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서울호남-함평

서울특별시 출발 (전환)시외 노선

[ 펼치기 · 접기 ] 서울경부 ↔ 울진, 후포, 평해, 온정 ↔ 풍기, 영주 ↔ 안동, 영덕 ↔ 예천, 경북도청 ↔ 단양, 구인사 ↔ 포천, 운천, 신철원, 철원 ↔ 춘천 ↔ 양양, 속초 ↔ 세종(연구단지, 세종시청, 국무조정실 경유) ↔ 조치원 ↔ 천안 ↔ 아산온양 ↔ 아산탕정 ↔ 안성 ↔ 평택 ↔ 안중 ↔ 용인 ↔ 이천 ↔ 여주 ↔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서울호남 ↔ 청주, 보은, 속리산 ↔ 북청주 ↔ 증평, 괴산 ↔ 흥덕, 고창 ↔ 봉동, 진안 ↔ 전북강진, 순창 ↔ 김제 ↔ 목포, 해남 ↔ 무안, 남악, 진도 ↔ (강진, 나주혁신도시, 영암/장성, 능주, 화순), 장흥 ↔ 무안, 해제, 지도 ↔ 장성, 문장, 함평 ↔ 옥과, 벌교, 보성 ↔ 부안 ↔ 정읍, 담양 서울남부 ↔ 천안 동서울 ↔ 속초 편도 혹은 왕복으로 코버스 전산망을 사용하는 노선에 한함.

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3. 역사[편집]

• 처음부터 금호고속에서 운행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중앙고속이 50년의 사에 의하면 1998년 03월 27일부터 중앙고속이 단독으로 개통했으나 1년을 못 넘긴 채 현재의 금호고속으로 이관했다.

• 본래 모든 배차가 함평의 시종착이였으나 서울행 오후, 함평행 오전의 배차를 제외한 나머지 배차는 삼호로 연장 되었다.

• 2021년 04월부터 삼호의 연장 분을 철수했다.

4. 특징[편집]

• 서울행은 각 목적지의 좌석이 할당 되어 있었으나[1]
  함평 13석, 문장 9석, 장성 6석.
  2021년 부터 통합 되어 모두 공용한다.[2]
  상행의 앞자리는 함평에서만 발권 되었고 문장은 중간석만, 장성은 6,7,8,9,27,28번석만 발권 되었다.

• 시외우등할증 이전엔 광주행 일반고속 수준의 운임으로 장성 까지 우등으로 이용 할 수 있어서 저렴하게 광주로 가고자 하는 환승수요가 소수 있었다. 장성을 경유하여 환승 시 시간은 30 ~ 40분 더 소요 되어도 요금은 광주행 우등 기준 편도 약 7,200원 가량 아낄 수 있었지만[3]
  센트럴 - 장성 운임에 장성 - 광주 운임 포함.
  시외우등할증 시행 이후부턴 요금 차이는 천 원에 소요시간만 더 길어져 환승 수요가 모두 이탈했다.

• 차급은 모두 서울호남선 주재차량으로 운행하며 고정차 한 대와 예비차 두 대로 운행하지만 현 상황으로 인해 고정차와 예비차 각 한 대씩 운행한다.

• 일요일에는 장성발 서울행 임시우등차량이 뜨는 경우가 종종 있는 편이다. 일요일 오후 3시에서 3시 30분 사이 뜬금없이 금호 차량이 터미널 박차장으로 들어온다면 그 차량은 장성에서 오후 4시 10분 출발 서울행 임시차량이다.[4]
  차는 광주주재 예비차 위주로 운행하며 과거 좌석을 할당 할 땐 장성 할당 좌석이 매우 적어 주말 정규차 수준으로 운행 했지만 좌석 통합 및 코로나19 이후로는 격주 또는 발권 상황을 보고 유동적으로 투입하는 편이다.

• 소요시간은 하행 기준 서울에서 장성까지 3시간 20분, 문장 3시간 40~50분, 함평까지 4시간 ~ 4시간 10분 소요되며 상행의 경우 장성에서 출발 시간을 맞추기 위해 5 ~ 10분 가량 정차한다.

• 전환시외 노선이라 정안알밤휴게소 환승 미적용 차량이며, 함평행 → 탄천휴게소 및 서울행 → 이인휴게소에서 정차한다.[5]
  양방향 종종 정안알밤휴게소에 들어가기도 했지만 환승고객들이 오승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여 웬만하면 정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서울 출발 기준 탄천휴게소까지 최소 1시간 30분 소요되고 주말엔 정체로 인해 2시간 넘게 걸리는 경우가 자주 있으니 이 노선 이용 시 웬만하면 출발 전 화장실을 미리 다녀오기를 권한다.

5. 연계 철도역[편집]

• 수도권 전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
• 서울 지하철 7호선: 고속터미널역
• 서울 지하철 9호선: 고속터미널역
• 일반철도역:장성역(호남선 KTX, ITX 새마을, 무궁화호)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12:30:12에 나무위키 시외버스 서울호남-함평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