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울산-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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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과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동 제천버스터미널을 잇는 노선. 왕복 운행거리는 609.8km.
3. 역사[2][편집]
- 본래는 입실, 불국사, 경주, 건천, 아화, 임포, 영천, 화산, 신령, 화수, 연계, 의흥, 우보, 탑리, 의성, 단촌, 일직 혹은 입실, 불국사, 경주, 안강, 기계, 구지, 정자, 죽장, 도평, 안덕, 길안, 안동대, 용상, 안동초교, 태화오거리를 경유해 안동에 종착하는 노선으로 있었다. 그리고 경주(시외) 및 안동을 거치지 않고 신복-영주를 직통으로 가는 버스도 있었다.
- 어느샌가부터 직통 노선이 신설되었다. 본래 울산-안동 직통 노선은 경주를 경유하지 않았으나, 2006년 11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경유하기 시작했으며, 경주 무정차는 2010년 11월 8일 폐지되었다.
- 2016년 3월 1일에 완행 노선은 폐지되었다.
- 2017년 11월 16일에 본 노선이랑 신도청 노선이 통합되어 본 노선이 경주(시외) 및 안동을 경유하기 시작했으며 신도청으로 가는 노선이 폐지되고, 금아리무진도 공동배차에 참가하기 시작했다.
- 2020년 10월 13일에 경주-신도청 노선도 신설되었다.
- 2023년 3월 1일 부터 2회로 감회되었다.
4. 특징[편집]
- 울산에서 제천 까지 태화, 신복, 경주(시외), 안동, 영주를 들리기 때문에 동대구-울산 고속버스 노선이나 동대구-울산 시외버스 노선을 타고 동대구에 내려서 동대구에서 제천으로 가는 노선을 타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 외 태화강역, 경주역에서 각각 1일 3회, 1일 2회 운행하는 무궁화호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배차는 적지만 요금은 훨씬 싸고 소요시간도 비슷비슷 하므로 나쁘지 않다.
- 금아리무진 유일의 충청권 노선이다. 금아버스그룹까지 보자면 본래 창원-마산-천안으로 삼도고속으로 부터 노선을 받아와 2008년 부터 운행하고 있었지만 2012년 부터 다시 창원고속으로 넘겼다.
- 영주종합터미널에서는 울산행이 인천공항행을 제외하고 가장 비싼 노선이다.
- 경주~울산간 구간승차는 불가능하다. 단, 도로 구조상 하차장에 내려주긴 하나 승차홈으로는 안들어가고 통로를 1바퀴 돈 다음에 울산으로 간다.
- 제천에서 울산까지 전 구간 완주시 소요시간은 대략 4시간 30분~5시간 정도이다.
- 이 노선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폐지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6] 특히 주말에는 미리 사전예매를 해야 한다. 반면 해당 노선의 아류작인 울산, 경주 - 신도청 노선은 공기수송을 면치 못하고 있다.
4.1. 시간표[편집]
4.2. 요금[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일반 철도역: 안동역(KTX-이음, ITX-새마을, 무궁화호)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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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는 폐지된 완행은 역사만 공유하고 자세한 내용은 시외버스 울산-안동 문서에 기재.[2] 현재는 폐지된 완행은 역사만 공유하고 자세한 내용은 시외버스 울산-안동 문서에 기재.[3] 참고로 이것보다 거리가 조금 더 긴 부산-제천 노선이 27100원~35500원이다.[4] 참고로 울산-원주를 가는데 30000원이 안되는 29500원이며, 이것보다 거리가 훨씬 긴 울산-홍천이 38600원이다.[5] 안동,영주-제천 구간 승차는 코리아와이드 경북, 코리아와이드 대성의 부산-제천 노선을 이용하여 가능하다.[6] 경주역은 외곽에 있고 태화강역은 시내지만 둘 다 안동역, 영주역, 제천역 방면 열차가 버스에 비해 적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