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진주-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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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개요[편집]
경상남도 진주시 장대동 진주시외버스터미널과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대동 포항터미널을 잇는 노선.
3. 역사[편집]
- 2000년도 중반쯤 날짜 미상으로 개통하였다. 이 때는 28인승 우등형 차량을 투입했었으나 어느순간 부터 일반 차량을 투입하여 운행하였다.
- 2017년 4월 26일에 전회우등할증을 실시하여, 금아여행의 첫번째 우등차량 노선이자 우등할증 노선이 되었다.
- 2019년 2월 11일 부터 경전여객에 한해 프리미엄을 투입하기 시작했으며, 동년 5월 7일 부터 프리미엄 할증을 받기 시작했다.
-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6회에서 3회로 줄고, 첫차도 매우 늦게 되었다.
- 2021년 9월 6일에 경전여객 평일프리미엄 할인제도가 폐지되어 평일프리미엄도 주말과 요금이 동일해지게 되었다.
- 2023년 2월 8일 부터 프리미엄이 철수하였다. 이로 인해 경주시외터미널 및 포항시외터미널에 프리미엄이 진출한지 4년만에 다시 프리미엄이 철수하고 말았다. 이후 해당 노선에 투입된 프리미엄들은 시외버스 서울남부-삼천포나 시외버스 대전복합-삼천포 등 다른 노선으로 뿔뿔히 흩어졌다.
4. 특징[편집]
- 경전여객 배차와 금아여행 배차가 매일 바뀌니 확인이 필요하다.
- 경주 경유로 인해 빠른 경로인 33번 국도 ~ 고령IC ~ 광주대구고속도로 ~ 옥포JC ~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 경부고속도로로 가지 않고 있다. 심지어 이 노선은 경전여객이 운행중이라서 진주 ~ 합천 ~ 고령 구간의 텃세에도 자유로운데 말이다.
- 진주에서 경주까지는 2시간 20분, 포항까지는 3시간이 소요된다.
- 2019년 2월 11일 ~ 2021년 6월 30일 / 2022년 ~ 2023년 2월 7일 까지 포항시외터미널의 유일한 프리미엄 노선이었으며, 경주시외터미널은 2019년 2월 11일 ~ 2023년 2월 7일 까지 4년동안 계속 유일한 프리미엄 노선이었다.
- 금아여행 입장에서는 시외버스 포항-통영과 더불어 그나마 이 노선은 준장거리 취급을 받는다. 부산-강릉,속초,거진, 울산-강릉 등 동해안직행 및 시외버스 포항-광양을 제외하고는 장거리 노선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전여객은 이 노선보다 훨씬 더 긴 노선이 많아 그냥 중거리 취급을 받는다.
- 휴식은 과거에는 포항방면은 언양휴게소에서 했으며, 진주방면은 어디서 휴식했는지 불명이다.
- 1일 3회 밖에 안되는 데다가 요금도 비싸니 진주에서 포항으로 갈 거면 시외버스 대구서부-진주를 타고 대구서부에서 시외버스 대구서부-포항으로 갈아타는 것이 낫다.
5. 요금[편집]
[1] 남해고속도로 정체시 남해제1지선으로 우회한다.[2] 포항에서 영남권을 가는데도 불구하고 구간승차가 안되는 경우는 시외버스 마산-포항의 우등차량, 시외버스 포항-구미의 코리아와이드 진안 차량, 시외버스 부산서부-포항의 모든차량도 포함이다. 심지어 부산서부 노선은 다른 영남권 노선과는 달리 정식 경로가 경주경유 수도권 노선과 같은 68번 지방도를 타는 걸로 되어있으며, 기사 재량에 따라 산업로 ~ 7번 국도로 갈 뿐이다.[3] 이로 인해 포항에서 만석을 채울시 바로 진주로 가며, 이 경우 고령IC로 나와 33번 국도를 타기도 한다. 특히 경전여객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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