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파라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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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브라질의 축구선수이다. 포지션은 스트라이커로, 현재 FC 안양 소속이다.
2. 선수 경력[편집]
2.1. FC 안양[편집]
FC 안양 데뷔전이자 K리그2 데뷔전이였던 21라운드 교체투입된 직후 바로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데뷔전 데뷔골을 만들어냈다.
22라운드 천안전 선발 출전했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아쉬운 움직임을 보이며 최하위 천안에 1:1로 비겼다.
박재용이 팀을 떠나면서 안양에서 앞으로 주전으로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35라운드 김포전에 선발 출전하였으나 전반 40분경 팔꿈치로 김포 FC의 이강연 선수의 얼굴을 팔꿈치로 타격해 다이렉트로 퇴장되었다. 그로 인해 2경기를 출전 할수 없게 되었다. 여담으로 팀은 3대0으로 완패하였다.[1] 여러므로 아쉬운 경기였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1m90, 83㎏의 건장한 체격조건을 갖춘 브루노의 또 다른 강점은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이다. 브루노는 이 장점을 활용해 안양의 새로운 최전방 해결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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