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VVVF 전동차/현황
최근 편집일시 : (♥ 0)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http://obj-sg.the1.wiki/d/82/8a/0bb4602568cf2876f4e245107c482e7872ef091d5e44bbef84992a5b4c06186a.png)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http://obj-sg.the1.wiki/d/d8/8c/ea7c300a082c0537f64c270121caf3d1e3feb9ebd6444720994fa429410c7b48.png)
1. 개요[편집]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VVVF 전동차의 현황에 대한 문서다.
2. 현황[편집]
[H]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미쓰비시 소자 기반[IPM]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IPM이 적용된 미쓰비시 소자 기반 IGBT는 녹색 배경이다.[1] 2021년 5월에 지축차량기지에서 차단막 추돌에 의하여 휴차됐다가 4개월 만인 9월에 운행을 재개했다. 302편성은 2021년 5월에 3902호가 지축차량기지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서울특별시 > 원문정보 > 결재문서 그 후 2개월만인 2021년 7월 중순, 3002호 또한 지축차량기지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시운전 도중 선로차단막을 뚫고 계속 운행했다고 한다. 사고 피해는 3902호보다 더 심했다. 지축차량기지와 지축승무소장은 이를 은폐하려 했다가 현직 승무원의 내부고발로 인하여 모두 들통이 났다. 이로 인해 302편성의 휴차기간은 2달이 더 길어졌다.[자전거] A B C D 자전거 전용 거치대 설치[2] 2020년 3월에 지축차량기지에서 궤도 이탈 사고를 겪었다. 서울특별시 > 원문정보 > 결재문서 약 1개월간 휴차 후, 2020년 4월 말부터 다시 본선운행에 복귀했다.[KEC]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KEC가 적용된 IGBT는 바다색 배경이다.[3] 도곡역 열차 방화 사건 때문에 전소될 뻔한 차량이었다. 다행히 초동 대처가 잘 된 덕에 인명피해도 없고 차량 피해도 크지 않았다.[4] 349편성은 2010년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 대차분이 아닌 수서~오금역 연장으로 증차 도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