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두 실바/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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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시즌	→	2023-24 시즌	→	2024-25 시즌

베르나르두 실바 2023-24 시즌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 FC (프리미어 리그)
등번호	20
기록
	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1득점 0도움 POTM 0회
	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POTM 0회
	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POTM 0회
	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POTM 0회
	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POTM 0회
	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POTM 0회
	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POTM 0회
합산 성적

개인 수상

1. 개요

2. 업적

3. 프리 시즌

3.1. 이적 사가

3.2. 아시아 투어

9.1. 4강 VS 미정

10. FA컵

11. 평가

3 . 프리 시즌[편집]

3.1 . 이적 사가[편집]

6월 16일 RMC에 따르면 펩 과르디올라가 PSG 최고 유망주인 워렌 자이르에머리의 영입에 베르나르두를 쓸것이라고 한다. 이후 니콜로 스키라에 따르면 PSG가 베르나르두의 에이전트를 만났다고 한다. 허나 맨시티는 판매를 썩 내키는 편은 아닌듯하다.

6월 20일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갑자기 사우디 구단들이 실바를 원한다고 한다.

6월 22일 마르카에 따르면 실바의 사우디 이적이 임박했다고 한다. 국가대표팀 동료인 후벵 네베스와 함께 비교적 젊은 선수의 사우디 이적설이라 꽤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많다. 사우디가 오일머니를 앞세워 수많은 축구 스타들을 데려오고 있지만 대부분 나이가 많아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전성기에 비해 폼이 떨어진 선수들이 대부분인데 젊고 전성기에 있는 선수가 비유럽 리그로 가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6월 25일 타임즈에 따르면 맨시티가 재계약을 요청할것이라고 한다.

2023년 7월, FC 바르셀로나와 링크가 뜨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80M.

7월 11일 CBS 스포츠에 따르면 알 힐랄 SFC가 베실바 영입을 위해 £60M 이상을 쓸 의향이 있다고 맨시티에게 전했다고 한다.

7월 13일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바르샤가 현재 실바를 영입 타겟 No.1로 잡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적이 불가해질시에는 지오바니 로셀소로 타겟을 돌릴것이라고 한다.

파리 생제르맹 FC도 €80M으로 실바의 영입을 원한다고 한다.

리야드 마레즈가 사우디 리그로 떠나면서 이적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7월 21일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PSG가 킬리안 음바페를 판매할시에 곧바로 실바를 영입할것이라고 한다. 한편 맨시티는 베르나르두 실바에게 2년 계약 연장과 주급 30만 파운드를 제안한 상태이다. 맨시티의 요구 가격은 70M 파운드이지만, 그 요구 금액을 맞추는 구단은 아직까지 없었다.[1] 한편 음바페가 이번 여름 파리를 떠나는것이 거의확실시 되면서 본격적으로 파리가 베실바 영입을 위해 몰입할것이라고 한다.

7월 26일 90min에 따르면 맨시티가 이번 여름에 베르나르두 실바를 판매하질 않을것이라고 하지만, 베르나르두는 이번 여름에 이적을 원한다고 한다.

7월 31일 파리 생제르망이 베르나르두 실바 영입을 포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파리의 최종 오퍼는 60m 유로였다고.

8월 2일 스포르트에 따르면 실바가 바르샤 이적을 원한다고 하나 바르샤의 최악의 재정난 때문에 이적 가능성이 낮다고 한다.

그러나 8월 4일, 펩이 인터뷰에서 팀을 떠나고 싶어하는 선수는 떠나야 한다고 전했다. 이는 베르나르두에게 하는 말이었고 아직까지 제대로 된 오퍼를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일단 바르샤에서 우스만 뎀벨레가 떠났기 때문에 실바의 영입 가능성은 예전보다는 조금 높아졌다.

8월 6일 로마노가 베실바의 NFS를 선언하면서 적어도 이번 여름은 잔류가 유력해졌다.

8월 7일 로마노에 따르면 베르나르두 실바와 맨시티의 재계약이 유력해졌다고한다. 현재 맨시티는 실바 측과 협상중이라고 한다.

8월 8일 로마노가 여전히 맨시티가 실바의 재계약이 유력하기 때문에 재계약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한다.

8월 9일 후속 보도에 따르면 베르나르두도 맨시티 측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재계약이 유력해졌으며,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8월 16일자로 이 사실을 컨펌했다. 공식 발표는 되지 않았으나, 베르나르두 측과 2026년까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한다.

8월 24일 2026년까지 재계약 오피셜이 발표되며 이적사가는 마무리 되었다. 여담으로 실바는 오로지 맨시티만을 원했다고 한다. 다만 2024년 여름에 활성화되는 바이아웃의 존재가 확인되었기 때문에 이번 재계약은 이적 사가의 끝이라기 보다는 그동안의 실바의 공헌을 인정하여 연봉을 인상하는 성격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