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스: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투어링 이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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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5일
1. 개요[편집]
론 하워드가 감독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비틀즈의 투어 시절을 주로 다룬다. 폴 매카트니, 링고 스타가 인터뷰로 출연했으며, 존 레논과 조지 해리슨의 생전 인터뷰 또한 영화에 삽입되었다. 우피 골드버그나 시고니 위버 등 비틀즈의 투어 활동 시기에 팬이었던 인물들도 인터뷰로 출연했다.
영화의 개봉 시기에 The Beatles at the Hollywood Bowl 앨범도 공식 리마스터링되어 발매되었다.
제 59회 그래미상에서 최우수 음악 영화 부문을 수상하였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1963년부터 1966년까지
그들을 무대에서 볼 수 있었던 유일한 4년,
일주일을 8일로 살았던 치열했던 공연의 기록과
아이돌에서 진정한 전설의 아티스트로 거듭나기까지……
그들을 바꾼 숨겨진 진짜 이야기가 이제 밝혀진다!
4. 등장인물[편집]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7. 여담[편집]
- 영화의 제목으로 사용된 'Eight Days a Week'는 정작 비틀즈 활동 시절 라이브로 불린 적이 없는 곡이다. 먼 훗날 2010년대에 가서야 폴 매카트니의 셋리스트에 등장하였다.
- 영화 이름에 쓰인 표기가 '비틀스'인 이유는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공식적으로 Beatles[bi:tlz]를 비틀스라고 표기하기로 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도 '비틀스'가 표제어로 등재되었다. 영어 표기에서 어말의 -s[z]는 '스'로 옮기는 관행이 있기 때문이다. (단, 명시된 규정이 아니다) [1] 원어 발음은 '비틀즈'가 더 가깝다. [2] 정작 대중적인 '비틀즈'라는 표기는 포기했으면서 표준 표기법을 다 따질 거면 '비틀스: 에이트 데이스 어 위크 - 더 투어링 이어스'가 되어야 하는데 하나도 안 지킨 것이 아이러니.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21:48:07에 나무위키 비틀스: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투어링 이어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참고[2] News가 '뉴스(늬우스)'인 점과 비틀즈와 동시대에 인기를 끈 밴드 롤링 스톤스 등에서 보듯이 한국어에서 오랫동안 '-s'를 '스'라고 옮겼고, '즈'라고 옮기기 시작한 것이 오히려 최근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