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수원-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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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통 노선.
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수원버스터미널과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 안동터미널을 잇는 노선. 코리아와이드 경북과 경기고속이 운행하며, 코리아와이드 경북이 직통을, 경기고속이 직행을 운행한다.
3. 역사[편집]
구미 경유 완행은 시외버스 인천-안동 문서에 서술하기를 권장한다.
- 원래는 수원에서 출발해 일죽, 살미, 충주, 수안보, 연풍, 문경, 마성, 점촌, 점촌북부, 산양, 용궁역, 용궁, 개포, 16부대, 가동, 예천, 예천삼거리, 상리동, 풍산, 과학대를 경유하는 방식으로 오래 전 부터 있었으며, 이 때는 수원-일죽도 국도로 운행했다. 당시에는 경기고속의 전신 '경충고속'이라는 회사에서 운행했다. 그 외 아진여객, 경북여객도 현재의 완행을 수원을 들리는 방식으로 운행했다.
- 중앙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가 개통되자 2002년 2월 7일 부터 코리아와이드 경북이 수원-안동 직통을 운행하기 시작했으며, 경기고속의 수원-안동 직행도 수원-일죽은 고속도로로 가기 시작한다. 다만 이 때는 직통은 인천-안동 노선과 하나였다.
- 2007년 8월 25일 직행 노선이 일 7회에서 일 6회로 줄어들었다.[6]
- 2008년 6월 16일 고유가로 직행 노선이 일 6회에서 일 3회로 줄어들었으며, 공동 배차하던 친선고속이 철수했다.
- 2015년 6월 30일 부터 평택제천고속도로 완전 개통 이후로 더 이상 동수원IC-영동고속도로-만종JC-중앙고속도로로 가지 않고 동수원IC-영동고속도로-여주JC-중부내륙고속도로-충주JC-평택제천고속도로-제천JC-중앙고속도로로 가기 시작했다.
- 2017년 3월 23일, 영주착발 무정차 8회, 안동착발 무정차 9회로 각각 독립되었다.[7]
- 2020년 2월 14일 부터 경기고속의 수원-안동 완행은 3회에서 2회로 감회하여 운행한다.
- 2020년 2월 말 부터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고속의 직행은 운행이 중지되었다.
- 2021년 4월 1일 부터 직행은 우만동을 들리기 시작한다.
- 2022년 11월 1일 부터 직통 노선에 우등할증이 실시되었으며 신도청과 안동 요금이 분리되었다. 비슷한 시기 직통이 1일 7회에서 1일 9회로 증회되었다.
4. 특징[편집]
- 옛날부터 운행한 아주 유서 깊은 노선이나, 이 때는 현재의 직행 노선과 비슷하게 갔다.
- 일부 시간대는 신도청으로 연장운행한다.
- 직행은 안성과 영남권을 직접 잇는 유일한 노선이다.
- 직통은 그간 우등할증을 시행하지 않고 동사 인천-안동 노선과 더불어 서비스 우등으로 운행하였으나, 2022년 11월 1일부터 시외버스 운임이 5% 인상됨에 따라 요금 인상과 우등 할증, 신도청행 운임과 안동행 운임 분리가 동시에 적용되었다. [9]
- 2018년 11월 7일 코리아와이드 경북이 여러 노선을 정리할 때, 안동발 노선 중에 -안양-부천, 고양 노선은 넘어갔지만, 이 노선과 인천-안동 노선, 성남-안동 노선은 넘어가지 않았다. 인천공항-안동과 동서울-안동, 서울경부-안동은 이미 KD 운송그룹이 운행중 이었다.
4.1. 시간표[편집]
4.2. 요금[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일반 철도역 : 안동역(KTX-이음, ITX-새마을, 무궁화호)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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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북도청발 06:50[2] 경북도청행 16:20[3] 경북도청발 17:20[4] 경북도청행 3회[5] 단, 완행은 여전히 통합하여 운행한다.[6] 친선고속 배차분 1회가 감회되었다.[7] 인천 노선도 같은 날 영주착발 무정차 9회, 안동착발 무정차 10회로 독립했으며, 안동착발 일부 시간대는 경북도청 시외버스 정류장을 경유했고, 고속도로 진출입은 점촌함창IC가 아닌 영주IC를 이용했다.[8] 점촌에서 안동까지 예천만 들리고 곧바로 간다.[9] 이 노선과 인천행도 고양행, 부천행, 성남행처럼 우등할증을 시행하려 했으나 우등할증으로 인해 요금이 대폭 오르면 수요가 많이 이탈할 것 같아 시행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실제로 안동이나 영주에서 서울가는 노선을 제외한 수도권 노선 중에선 이 노선과 인천행 수요가 제일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