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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카미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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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언리쉬드에 등장하는 녹스군.
순결부적이라는 고유 스택을 가지고 운영하는 컨셉의 녹스들. 유저들은 그냥 무녀라 부른다. 한때 고다은+키치키스 조합에 강력한 화력을 얹어주면서 지옥거상, 부유령사냥에서 활약하는 최상위 티어로 군림했으나 들크의 폭풍 상향으로 인한 파워인플레를 못쫓아가면서 전반적으로 고인이 된 테마. 드락실론 업데이트 직후, 빡센 레벨링이 귀찮다며 유저들이 만렙 치아키를 드락실론에 갈아버릴 때마다 일러스트레이터인 쿠로의 비명이 들려왔다카더라.
4지역에서 '너구리 몰아가기'맵이 등장하여 새로운 녹스가 등장함에따라 순결부적을 쌓기 용이하게 해주고 스탯을 보충해주는 등 여러가지 강화점이 있으나 여전히 파워인플레를 쫓아가기는 요원하기만 하다.
설정상의 선대 신주인 '쿠로카미 히카리'가 '라신 평야' 지역의 하드코어로 나왔지만 이거도 성능이 영 인지라...
무녀관련 녹스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Kuro는 히카리가 추가되서
8월 증강 너프로 인해 채용도가 떨어진 포세덱과 달리, 부적이 사라지지 않는한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딜링과 힐을 할 수 있다. 물론 부적과 히카리의 검은불꽃이 밀려나거나 하면 그딴 거 없다. 테마의 팬이 많은데 성능이 과금 유저가 쓰기엔 턴수도 길고 딜도 어중간하니 까이는 거지, 개그덱으로 쓰기엔 지나치게(?) 강한 테마다.
사실 무과금 유저입장에서는 그나마 영고 없이 짤수 있는덱이긴 하다. 치아키만 먹으면 그후엔 거의 일사천리 인지라. 예를들어 요괴 3인방을 모두 먹는데 9회 정도면 3장 모두 확정 입수가 가능하고, 하드코어도 무녀렙만 만렙 가까이 올려 놓았다면 일사천리이다. 게다가 어짜피 무녀덱을 짜려면 어짜피 렙은 올려야 하기에 그리 손해도 아니다.
언리쉬드 엔솔로지 6권에서 쿠로카미 신사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그런데, 특전으로 주는건 히카리 스킨인데, 스토리는 치아키 스토리다?2. 무녀헌터 G[편집]
권장레벨 16, 난이도 불지옥. 저번 메이드 헌터 G맵이 그랬던 것처럼 이 맵에서도 파워 밸런스가 한 번 더 충공깽급으로 상승한다. 등장 DLC 카드는 아모리아. 등장 당시에는 3턴 이상의 스턴을 넣을 수 있는 파이란과 멘마를 이용한 공략이 대세였으나 아모리아 상향 패치 이후로 아메리아 루루에 17턴 이전 스턴반사가 추가되는 바람에 입장 난이도가 좀 더 올랐다고 볼 수 있다.[1]
그밖에 특이사항으로는 재료 녹스가 첫등장한 맵. 슈퍼 레어인 쿠로카미 치아키는 미나와 마찬가지로 클리어 보상으로만 등장하나, 동시에 지급되는 재료 녹스 10장을 모아서 조합하는 방법으로도 획득할 수 있다.
등장 당시에 다은*, 무녀, 키치키스를 모아 거상레이드를 원킬하는 것으로 얻으려고 하는 유저가 많았으나 DLC 파워 밸런스 상향 이후로 많이 위상이 약화되었다. 하지만 4지역 등장 이후 일시적으로 재취직에 성공하기도 했다.위 : 경관 호무라 등장 이후 치아키, 밑 : 4지역 등장 이후 치아키
위만 보면 고인취급받지만 무과금한테는 포세리앙, 별사도, 무궁국과 더불어 희망이다..
2.1. 보상[편집]
2.1.1. 쿠로카미 치아키[편집]
미나, 체리, 실루엣의 뒤를 잇는 영고맵 드랍 녹스. 맵 클리어시 소모되는 AP가 악랄해서 원성이 자자했다. 지금은 소녀의 부적 10장만 있으면 된다.
설정상으로는 원래 자신도 땅거미 요괴였지만, 다른 신사멤버들과 마찬가지로 히카리에게
무녀에다 거시기한 부적에 관련 맵의 거지같은 난이도, 발판과 소모 AP, 그리고 미나가 생각나는 거지같은 드랍율 때문에 사람들이 이 무녀 관련 덱들에게 붙인 별명은 절대 해서는 안 될 게임인 항XX녀.....
여담으로, 스킨 구매 시 월(月)과 야(夜)는 각각 달과 밤이라는 뜻이지만 합치면 겨드랑이(腋)이 된다는 드립을 친다.
명실상부 지옥거상 레이드의 최고 카운터 녹스로 뽑혔었다. 이유인즉슨 지옥거상레이드의 녹스 조합이 마계 5장인데 부적이 기본 15장이 쌓인다. 거기에 치아키 본인도 마계판정이고 부적 셔틀을 위한 사츠키와 무츠키도 마계. 그리고 기본조합으로 들고 가는 고다은+키치키스중 연하율도 마계(?!)[2] 다. 거기에 사츠키와 무츠키가 만렙이면 30장이 또 쌓이고. 한대 팰때마다 57장씩 쌓인다! 치아키 스킬 발동 조건이 401장부터이고 스킬오프가 안된다는걸 생각하면 그야말로 깡패. 키치키스의 라이브츄와 무츠키의 최대 35000 힐링, 또한 후타바의 부적 개수비례 최대 2500까지 평타 피해를 줄여주는 패시브를 동원하여 한 40턴 정도만 버텨 줘도 이때 쌓인 부적의 개수는 최소 2천에서 많으면 4천. 후타바의 스킬 대미지 증폭을 두세차례만 걸어주고 이어지는 위강녀+참회 콤보는 거상 레이드 몬스터들을 정신 못 차릴 정도로 패 버릴 수 있다. 더욱이 참회는 다음턴, 그 다음턴에도 부적만 쌓여 있다면 무한정 사용이 가능하기에, 다은무녀키치키스 조합으로 거상에서 뽑을 수 있는 대미지 총량은 최소 300만 이상이다. 레브의 HP에 포인트를 투자했다면, 잘 운용하여 한 번의 전투로 거상을 클리어할 수도 있다.
거기에 굳이 스킬발동용이 아니더라도 연애편지 보호용으로 들고가서 17렙 퀘스트에서 나오는 그리폰과의 대결에서도 유용한 스킬 방어막(?!)으로 사용가능하다. 부적에 딱히 무슨 효과가 붙은 것이 아니라서 뺏기더라도 적 녹스들은 아무런 이득이 없다.
이렇게 마계 레이드나 보스, 하드코어 퀘스트에서 다은*의 서포터로 활약했으나 미친 공격력과 악마 학살자 태그로 마계 레이드를 원킬하는 스칼렛블리츠덱의 등장으로 파트너를 잃고 말았다(...). 앞서 말한 지옥거상 레이드 원킬은 이제 원킬은 누구나 해서 의미가 없고, 애초에 무과금은 쓰기가 어려운 녹스였기에 성능 때문에 불편함을 감수해서라도 먹으려는 사람은 없다. 재수없으면 최대 100회 클리어해야 얻을 수 있는 영고맵 보상임에도 그 위상은 현재 수집용 이상을 바라보기 힘든 것이1 현실 2 이다
포로공주 출시후 화령의 으으.. 어, 어떻게 해야 해..?의 적용으로 일시적으로 관짝에서 탈피하였다. 당시 레브의 HP 0.7배 만큼 데미지 증가였으므로, 레브의 체력을 1만정도만 찍어놔도 매타 7000씩 20배면 약 14만의 데미지가 올라가는 격이 었기 때문. 그러나 정해진 수순(?)대로 0.3배까지 너프되면서
2014년 1월 3일 등장한 신레이드의 카운터로 신성계, 무녀, 영력, 퇴마사, 영혼수확사의 태그를 가진 녹스들이 꼽혔기에 관짝이 살짝 열렸다. 해당 레이드 등장시점에서 신성계에서 손꼽히는 슈퍼레어는 실루엣정도 밖에 없고, 영혼수확자는 오래 전 딜링의 한계로 관으로 간 하은밖에 없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유의미한 딜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녹스였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미우미우 출시 직전까지는 몽화에서 상당한 활약을 했다. 이후 미우미우가 출시되고, 신성계 딜러 하이사가 등장하면서 몽화에서마저 관에 덮여버렸지만.
쿠로가 히카리의 부적에 '무녀를 살려주세요ㅠㅠ'라고 적어놓았다 한다. 자기가 그린 녹스가 창고로 가버린 일러스트레이터의 애환이 느껴진다...
2.1.2. 후타바[편집]
쿠로카미 신사의 여우 요괴. 본인 대사로 보아 후타바를 잡아서 교화하려 한 것은 치아키로, 이미 그때는 선대 무녀는 죽고 없었던 모양. 그래서인지 녹스로 부활하고 나서도 유일하게 쿠로카미 신사 멤버 중 교화가 덜 되어있다. 본인 왈 적성에 안맞는다고.
쓰리사이즈는 왼쪽귀, 오른쪽귀 각각 10cm, 꼬리는 둘레가 20cm라고 한다.
여담이지만 스킨을 구매하면 "끝났다! 치아키는 지금 구현되지 않았다! 부적도 없다!", "지금부터! 이 장소를 떠나는데! 1초도 쓰지 않겠어!" 라는
그리고 정말 더 여담이지만 난 여기서 나가겠어! 스킬은 사용해도 Skill off가 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결국...
2014년 3월 패치로 10% 증폭이 자신의 공격력 x0.7의 증강으로 변경됐다. 주로 버들이로 찍어낸 부적으로 포세리앙에게 증강을 계속 걸어줘서 포세리앙 러쉬!의 화력을 극대화하는 용도로 사용된다.다만 8월 2일자 밸패로 증강이 죽으며 패망.
2.1.3. 나베시마 무츠키[편집]
일러스트의 수위가 조금 많이 심각하다...그 모종의 부위(...)에 쓰여진 글자는 어느 신사가 이미지를 추출해 확대해보니 '야한건다메[3] '라고 쓰여져 있다는 모양(...).[4] 전체적으로 순결부적 셔틀정도의 성능이다. 그래도 스탯을 쌓을 시 힐링의 성능은 준수한 편. 패치로 부적이 팬티로 바뀌었다.[5]
초창기에 35000이라는 힐 수치는 키치 힐이 끝난 후 몇 턴을 더 버티게 해주는 소중한 스킬이었지만 파워인플레가 진행된 지금은 큰 의미가 없다.
2.1.4. 나베시마 사츠키[편집]
순결부적셔틀2호. 공증이 딜러 atk x 8 로 변경되어 치아키가 딜러일 경우 4~5만 가량의 평타뎀을 추가한다. 6턴 지속인걸 생각해보면 부적 100에 30만 정도는 딜이 더 들어가니 참회보다 우월할지도? 조금이라도 딜을 더 하고 싶다면 부적보단 공증을 사용하자.
구현 이벤트상으론 레브를 신주로 생각하는 듯 하다.
3. 너구리 몰아가기[편집]
4지역 환영도 전초기지에 등장하는 필드. 이 맵의 클리어 보상과 녹스 드랍 발판, 최종 보상 녹스가 출현하는 특별 전투[7] 의 보상으로 획득 가능한 너구리 마을 엽전을 조합하여 쿠로카미 신사 소속 레어 녹스를 획득 할 수 있다. 레이드 푸른 신수가 마지막 확정전투에서 100% 출현하며, 일반 전투시에도 확률적으로 출현한다.
3.1. 보상[편집]
3.1.1. 미츠루기 아야나[편집]
3.1.2. 버들이[편집]
순결부적을 빠르게 모을 수 있는 녹스. 정작 순결부적을 써야할 치아키는 화력 인플레로 인해 조명받지 못하고 있지만 추후 쿠로카미 테마의 녹스가 부활한다면 부적 셔틀로 상당한 존재감을 보일 수 있다. 현재는 주로 후타바와 연계해 포세리앙덱에 채용된다. 무과금의 상위덱 중 하나…였지만 증강이 턴수 강화에서 타수 강화로 변경되며, 연타덱은 대체로 다 망했다. 원흉은
이카드의 핵심은 초고속 부적 인쇄기. 얼핏 보면 250장 제한에 걸릴거 같지만 자세히 읽어보면 250장 이하라면 렙만큼 추가 한다고 되어있다 다시 말하면... 만렙을 찍어 놓으면 턴당 60장 증가해서 4턴째에 240장이 되는데. 여기서 250장 까지만 쌓이는 것이 아니라 60장이 추가 되어 300장이 된다. 이말은 5턴마다 레이의 지겹도록 봤당께.를 쓸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기에 무녀덱에서 치아키와 히카리를 한 라인에 세우고, 다른 한라인에 만렙 버들이를 서포터로 넣고, 레이를 어시스트로 빼는건 거의 정석처럼 굳어 있는 상황이다. 그외 편성은 유동적.
3.1.3. 토우사카 레이[편집]
쿠로카미 신사의 힐러. 9~100,000정도 힐량을 보여주며, 사실상 쿠로카미 신사덱을 좀비로 만드는 1등 공신이다. 힘들게 졸업했다구!!가 좋아 보여서 서포트로 기용 할까 싶기도 하지만. 그냥 어시로 빼는게 이득이다. 서포트로 들어가버리면 한명 밖에 힐을 못 하게 되는데다가. (증강)더미 + 1라인 체계라고 하더라도 이녀석을 서포트로 넣어버리면 회복을 한 턴에 참회를 못날린다. 뎀딜이 대폭 감소한다는것. 단 서포트로 배치하면 힐량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기는 한다.
4. 하늘이 내리고, 사람이 맺은 우정[편집]
- 필요녹스 : 쿠로카미 치아키(SR), 미츠루기 아야나(R), 버들이(R), 토우사카 레이(R), 후타바(R), 나베시마 무츠키(UC), 나베시마 사츠키(UC)
- 보상녹스 : 쿠로카미 히카리(SR)
무녀 관련덱이 모두 만렙이라면 상당히 손쉽게 클리어 할 수 있는 하드코어 퀘스트. 오히려 중간에 있는 늑대, 곰들이 더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토우사카 레이를 어시로 두고 중간에 부적이 4000개 정도 쌓였을때 다람쥐계열 녹스로 부적을 강탈해 오면, 부적은 무조건 남아 돌게 된다. 이로서 매턴 치아키의 참회와 레이의 회복을 날릴수있는데 이 회복량이 보스 히카리의 패시브의 영향으로 30만을 넘어간다. 즉 원턴킬만 안나면 무조건 피가 풀로 찬다는 소리. 그러니 원턴킬만 조심하면 무조건 잡는다.
무녀관련 녹스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Kuro는 히카리가 추가되서
거기에 애꿎은 치아키는 스킬이 너프 당할정도[8] 로 무녀덱을 죽이고있는 상황
4.1. 보상 녹스[편집]
4.1.1. 쿠로카미 히카리[편집]
6지역 하드코어로 등장한 녹스. 하드코어 퀘스트를 등장시키기 위해선 2지역의 무녀 4종과 4지역의 졸업한 요괴 3종을 합쳐 총
2지역부터 떡밥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애타게 나오길 기다렸지만 쿠로카미 신사 테마가 기억의 저편으로 잊혀진지 오래인 6지역에 와서야 뜬금없이 등장했다. 그렇지만 유저들의 평가로는 이미 세월의 흐름에 뒤쳐진 쿠로카미 신사 재부활에는 역부족. 다만, 본인이 스스로 "기왕 재현시켜 줄거면 검은 머리인 시절로 재현시켜주지 그랬냐"라는 둥 상위조합의 등장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여담이지만 일러스트에 있는 부적들 중 몇몇개에 깨알같은 문구가 적혀있으니 한번 읽어보자.
그리고 다른 무녀 녹스도 그렇지만, 이 하드코어로 얻는 히카리 역시 수위가 대단히 높다. 원래 일러스트레이터인 쿠로가 취미 삼아 그린 히카리는 좀 더 어린 모습이었는데 어른의 사정(?)으로 지금의 나이 든 이미지로 바뀌었다고 한다.
3월 2주차 패치에 르네상스가 ATK * 0.2 를 12회 하는, 연타덱으로 바뀌었다.[11]
실 패치가 적용되면서 변경사항으로는 쿠로카미 르네상스다아!가 검은 영력 불꽃을 쌓지 못하게 바뀐것. 기실 각 연타가 한타로 쳐지는 특성상 이게 적용 안 되었다면 4라인과 상대시 르네상스를 쓸때마다 48개의 검은 영력 불꽃이 쌓이므로, 르네상스를 마구잡이로 연타할수 있는 겜알못패치가 될뻔 하였으나. 직전에 수정되었다.
여담이지만 생전에는 순수한 인간임에도 왠만한 요괴나 악마는 상대도 안 될 정도의 강자였다. 쿠로카미 신사도 원래 신을 모시는 곳이 아니라 히카리가 퇴치한 요괴들을 가두는 감옥이었는데, 같이 지내다가 정이 들어서 요괴들이 떳떳하게 살 수 있는 곳을 만들어주려고 신사를 세우고 요괴들을 취직시킨게 지금의 쿠로카미 신사.
[1] 패치 이전에는 보스전에서 6턴 이내로 사츠키 무츠키를 처리한다면 파이란으로 치아키에게 3턴 확정 스턴을 넣을 수 있었다.[2]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부분인데 이 처자는 귀신이다.[3] 다메는 안돼, 라는 뜻의 일본어[4] 게다가 멋대로 떼이 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 건드리면 전기가(!!!) 흐르게 되어 있는 모양이다!하지만 레브(플레이어)는 신사기 때문에 그런 거 상관없이, 아니 오히려 즐기면서 건드린다[5] 물론, 부적을 원한다면 스피어 50을 주고 스킨을 지를 수도 있다![6] 그리고 팬티도 입지 않고 다니는 노출광들의 정신머리가 이해가 안 된다는 깨알같은 디스는 덤이다.[7] 맵상에 2군데만 존재한다. 오른쪽길 워프하기 직전의 확정전투와 확정레이드전투 직전의 확정전투.[8] 첫타에 붙어있던 봉인효과가 사라졌다. 헌데 시나리오상에선 치아키의 봉쇄스킬로 안전하게 때려잡은게 아이러니….[9] 다만 치아키의 봉인 효과가 사라진데는 나름대로 합당한 이유가 있는데 기존의 치아키 무녀덱에서 '참회하세요' 스킬은 부적을 모으고 모으고 모은 끝에 터뜨리는 일종의 필살기 같은 것이었으나 히카리 투입 이후의 '참회하세요'는 일종의 평타 같은 것이라 1턴부터 거의 매턴 나간다. 만약 봉인 효과가 그대로 유지되었다면 몇턴 되지않아 내성없는 녹스는 죄다 봉인상태로 빌빌거리는 꼴을 보게 되었을 것이다. 전투 끝날때까지 쭉(...)[10] 업뎃 공지 당시 긱스가 무녀 녹스 8종이라고 잘못 작성하였다가 수정선을 긋고 7장으로 수정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해당부분엔 흰 글씨로 '겜알못 ㅉㅉ' 하고 자학하는 문구도 남아있다.[11] 실상은 검은 영력 불꽃을 쌓기위해 타수는 더 많고 소모부적도 같은 치아키의 참회하세요! 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