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김천-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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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김천공용버스터미널과 안동터미널을 잇는 노선이다. 왕복운행거리는 236km다.
3. 역사[편집]
- 과거에는 1일 15회 운행했다.
- 2017년 6월 7일 직행 노선이 5회 감회되었다.[4]
- 2018년 11월 23일 7회로 감회되어 직행 노선이 폐지되었으나[5] , 안동 까지는 경북선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6] 직격탄을 입은 영주 노선과 달리 어느 정도의 수요가 있었다. 그러나 직접적인 대결은 어느정도 펼쳤다.
- 2019년 9월 6일 구미-울진간 시외버스가 신설되고 2019년 12월 26일 부터 상주시의 청리정류장, 문경시의 산양정류장, 안동시의 상리동, 풍산을 더 이상 경유하지 않으면서 직행이 사실상 부활했다.[7]
- 2020년 2월 27일 코로나19로 인해 1일 2회로 감회되었다가, 1일 4회로 늘었다.
- 2021년 6월부터 다시 청리를 경유한다.
4. 특징[편집]
- 요금이 15400원으로 굉장히 비싸다. 국도요금 때문인데, 차라리 우등인 구미행 버스를 타고 구미역에 가서 김천역 가는 철도를 이용하는 것이 더 쌀 정도.[9] 소요시간도 구미 경유 2시간 10분, 직행 2시간 25분으로 구미경유가 덜 걸린다.
- KTX-이음 개통 이후에는 서울에서 안동 가는 시간이 김천에서 안동 가는 시간보다 덜 걸린다.
- 안동과 점촌을 오가는 승객이 많으며 대다수 승객은 안동과 점촌을 오가는 승객이다.[10] 그 외에는 안동과 예천, 김천과 상주를 오가는 승객이 몇 명 있다. 점촌과 김천을 오가는 수요는 거의 없다.[11]
- 극소수긴 하지만 김천시에서 서울을 갈 때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이 노선을 이용해 상주까지 간 다음 시외버스 동서울-상주를 이용하기도 한다. 특히 동서울터미널 주변이 목적지인 경우.
- 김천과 안동에서 탈 시에는 좌석제이며 좌석예매가 가능하다. 다른 데에서 탈 경우에는 비좌석제이며 선착순 승차이다. 단, 김천 및 안동에서도 좌석제가 잘 안지켜지며 기사들도 보통 좌석제를 무시하고 아무데나 앉으라고 한다.
5. 기타[편집]
- 이 노선은 코로나19로 운행 중단된 김천-영주간 시외버스처럼 구간수요로 먹고 사는 노선이다. 김천-옥산,상주, 옥산/청리-상주, 상주-양정,함창,점촌, 함창-점촌, 점촌-산양,용궁, 용궁,개포-예천, 점촌-신도청,안동, 예천-신도청,안동 수요등으로 먹고 사는 노선이다.
- 시외버스 대구북부-김천 문서에서도 볼 수 있듯이 김천에서 출발하는 차량보다는 대구북부에서 출발해 김천을 거쳐 안동까지 가는 버스도 많다. 안동→대구도 별반 다르지 않다. 발권 가능한 행선지는 2010년대 초반 김천을 기준으로 분리되었다. 단, 대구-김천-안동은 코로나19로 운행중단 되었다.
- 예천군 유천면 일부구간은 16부대를 지나기 때문에 개포면 일부구간 구간에서 사진을 함부로 찍으면 코렁탕을 먹게된다. 이는 시외버스 김천-영주와 시외버스 대전복합-태백(완행)도 마찬가지.
6. 시간표[편집]
7. 운임[편집]
8. 연계 철도역[편집]
9. 관련 문서[편집]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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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허상 전용 이다. 사실 과거에는 대구북부-옥산, 청리 개념으로 운행하긴 했으나 상주-안동 구간은 대구에서 발권이 불가능했으며, 대구에서는 청리까지만, 안동, 예천, 점촌, 상주, 경북대상주에서는 왜관남부 까지만 발권이 가능했다.[2] 면허상 여기까지 운행한다.[3] 과거 2006년에 안동 - 예천 - 점촌 - 상주 - 김천만 정차하는 직행노선이 개통되어 1일 5회 운행하였으나 폐지되었던 적이 있다. 당시에는 3번 국도가 왕복 2차선이라 시간이 오래 걸려 2시간 소요되었다.[4] 동시에 대전복합-옥천-안동/영주 노선이 폐지되었다.[5] 본 노선으로의 직행 폐지를 뜻한다. 경기고속의 수원-안동 완행은 2017년 8월 11일부터 점촌 이후로 예천, 안동만 정차한다.[6] 들어간 적은 있었지만 일제강점기 시절이다.[7] 상리동, 풍산은 본 노선 외에 정차하는 노선이 없고 산양정류장은 감천, 유동, 장수와 마찬가지로 삼흥고속의 대전복합-태백 완행만 정차하면서 존치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운행중단으로 휴업상태다. 2021년 6월부터 청리 한정으로 다시 경유하기 시작했다.[8] 나머지 상리동, 풍산은 여전히 경유하지 않는다.[9] 약 1000원 정도 더 싸며, 중고생은 1500원 정도 더 싸다.[10] 실제로 김천에서 출발하면서 몇 명 태우던 것이 상주에서는 대부분 내리고 파리 날리다가 점촌에 오면 승객을 몇 명, 많게는 10명 이상 태우고 출발한다.[11] 안동과 예천을 오갈때는 주로 경상북도청신도시나 풍산읍에서 시내버스 환승을 하며, 김천과 점촌, 안동과 상주는 애초에 유동인구가 적다. 예천과 점촌을 오가는 사람은 몇 명 있으나 이들은 대중교통으로 오갈때는 농어촌버스를 이용한다.[12] 법정동 이름이며, 행정동 이름은 점촌3동이다.[13] 안동과학대학교의 전신이 안동간호전문대학이었는데 줄여서 간전으로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