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의 칼쳐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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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일:CARTUREMAN_Title.png
YO, GET IT, LET'S GO GET IT, CARTUREMAN!
(칼쳐맨의 시작을 알리는 인사말)
2020년 7월부터 JTBC 산하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와썹맨에서 파생되어 자동차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god의 리더 겸 메인댄서 박준형의 오리지널 유튜브이자 2021년 4월 7일부터 방영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프로그램. 와썹맨에서 까봐썹이라는 코너로 종종 진행한 자동차 리뷰가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서 따로 자동차 채널을 내도 좋겠다는 반응이 많았고, 그런 요청이 이루어진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다.요오오우~ 이제 자동차로 칼쳐맨이 와썹!! 매주 좋은 콘텐츠로 달려가겠쓰~~!!
박준형의 칼쳐맨 구독! 좋아요! 댓글! 알람! 필수쓰~ BAAAAAAAAAAAAM~!!~!! 😎
(해당 채널 소개글)
본격 자동차에 대해 다루기 때문에 자동차 리뷰 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내용, 자동차의 역사, 채널의 프로젝트 카[2] 등 다양한 컨텐츠를 다루고 있다.
2. 방영목록[편집]
카카오TV 및 유튜브 방영목록에 대한 내용은 박준형의 칼쳐맨/방영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3. 여담[편집]
- 그의 문서에도 기록되어 있듯이 엄청난 수준의 차 덕후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볼 수 있는 채널이다. 그래서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시청자와 구독자 댓글이 호평일색이며, 와썹맨과 칼쳐맨을 둘 다 보는 구독자들도 꽤 많은데다 자동차에 대해 모르던 시청자들도 바로 구독해서 수십번을 볼 정도로 인기도 높다. 게다가 그의 자동차 이야기에 담긴 가족 이야기도 가끔 나오기도 하며, 특히 벤츠 리뷰에서 당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부사장을 역임했던 마크 레인과 진행할 때, 그리고 현재 업로드 중인 칼쳐맨 in 캘리포니아는 8할이 영어회화(!)이다.[3]
- 2021년 2월 방송분에서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하였는데, 해외 구독자를 위해 영어 자막을 넣으면 본가 채널인 와썹맨처럼 100만명 이상을 달성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채널이다. 실제로, 시청자와 구독자들의 댓글에 해외 자막을 넣어달라는 요청도 꽤 있는 편.
- 와썹맨에서 직접 리뷰한 자동차[5]와 달리 훨씬 더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포인트이며, 특히 그가 디자인 전공[6]이었다는 점을 잘 활용하여 리뷰하는 자동차의 디자인을 굉장히 잘 설명해준다.
- 이 채널의 오프닝과 엔딩을 장식하는 노래는 Perséphone이 작곡한 Retro Funky (SUNDANCE Remix)이며, Funky Panda에도 업로드되어 있으며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9]
4. 둘러보기[편집]
[[박준형(god)|
]]
[ 참여 음반 ] - }}}
[ 관련 문서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22:38:08에 나무위키 박준형의 칼쳐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23년 10월 29일 00시 기준[2] 기아, 마쓰다, 포드 모터 컴퍼니의 기술제휴로 합작한 기아 프라이드이며, 그 중 프라이드의 세단인 베타에 대해 다루고 있다.[3] 실제로 박준형 본인이 미국 국적인 것도 그렇거니와, 생후 6개월차에 가족이 전부 미국으로 이민해 수십 년 동안 생활했으니 사실상 한국어보다는 영어가 모국어다. 그래서인지 몇몇 한국어 단어나 문장이 약간 서툴러 그냥 영어로 말하는 경우가 흔하다.[4] 해당 영상은 2019 서울모터쇼에서 촬영하였다.[5] 현대 쏘나타 DN8(#), BMW 3시리즈 G바디(#), 4시리즈 F바디(#), 롤스로이스 팬텀(#) 등[6]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시스템 소속의 롱 비치 캠퍼스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이 부전공이다. 그럼에도 어떤 사물이든 디자인을 유심히 보는 것도,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미국 현지에서 하면 전부 영어로 대화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7] 물론 심한 비속어는 묵음 또는 삐처리로 대신하며 자막으로도 순화 및 엉뚱한 영어(예를 들면 한글로 쓰는 단어를 보이는대로 치는 영어)로 처리한다.[8] 가끔 god를 띄워주기도 하며 방송 진행 중에 나오는 일부 효과에 노래 제목으로 띄워주기도 한다.[9] 사실 이 곡은 칼쳐맨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쓰이는데, 그 중에서도 자동차 지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차업차득에서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