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크십스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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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축구선수. 공격진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현재 홀슈타인 킬에서 뛰고있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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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 FC 우니온 베를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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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2. 분데스리가의 1. FC 우니온 베를린의 유소년 팀에 입단했다. 이후 2010년부터 8시즌 동안 뛰며 134경기 28골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2.2. FC 샬케 0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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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9일 FC 샬케 04로 이적했다.

2.2.1. 2018-19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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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라운드 RB 라이프치히전 85분 마르크 우트와 교체되며 데뷔했다.

12라운드 1. FC 뉘른베르크전 멀티골을 기록하며 샬케의 골가뭄을 어느정도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받고있다.

2.2.2. 2019-20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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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 시즌 현재 다비트 바그너의 구상에 없는 듯 하다. 경기에 전혀 출전하지 못하고 있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있다. 그래도 우니온에서의 활약 덕택에 노리는 팀은 있는듯. 현재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와 임대설이 나는 중.

2.2.2.1.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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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일 다비트 코브나츠키의 부진으로 공격수를 찾던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로 임대를 떠났다. 그리고 후반기 첫 경기인 18라운드 SV 베르더 브레멘전 풀타임 출전했다.

하지만 뒤셀도르프에서도 그다지 좋은 활약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결국 시즌이 끝나고 뒤셀도르프는 강등되었고, 샬케로 복귀가 확정되었다.

2.2.3. 2020-21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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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케에 공격진 자원이 얼마 없기때문에 출전은 계속 하고있지만. 계속해서 분데스리가에선 먹히지 않는다는 것만 부각시키고 있다.

10라운드 바이어 04 레버쿠젠전 출전했으나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시즌이 끝나고 팀을 떠날 예정이다.

2.3. 홀슈타인 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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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6일 2. 분데스리가의 홀슈타인 킬로 이적했다. 3년 계약이며, 등번호는 14번을 부여받았다. 이적료는 발생하지 않는 자유계약.

2.3.1. 2021-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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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 공격 백업으로 뛰고 있다. 전반기에는 2골을 기록했다.

순위가 어느정도 확정된 33라운드 1. FC 뉘른베르크전 선발로 출전해 활약했다. 루이스 홀트비의 원터치 쓰루패스를 받아 득점하며 14분만에 선제골을 뽑아냈고, 후반전에는 중앙으로 투입된 볼을 돌려주며 홀트비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며 멀티 공격포인트를 만들었다.

34라운드 SV 잔트하우젠과의 리가 마지막 경기에서도 선발로 출전해 득점에 성공했다. 3대0으로 크게 뒤지고 있던 상황 아흐메트 아르슬란의 크로스를 받아 득점.

2.3.2. 2022-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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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시즌 4라운드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전 시즌 첫 득점을 신고했다. 우측에서 올라온 율리안 코르프의 강한 크로스를 헤더로 집어넣으며 킬의 선제골을 만들었고, 73분에는 알렉산더 뮐링의 패스를 받아 훌륭한 볼 컨트롤 후 더 훌륭한 마무리로 브라운슈바이크의 골망을 가르며 멀티골을 완성시켰다.

5라운드 SC 파더보른 07 원정에서도 득점을 기록했다. 그 전, 전반 10분 터진 율리안 코르프의 득점에 관여했으나 스크십스키의 크로스가 약간 굴절되어 도움은 인정되지 않았다. 대신 전반 추가시간에 필리프 잔더가 내준 볼을 구석으로 깔끔하게 득점하며 2대5를 만드는 킬의 만회골(...)[1]을 만들어냈다. 경기 결과와는 의미없는 아쉬운 득점이지만, 구석으로 꽂힌 멋진 슈팅이었다.

6라운드 SV 잔트하우젠전, 스크십스키의 발끝은 식지 않았다. 파비안 레제의 횡패스를 받아 마음 먹고 때린 중거리 슛이 낮게 깔리며 정확하게 골문 구석에 꽂혔고, 킬에게 선제 득점을 안겨주었다.

기복이 있는 모습으로 10라운드까지 침묵했으나, 11라운드 1. FC 뉘른베르크 원정에서 부활하며 2골 1도움을 만들어냈다. 우측에서 파비안 레제가 내준 컷백을 받아 터치로 수비를 벗긴 후 깔끔하게 동점골을 득점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하프라인 이전에서의 롱볼로 레제에게 1대1 찬스를 만들어줘 레제가 역전골을 득점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직접 수비수를 옆에 달고 돌파 이후 정교한 마무리로 3대1을 만들었다. 스크십스키의 2골 1도움에 힘입어 킬은 3대2 승리를 거두었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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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때부터 FC 샬케 04의 팬이었다고 한다.

4.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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