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써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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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반포써밋.jpg


파일:푸르지오 써밋 BI(2014)_상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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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반포 써밋
영문 명칭
Banpo SUMMIT
종류
아파트
입주
2018년 9월
브랜드
파일:푸르지오 써밋 BI(2014)_좌우.svg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고무래로 89 (반포동)
동수
8개동
층수
지하 3층, 지상 9~35층
세대수
764세대
면적
77㎡, 78㎡, 108㎡, 109㎡, 115㎡,
136㎡, 137㎡, 149㎡, 170㎡
시공사
파일:대우건설 CI.svg
주차대수
1,192대 (세대당 1.56대)

1. 개요
2. 역사
3. 특징 및 시설
3.1. 입지적 특징
4. 주변 환경
4.1. 교통
5. 교육
5.1. 주변 시설
6. 관련 문서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이며, 총 764세대 8개동의 아파트이다. 삼호가든 4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이다.


2. 역사[편집]


이 아파트의 전신은 삼호가든 4차 아파트이다. 삼호 1,2차가 먼저 반포 리체로 재건축되고 그 이후 재건축되었다.


3. 특징 및 시설[편집]


대우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푸르지오 써밋이 적용됐다. 그러나 푸르지오 써밋을 그대로 사용한 길 건너 서초 푸르지오 써밋과 달리 푸르지오를 빼버렸다.

반포 신축 아파트이기도 하고, 대우건설에서 써밋 브랜드의 강남 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삼호4단지 수주 계획때부터 고급화에 대한 많은 공을 들였다. 부채꼴 모양의 세장형 부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고급화는 매우 중요한 과제이기도 했다.

특이 운이 좋게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서 고급화가 수월했고, 발코니 삭제가 적용되지 않아서[1] 재건축 여건도 여러모로 유리한 편이였다.

반포써밋의 외관 페인트칠은 최상급 호텔에 쓰이는 수성불소 도료[2]를 적용하여 수십년이 지나도 오염되지 않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대리석 느낌의 화려한 대형 문주와 고급 마감재에 커튼월룩을 크로스해서 외관이 부각되어 보이게 만들어 상당히 고급스럽게 건축되었다.

부지가 사각형 모양의 이쁜 구조가 아니라서 조경이 신축 대단지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3] 아지자기하게 꾸며놓았다. 녹지비율도 40프로 이상으로 매우 높고[4], 부지 형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외관[5]이나 단지 내장재[6]의 고급화에 주력하였다. 특히 내장재의 경우는 강남 신축단지 중에서도 최상급인데,[7] 실제로도 타 신축과 달리 분양시 내부 고급화에 대한 홍보에 큰 비중을 두었다. 전체적으로 단지가 화려하진 않아도 고급스럽다는 평이 많다.

파일:반포써밋구조감도.jpg
그러나 수주 초기 조감도를 보면 경악스러운 수준인데 건축하면서 상당히 많이 바뀐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재는 외관만 따지면 근처 서초동이나 삼호가든 신축 중에서도 가장 고급스럽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108동은 위치상 문제 때문에 반포고등학교와 서원초등학교 사잇길을 두고 따로 떨어져 있다. 그런데 이로 인해 107동까지 덩달아 사평역하고 반포IC가 엄청 가까워져서 사실상 최강의 역세권이 되고 있다. 그렇다고 다른 단지는 역과 상관도 없는 곳에 위치해있냐 하면 그것도 아닌데, 101동 뒷쪽으로는 신논현역이 불과 5분 거리에 있다. 이는 디에이치 라클라스와도 비슷한 점이다.

횡단보도 하나를 두고 서초4동으로 행정구역이 바뀐다. 반포동 커트라인에 걸쳤다고 보면 된다. 이 때문에 '용의 꼬리'라고 불릴 때도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8], GDR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9], G.X실[10], 기구 필라테스실[11], 티하우스 카페[12], 푸른도서관[13], 남녀 독서실이 있다. 최근 강남,서초의 신축 대단지와 비교시 다채롭진 않지만 상당히 고급지게 꾸며져 있다는 평가가 많다.

커뮤니티 센터는 독립형 카페를 제외하고서는 101동[14]과 103동[15] 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로 연결되어있다. 105동에도 시니어클럽과 스튜디오 등 일부 아파트 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처음 지을때 오픈발코니를 삭제하고 확장형으로 인가를 받아서 화제가 되었다. 그래서 타 단지 동일평형에 비해 집크기가 좀 더 넓은 편이다.[16]

근처 삼호가든 단지들은 물론 반포 내 타 신축단지와 비교해서도 동간거리가 매우 넓은 편이다. 그래서 세대간섭은 없다고 볼 수 있고 채광과 통풍이 매우 좋은 편이다. 또한 약간 안쪽에 들어간 입지상 단지가 매우 조용하고, 대부분의 동에서 소위 뻥뷰라 하는 막힘없는 시티뷰가 나온다.

스카이라운지는 없지만 집안에서 창밖을 봤을 때의 뷰는 동바동이지만 대체로 매우 좋은편이고[17] 로얄동의 경우 스카이라운지가 전혀 부럽지 않을 정도로 거실과 방에서 시티뷰가 매우 멋지게 나온다. 아파트 옥상에서 바라보면 반포 일대와 남산, 서초쪽으로는 GFC와 롯데월드타워 및 교보타워까지 잘보인다.

단지 내 카페를 제외하곤 상업시설은 없다. 위치상 삼호가든사거리 상가나 토끼굴 건너편 서초써밋 상가까지 다 조금씩 걸어야한다. 도보로 5~6분정도 걸려서 살짝 귀찮을 수 있다. 대신 단지에서 2분거리에 서초쇼핑센터가 있다. 살짝 오르막이고 건물이 낡았지만 매우 가깝고 의외로 있을건 다 있어서[18] 불편하진 않다.

단지안에 놀이터가 4개가 있지만 사실상 메인놀이터랑 어린이 놀이터를 제외하곤 조경이라 할 정도로 작아서 쓰이진 않는다. 대신 107동,108동의 경우에는 바로 뒤편의 고무래 어린이공원의 놀이터가 매우 가깝다.


3.1. 입지적 특징[편집]


반포써밋 입지의 가장 큰 특징은 반포동 네임벨류[19] + 강남역 광역 교통망[20] + 강남대로 번화가[21] 전부 도보이용 가능하는 것로 정리할 수 있다. 물론 반포의 핵심 인프라도 당연히 이용할 수 있다. 반포동과 서초동의 핵심을 고루누리는 유일한 단지다. 다만 양쪽 인프라의 중간에 위치한 만큼 어느 한쪽이 슬세권인건 아니다.

단지가 혼자 삼호가든의 안쪽에 들어가 있어서 메인상권인 삼호사거리까지 5분 정도 걸어야 한다.[22] 삼호가든 학원가까지는 10분 정도다. 단지내 상가가 없으므로 이점이 약점이지만 바로 앞에 도보 2분거리에 서초쇼핑센터가 있어서 별 문제될건 없다. 그럼에도 안쪽에 있어서 주변단지에 비해 저평가되는 경우 많다. 하지만 이 위치때문에 얻는 장점도 생각보다 많은 편이다.

우선 부랑자도 없고 매우 조용하다. 초품아라고 해도 될 정도로 초등학교도 아주 가깝다. 단지입구에서 신호등 건너면 바로 코앞이다. 하지만 반포써밋은 반포동이지만, 길건거 원명초는 서초4동이므로 코앞임에도 서원초로 배정된다. 서원초도 아주 가까이에 있고 오히려 횡단보도없이 갈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반포고등학교도 지척에 있다.

위에서도 서술됐지만 혼자 떨어져 있기에 대부분의 단지가 앞뒤가 뚫려있는 트인 조망이 나오고, 채광과 통풍이 아주 좋다. 오히려 삼호가든 입구에 밀집된 리체, 반래아, 반디라가 서로 조망을 가리는 경우가 많은걸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유리한 점이다.

반포동에 속함에도 서초동과 붙어있어서, 경부고속도로 지하를 통과하는 일명 토끼굴로 불리는 통로를 통해 옆 서초 푸르지오 써밋 뒷편 길마중길로 넘어갈 수 있다. 그래서 반포써밋의 도로변 차음벽쪽에 산책로가 조성되어있는데, 쭈욱 따라 걷다가 나와서 토끼굴 타고 서초동으로 넘어가면 계속해서 산책로가 이어져서 명달공원 혹은 양재역 근처까지도 갈 수 있다. 이 동네가 산책할만한 곳이 그리 많지 않은걸 고려하면 길마중길을 이용할 수 있다는것도 장점이다.[23] 반포써밋에서 강남역까지 갈 때 이 산책로를 타고 명달공원을 거처가면 여러모로 편리하다.

오히려 반포의 핵심인 고속터미널역과 신세계백화점보다도 서초의 핵심인 강남대로와 강남역이 도보거리로 더 가까운 특이한 위치라 보면 된다. 강남대로변까지는 8~9분[24], 강남역까지도 널널히 걸어도 15분[25] 안에는 도달할 수 있다. 삼호가든에서도 끝자락에 위치해서 얻게되는 의외의 장점이다. 추가하자면 이 위치덕에 서울 지하철 7호선 반포역이나 신논현역 9호선 급행까지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강남대로의 광역버스들을 이용하기 편하다. 강남역 번화가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특히 CGV 강남이나 교보문고까지도 도보로 금방 갈 수 있다. 이 근처 반포리체, 반래아, 반디라 등에 비해 입지가 저평가되지만 꼭 나쁘다고는 할 수 없는 이유이다.

도보로 1.3KM 거리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뉴코아아울렛, 킴스클럽 강남점이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중간에 무빙워크를 이용해서 빠르게 가는 루트를 이용할 수 있다. 세빛섬이 위치한 한강공원의 경우 신반포2차 아파트 통로로 간다면[26] 후문에서 도보로 2km정도 걸어야 한다. 30분안에 도착할 수 있으므로 걷는걸 좋아한다면 충분히 갈만한 거리이다.

기대할 수 있는 주변 호재로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가 있다. 서초와 연결되는 동시에 바로 옆에 대형 공원단지가 생기게 되므로 가장 큰 수혜단지가 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의 수혜를 직격으로 입는 둘 뿐인 반포단지라 볼 수 있다.[27]

서초동과 가깝다보니, 롯데칠성부지 재개발에 관한 호재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반포써밋에서 롯데칠성부지까지는 도보로 약 9분거리[28]로 매우 가깝기 때문에 롯데백화점이 들어올 경우 편의가 크게 개선된다.[29]

특히 지하화가 완료될 경우, 지리적인 단점으로 꼽히던 소음문제가 해결되고 서초동과 평지로 연결되면서 서초 푸르지오 써밋 상가까지 편하게 이용하게되어 여러모로 좋아지게 된다.

추가로 반포 써밋에서 신논현역까지 도보로 8~9분 정도 소요되는데, 신분당선이 연장된 이후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4. 주변 환경[편집]



4.1. 교통[편집]


반포써밋은 넓게 보면 무려 서울 지하철 2호선, 7호선, 9호선, 신분당선이 이용가능한 쿼드러블 역세권에 속한다. 심지어 3호선도 이용하는게 그리 어렵지 않다. 일단 사평역(9호선)은 단지 바로 뒤에 위치하고, 다른 역은 동마다 조금 더 가까운 역이 다르다.[30]

정문에서는 지하통로를 이용하여 도보 15분 정도[31]강남역(2호선, 신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다. 반포동 단지임에도 고속터미널역보다 강남역이 가까운 유일한 단지이다. 길마중길과 명달공원 등 주로 산책로를 통과하면서 가게 돼서 가는 길이 지루하지는 않다.

2호선을 탈때 강남역까지 걸어가는게 귀찮다면, 사평역 앞에서 643번이나 8541번 버스를 타고 진흥아파트에서 내리면 강남역 9번 출구까지 금방이다. 강남역에서 내릴 수도 있지만 ㄷ자로 살짝 돌아서 도착한다. 반대로 돌아올 때는 11번 출구 앞 강남역 정류장에서 타고 사평역에서 내리면 된다. 해당 버스 두 개는 사평역에서 고속터미널역까지도 가므로 알아두면 편리하다.

단지 후문에서 반포자이를 넘아 반포역(7호선)까지 도보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32]그냥 반포자이 지하주차장으로 가면 된다

신논현역(9호선 급행, 신분당선)으로도 10분 정도 거리에 갈 수 있다.[33]

고속터미널역의 경우에는 후문에서 1.3km 정도로 딱히 가깝지도 않고 사평역 다음정거장인 만큼 반포써밋의 메인 철도교통으로 넣기는 어렵다.양심이 있지 다만 이건 역세권을 논할때 얘기이고, 고속터미널역의 백화점이나 메가박스 등을 이용할 때는 충분히 도보로 이용할만하다.

교대역도 이용가능하긴 하나 걸어가기엔 꽤나 멀어서 메인교통이 아니다. 그러나 107,108동의 경우에는 2호선을 탈때 강남역보다는 교대역이 더 가까울 순 있다.[34] 가는 길은 내리막이라 그렇다쳐도 돌아오는길은 오르막이 되므로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3호선을 이용할거라면 사평역에서 고터역으로 갈아타는게 더 낫다. 아마 2호선타고 집에 돌아올 때는 교대역에서 내려서 돌아오는 경우는 있을 것이다.

굳이 2,3호선을 이용시 교대역까지의 경사가 부담스럽다면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교대역까지 갈때는 반포써밋 앞에서 02번을 타거나, 길건너 반포 미도아파트 정류장에서 서초10번이나 3012번을 타면 되지만 거의 내리막길이라 걸어가도 괜찮다.

교대역에서 돌아올 때가 반대로 경사가 급한 언덕 오르막인데, 6번 출구 앞에서 마을버스 서초02번[35] 혹은 서초 10번[36]을 타면 언덕 위에서 내려준다.[37]

역삼역으로 갈 때가 다소 애매할 수 있다. 2호선 강남역까지 걸어가봤자 한 정거장 거리이기 때문에 다시 역삼까지 걸어서 통근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반포써밋에서 역삼역까지 도보 2km도 안되고 평지길이기 때문에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대중교통으로 역삼역에 갈때는 지하통로로 서초 푸르지오 써밋 앞에서 146번을 타고 역삼역에서 내리거나, 그냥 사평역에서 두 정거장으로 언주역까지 가서 역삼으로 걸어가면 된다.

서초로 넘아가면 강남대로에서 서울, 경기권을 관통하는 수많은 광역 버스 노선[38]의 이용이 가능하다. 107동 108동의 경우, 경부고속도로반포IC가 지척이며, 센트럴시티까지 도보로 20분 정도에 접근 가능하다.


5. 교육[편집]




5.1. 주변 시설[편집]


삼성 서초타운, 교보문고 강남점[39]이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국립중앙도서관,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고등법원, 서울고등검찰청, 대법원, 대검찰청이 있는 법조타운이 자동차로 10분 이내에 위치해 있다.

강남대로까지는 지하통로를 이용시 도보로 10분이내에 도달할 수 있고, 근처에 고속터미널역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있어서 반포와 서초의 핵심상권을 둘 다 이용할 수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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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술되지만 이걸 확장형으로 인가받아서 내부가 타아파트보다 넓다.[2] 최근 프리미엄 신축아파트에 쓰이는 실리콘 페인트보다도 더 상위인 최고급 외장이다. 실리콘 페인트의 경우는 약 10년정도의 내오염성을 지닌다.[3] 신축 대세인 수경시설이 아쉬운 편이다. 미니 케스케이드와 연못 분수시설, 미스트 분사장치 등이 있지만 화려한 바닥분수나 석가산 폭포등은 없는데 반포써밋의 부지 특성상 대형 수경시설을 구성하기에 여러모로 불리한 편이기 때문이다.[4] 특히 반포써밋 단지 뒤편의 긴 산책로, 전면과 측면의 학교를 따라 여러 나무가 쭈욱 심어져있는데 반포써밋 조경과 함께 어우려저서 한 공간의 조경처럼 이쁘게 보인다.[5] 특히 강점으로 주차장부터 고급스러운 익스테리어를 적용하여 호평하는 경우가 많다. 독립형 어린이집도 고급스러운 갤러리같은 외관으로 꾸며져있다.[6] 일반 마루의 10배 이상 두께를 지닌 최고급 원목마루 사용, 수전도 가장 비싼 독일산 그로헤를 도입하였다. 빌트인 가구도 이태리산, 타일도 스페인산 최고급 수입자재로 구성되었다. 욕실도 최상급 벽부형 도기로 구성되어서 윗세대의 화장실 이용시 소음이 적다. 시스템에어컨도 모든 방에 설치되어 있다. 샤시도 현재 거의 대부분의 강남 신축 아파트에 쓰이는 로이 복층유리보다도 더 상위등급인 최고급 트리플 진공창호를 모든 실에 도입하여 창문을 닫을경우 외부소음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단열효과도 우수하여서 한겨울에도 보일러 없이도 따뜻한 편이다.[7] 당장 신반포자이나 반포센트럴자이랑 자재비교만 해도 내장재는 반포써밋이 훨씬 고급자재로 구성되어있다. 내장재는 리모델링해서 교체가 가능하다하지만, 그 비용 수억원이면 아파트 급지가 바뀌는 차이이다.[8] 최고급 브랜드인 테크노짐 설비로 구성되어 있다.[9] 2개[10] 매트필라테스, 요가, 줌바댄스, 스트레칭, 어린이체조 등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11] 역시 단지내에서 강습을 받을 수 있으며 가격도 외부학원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12] 복층 및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 디저트 및 신메뉴도 자주 등장하고 할로윈 등 이벤트날에는 맞춰서 꾸미는 등 운영이 매우 활발하다.[13] 도서 약 3천권 정도가 비치되고 구입 및 입주민 기증으로 늘어나고 있다. 근처에서 서초구립도서관도 위치하고 있어서 책읽기 매우 좋은 환경이다.[14] 헬스장, 골프장, GX실, 필라테스[15] 독서실, 도서관[16] 특히 34평형 84제곱미터의 경우 서브룸 중 작은 방의 크기가 협소하여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여기의 크기가 좀 더 크게 빠져있다.[17] 단지가 안쪽에 홀로 들어와 있고 동간거리를 매우 넓게 설계하여서 대부분이 막힘없는 트인조망이 나온다. 앞에 있는 서초래미안 아파트도 아직 재건축이 되기에는 일러서 수십 년은 기다려야하므로 당장 뷰가 막힐 걱정은 없다.[18] 마트, 편의점, 크린토피아, 세탁소, 병원, 다이어트센터, 약국, 식당, 여러 학원, 문구점, 필라테스 등등[19] 반포는 대한민국에서 현재 아파트가 가장 비싼 지역이다.[20] 2호선/신분당선과 신논현역의 9호선 급행, 그리고 수많은 강남대로의 광역버스 노선[21]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번화가 중 하나이다. 명동마저 무너트린 코로나 19 사태에도 불황을 거의 겪지 않았다.[22] 평지이므로 가는 길은 쉽다. 107동 108동의 경우는 3분이면 갈 수 있다.[23] 대신 반포자이반포리체의 경우는 아파티 자체가 넓고 잘 꾸며서 산책하기에 좋은 환경이긴 하다. 실제로 주변 단지에서 산책하러 가는 경우도 종종 있는 편이다.[24] 도보거리 약 650m. 오히려 서초그랑자이 등 독수리 5형제보다도 강남역 메인상권이 훨씬 가깝다.[25] 도보거리 1km[26] 반포르엘과 신반포4차 사이를 통과해서 가는 길이 도보로 제일 가깝다.[27] 다른 하나는 반포자이이다. 다만 지하화 호재만 보면 써밋이 훨씬 더 얻는게 많다.[28] 도보 780M[29] 단지 후문에서 643번이나 8541번을 타도 바로 앞에서 내려준다. 이곳에 있는 진흥아파트도 주상복합으로 재건축될 예정이라 양쪽 상가를 전부 이용할 수 있게된다. 진흥아파트가 신축아파트로 재건축된다면 동선을 막았겠지만, 운이 좋게도 주복으로 결정되면서 아마 대각선으로 통과할 수 있게되어 더욱 편리할 것이다.[30] 어느쪽이든 사평역, 신논현역, 반포역, 강남역을 전부 이용할 수 있으나 동에 따라 강남역이 가까울수록 반포역이 멀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그래봤자 얼마 차이나는 것은 아니다.[31] 도보거리로 전체 약 1km. 강남역이 아주 가깝다고 보긴 어려우나, 강남역을 메인 교통으로 내세우는 서초그랑자이래미안 리더스원 등의 서초동 대장단지들도 2호선 강남역까지 아래쪽 동은 1km 이상 걸리므로 반포써밋이 강남역 이용편의를 말하는 것이 무리는 아니다. 신분당선은 몰라도 2호선의 경우 가장 가까운 7번 출구에서 리더스원 북문까지 최적경로로 750M, 서초그랑자이 동문까지는 1.1KM정도 되고 단지 안쪽으로 가면 더 멀어짐에도 강남역 역세권이라고 인식되는 것을 보면 별로 이상할게 없다는 얘기이다. 실제로 반포써밋에서 강남역까지 도보 이용하는 사람도 매우 많고 장점으로 꼽힌다.[32] 108동 기준으로 원촌초와 원촌중 사이를 가로질러가면 도보 750m 거리이다.[33] 신논현역의 경우에는 후문으로 나가서 걸어가도 되고, 정문에서 지하통로를 이용해서 가도 된다. 동에 따라 가까운 동선을 이용하면 편하다. 어느쪽이든 약 800m 정도다.[34] 이 경우엔 삼풍아파트 사잇길을 가로질러가면 된다.[35] 반포써밋 앞에서 하차[36] 삼호가든 사거리역 하차[37] 반포리체, 반포써밋,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른 버스노선도 있지만 각각 타는 곳이 다르므로 2개 노선을 동시에 기다릴 수 있는 이쪽이 제일 유리하다.[38] 강북은 물론 경기북부까지도 환승없이 한큐에 갈 수 있다.[39] 도보 약 10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