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붕가붕 연구소/레이드

덤프버전 : r20180326


언리쉬드 지역별 녹스 목록
[ 보기 · 닫기 ]
지역
필드 드랍&조합 녹스
레이드
하드코어
헌터G맵
가붕가붕 연구소
슈퍼레어/레어/언커먼
커먼/베이직
레이드
 
메이드 헌터 G
반란군 야영지
슈퍼레어/레어/언커먼
커먼/베이직
레이드
하드코어
무녀 헌터 G
란티츠 성
슈퍼레어/레어/언커먼
커먼/베이직
레이드
하드코어
무사 헌터 G
환영도 전초기지
슈퍼레어/레어/언커먼
커먼/베이직
레이드
하드코어
무당 헌터 G
랑그란 대관문
슈퍼레어/레어
언커먼/커먼/베이직
레이드
하드코어
마리포사 헌터 G
라신평야
미식/슈퍼레어/레어
언커먼/커먼/베이직
레이드
하드코어
미트 헌터 G
1장 종막
슈퍼레어/레어
언커먼/커먼/베이직
레이드
하드코어
뮤지션 헌터 G
도나우 대 항구
미식/슈퍼레어/레어
언커먼/커먼/베이직
레이드
하드코어
멜로디 헌터 G
거북이 바다
미식/슈퍼레어/레어
언커먼/커먼/베이직
레이드
하드코어
마오 헌터 G
맥심 왕국
미식/슈퍼레어/레어
언커먼/커먼/베이직
레이드
하드코어
머셔너리 헌터 G
슈마이젠트 화산
레전더리/미식/슈퍼레어/레어
언커먼/커먼/베이직
레이드
하드코어
모르핀 헌터 G
바이드라 고원
미식/슈퍼레어/레어
언커먼/커먼/베이직
레이드
하드코어
뮤턴트 헌터 G
세겔마스트 중앙 하중도
미식/슈퍼레어/레어
언커먼/커먼/베이직
레이드
하드코어
무장 헌터 G
2장 종장
미식/슈퍼레어/레어
언커먼/커먼/베이직
하드코어
길버트 공화국
레전더리/미식/슈퍼레어/레어
언커먼/커먼/베이직
레이드
하드코어
MC 헌터 G
아르페지오
레전더리/미식/슈퍼레어/레어
언커먼/커먼/베이직
레이드
하드코어
미디어 헌터 G
울펜슈타인 수용소
레전더리/미식/슈퍼레어/레어
언커먼/커먼/베이직
하드코어
한화궁
레전더리/미식/슈퍼레어/레어
언커먼/커먼/베이직
레이드
하드코어
관도 요새
레전더리/미식/슈퍼레어/레어
언커먼/커먼/베이직
레이드
하드코어







1. 유우키
1.1. 보상 녹스
2. 하은
2.1. 보상 녹스
3. 늑대무리
3.1. 보상 녹스



1. 유우키[편집]


세피아
이시카베 유우키
레이든
-
ID 하우스트[1]
루코코[2]
볼라르
이네스[3]
-
-
아스트[4]
-
-
-
-
-
-
-
-
-
-
-
-
-
-

  • 발견 가능 퀘스트 : 동정탈출..? , 메이드 헌터 G
  • 보상 녹스 : 이시카베 유우키(SR), 라키아스의 봄꽃(R)
  • 1회참여필요AP : 8
  • 페널티 면제 딜요구량(5%):105446

메즈기나 디버프 위주로 싸울시엔 세피아 라인에 정화 보유자인 아스트가 끼어있으니 참고하자. 인공지능 패치로 아군 라인이 1라인인 상황에선 더 이상 유우키가 1:1을 써주지 않는다.[5] 정석대로는 세피아->유우키->레이든 순서로 처리한다.

스킬들은 아주 아픈 편은 아니지만, 어시스트의 ID하우스트가 레이드의 난이도를 올리는 주범이다. 리코더가 아니라 마법봉입니다! 는 아군 전체 치명타율을 10%올려주는데, 이걸 거의 노쿨 급으로 남발하기에 정신차려보면 세피아, 유우키, 레이든 모두 치명타율이 60~70%까지 올라가 있는 흠좀무한 상황히 펼쳐지기도.

레이든만 남은 상태라면 아군 메인 딜러를 세피아로 설정할 경우 레이든의 패시브 덕분에 평타에 대미지를 입지않고 일방적으로 두들기는게 가능하다.[6] 유우키의 도시락용도로 하나쯤 만렙 찍어서 엑셀러와 조합하면 카드 육성이 조금 부족한 상태에서도 페널티 면제량 정도는 무난하게 딜을 뽑는게 가능하니 잘 노려보자. 다만 세피아 사망후에는 다른 보스들의 스킬에 정신없이 두들겨 맞게 되므로 침묵이나 정화에 대한 대비책이 있다면 체력이 낮고 공격력이 높은 유우키부터 딜을 넣어서 공략할수도 있다.

참고로 셋 모두 도검 태그를 달고 있기 때문에 2지역 초반에서 미츠루기 루이를 얻어두면 유용하게 쓸수 있다.

과거에는 흡혈 녹스를 이용해 한번에 잡는거도 가능했지만, 흡혈의 지속된 하향으로 흡혈 녹스로는 많이 힘들어졌다. 초반 레이드 기능이 해방된 직후 도전시 워낙 높은 피통과 ID 하우스트의 정신나간 리코터질로 꽤나 힘들지만, 15렙을 넘기면 눈감고도 깬다. 그 전에도 브리뷔 같은 효율적인 덱이라면 원클까진 실패해도 1트에 충분히 1위 찍을 만한 딜을 할 수 있다. 물론 메르키온 같은 걸론 좀 곤란하지만 다, 당신을 포기 하지 않아요!

슈레인 유우키의 드랍률이 0.4% 정도로 매우 낮은 대신 언커먼 드랍률이 높기에 8AP로 2500냥 쯤을 벌수 있어 냥파밍 효율이 좋다. 이때문에 일부러 유우키 레이드 소환용부캐를 키우거나 초보 유저들을 동맹으로 받는 유저들도 존재한다.

1.1. 보상 녹스[편집]


이름
이시카베 유우키(SR)
포지션
딜러
파일:attachment/dbdnzl.jpg
녹스 설명
라키아스 블레이즈 대장
작가
Cozy
최대ATK
4099
최대HP
16397
최대레벨
70
코스트
28
태그
라키아스 블레이즈, 덜렁이, 천연, 도검, 아가씨, 군인, 보스, 정의파
연관캐릭터
루코코, 세피아, 레이든
스킬
정의로운 마음으로
대상 1인에게 자신의 ATK 만큼 피해를 줍니다. '악당' 태그를 가진 대상에게는 4배의 피해를 주고, 4턴간 침묵을 겁니다.
To heart 2
대상 1인에게 자신의 ATK 만큼 피해를 줍니다. 선택한 대상의 남은 HP의 끝 숫자가 4,8일 경우 ATK x 3의 피해를 추가로 줍니다.
1:1을 신청합니다
대상 1인에게 자신의 ATK 만큼 피해를 줍니다. 대상과 자신을 제외하고, 모든 딜러는 6턴간 아무런 행동도 할 수 없게 됩니다. (해제불가. 옮기기불가)
검술의 달인
치명타 확률이 12% 증가합니다.
라키아스의 수호자
파티 내에 있는 '라키아스 블레이즈' 태그마다 ATK와 HP가 5%씩 상승합니다.
- 라키아스의 봄꽃 x 4 + 5000냥
"1:1을 신청합니다."는 1라인덱 운영시에는 그야말로 최강의 메즈스킬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해제불가+광역 행동봉쇄 스킬. 특히 2:1 레이드 상황에서 한명을 6턴간 완벽하게 봉쇄한채로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는게 가능하다.

1:1에 특화된 엑셀러 카드 계열와 한라인에 새우고 어시스트를 메즈계열로 도배한 후 1:1을 신청합니다를 발동하면 자신은 단 한대도 맞지 않는 상태로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는 깡패짓이 가능. 1지역 카드중에서도 높은 공격력 스탯과 패시브 치명타 확율을 가지고 있기에 1지역이나 2지역 클리어및 레이드 딜링에 상당히 도움이되는 카드다.

덱 조합시 1:1과 상태이상기를 잘 조합해 사용하면 다수를 상대로 약 20턴동안 계속 나의 턴!를 외치면서 안정적으로 상대방을 후려치는게 가능하고 필드전에서 절대적인 위력을 자랑한다. 다만 폭딜이나 버티기에 어울리는 카드가 아니기 때문에 레이드시에는 다른 슈레급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못한 대미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미나나 그라비톤 같은 피뻥 카드랑 조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1라인한정 다수특화라는 카드 특성상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에 너프 예정은 없다고 한다. 멀리갈것도 없이 스킬특성상 일대 다수의 상황에는 강하지만 1:1상황이 되면 넣을 스킬이 없기때문에 심히 난감해진다(...). 거기다 추가로 버프도 없어서 갈수록 자연 도태돼 버렸다.

그도 그럴게 나머지 스킬들은 딜링 스킬+침묵 인데, 이 게임 특성상 스킬 한번 쓰면 다른 스킬은 사용할 수 없는데다가, 라인 ATK도 아니고 자가 ATK를 기반으로 한 스킬이라서 x3배든, x4배든 평타 한방보다 못한 데미지가 나온다. 거기다가 나머지 스킬 2다 특수 조건이 붙어서 범용성 있게 사용하기 어려운 편. 침묵의 경우도 특정 태그 아니면 적용되지 않는다.

2지역 이후로는 일반 맵에서는 여전히 강력하지만 체력이 비약적으로 올라가는 고레벨 스토리 퀘스트나 레이드 상대로는 점점 한계를 보이고 있다. 주딜이 CC걸고 평타치는게 다 이다 보니 평타 강화 패시브를 가진 녹스를 쓰지 않으면 효과를 크게 보기 힘든데 3지역 부터 강해진 적들은 평타만 치게 두지 않는다. 스탯을 불려줄 수 있는 라키아스 녹스들마저도 죄다 언커먼 이하 초반 녹스들뿐이고 이번에 레어로 상향됐지만 걔들 쓸꺼면 유키* 쓰는게 낫다.

유키노의 "자네도 먹겠는가?"의 공증량이 크게 상향되면서 2~3지역에서도 제법 통하게 되었다. 거기다가 포세리앙의 면역 스킬이 너프먹으면서 행동불가를 막을 수 없게 되었고 안그래도 좋은 카드였던 유우키가 더 좋은 카드가 되었고 마키아는 유일한 터전조차 뺏길 전망이다.

특히 '어떤 상황에서도 평타/스킬/어시스트를 봉쇄하는 모든 상태이상 면역'같은 능력을 가진 변태적인 적들이 증가함에 따라 유우키의 유니크한 특성인 행동불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는 점이 치명적. 이러한 패시브가 없는 필드에서는 여러가지 화력보조 녹스가 함께하면 쓸수는 있긴 하다. 하지만 무당 헌터 G의 보스전정도를 제외하면 필드 난이도가 많이 하향된지라 단기전 녹스들로 빨리빨리 쓸고 지나가버리지, 이전처럼 섬세하게 CC기를 계산해가면서 유우키를 쓰는 건 시간낭비.

1:1만 써서 잘 모르지만 To heart 2가 원래 타격후 HP가 4, 8이었지만, 상향후 선택시 4, 8로 사용하기 편하게 상향되었다. ATK도 3배로 상향. 그래봤자 12000대라 라인 평타 한방보다 못하다. 바뀐지 꽤 됐지만 잘 안쓰다 보니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건 선택한 대상의 '남은' HP라고 텍스트가 적혀있어 햇갈리는 경우가 압도적이다.잘 좀 적지..

스킨이 '밥먹고 하세요', '밥을 먹은 후엔..'으로 후자 스킨의 모습이 위험해서, 스크린샷을 네이버 알바에게 걸리면 바로 잘린다.

눈물젖은 웨딩마치 하드코어 퀘스트에서 천연 태그값을 아주 톡톡히 해냈다. 레이든이 세피아랑 결혼하고 싶다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레브가 리더인 유우키를 리빌드하여 "네가 대장이니깐 어떻게 해봐"라고 말하는데 레이든이 자기들의 리더인 유우키에게 세피아랑 결혼못하면 죽는다는 병을 드립치고 의무대 진단서까지 끊었다.네가 란신이냐? 그런데 유우키는 이걸 진짜로 믿고 있었다는게 함정이다!

이 때 옆에 있던 루코코가 태그대로 스스로 도움이 안 된다면서 자기가 세피아 대신 희생하겠다고 자청한다. 하지만 레브는 루루코를 말리면서 "넌 정말 전투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라면서 위로한다. 그리고 검사인 세피아와 레이든 보다 더 도움이 된다고 말하다가 하필 그 타이밍에게 세피아에게 딱걸린다.근데 이거 사실이잖아? 8턴 침묵의 위용 하지만 이젠 아니라는게 유머

그래도 일단 어찌어찌 레브가 사과해서 무마되는 것 같은 상황이 이어지는데, 옆에 있던 순진한 유우키가 "세피아는 그래도 든든한 자금줄이잖아? 레이든은 강화 소재로 도움이 되고 있고"라면서 한순간에 해결될 것 같던 분위기를 뒤엎어버린다!아니 근데 이것도 사실이잖아?!

이 말에 천장에서 몰래 듣고 있던 레이든도 천장에서 떨어지고......네가 닌자냐? 거기다가 계속되는 직격타가 "세피아는 소꿉친구지만 검술에 재능이 없어..."라면서 정신적 데미지를 주는데 악의는 없고 단지 "그러니까 사람마다 각자 잘할 수 있는 분야가 다르니까, 함부로 재단해선 안된다는 이야기"라고 한다. 하지만 전달방식이 너무나도 잘못됐다. 그래서 무인으로 상처를 입은 세피아가 레이든을 끌고 나가 특훈을 하러 나가버리는데......이 때 유우키의 말은 "음... 일건낙찰, 이라고 하는 것 맞죠?"어이

언리쉬드 앤솔로지에서 유우키가 사이코패스라는 떡밥이 터졌다. 한 번도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을 해 본적이 없다 한다. 하지만 해당 에피소드가 워낙 악평이 가득해(...) 설정 붕괴에 흑역사라는 평이 대세. 기존의 류세린이 쓴 유우키는 천연보케 설정이었는데... 단편작가 인해 순식간에 소시오패스로 전락. 안습. 작가曰 소시오패스일 수도 있지 언갤 시발들아
이 소시오패스 쇼크로 인해 류세린은 언리쉬드 앤솔로지 2권부터 설정 및 캐릭터 성격 감수를 담당하게 되었다.



2. 하은 [편집]


은월영
-
-
하은
미야라 마야[7]
-
-
-
도미나[8]
-
-
-
-
-
-
-
-
-
-
-
-
-
-
-
-

  • 발견 가능 퀘스트 : 식물이 살아있다 , 메이드 헌터 G
  • 보상 녹스 : 하은(SR), 영혼수확용 호리병(R)
  • 1회참여필요AP : 8
  • 페널티 면제 딜요구량(5%):46900

정화와 침묵, 그리고 은월령을 살려둘 경우 평봉을 연달아 쓰기에 상당히 골치아프다. 장기 디버프[9]는 웬만하면 포기하는 것이 딜량이 높아진다. 자기에게 쓰는 버프 위주로 스킬을 세팅하던지 상대방의 정화 쿨타임을 잘 생각해서 단기 메즈기로 대응하자. 운이 나쁘면 쿨마다 침묵을 맞고 스킬을 써보기도 전에 죽을 수도 있으니 라인 스킬을 우선적으로 다 쓴 이후에 어시스트 스킬을 쓰는것이 좋다.

척 보기에는 은월영의 아주 낮은 HP에 비해 공격력은 하은보다 높아서 먼저 처리하고 싶은 욕망이 들 수도 있지만 멘붕의 원인. 하은의 '이거, 성가시게 됐는데...' 스킬의 특성[10]을 고려하여 하은부터 잡는 것이 일반적. 네루아가 있거나 그냥 하이스펙인 경우에는 그런 거 무시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15레벨이 열린 이후로는 전투력 측정기 취급(...) 언커먼 3장을 노리는 유저들이 간혹 원턴킬을 시도하곤 한다. 특히 하은*을 운용하는 유저는 1턴(무라마사 - 왜 나를 불렀지? → 하은* - 이거 성가시게 됐는데…)에 처리가 가능하므로, 덱이 약한 유저라면 뭘 해보기도 전에 레이드가 사라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물론 그런 유저라면 심심풀이 이상의 의미는 없으므로, 자주 보는 광경은 아닐 것이다.

2.1. 보상 녹스[편집]


이름
하은(SR)
포지션
딜러
파일:attachment/20131012200343_9580.jpg
녹스 설명
하은단 단장
작가
Mintaka.Kim
최대ATK
2658
최대HP
15943
최대레벨
60
코스트
26
태그
하은단, 영혼수확자, 멍멍이귀, 수인, 낙천적, 게으름, 혼령
연관캐릭터
하은, 벽영, 초향, 은월영
스킬
조용히 좀 해봐.
적 전체에 ATK 만큼 피해를 줍니다. 자신을 제외한 모든 적과 아군에게 4턴간 유지되는 '침묵'을 겁니다. 이 스킬은 치명타를 적용 받습니다.
이거, 성가시게 됐는데..
적 전체에 ATK 만큼 피해를 줍니다. 파티에서 전투불능이 된 딜러의 수 만큼, 피해량이 150%씩 증가합니다. 딜러가 자신 혼자만 남아 있다면 한번 더 반복합니다. 이 스킬은 치명타를 적용 받습니다.
울어봐. 냐옹냐옹.
적 대상에게 ATK 만큼 피해를 주고, 전투에 있는 '고양이귀' 태그 만큼 무작위의 적에게 동일한 피해를 줍니다. (최대 6회) 이 스킬은 치명타를 적용 받습니다.
귀찮아. 나중에 하면 안될까
4번 라인의 딜러일 경우, 치명타 확률이 16% 상승합니다.
인간 사냥꾼
인간계 캐릭터에게 주는 기본공격의 피해가 5% 증가합니다.

- 영혼수확용 호리병 x 4 + 5000냥
하은 극딜덱 및 숟딜덱의 핵심카드. 1라인 아스트 2,3라인 저코스트 1렙카드(은월령 만랩기준 hp 3400이하로 맞추기만 하면 된다) 4라인 하은을 넣고 어시스트에 은월영. 1렙 아스트로 대화가 최우선을 발동시킨 직후 은월영의 광역스킬로 전라인 딜러들을 철거 시키면 이거 성가시게 됐는데의 배율은 기존공격력에 추가로 600%. 거기에 단독라인 보너스까지 한번 더 해서 "치명타가 적용되는" "(기존공격력+600%)*2"의 대미지를 전 라인에 주는 미친 스킬로 거듭난다. 실질적으론 적전체에게 자신의 공격력 스탯의 1400%의 대미지를 주는 스킬이라는 것. 터치 3번으로 뽑히는 대미지라는걸 감안하면 그야말로 파격적인 수준. 상대 라인이 여럿인 일반퀘스트 및 레이드에서는 특히 효과적이다.

언급되는 녹스들을 보면 알겠지만 키치키스, 스페이스 터미널을 사야 제 성능을 발휘하는 녹스이다. 그닌깐 무과금은 유우키나 뽑으라고

여담으로 "귀찮아. 나중에 하면 안될까" 패시브는 하은을 그냥 4번 라인에 위치시키면 발동한다. 무슨 소린고 하니, 굳이 1,2,3번 라인 채울 것 없이 4번 라인에 하은 놓으면 발동하는 것. 물론 라.라라의 심안을 적용하면 2턴간 크리티컬 100% 고정이기 때문에 딱히 4번라인에 놓지 않아도 문제 없다. 거기에 미에네, 미츠루기 루이의 증폭, 취월영의 패시브 효과 등 스킬 데미지를 뻥튀기 해주는 스킬들을 최대한 활용하면 굉장히 강력하다. 아라쥬의 '좋은 소리가 날 때까지'와 병행되어 쓰이는 경우가 많다.

15레벨 이전까지는 "이거, 성가시게 됐는데.."의 초월적인 위력으로 일부 퀘스트 보스를 제외하면 가장 빠른 진행이 가능한 녹스이다.[11]

물론 같은 AP로 훨씬 높은 데미지를 주는 파티는 많지만, 짧은시간에 수십만의 데미지를 낼 수 있다보니 여러 퀘스트 및 레이드 숟딜파티에 널리 쓰인다.

2013년 11월 14일 신규 추가 녹스들이 하은 폭딜에 상성이 잘 맞는 카드가 많아서 다시한번 간접 상향을 받았다. 신규 레이드들이 턴을 길게 끌어도 큰 매리트가 없어서 필드도 보스도 빠른 시간내로 정리가 가능한 하은이 더욱 주목받으며 하은쉬드화가 되어가는 상황.

설정을 보면 인간을 사랑했기에 인간을 위협하는 것들을 죽였는데 그게 너무 잔인한 나머지 보호받던 인간들에게 살해당하고 마계에서 부활하였다고한다. 하지만 그래도 인간에 대한 불신은 별로 없고 느긋한 듯. 그런데 인간 사냥꾼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함정.나 뒤끝있다. 인간이 인간을 위협했을수도 있잖아.

참고로 하은의 노예로 취(은)월영, 미에네, 라.라라가 있다. 기둥서방 약간 변칙적인 전략으로 취월영과 하은에게 강아지귀 태그가 있다는 것을 이용하여 커먼 녹스 테라레아의 스킬 초기화를 이용해 성가시게 됐는데를 두번 사용할 수도 있다

그리고 현재 슈퍼레어들의 새로운 스킬 구상에 다른 녹스들과 긴밀한 연계 위주로 생각하기 위해 하은을 표본으로 삼는다고한다.

2013년 11월 22일 업데이트 때 첫턴 딜러가 랜덤으로 정해진다는 소식 때문에 가장 피해를 보는 대표적인 카드로 손꼽혔다. 하은덱이 딜을 쏟으려면 첫번째 라인부터 차근차근 버프와 디버프를 쌓아 아군 라인을 한번에 정리한뒤 '성가시게...' 로 긁어버리는 방식이었는데, 랜덤턴이 되면서 적에게 전체 스턴을 걸던가 다른 방식으로 턴을 유지하면서 버프를 쌓아야 하는 귀찮은 과정이 추가되었기 때문. 하은덱의 가장 큰 장점이었던 최소턴 극딜이 사라지게 된것이다. 더불어 3지역에서는 하은의 가장 큰 메리트인 짧은 시간동안의 폭딜손맛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한 상위호환인 폭격덱이 무과금으로 나와서 하은을 관으로 보내버리는데에 일조했다. 게다가 4지역이 뚫린 지금 폭격덱마저 거듭된 너프를 맞아 고인...혹은 중하급 덱이 되었다는것은 말할것도 없고.

초기에는 녹스가 비교적 적었을땐 하은이 미에네와 라.라라와 함께 필드의 태풍으로 군림했지만 녹스의 체력이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고 굳이 저럴 필요없이 평타로도 필드를 정리해버리는 덱까지 나온이상 더이상 하은이 나올 자리는 없다고 할수있겠다. 강화녹스로 취월영이 나오긴 했지만 여전히 고인.
어떻게든 하은을 써먹어 보고싶은 유저들은 증강이나 증폭, 치명타에 스킬재생까지 고려해서 최적화된 덱을 짜보려고 노력하지만 아무리해도 한계가 있어 결국 포기했다나(...).[12]

때문에 하은의 팬들은 떡밥으로만 나왔던 '처형장 하은' 이 신규 녹스로 나오기를 애타게 기대하는 중이라고. 단, 여태 게임으로 나오지 못한 완성된 언리 공식일러가 몇장이나 되는데 이제와서 1지역 녹스의 리메이크를 기대하는일은 상대적으로 현실성이 많이 낮아보여 안타깝다.엑셀러나 유우키는 로리로 나왔으니까 제외 그럼 하은도 현재 일러스트는 완성됐는데 스토리가 아직 안나와서 출시를 못하고 있다고 한다.

거기에 2월 밸패 공지에 초홍의 포지션에 어시스트를 추가할 예정이기에 만약 처형장 하은이 기존의 하은과 비슷한 운영을 할 경우 랜덤턴의 한계를 돌파할지도?근데 초홍쓸 과금러면 차라리 다른 녹스를 쓰지않나?안될거야 아마...

3월 16일 공지로 강화버전인 하은* 이 출시되었다. 정확히는 브리뷔의 '아쿠님'(기존녹스에서 강화)이나 하이사,아틸라(기존의 녹스에 dlc녹스를 조합해 만드는 버전)처럼, 신 DLC인 '랑향연연'의 녹스와 기존 하은을 조합해서 만드는 버전이다. 유료 DLC라 무과금 유저에겐 그림의 떡이지만, 여우불의 정신나간 증폭 때문에 2014년 8월 2일 대대적인 너프를 먹기 전까진 상당한 인기를 자랑했다.



3. 늑대무리[편집]


엔코즈 마키아*
엔코즈 듀라
-
-
-
-
루렌[13]
-
-
-
-
세시리트
-
-
-
-
델류즈 키사키
-
-
-

  • 발견 가능 퀘스트 : 바람노래 숲 정화
  • 보상 녹스 : 엔코즈 마키아(UC)
  • 1회참여필요AP : 8
  • 페널티 면제 딜요구량(5%):66426

아군에게 걸린 상태 숫자로 대미지를 주는 "논리적 파괴 진"의 존재[14] 덕분에 디버프와 메즈기 위주의 전투가 된다. 듀라는 루렌과 한 라인이라 평타봉쇄에 면역이며, 각종 디버프기를 아군에게 걸어오기 때문에 까다롭다. 따라서 듀라 - 마키아 순서로 잡는 것이 일반적.

마키아 패시브 너프 이후로는 전투력 측정기 (2). 하은에 비하면 체력이 많지만 정화가 없어서 체감턴수는 비슷하다.
가끔 체력이 반쯤 남은 라인이 "짖어대지 마라" 한 대 맞고 떡실신 당해서 굉장히 빨리 종료되기도 한다.

'아저씨와 소녀'레이드가 나온 시점에, 유일하게 보상으로 슈레를 주지 않는 레이드. 이 레이드에서만 얻을 수 있는 엔코즈 마키아(UC)를 이용하여 슈레 엔코즈 마키아* 를 조합하는 것이 이 레이드의 목적이다. 그러나 엔코즈 마키아가 관짝에 쳐박힌 지금은 딱히 도는 사람이 별로 없는 안습한 레이드. 루렌을 얻기 위해 뛰는 사람도 있다 카더라 그마저도 이젠 없다


3.1. 보상 녹스[편집]


이름
엔코즈 마키아(UC)
포지션
딜러
파일:attachment/NX010000103_tmb.jpg
녹스 설명
리브레즈의 폭군
작가
메또
최대ATK
2314
최대HP
3085
최대레벨
50
코스트
12
태그
엔코즈, 악마, 수인, 고압적, 막무가내, 비행
연관캐릭터
루렌, 엔코즈 듀라, 세시리트, 델류즈 키사키
스킬
짖어대지 마라.
대상 적 1인에게 ATK만큼 고정피해를 줍니다. 대상이 인간계 캐릭터일 경우 피해량이 50% 증가하고 2턴간 '침묵'을 겁니다.
논리적 파괴
대상 적 1인에게 ATK 만큼 고정피해를 줍니다. 대상에게 걸려있는 모든 특수효과의 수만큼 피해량이 40%씩 증가합니다.
내 동생이야
파티에 '엔코즈 듀라'가 있다면 HP가 15% 상승합니다.

아래 슈퍼 레어 등급 카드인 엔코즈 마키아*의 주 조합 재료. 그것이상의 의미는 없다(...)

이름
엔코즈 마키아*(SR)
포지션
딜러
파일:attachment/dpszhwmakzldk.jpg
녹스 설명
리브레즈 최강악마
작가
메또
최대ATK
3865
최대HP
19676
최대레벨
70
코스트
30
태그
엔코즈, 악마, 수인, 비행, 고압적, 막무가내, 보스
연관캐릭터
엔코즈 마키아, 루렌, 엔코즈 듀라, 델류즈 키사키, 세시리트
스킬
짖어대지 마라.
대상 적 1인에게 ATK x 2 만큼 고정피해를 줍니다. 대상이 인간계 캐릭터일 경우 피해량이 150% 증가하고 4턴간 '침묵'에 걸립니다.
흥. 벌레따위가..
적 파티 전체에게, ATK 만큼 고정피해를 줍니다. 남은 HP의 끝자리가 짝수인 적은 4턴간 '침묵'에 걸립니다.
논리적 파괴.진
대상 적 1인에게 ATK 만큼 고정피해를 줍니다. 대상에게 걸려있는 모든 특수효과의 수만큼 피해량이 100%씩 증가합니다. 대상의 모든 이로운 효과를 제거합니다.
쓸데없는 잔재주는..
적을 평타로 공격할 때마다, 대상의 이로운 효과를 1개 제거합니다. 제거에 성공할 경우, 평타 공격력이 15,000 상승합니다. 3회 공격에 적용됩니다. - 이 스킬은 전투 중 4번만 발동합니다.
내 동생이야.
파티에 '엔코즈 듀라'가 있다면 라인의 ATK, HP가 15% 상승합니다.

대표고인
리브레즈 최강악마(웃음)

- 엔코즈 마키아 1레벨 + 엔코즈 듀라 x 3 + 5000냥
재료는 모두 레이드에서 드롭된다. 다른 레이드 슈레와는 달리 많은 운이 필요로 하지 않지만 그대신 많은 노가다를 필요로 한다. 슈레라는 이름값이 부끄럽게 성능이 너무 구려서 수도없이 상향패치를 했었고, 패시브 스킬이 '평타 공격시 디버프 1개 해제 및 평타 공격력 50% 증가'로 대단히 강력했던지라 평타자체를 봉인하는 종류가 아니면 모조리 해제하면서 보스를 두들겨패는 위엄 덕분에 결국 이전의 '평타 공격시 상대방 버프 1개 해제' 패시브로 롤백되었다.

아모리아 덱에 24턴 모든 상태이상 면역 스킬이 생기면서 마키아도 스턴은 해제하지 못했던만큼 마키아 하향에 대한 비판이 더더욱 일어기도 했었다. 유저가 아무리 난리쳐봤자 패치는 진행되었고 결국은 슈퍼레어의 대표 고인. 수많은 패치로 상하향의 롤러코스터를 타면서도 결과가 결국은 고인이었기에 안습함은 두배다.

2013년 11월 22일 패치로 약간 상향되었다. 액티브 스킬 3개의 대미지 계수가 모두 증가했고 침묵의 지속시간도 2->4턴으로 증가했으며 패시브에 적 버프 제거 성공시 3턴간 라인 공격력의 20%만큼 평타 공격력이 증가하게 된다. 이전과 같은 폭발적인 딜링능력을 기대할수는 없는지라 안타까운 상황. 대대적으로 손보지 않는이상 한계가 뚜렷하여 이이상의 화력을 기대할수가 없다.

2013년 12월 17일 패치 이후 란티츠 폐광 파마루 스톤 수집 노가다의 키카드 중에서 가장 만만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파마루 스톤을 무조건 날려버린다는 점에서 충분한 공략 가치가 인정받아서 관짝이 살짝 열린 상황. 물론 다른 덱으로도 공략은 가능하지만 포세리앙에게 조건부 면역스킬이 생기게 되면서 공략이 살짝 까다로워진감이 있기때문에 약간의 힐과 실명기만 준비하면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클리어 하는데다 키치키스의 라이브 츄라도 걸어준다면 자동전투로도 클리어가 된다는 점에서 제 활약을 다하고있다.

광산 저격 및 까다로운 스택을 쌓는 보스한정으로는 그럭저럭 쓸만하다는 평.그리고 해제불가 속성 버프들이 떡칠되기 시작하는데

이건 10월 21일 패치 전까지 예기. 턴 한계가 와버려서 그야말로 망했다. 1지역 녹스라 초보들이 일단 도전해 보는 녹스고 한정된 상황에서도 잘 쓰였던 거다. 하지만 망해서 관에 들어갔다고 평가받는 녹스를 또 꺼내서 아주 가루로 내 버렸다. 진짜 무슨 심보인지 알 수가 없다. 위안이랍시고 공증량을 고정으로 바꾸어주었지만 유키노보다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젠 포세 광부직도 유키노에게 밀리고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긱스에게 미움받고 있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



여담으로 노팬티다. 짐승한테 알몸을 보이는 걸 부끄러워 하는 주인은 없으시다고. 오오 여왕님 오오

리트라비엔의 오빠인 루츠를 패퇴[15]시켜 메르키온으로 쫓아냈고, 복수하겠다고 덤벼든 리트라비엔도 쓰러트려 발닦개+보습크림으로 삼았다. 이로 인해 마몬과 리트라비엔의 사이는 상당히 좋지 않다. 설정상, 단독으로는 마계의 최강자. 리바이어선 상대로는 리브라 콜로서스의 가동시간을 벌다가 사망했다.

마신 사이드 스토리가 공개되면서 리트라비엔, 엘체니아 자매등이 등장하며 마계의 설정과 마신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화려한 설정들이 공개됐는데 마계 최강자라는 마키아의 언급은 한마디도 없어 안습함이 처참함으로 이를지경.
분명 마키아는 마신태그가 없으니 어떤 지위에 있는자는 아니고 그저 강할뿐...이라는 추측은 가능하겠지만, 트레디앙이나 세오비트의 녹스들은 점점등장하고 화려한 배경과 소속 녹스들이 나오는데 이쪽은 정말이지 최강자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존재감이 제로에 가깝다. 덕분에 일각에서는 마키아가 마계 최강이 아니라 리브레즈라는 깡촌의 최강이 아니냐는 설까지 나오고 있는 중이다. 아아...

그리고 5지역까지 가면 그 진실이 밝혀진다. 마키아의 이름앞에 붙은 엔코즈는, 고대의 거대 늑대종족을 지칭하는 말이라고 한다. 브리타 목장에 출몰하던 카난 이라는 수인은 자기가 그 엔코즈의 혈통을 이어 받은 고랑(古狼)족이라고 하자 레브가 '그런 이름의 마계 한 지역의 최강자를 알고있다'고 언급한것. 즉 마키아는 리브레즈의 최강자인 졸라 짱센 악마였을 뿐이라는것. 물론 마신들도 쓰러트릴만큼 강대한 악마고 행성쯤은 가볍게 파괴하는 절대자인것은 분명하다.단지 마계최강자일거라는 근거가 사라졌을뿐[16]

언리쉬드에는 설정상 대단하신 분이 게임내에선 시궁창의 성능을 보일때 '정보가 부족해서 그렇다'라는 아주 좋은 땜빵용 설정이 있다. 그래서 정보를 보완한 개(改)버전 녹스가 나오면 하은*, 다은*처럼 *자를 붙여 다른 녹스로 내는데, 이 구려터진 1지역 레이드 슈레님은 이미 *자를 붙이셧다(...). 강화판이 나올지 안나올지는 알수없으나 만약 출시하려면 엔코즈 마키아** 이나 진 : 엔코즈 마키아 같은 식으로 지리멸렬한 네이밍을 해야할 판.
[1] 크리 10% 버프만 사용[2] 침묵만 사용[3] 보호막만 사용[4] 정화만 사용[5] 아군이 3라인 이상일때만 사용[6] 스킬데미지는 들어가지만 쿨타임 패치 이후에는 별로 위협적이지 않다[7] 정화만 사용[8] 스킬 안씀[9] 예를들면 디니에의 측정결과입니다.[10] 아군 딜러 사망시 위력증가 + 딜러가 혼자일 경우 1회 반복[11] 하은을 제외한 다른 슈레녹스를 활용한 덱들도 보통 10턴이상을 수행해야 하는 메이드헌터G같이 제법 강력한 적이 나오는 전투도 덱구성에 따라선 5턴이하로 정리해버릴수 있다. 간단히 은월영 만랩에 미에네랑 라.라라에 디에 치디아만 있어도 5턴안에 딜 35000x2넘게는 우습게 뽑는다. 메이드헌터G의 몹이 7만대라는걸 생각하면 은월영 전체공격+하은 성가시게로 바로 처리 가능.[12] 취월영을 루비믹스로 부활시킨후 두번죽여 이중버프, 각종 증폭과 증강 및 크리버프, 멍멍이귀 태그를 노린 테라레아의 스킬리셋을 이용한 더블 성가시게..등등 온갖 방도를 연구해도 한계가 있다.[13] 스킬은 사용하지 않음[14] 그리고 마키아는 평타 칠 때마다 버프를 하나씩 지워버린다. 물론 헤제 불가능한 버프는 해당되지 않지만, 만약 멋모르고 메르키온 같은 걸 들고 갔다간..브리뷔 덱의 지속힐도 꺼버리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15] 싸움붙인건 엘체니아 마몬[16] 네이버 카페 시절에 긱스가 마계 최강이라고 이야기한 바가 있다. 일단 당시에는 마계 전체를 합쳐서 최강이라고 이야기한 뉘앙스였는데, 세계관이 확대되면서 설정이 변경된건지, 당시 사람들이 착각한건지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