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포항-영주, 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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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대동 포항터미널과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 영주종합터미널 및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대심리 예천시외버스터미널을 잇는 노선.
3. 역사[편집]
3.1. 연장 이전[편집]
- 31번 국도-68번 지방도-35번 국도가 포장된 이후 시기불명 포항-안동 무정차 노선이 신설되었다.
3.2. 영주행[편집]
- 이 노선은 원래 영주까지 안가고 안동까지만 운행했다.
- 2016년 3월 1일에 시간표가 변경되었다.
- 2016년 7월 1일 부터 포항-예천 계통 신설과 동시에 기존 포항-안동 배차분이 전회 영주로 연장되었다.
- 2020년에 코로나19로 인해 대원고속이 철수했다.
- 2023년 6월 22일 부터 1일 7회에서 1일 5회로 감차당한다. 1일 2회는 행선지를 영주에서 예천으로 바꿔 운행한다.
3.3. 예천행[편집]
- 이 노선의 전신은 울산-안동 노선의 기계, 도평, 안덕, 길안 경유 버전으로, 포항은 가지 않았고 안강에서 기계로 곧바로 갔다.[3] 그리고 이 노선은 구지, 정자, 길안도 들렀다.
- 2016년 3월 1일의 위에 완행 노선이 폐지되고, 포항-안동 노선으로 재편되었으며, 구지, 정자, 길안은 더 이상 정차하지 않고, 7월 1일부터 신도청-예천으로 연장되었다. 나머지는 영주로 연장되었다.
- 2018년 11월 7일 코리아와이드 경북 배차분이 대원고속으로 이관되었다.
- 2020년에 코로나19로 운행중지되었다.
- 2023년 6월 22일에 3년 만에 운행을 재개한다.[4] 단, 과거와 달리 예천행을 별도로 운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주행 2회를 예천행으로 돌리는 것이기 때문에 영주행이 7회에서 5회로 감회당한다. 또한 기계, 죽장에 정차하지 않으며 대원고속이 철수한다.
4. 특징[편집]
- 예천행의 경우 포항에서 예천까지 약 3시간이 걸린다.
- 포항에서 기계, 죽장까지는 포항-기계, 죽장간 급행버스 역할을 맡았다.
- 요금이 비싼 편이다. 성인 1명 기준으로 포항에서 영주까지 24,300원이 부과되며, 포항에서 예천까지는 22,400원이 부과된다. 포항에서 안동까지는 18,000원. 참고로 이 노선은 우등요금이 아닌 일반요금이며 차량도 당연히 41석으로 운행한다. 다만, 서포항IC 까지만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이후로는 일반 국도를 경유하므로 운임이 매우 비싸지는 것이다.
- 예천,영주-안동간 구간승차는 불가능하다. 또한 예천-신도청간 구간승차, 신도청-안동간 구간승차도 당연히 불허.
- 안덕, 도평 경유 시간대의 경우 안덕, 도평-안동, 예천, 영주 및 포항-안덕, 도평 구간은 당연히 구간승차가 가능하다.
4.1. 시간표[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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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번 국도-34번 국도가 31번 국도-68번 지방도-35번 국도보다 포장이 일찍 이뤄졌다.[2] 하지만 역사가 더 오래된 부산동부-포항-영덕-안동 노선은 2020년 2월 11일에 1일 5회에서 1일 2회로 감축되며 신도청으로 연장되고 목적지가 포항 혹은 영덕으로 단축되었다. 코스는 아침에 포항에서 출발해 영덕, 진보를 거쳐 신도청까지 간 다음 신도청에서 영덕으로 돌아와서 영덕에서 점심식사 후 영덕에서 다시 신도청까지 가고 저녁에 신도청에서 다시 포항으로 내려와 운행을 종료한다.[3] 안강에서는 600번, 기계에서는 700번을 타고 포항에 갈 수 있다. 당시에는 2020년 7월 25일 개편 전이라서 안강에서도 700번을 타고 포항에 갈 수 있었다.[4] 동시에 포항-경북도청도 1일 1회에서 3회로 증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