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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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의 전직 프로 럭비 유니언 선수. 승마 선수이고 앤 공주의 딸인 자라 틴달과 결혼하였으며 현 영국 왕 찰스 3세와 외조카사위 사이이다.
2. 선수 경력[편집]
잉글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의 황금기인 21세기 초반 팀의 주전 센터 역할을 맡았으며 2003 럭비 월드컵 결승전에서도 12번으로 출전, 우승에 성공했다. 아쉬운 점은 2년 뒤 2005년 브리티시 앤드 아이리시 라이언스의 뉴질랜드 투어 선발 당시 부상 치료를 하던 중이라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007 럭비 월드컵은 참가하지 못했고, 4년 뒤 선수 생활의 막바지인 2011 럭비 월드컵에 참가하여 조별리그 4경기 중 출전한 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2.1. 테스트 매치 트라이[편집]
2.2. 명예[편집]
- 잉글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 2000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우승
- 2001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우승
- 2003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그랜드 슬램
- 2003 럭비 월드컵 우승
- 2011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우승
- 바스 럭비
- 1997-98시즌 유러피언 럭비 챔피언스 컵 우승
- 글로스터 럭비
- 2010-11시즌 프리미어십 럭비 컵 우승
3. 결혼과 자녀[편집]
2003년 럭비 월드컵에서 엘리자베스 2세의 외손녀 자라 틴달과 처음 만나 2011년 7월 30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캐논게이트 교회에서 비공개로 비교적 소박하게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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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30 05:40:53에 나무위키 마이크 틴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예선전은 아니고, 개회 두어 달 전에 몸풀기 겸 분위기 조성 차원에서 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