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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아스날 FC
아스날 2010-11 시즌을 서술한 문서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리그 우승을 빼앗겼으나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헤페르손 파르판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리버풀 FC를 잡고 결국 2년 연속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 시즌 더브라위너의 깜짝 활약과 함께 파브레가스와 더브라위너가 우측 메짤라 자리를 확보함에 따라 더욱 중원의 과포화가 생겨 올 시즌 영입 자체는 적을 것으로 보인다.
허나 다리요 스르나의 계약 만료 후 거취가 불명확해져 우측 수비수에 대한 영입이 급선무로 떠올랐다.
또한 나우두의 기량 저하와, 부주장이었던 갈라스의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자 중앙 수비수에 대한 링크가 나왔다.
이에 7월 1일, 벤피카에서 신예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의 영입을 발표했다.
또한 저번 시즌 훈텔라르의 백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옵션 스트라이커로 리버 플레이트에서 콜롬비아 출신 스트라이커 라다멜 팔카오를 영입했다.
또한 스르나의 방출 이후 클리시의 좌풀백 대타를 구하는 모양인지, 방출이 유력했던 니키 쇼레이와 3년 재계약을 맺었다. 사실상 임대 뺑뺑이를 돌다 돌아온 쇼레이기에 팬들은 반신반의중.
올 시즌 역대급 방출 작업을 이루어내며 반 페르시의 백업 우측 윙 자리가 갑자기 필요해졌다. 이에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대한민국의 우측 윙어이자 우측 메짤라로도 뛸 수 있는 이청용을 바이아웃으로 질렀다.
부주장이었던 윌리엄 갈라스는 결국 출전 시간에 대한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되었다. 32살의 노장이기에 신예를 위주로 팀을 꾸리겠다는 이상혁 감독의 단호한 선택으로 보인다.
또한 그동안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밀리고 밀렸던 데니우손이 보스만 룰로 AC 밀란으로 이적하였다.
그 외에도 U21 리그에서 팀의 미래로 평가받았던 호바르 노르베이트, 마크 랜달, 프란 메리다 모두 토리노 FC, 에버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다. 허나 지금 주전으로 평가받는 모드리치-파브레가스-부스케츠 라인이 모두 젋기에 큰 우려는 표하지 않는 중.
지난 시즌부터 3옵션에 불만을 표하며 SL 벤피카로 겨울에 임대이적을 했던 루카스 포돌스키가 결국 완전 이적을 했다. 니우마르보다 더욱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기에 아쉬움이 남는 이적이라는 평가.
또한 지난 시즌, 바카리 사냐의 백업으로 우측의 공격이 부족할 때마다 땜빵을 섰던 다리요 스르나가 재계약을 거부한 후 여러 구단의 제의를 받았다. 결국 7월 17일 FC 바르셀로나 오피셜이 뜨면서 이적 확정.
또한 파비오 그로소도 1년 만에 레드불 잘츠부르크로 임대 이적했다. 노쇠화에 이은 부상 때문에 본인 스스로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부스케츠의 영입 후 플라미니-부스케츠 체제의 수비형 미드필더 라인이 구축되어 밀린 알렉스 송의 거취가 불명확하다. 결국 마지막 날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하면서 DDS에서는 이제 아부 디아비만 남게 되었다.
마지막 날, 이적시장 마감 2시간 전, 알렉산드르 흘렙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바이아웃을 통해 이적하며 옛 스승이자 아스날의 전 감독 아르센 벵거와 다시 한번 합을 맞추게 되었다.
이 외에도 여러 유망주들을 임대 보내면서 내년을 기대하게 되었다.
헤페르손 파르판의 부진과 더불어 계약 연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
부주장이었던 윌리엄 갈라스는 결국 출전 시간에 대한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되었다. 32살의 노장이기에 신예를 위주로 팀을 꾸리겠다는 이상혁 감독의 단호한 선택으로 보인다.
또한 그동안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밀리고 밀렸던 데니우손이 보스만 룰로 AC 밀란으로 이적하였다.
그 외에도 U21 리그에서 팀의 미래로 평가받았던 호바르 노르베이트, 마크 랜달, 프란 메리다 모두 토리노 FC, 에버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다. 허나 지금 주전으로 평가받는 모드리치-파브레가스-부스케츠 라인이 모두 젋기에 큰 우려는 표하지 않는 중.
지난 시즌부터 3옵션에 불만을 표하며 SL 벤피카로 겨울에 임대이적을 했던 루카스 포돌스키가 결국 완전 이적을 했다. 니우마르보다 더욱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기에 아쉬움이 남는 이적이라는 평가.
또한 지난 시즌, 바카리 사냐의 백업으로 우측의 공격이 부족할 때마다 땜빵을 섰던 다리요 스르나가 재계약을 거부한 후 여러 구단의 제의를 받았다. 결국 7월 17일 FC 바르셀로나 오피셜이 뜨면서 이적 확정.
또한 파비오 그로소도 1년 만에 레드불 잘츠부르크로 임대 이적했다. 노쇠화에 이은 부상 때문에 본인 스스로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부스케츠의 영입 후 플라미니-부스케츠 체제의 수비형 미드필더 라인이 구축되어 밀린 알렉스 송의 거취가 불명확하다. 결국 마지막 날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하면서 DDS에서는 이제 아부 디아비만 남게 되었다.
마지막 날, 이적시장 마감 2시간 전, 알렉산드르 흘렙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바이아웃을 통해 이적하며 옛 스승이자 아스날의 전 감독 아르센 벵거와 다시 한번 합을 맞추게 되었다.
이 외에도 여러 유망주들을 임대 보내면서 내년을 기대하게 되었다.
1. 개요[편집]
아스날 2010-11 시즌을 서술한 문서
2. 스쿼드[편집]
3. 2010-11 시즌 스쿼드[편집]
4. 시즌 상세[편집]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리그 우승을 빼앗겼으나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헤페르손 파르판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리버풀 FC를 잡고 결국 2년 연속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5. 이적 시장[편집]
5.1. 여름 이적 시장[편집]
5.1.1. 영입[편집]
지난 시즌 더브라위너의 깜짝 활약과 함께 파브레가스와 더브라위너가 우측 메짤라 자리를 확보함에 따라 더욱 중원의 과포화가 생겨 올 시즌 영입 자체는 적을 것으로 보인다.
허나 다리요 스르나의 계약 만료 후 거취가 불명확해져 우측 수비수에 대한 영입이 급선무로 떠올랐다.
또한 나우두의 기량 저하와, 부주장이었던 갈라스의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자 중앙 수비수에 대한 링크가 나왔다.
이에 7월 1일, 벤피카에서 신예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의 영입을 발표했다.
또한 저번 시즌 훈텔라르의 백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옵션 스트라이커로 리버 플레이트에서 콜롬비아 출신 스트라이커 라다멜 팔카오를 영입했다.
또한 스르나의 방출 이후 클리시의 좌풀백 대타를 구하는 모양인지, 방출이 유력했던 니키 쇼레이와 3년 재계약을 맺었다. 사실상 임대 뺑뺑이를 돌다 돌아온 쇼레이기에 팬들은 반신반의중.
올 시즌 역대급 방출 작업을 이루어내며 반 페르시의 백업 우측 윙 자리가 갑자기 필요해졌다. 이에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대한민국의 우측 윙어이자 우측 메짤라로도 뛸 수 있는 이청용을 바이아웃으로 질렀다.
5.1.2. 방출[편집]
부주장이었던 윌리엄 갈라스는 결국 출전 시간에 대한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되었다. 32살의 노장이기에 신예를 위주로 팀을 꾸리겠다는 이상혁 감독의 단호한 선택으로 보인다.
또한 그동안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밀리고 밀렸던 데니우손이 보스만 룰로 AC 밀란으로 이적하였다.
그 외에도 U21 리그에서 팀의 미래로 평가받았던 호바르 노르베이트, 마크 랜달, 프란 메리다 모두 토리노 FC, 에버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다. 허나 지금 주전으로 평가받는 모드리치-파브레가스-부스케츠 라인이 모두 젋기에 큰 우려는 표하지 않는 중.
지난 시즌부터 3옵션에 불만을 표하며 SL 벤피카로 겨울에 임대이적을 했던 루카스 포돌스키가 결국 완전 이적을 했다. 니우마르보다 더욱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기에 아쉬움이 남는 이적이라는 평가.
또한 지난 시즌, 바카리 사냐의 백업으로 우측의 공격이 부족할 때마다 땜빵을 섰던 다리요 스르나가 재계약을 거부한 후 여러 구단의 제의를 받았다. 결국 7월 17일 FC 바르셀로나 오피셜이 뜨면서 이적 확정.
또한 파비오 그로소도 1년 만에 레드불 잘츠부르크로 임대 이적했다. 노쇠화에 이은 부상 때문에 본인 스스로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부스케츠의 영입 후 플라미니-부스케츠 체제의 수비형 미드필더 라인이 구축되어 밀린 알렉스 송의 거취가 불명확하다. 결국 마지막 날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하면서 DDS에서는 이제 아부 디아비만 남게 되었다.
마지막 날, 이적시장 마감 2시간 전, 알렉산드르 흘렙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바이아웃을 통해 이적하며 옛 스승이자 아스날의 전 감독 아르센 벵거와 다시 한번 합을 맞추게 되었다.
이 외에도 여러 유망주들을 임대 보내면서 내년을 기대하게 되었다.
5.1.3. 총평[편집]
5.2. 겨울 이적 시장[편집]
5.2.1. 영입[편집]
헤페르손 파르판의 부진과 더불어 계약 연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
5.2.2. 방출[편집]
부주장이었던 윌리엄 갈라스는 결국 출전 시간에 대한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되었다. 32살의 노장이기에 신예를 위주로 팀을 꾸리겠다는 이상혁 감독의 단호한 선택으로 보인다.
또한 그동안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밀리고 밀렸던 데니우손이 보스만 룰로 AC 밀란으로 이적하였다.
그 외에도 U21 리그에서 팀의 미래로 평가받았던 호바르 노르베이트, 마크 랜달, 프란 메리다 모두 토리노 FC, 에버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다. 허나 지금 주전으로 평가받는 모드리치-파브레가스-부스케츠 라인이 모두 젋기에 큰 우려는 표하지 않는 중.
지난 시즌부터 3옵션에 불만을 표하며 SL 벤피카로 겨울에 임대이적을 했던 루카스 포돌스키가 결국 완전 이적을 했다. 니우마르보다 더욱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기에 아쉬움이 남는 이적이라는 평가.
또한 지난 시즌, 바카리 사냐의 백업으로 우측의 공격이 부족할 때마다 땜빵을 섰던 다리요 스르나가 재계약을 거부한 후 여러 구단의 제의를 받았다. 결국 7월 17일 FC 바르셀로나 오피셜이 뜨면서 이적 확정.
또한 파비오 그로소도 1년 만에 레드불 잘츠부르크로 임대 이적했다. 노쇠화에 이은 부상 때문에 본인 스스로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부스케츠의 영입 후 플라미니-부스케츠 체제의 수비형 미드필더 라인이 구축되어 밀린 알렉스 송의 거취가 불명확하다. 결국 마지막 날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하면서 DDS에서는 이제 아부 디아비만 남게 되었다.
마지막 날, 이적시장 마감 2시간 전, 알렉산드르 흘렙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바이아웃을 통해 이적하며 옛 스승이자 아스날의 전 감독 아르센 벵거와 다시 한번 합을 맞추게 되었다.
이 외에도 여러 유망주들을 임대 보내면서 내년을 기대하게 되었다.
5.2.3.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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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존 부주장인 갈라스가 계약 만료 후 팀을 떠나면서 공석을 차지하게 되었다. 3주장은 토마시 로시츠키.[2] FA컵 우승으로 20-21시즌 유로파리그 본선 진출[3] 다만, 합산성적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4] 다만, 팀내 최다득점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5] 다만, 팀내 최다도움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6] 바이아웃 [7] 바이아웃[8] 바이아웃[9] 옵션 포함 £30m [10] 임대 후 완전 이적[11] 바이아웃 [12] 바이아웃[13] 바이아웃[14] 옵션 포함 £30m [15] 임대 후 완전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