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바람 알아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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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확장팩 시간의 동굴의 주술사 전설.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가 영웅 교체 카드로 나왔다.
야생 주술사 덱엔 두억시니 술사와 짝수 술사 밖에 없지만, 그 덱들 사이로 들어갈 카드는 아니다. 두억시니에게 굳이 필요없는 드로우 효과들이고 안정성을 위해 영능을 보고 기용하자니 너무 계륵이기에 쓰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그나마 영능 2코로 미니 둠해머 효과를 상시적으로 볼 수 있기에 오히려 대지의 무기처럼 영웅 공격력 otk 덱에 쓰일 가능성이 크다.
예능덱이 아닌 이상 쓰이지 않는다.
이론상 카드 4장 드로우지만 두억시니와 어울리는 전함도 아닐뿐더러 주술사는 본인을 제외하고는 천보 하수인이 없고 컨술사가 손패가 마르는 일도 없어서 연구가 되지 않는다.
결국 27.4.2 패치로 방어도가 8로 변경되었다.
개발자 인터뷰에 따르면 이그젝큐투스의 영웅 교체 카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알아키르로 바뀐 것이라 한다. 다른 영웅 교체 카드에 비해서 원본인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는 편이다.
오류인지 고의인지는 모르겠으나 전설카드중 유일하게 사용 BGM이 존재하지않는다.
1. 개요[편집]
영웅 교체: 너에겐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를 영접할 자격이 있노라!
- 대사 일람
(감사) 네 바람은 명예로웠다.
(칭찬) 태풍의 힘을 품고 있구나.
(인사) 산들바람이 부는군.
(미러전 인사)
(감탄) 기절초풍하겠군!
(사과)(이런!) 바람맞은 기분이군.
(위협) 집요한 것들. 이젠 화가 나는구나!
(공격 1) 때려잡아주마, 파리 같은 것들!
(공격 2) 폭풍이여!
(항복) 폭풍이 지나가면, 고요가 찾아오는 법...
(새해 인사)
(설날 인사)
(겨울맞이 축제 인사)
(불꽃 축제 인사)
(해적의 날 인사)
(귀족의 정원 축제 인사)
(할로윈 축제 인사)
(마나 부족)
(손의 패가 10장일 때 드로우)
(필드가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인 소환 시도)
(시간을 끌 때 1)
(시간을 끌 때 2)
(시간을 끌 때 3)
(턴 종료 임박)
(이미 공격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방금 소환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이미 공격했는데 공격 시도)
(무기와 상호작용하는 주문을 무기가 없을 때 사용 시도)
(도발 하수인을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에 공격 시도)
(은신된 하수인을 대상으로 지정)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 없음)
(사용할 수 없는 카드 사용 시도)
(유효하지 않은 대상 지정 시도)
(기타 오류)
- 카드 대사 일람
(천리안 카드 시전) 네 최후가 보인다.
(번개폭풍 카드 시전) 나는 폭풍이다!
(피의 욕망 시전) (기합 소리)
(토템의 진가 시전) 토템의 진가로다!
2. 상세[편집]
하스스톤 확장팩 시간의 동굴의 주술사 전설.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가 영웅 교체 카드로 나왔다.
3. 평가[편집]
3.1. 출시 전[편집]
야생 주술사 덱엔 두억시니 술사와 짝수 술사 밖에 없지만, 그 덱들 사이로 들어갈 카드는 아니다. 두억시니에게 굳이 필요없는 드로우 효과들이고 안정성을 위해 영능을 보고 기용하자니 너무 계륵이기에 쓰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그나마 영능 2코로 미니 둠해머 효과를 상시적으로 볼 수 있기에 오히려 대지의 무기처럼 영웅 공격력 otk 덱에 쓰일 가능성이 크다.
3.2. 출시 후[편집]
예능덱이 아닌 이상 쓰이지 않는다.
이론상 카드 4장 드로우지만 두억시니와 어울리는 전함도 아닐뿐더러 주술사는 본인을 제외하고는 천보 하수인이 없고 컨술사가 손패가 마르는 일도 없어서 연구가 되지 않는다.
결국 27.4.2 패치로 방어도가 8로 변경되었다.
4. 기타[편집]
개발자 인터뷰에 따르면 이그젝큐투스의 영웅 교체 카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알아키르로 바뀐 것이라 한다. 다른 영웅 교체 카드에 비해서 원본인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는 편이다.
오류인지 고의인지는 모르겠으나 전설카드중 유일하게 사용 BGM이 존재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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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본인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은 원문 공격 대사에서 '때려잡을 벌레 같은 놈들(like swatting insects)'이라고 말하는데, 이 대사를 살짝 변형해서 라그나로스의 "죽어라, 벌레 같은 놈들(Die, Insect)"과 유사하게 만들었다. 하필 한국어판에서는 저 swatting insects를 파리로 의역하는 바람에 번역이 붕 떠버렸고, 라그나로스의 공격 대사에 '파리'를 붙이는 식으로 의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