 가동될 일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없이 가동되는 것은 라토넬 덕분.
여담으로 언커먼 주제에 스킨도 있다. 이름하여 방치 플레이 중인 라토넬(...)
2. 리브레즈의 최후[편집]
2.1. 개요[편집]
마계의 장기 중에서 '위'를 담당하는 리브레즈. 그 마지막 날의 기억입니다.
이 컨텐츠를 구입하기 위해선 '리트라비엔', '레프티', '라토넬'의 획득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2지역 '반란군 야영지'의 레이드 '지옥거상'을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컨텐츠를 구입하기 위해선 '리트라비엔', '레프티', '라토넬'의 획득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2지역 '반란군 야영지'의 레이드 '지옥거상'을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2.2. 스토리[편집]
두리안(...)에서 얻은 녹스 정보로 리클로를 구현한 레브는 좌우측 판넬인 라크시스와 레크로포스를 찾는다.(간만에 맵을 돌면서 전투를 해야 하는 DLC.) 여태껏 나온 DLC와는 달리 스토리 자체는 심플한 편. 거상을 만들고 싶었던 리클로는 스폰서를 찾지만 계속 거절 당하다 리트라비엔에게 낚여버려서 이것저것 만들다 보니 계약서를 계속 쓰게 되면서 종국에는 그냥 노예계약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만들어진 리브라 콜로서스는 전장을 누비면서 활약을 펼쳤으나, 나쁜 연비로 잘 쓰이지는 않았다[4] . 그러던 중 리브레즈에 칩입한 리바이어선에 의해 마족들이 전멸당할 위기에 처하자, 숨어있던 리트라비엔이 부하들의 설득으로 로봇에 탑승, 리바이어선과 대결을 벌인다. 물론 결과는 패배였지만 리브라 콜로서스의 분투에 힘입어 남아 있던 리브레즈의 모든 악마들이 리바이어선에게 달려드는 모습은 꽤 명장면이다. 리클로 말마따나 때로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 일이었던 셈.
시간이 흘러 리클로는 레브에게 구현되었고, 리브라 콜로서스가 리바이어선에게 졌다는 사실에[5] 리클로는 풀이 죽고 만다. 이후, 그렇게 풀이 죽어 혼자 떨어져 있던 리클로에게 리트라비엔이 다가와
지옥거상 레이드가 2지역이라서 그런지 전반적인 스토리에서 잊혀지던 1, 2구역 녹스들이 많이 나온다.
2.3. 평가[편집]
처음나올땐 성능이 굉장히 미묘했다. 밑지역 에르타포랑 지역을 바꿔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에르타포덱에 밀리는 편이었다. 하지만 6월패치 이후 다른덱이 너프받고 자신은 상향을 받으며 11지역 레이드 취업에 성공. 다른덱에 비해 빠른턴수 적당한 딜로 유저들에게 쓰였다. 그리고 7월 1일 추가 레이드 업데이트로 초기때 에르타포DLC와 비교당하며 조롱받던 입지가 완전히 바뀌었으나.. 덱에 쓰이던 녹스들의 너프, 리브라 콜로서스의 기동후 라인공 롤백[7] 으로 인해 입지는 많이 줄어들었다.
현재는 라이벌격이었던 에르타포DLC와 조합으로 10지역 ~ 11지역에서 활약중이다. 특히 10지역 보스 노르덱에게 매우 강한 면모를 보이는지라, 엔간한 과금러는 한 번 쯤 써봤을 덱이다.
2.4. 목록[편집]
2.4.1. 미식[편집]
2.4.1.1. 리브라 콜로서스[편집]
2.4.2. 슈퍼레어[편집]
2.4.2.1. 리클로[편집]
2.4.3. 레어[편집]
2.4.3.1. 라크시스[편집]
2.4.3.2. 레크로포스[편집]
[1] 10개로 리트라비엔 혹은 레프티를 조합할 수 있다.[2] 리트라비엔의 복수관련은 공식설정에는 나와있지 않고, 리트라비엔 및 스킨 변경후 만질때 내뱉는 대사를 보면 알 수 있다.[3] 치츠는 신성계(!!!) 천사다[4] 리트라비엔은 리브라 콜로서스가 구리다고 깠지만, 사실 성능은 굉장히 좋다. 토스카의 결계를 세 번만에 개발살낸 리바이어선의 공격을 온몸에 처맞으면서도 리바이어선에게 달려들 수 있을 정도. 그러니까 미식이지. 리바이어선이 계속 재생은 했지만, 엄청 얻어맞았다. 그 리바이어선을 상대로 12시간을 버텼다고 한다.[5] 사실 그보다는 자신의 믿음이 깨져서 그랬을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리클로는 악마와 달리, 서로를 믿는 인간들의 모습에 감명을 받아 리브라 콜로서스를 만드려 했으며, 서로를 믿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믿었다.[6] 꼴을 보아하니 배다른 동생인 치츠에게 하루종일 붙잡혀 시달린 모양[7] 2만 증가에서 10만 고정으로 바뀌었다. 기동하는 4턴동안 라인공을 올리면 안된다는 소리.[8] 장비를 기동한 뒤 4턴을 넘기면 위상마력핵이 사실상 최대 개수인 24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