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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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2.1. 2회차
2.2. 8회차
2.3. 30회차


1. 개요[편집]


전생검신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편집]



2.1. 2회차[편집]


2회차 삶 1권 10화(2회차 삶 시점 마지막화), 천년설삼을 찾던 백웅이 객잔에 들리는 순간 모습을 드러내면서 그 쪽(백웅)의 목에 상금 500냥이 걸려 있으니 얌전히 목을 내놓으라고 말하면서 무척이나 긴장한 반응을 보이는 백웅을 향해 우리는 고문한 취미는 없으니 단숨에 목만 베고 끝내겠다고 말한다.

상황이 어떻게 된건지 파악한 백웅이 그 쪽은 누구이고 누가 시켜서 자신(백웅)을 죽이려 드는 것이냐고 살수조장에게 묻자 우리는 흑야먄(黑夜門) 살수조(殺手組)[1]이고 소을촌장 금천재로부터 의뢰를 받았다고 말하고[2] 살려준다면 의뢰금의 배나 주겠다고 말하는 백웅을 향해 설령 그 말이 사실이라고 해도 입장상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으니 못다 쓴 그 돈은 저승 노잣돈으로 쓰라며 거절하나 '만약 자신(백웅)이 1대1로 살수조장을 상대로 승리하면 추적을 그만둬야 한다'는 백웅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고 백웅을 사살한다.


2.2. 8회차[편집]


8회차 삶 4권 12화(8회차 삶 시점 마지막화), 마도팔문의 합공을 받고 있던 백웅이 도망치려고 하는 순간 정말이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 만큼 원한을 많이 사고 다녔다고 말하면서 백웅에게 달려드나 2회차 삶 막바지 때 있었던 일을 기억하고 있던 백웅의 공격에 피를 토하는 중상을 입은 채 저 멀리 튕겨져 날아가고 부하들과 다른 마도팔문의 공격으로 사실상 죽은 거나 다름없게 된 백웅을 향해 그 목은 이광에게 수신자 부담으로 보내 줄 테니 편히 가라는 말을 남기며 백웅을 사살한다.

그 후 오랫동안 등장하지 않다가 30회차 삶 70권 2화 막바지, 백웅 앞에 찾아오면서 죽이든 살리든 마음대로 말하는 것으로써 오랜만에 다시 등장하고 자신(백웅)은 받은 만큼 돌려주는 인물이라고 말하는 백웅을 향해 자신(살수조장)은 귀인에게 원한을 산 일이 없다고 말하나 적어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는 말을 듣고 잠시 당황한다.


2.3. 30회차[편집]


30회차 삶 70권 3화, 이름이 무엇이냐고 묻는 백웅에게 없다고 말하고[3] 이제부터 배왔던 살수의 무공을 자신(백웅)이 보는 앞에서 펼치라고 말하는 백웅 앞에 그동안 익힌 무공을 시연한다.

살수조장의 무공을 잠시 지켜보던 백웅은 나이와 신분을 생각하면 그만한 수준의 무공을 쌓기 어려웠을 텐데 여러모로 흑야문주가 많이 지도한 것이냐고 소을에게 묻자[4] 그렇다고 답하면서 이제까지 무림인과 일반인 전부 합쳐 47명이나 살해했다고 답하는 순간 백웅에게 얻어맞고 청부 받아서 사람을 죽인 게 자랑은 아닐 텐데 거리낌 없이 말하고 돈만 받으면 원한관계도 없는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참 뭐 같은 놈이라고 비난에 죄송하다고 사죄하고 그중에서 무고하고 선량한 사람을 몇 명이나 죽였냐는 백웅에게 없다고 답한다.[5]

소을의 행적을 들은 백웅은 그렇게 말하면 조장이 되고 난 후 그동안 어떤 놈을 죽이고 다녔는지 잘 몰랐을 것이나 그동안 죽였던 놈들 중에 선량하고 무고한 인간이 없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고 방금 전 악당만 척결했다 말했으나 그저 상황이 맞아 들어가서 그렇게 된 것일 뿐 엄밀히 말해 소을이 원해서 만든 상황이 아니며 살수의 위계가 절대적이라는 걸 생각하면 만약 살수대장 흑마가 선량한 이를 죽이라고 명령을 내렸다면 거부할 수 있을 리는 없었을 것이며 생존하려고 시키는 대로 살인만 밥 먹듯이 한 주제에 자기가 옳다고 여기다니 참으로 역겹기 짝이 없고 주체적인 의지로 협(俠)을 행하지도 않았던 조직의 부품이면서 어딜 정당화하려고 하는 것이며 그리고 돈을 들고 튄 잡범이라도 대충 눌러가듯이 죽일 수 있는 무력이 있고 살인에 문턱이 하나도 없었다는 걸 생각하면 그 말을 신용할 수 없다고 팩폭을 날리며 무슨 소리냐는 듯한 반응을 보이는 소을을 향해 삼 초식만 버텨야 하며 만약 버티지 못하면 다음 대련까지 계속 외양간 청소를 해야 할 것이라고 외치면서 단번에 소을을 때려눕힌 것을 시작으로 2회차 삶과 8회차 삶 막바지 때 있었던 일의 원한으로 일방적으로 구타하고[6] 기절한 소을을 향해 백웅은 한 달 후 다시 대련할 테니 그동안 외양간 청소를 하면서 대변을 치워야 하며 하루라도 거른다면 그날로 죽을 것이라고 엄포를 놓는다.

30회차 삶 70권 13화, 2회차 삶과 8회차 삶 당시에 있었던 일로 인해 한참동안 백웅에게 얻어맞고 있던 중 백웅이 지금 해야 할 일[7]이 생겼으니 여기까지 하겠다고 살수조장에게 말하자 이러한 방식으로는 절대로 무공이 늘지 않으니 자신(살수조장)에게도 진짜 상승무공을 익힐 기회를 주길 원하며 그렇게 해준다면 제대로 연습상대가 될 줄 자신이 있다고 말하고 자신(백웅)이 너(살수조장)에게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아느냐고 묻는 백웅에게 잘 모르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백웅은 그것은 바로 많은 이들이 보는 앞에서 비참하게 2번 죽이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게 무슨 소리야?'라는 식으로 당황해하는 살수조장을 향해 엄밀히 말해 일면식도 없는데도 깊은 원한을 지녔다는 것에 충분히 당황해할만도 하겠으나 자신(백웅)은 진심이며 지금도 네놈(살수조장)이 청부살인을 하는 쓰레기라고 하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으나 그렇다 해도 원한은 없고 그저 의뢰였기에 했을 뿐이라는 점을 참작해 지금부터 무공을 제대로 키워주겠으나 그 대신 앞으로 2번의 살행(殺行)을 실행해 성공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자 할 테니 시켜만 달라고 말한다.

30회차 삶 71권 3화, 방일을 감싸다 경상을 입었다는 극호의 보고[8]를 들은 백웅이 찾아와 화타백팔침의 요결로 응급처치를 한 후[9] 왜 방일을 감싼 것이냐고 묻자 풍신류 고수들에게 죽을 위기에 놓였을 만큼 워낙 무공이 미숙해서 그러하며 분명 소을의 무공은 살수전용의 무공이고 살수의 소양 중 남을 감싸는 것은 존재하지 않지 않냐고 무든 백웅을 향해 일전에 언급했던 소을촌을 위해 공을 세우면 원한을 통쳐주겠다고 했기에 그러하며 설령 백웅이 이를 부인해도 적어도 촌장인 백웅에게 마음의 빚은 생겼을 것이라고 말한다. 소을의 대답에 잠시 짜증을 내던 백웅은 자신(백웅)이 죽는 그 순간까지 절대 죽지 말 것을 명령하자 이를 받아들인다.

30회차 삶 86권 20화, 백웅이 잠시 태공망과 대치하던 중 현장에 난입하고 철인의 육체에 빙의한 백웅의 모습을 보고는 정말로 백웅이 맞는지 물으나 그 순간 뒤에서 날아오는 기습공격을 받고 아무리 날고기는 신법을 쓸 수 있어도 자동추적 앞에서는 당할 수 없을 것이라 득의양양하게 외치는 양산박 일원을 향해 초능력이라는 참으로 치사하기 짝이 없다고 말하면서 저 멀리 튕겨날려버린 후 갈고닦은 능력이 아닌데도 너무 강력하니 자신(소을)과 같은 살수는 너희 능력자를 상대로 할 수 있는 게 제한되어 있으니 모조리 버릴 수밖에 없겠다며 흑야파천뢰 극성 흑월참룡검(黑夜破天雷 極成 黑月斬龍劍)을 전개해 단번에 양산박 능력자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설마 소을이 맞는 거냐고 묻는 백웅에게 그렇다고 답하면서[10] 이전에 대련을 빙자해 떡이 되게 패고 외양간 청소시킨 일에 대한 복수를 위해 여기까지 온 것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고 지금 망량은 자신(소을)을 포함해 수많은 사람들을 시켜 백웅을 찾고 있다고 말한다.

공간이동을 전개해 모습을 드러낸 태공망이 조력자가 하나 늘어났기는 했으나 어디까지나 그것 뿐 순순히 항복한다면 다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위협하자 백웅을 데려가고자 한다면 자신(소을)부터 넘어야 할 거라고 대꾸하면서 살생을 그리 원하지는 않으나 정녕 하늘 높은 줄 모르는 것이냐고 있는 사실을 담담히 지적하는 태공망을 향해 하늘 높은 줄을 모르냐고? 멍청한 소리를 하는군. 내가 아는 하늘은 진소청 뿐이다!!라고 외치면서 태공망에게 달려든다.[11]

30회차 삶 87권 1화, 태공망을 향해 흑룡쌍월참(黑龍雙月斬)을 전개하나 팔괘자수선의에 시꺼먼 검흔(劍痕)만 남겼고 이마저도 얼마 안 가 사라지는 것을 보고 도저히 믿을 없는 방어력이라고 질렸다는 듯이 말하자 태공망은 지금 자신(태공망)이 입고 있는 것은 팔괘자수선의(八卦紫綏仙衣)이며 이것 말고도 보패를 6개나 들고 와서 별다른 걱정을 하지 않았다고 여유를 부리면서[12] 다시 말하건데 살생은 하고 싶지 않으니 지금이라도 물러선다면 다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위협하자 자신(소을)은 최선을 다할 것이니 죽일 거면 죽여보라고 말하고 그렇다 해도 자신(소을)은 끝까지 태공망에게 일검을 먹일 것이며 그것이 바로 토벌대의 긍지라며 진천아류 역광을 전개해 팔괘자수선의를 잘라 버린다.

태공망이 내기(일격을 먹이는데 성공하면 오늘 물러나겠다)에 따라 자리에서 물러난 것을 본 백웅이 방금 전의 싸움으로 주화입마에 걸린 소을에게 화씨백팔침과 화타오금희를 전개해 치료와 동시에 정신을 차리게 후 내공이 없는 상태로 시침과혈을 함으로 인해 진신내공의 1할은 사라졌다며 사과를 표하자 그것만 해도 감지덕지라고 말하면서 방금 전 팔괘자수선의를 뚫을 때 섰던 그 기술은 혹시 뇌혼을 다른 종류의 혼으로 변화시키는 기술이 맞는 것이고 가르친 이가 누구냐고 묻는 백웅에게 짐작한 대로라고 말하면서 진소청이 가르쳐 주었다고 말한다.

30회차 삶 87권 2화, 백웅이 방금 전 '혼'을 바꾸는 과정에서 제대로 마무리를 하지 못한 정확히는 그 반작용을 고스란히 되돌아오는 걸 감수하고 기술을 사용한 것이 아니냐고 묻자 놀라더니 짐작한 것처럼 방금 전 태공망과 싸울 때 사용한 기술은 반쪽자리[13]라고 답하고 진소청이 가르쳐지만 혹시 그러한 식으로 상대와 동귀어진 하라는 식으로 가르친 것이냐고 묻는 백웅에게 그건 아니고 당시 진소청은 절대지경인 진천을 다른 이에게 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그나마 아수라 정도만 자신만의 경지를 개척했을 뿐 그 누구도 진천을 전수받지도 이해받지를 못했고 자신(소을) 또한 편린만 이해하고 있을 뿐 사실상 이해를 하지 못한 것이라고 답한다.[14]

분명 스스로도 이런 기술을 사용하면 죽을 거라 생각하지 못했을 리는 없지 않았냐고 백웅이 묻자 시간을 두고 천천히 개량해낼 생각이었다고 말하나 이어진 백웅의 '어떻게 개랑하는지는 알고는 있었던 것이며 딱 봐도 그릇을 이해하지 못하고 위력을 베끼는 게 느껴졌다'는 말을 듣고 그 쪽이 뭘 안다고 그러는 소리를 하는 것이냐며 따지지만 적어도 그런 무공을 펼치다가 몇십번 죽어보았기에 이해한다고 말하자 황당한다.

[1] 마도팔문(魔道八門)의 일각이자 암살청부업을 전문으로 하는 문파로 한명 한명이 마도팔문 전체를 통틀어 가장 고절하기로 이름이 높으며 그 중에서 흑야문의 살수조는 정파에서 두려워하는 사신과도 같은 존재들이다.[2] 금천재는 자신(금천재)의 재산이 거덜나는 한이 있어도 어떠헤든 백웅을 원한을 갚고 싶어하며 아무리 열받았다고 하나 마도팔문 소속인 우리 흑야문에게 의뢰하딘 간만에 진짜 배기 의뢰인을 만났다고 말한다.[3] 그러면서 자신(살수조장)의 과거를 밝히는데 태어날 때부터 고아였기에 아주 어릴 적부터 살수로 키워졌으며 이후에도 흑야문주로부터 임무를 받을 때만 가짜 신분과 이름을 받고 활동했으며 흑야문주 또한 자신(살수조장)을 조장이라고만 불렀다고 말한다. 살수조장의 사정을 들은 백웅에게 소을이라는 이름을 주었다.[4] 그러면서 소을의 무공 수위가 절정고수에 이르다는 걸 생각하면 분명 자기보다 강한 무공이 있는 고수들도 많이 죽였을 거라고 말한다.[5] 그러면서 자신(소을)이 살수로 활동했을 당시의 행적에 대해 설명하는데 예전에 마을에 수해가 났을 때 자기 곡간을 열여 구휼하고 장애인과 약자를 도운 선량한 부자를 죽였었는데 사실 이 부자는 첩과 살림을 차린 후 본처와 자식을 내쫓은 막장 부모로 생활고로 어머니가 죽은 것을 본 아들이 참다 못해 돈을 모아다 아비를 죽여달라고 의뢰했었고 이제까지 흑야문의 청부살인을 하는 동안 단 한 번도 억울하고 죄 없는 자는 없었으며 대부분 타인의 눈에 위선을 행학 뒷구멍으로 수많은 원한을 사고 있었던 자들만 죽였으며 조장이 된 후부터는 문주인 흑마는 위선자를 척결하는 의뢰만을 맡았다고 밝힌다. 이는 흑마는 흑야신공을 전수할 만큼 소을을 신뢰하고 언젠가 차기 중원제일살수로 키우고자 했으며 이를 위해서는 당연히 어려운 고난을 줄 필요가 있었기에 권력이나 재력을 높은 악인척결 위주로 의뢰를 맡긴 것이다.[6] 이때 소을은 기절했다.[7] 28회차 삶 막바지 백련교주가 광룡신군 호월이라면 모든 운명의 단초를 쥐고 있으니 다음 생애에선 반드시 찾아야 한다고 당부한 것[8] 이때 극호는 본인 입으로 경상이라고 했으니 그러려니 하는 것이고 무림인이 칼맞는 건 별로 드문 일도 아니라고 말해 과연 뇌신류스러운 모습을 보였다.[9] 화타백팔침의 요결로 생명력을 활성 하는 혈에 기를 집중하면 육체의 자연치유력을 상승시켜 피를 빠르게 멎게 하고 상처 치유이 가능하다.[10] 그러면서 이제 사람들은 흑야문 살수조의 과거조차 거의 모르는데 그걸 헷갈리는 걸로 볼 때 정말로 백웅이 맞는 것 같다고 말한다.[11] 이때 소을(살수조장)이 전개한 보법은 멸혼보와 풍백보라고 나온다.[12] 이때 사불상이 '방금 전 시야에 놓친 탓에 잠시 당황해 팔다리를 떨지 않았나'라고 태클을 걸자 당장 그 입 닥치라며 소리를 지르는 개그 장면이 나왔다.[13] 소을의 진신내공을 태워 흑월에서 백월로 넘어가기 위한 동력을 발휘하는 것 까지는 가능하나 혼이 바뀔 때 덮쳐오는 반탄력을 감당할 방법이 없다 보니 상대방과 동귀어진 할 때 사용하는 기술이다.[14] 이는 진소청의 가르침에서 일부를 뗴서 멋대로 편법으로 동귀어진 기술을 만든 것으로 진소청이 흑야문의 무공인 흑야신공에 구궁파천뢰를 접목시킨 새로운 무공인 흑야파천뢰를 전수했으나 일정수 준에 도달한 이후부터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고 그중에서 이해하는 부분만 따와 진천의 아류라 할 수 있는 역광을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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