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이 더 최근에 편집되었을 수 있습니다. > 덤프판 보기
세르지우 올리베이라
최근 편집일시 :
분류
- 1992년 출생
- 2010년 데뷔
- 산타마리아데페이라 출신 인물
- 포르투갈의 축구선수
- 미드필더
- FC 포르투/은퇴, 이적
- SC 베이라마르/은퇴, 이적
- KV 메헬렌/은퇴, 이적
- FC 페나피엘/은퇴, 이적
- FC 파수스 드 페헤이라/은퇴, 이적
- FC 낭트/은퇴, 이적
- PAOK FC/은퇴, 이적
- AS 로마/은퇴, 이적
- 갈라타사라이 SK/현역
- 포르투갈의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참가 선수
- UEFA 유로 2020 참가 선수
- 포르투갈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올림픽 축구 와일드카드
- 2011 FIFA U-20 월드컵 콜롬비아 참가 선수
1. 개요[편집]
포르투갈의 축구선수. 유스 시절부터 오랫동안 FC 포르투에서 뛰어온 포르투의 핵심 미드필더였던 선수다. 현 소속팀은 갈라타사라이 SK.
2. 클럽 경력[편집]
2.1. FC 포르투[편집]
포르투 유스 출신으로, 2009년 10월 17일, 당시 17살의 나이에 1군으로 승격하여 4경기를 출전했는데, 그는 클럽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1군에 데뷔한 선수였다.
이후에는 여러 팀으로 임대생활을 떠나 출전 경험을 쌓았으며, 2014년부터 2015년까지는 FC 파수스 드 페헤이라에서 임대선수로 뛰며 1부리그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2015-16 시즌 포르투 1군으로 복귀하여 후보 멤버로 시작하여 로테이션 멤버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몰론 중간에 2017년 1월 FC 낭트로 임대를 떠나 반 시즌 리그 앙에서 뛰었다. 당시 낭트의 감독은 세르지우 콘세이상으로, 추후 포르투 시절에 그를 핵심으로 중용하게 된다.
2018-19 시즌 전반기 동안에는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하자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PAOK FC로 임대를 떠나 도메스틱 더블을 도왔다.
2019-20 시즌부터는 콘세이상의 플렌에 포함되어 준주전으로 뛰며 팀의 도메스틱 더블을 이끌었다.
2020-21 시즌 메흐디 타레미와 같이 포르투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타레미와 같이 팀 득점 1,2위를 서로 오고가다가, 시즌 리그 13골 6도움 및 모두 20골 7도움을 기록하며 팀 득점 2위 및 리그 공동 득점 6위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야말로 커리어 하이 시즌. 메흐디 타레미가 리그 16골 도움 15골 및 모두 23골 18도움으로 팀 득점 1위이자 리그 득점 3위, 더불어 리그 도움 1위로 도움왕이 되었다.
리그 활약 말고도 올리베이라는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유벤투스전에서 2골을 터트리며 8강 진출을 이끌었다.
특히 2번째골은 상당히 먼 거리에서의 프리킥상황에서 과감하게 땅볼 프리킥을 시도했고 기가 막히게도 골이 들어가며 팀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2020-21 시즌 선수 본인 최고의 시즌을 보낸 후, 토트넘 등 여러 클럽의 구애를 받고 있지만, 2025년까지 재계약을 하였기에 쉽게 팀을 떠날 것 같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2021-22 시즌에는 비티냐의 급성장으로 주전 자리가 흔들렸고, 결국 겨울 이적시장에 AS 로마로 임대 이적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로마가 임대이적료 €1m+ 바이옵션 €13.5m으로 영입할 것이라고.
2.1.1. AS 로마 (임대)[편집]
2022년 1월 11일, AS 로마 임대 오피셜이 떴다. 임대료는 €1M이며 €15M의 완전 영입 옵션이 있다.
후반기에 로마에서 리그, UECL, 코파를 합쳐서 21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초반에는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갈수록 한계를 드러내며 부진했고, 결국 로마가 영입 옵션을 포기하면서 포르투로 복귀했다.
이후 갈라타사라이 SK로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2.2. 갈라타사라이 SK[편집]
한국 시간 2022년 7월 10일 오피셜이 떴다. 이적료는 €3m, 연봉은 €2.75m 4년 계약이다.
2.2.1. 2022-23시즌[편집]
자신의 첫 쉬페르리그 우승에 기여했고 자신의 9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되었다.
2.2.2. 2023-24 시즌[편집]
11경기 1골 1도움으로 매우 부진하고 있다.
리제스포르와의 경기에서 득점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08년 U-15 대표팀을 시작으로 각 급의 연령대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주축 선수로 활약해왔다. U-20 대표팀 시절에는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하여 준우승을 이끌었다.
U-21 대표팀 소속으로는 주장으로서 2015 UEFA U-21 챔피언십에 출전, 스웨덴과의 결승전에서 골대를 맞추는 헤더슛을 선보이며 우승을 위해 사력을 다했으나, 팀은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8년 5월, 2018 FIFA 월드컵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최종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고, 대회가 끝난 뒤 9월 6일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 윌리엄 카르발류 대신 교체출전하며 A대표팀에 데뷔했다.
UEFA 유로 2020 최종명단에 포함되었다. 그리고 프랑스와의 3차전에서 교체로 나서 국제 메이저대회 첫 경기를 치렀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킥력이 좋은 중앙 미드필더. 예리하면서도 강력한 킥을 바탕으로 팀 내 세트피스 키커를 담당하고 있고 킥과 패스를 통한 스탯 생산력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 포르투에서의 전반적인 경기를 조율하는 플레이메이킹과 찬스메이킹을 주도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볼을 컨트롤하는 능력도 좋아서 좁은 공간에서의 볼키핑과 탈압박, 볼을 몰고 전진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공간을 읽는 시야를 바탕으로 하는 공간 인지 능력이 좋고, 드리블 시에 밸런스가 좋아서 넘어지지 않는다. 리더쉽 및 멘탈도 뛰어나다고 한다. 여러므로 같은 국적의 주앙 무티뉴와 비슷한 플레이스타일을 보인다.
다만, 평소 전진패스를 자주 또 많이 시도하다 보니 패스 성공률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또한 중앙 미드필더지만, 공간을 리커버리하는 데 능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 전진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수비가담보다는 주로 전방 압박을 구사하는 편이지만, 압박도 자주 구사하지는 않고 수비 시 자신의 자리에서 상대가 다가오면 태클을 시도한다.[1] 또한 패싱력과 경기 조율 능력이 좋은 편이지만, 후방 빌드업에 가담하는 정도가 많이 적은 편이다.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 AS 로마
-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 2021-22
5.2. 개인 수상[편집]
- UEFA 챔피언스 리그 시즌의 스쿼드: 2020-21
- 프리메이라 리가 올해의 팀: 2020-21
- 포르투 올해의 선수: 2020-21
5.3. 여담[편집]
메흐디 타레미와 친분이 있어 보인다.
5.4. WAGs[편집]
크리스티나 페레이라라는 변호사 겸 ceo와 사귀고 있다.
6. 같이 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13:29:11에 나무위키 세르지우 올리베이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그렇기에 수비를 중요시하는 콘세이상 감독도 올리베이라를 3선에 배치할 때 옆 파트너로 수비적인 미드필더를 배치해서 공수밸런스를 맞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