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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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실상 확정된 구간
2.1. 창릉역 신설
3. 계획중인 구간
4. 취소된 구간
4.1. 광화문역 복합역사 신설


1. 개요[편집]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추가 역 신설 및 연장에 관한 문서이다.


2. 사실상 확정된 구간[편집]



2.1. 창릉역 신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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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LH, 사업시행자가 역 신설을 요구했으나, 국토부는 원인자부담원칙 이유로 반대했다.
  • 2020년 12월 28일, 국토부가 창릉역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3. 계획중인 구간[편집]



3.1. 평택지제역 연장[편집]


파일:GTX.A연장노선(240125).png
  • 2021년 12월 13일, 대광법이 개정되어, 동탄 이남 연장이 가능해졌다.
  • 2022년 1월 7일, 윤석열 대통령이 GTX-A의 평택역 연장, GTX-C의 천안역 연장을 공약했다.
  • 2022년 8월 25일, 김동연 경기지사가 GTX-A의 평택지제역 연장, GTX-C의 평택역 연장을 공약했다. #
  • 2023년 5월, GTX-A 노선이 평택지제역을 경유할지 협의한다고 한다. 뉴시스
  • 2023년 6월, 평택시가 사업비 2,700억을 전액 지불하기로 하면서 적극 밀어붙이는 거 같다. 이르면 2026년 개통 예정이다. #
  • 2023년 7월, 대한경제신문에 따르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적극적으로 GTX A선과 C선을 평택으로 연장하는 작업을 밀고 있다고 한다. #
  • 2023년 11월 14일, 윤석열 대통령이 관련해서 언급했다. #
  • 2024년 1월 9일, MTN의 보도에 따르면 GTX A~C의 연장에 대한 타당성 검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MTN
  • 2024년 1월 25일, 정부에서 평택지제역까지 연장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분담해야 한다는 조건부 추진 의사이다. #


3.2. 수도권 내륙선 직결[편집]


동탄에서 수도권 내륙선이 끊기므로 서울까지 들어가게 해야 한다는 주장을 지역 국회의원이 2022년 도지사에게 요청한 건이다.


4. 취소된 구간[편집]



4.1. 광화문역 복합역사 신설[편집]



이 사업 계획은 취소 또는 무산되었습니다.

본 문서의 사업 계획은 본래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여러가지 사유로 인하여 취소되었습니다.

  • ~2014년, 서울시는 처음에 서울역이 아닌 광화문역·시청역 복합역사 정차를 제안했으나 국토교통부가 거절했고, 서울역과 광화문역·시청역 복합역사를 정차하는 안으로 변경 추진했다. 이 안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됐다.
  • 2018년 3월 11일, 사업자 입찰 중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광화문역·시청역 복합역사를 포함했고, 신한은행 컨소시엄은 불포함했다. 서울시는 내심 현대건설의 선정을 바라고 있었다. #
  • 2018년 4월 26일, 광화문역을 불포함한 신한은행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아쉽지만 2개 역을 민자로 신설 요구할 수 있어 이쪽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2019년 8월 27일, 광화문역·시청역 복합역사 건설비가 3,000억 원에나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광화문광장 지하의 배관-전선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점이다. 이에 서울시가 민자역사 건설을 망설인다. #
  • 2020년 2월 14일, 서울시가 복합역사 신설계획을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과 별도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비 중 서울특별시와 민간사업자가 얼마씩 분담할지가 협상의 관건이라고 밝혔다. #
  • 2020년 10월 1일,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이 착공했다.
  • 2020년 11월 16일, 서울시가 차년도에 복합역사 신설 예산을 포함했다. #
  • 2021년 6월 24일, 서울시 도시교통실이 시의회에 보고한 도심 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르면, 역 신설을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공사가 상당 부분 진척됐기 때문이다. #
  • 2022년 6월 13일, 서울시가 재추진 의사를 밝혔다. 5월 초 인수위를 통해 국토부에 건의했으며, 지역주민과 직장인의 추가 민원에 따른 출퇴근 편의 증가와 대통령실 용산행에 따른 상황 변화, 그리고 청와대 개방에 따라 수요 증가가 2024년 이후에도 계속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역 위치는 기존 광화문역·시청역 복합역사 외에, 광화문역·경복궁역 복합역사도 검토한다고 밝혔다. #
  • 2022년 7월 7일, 서울시는 막대한 사업비 부담 때문에 광화문역 신설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
  • 2022년 8월 6일, 광화문광장이 재개장했다.


4.2. 수서광주선 지선[편집]


  • 2021년 2월 2일, 경기도 광주시수서광주선을 GTX-A의 지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 2021년 8월 3일, 광주시/여주시/이천시/원주시 4개 시의 시장/부시장이 청와대를 방문해 수서광주선과 GTX-A의 수서역 접속부 설치를 요청했다. # 문제는 수서-동탄 노선의 3공구[1]2021년 11월에 굴착 공사가 예정되어, 그 공사가 시작되면 접속부 설치는 물리적으로 어려워진다.
  • 2021년 9월 23일, 4개 시의 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수서역 접속부 설치를 요구했다. #
  • 2021년 10월 13일, 4개 시의 관계자들과 소병훈, 임종성, 송석준, 송기헌 4명의 지역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었다. # 이들은 국토교통부에 접속부 설치 촉구 서명부를 제출했는데, 이 자리에서 국토교통부 김민태 철도건설과장은 "접속부 설치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즉 해당 접속부 설치가 쉬운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 2022년 1~3월, 윤석열 대통령이 수서광주선을 GTX-D의 지선으로 공약했다.
  • 2022년 4~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지역 정치인들이 수서광주선을 GTX-D 또는 GTX-A의 지선으로 공약했다.
  • 2023년 1월 27일, 국토교통부가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확충 통합기획 연구'에 GTX-A의 원주 연장은 제외되어 사업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다. #1, #2 원주는 B노선이 연장될 가능성이 높은 춘천과의 형평성을 주장하며 반발했다.[2]
  • 2023년 2월 14일, 국토교통부가 수서광주선은 GTX-D의 지선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원주시는 2기(D,E,F)는 너무 늦다며, A의 지선 관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광주, 이천, 여주, 원주 4개 시는 수서역 분기 대신 2028년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건축 시기에 맞춰 삼성역 분기로 선회해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
  • 2023년 9월 12일, GTX-A 삼성역 분기는 국토부가 불가 입장을 밝혀 무산되었음이 알려졌다. 이에 따라 광주시, 이천시, 여주시, 원주시 네 지자체는 정부의 연구용역을 따라 수서광주선과 경강선을 활용한 GTX-D의 삼성역 - 수서역 - 경기광주역 - 원주역 지선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https://m.kwnews.co.kr/page/view/2023091114580969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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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서-동탄 사업의 3공구는 수서역 부근 신설부분 중 최남단에 해당한다.[2] 다만 두 지역의 철도역 접근성에 현격한 차이가 있어 이용객이 3배 가량의 차이를 보이며, 만종역과 원주역은 현 시점에서 열차 회차가 불가능하다. 이러한 경제성 문제와 열차 운용상의 문제는 수도권 전철이 원주시로 연장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