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쉬/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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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본 스킨
3. 보유 스킨
3.1. 심연의 공포 쓰레쉬(Deep Terror Thresh)
3.2. 챔피언십 쓰레쉬(Championship Thresh)
3.2.1. 크로마
3.3. 핏빛달 쓰레쉬(Blood Moon Thresh)
3.4. 삼성 화이트 쓰레쉬(SSW Thresh)
3.5. 암흑의 별 쓰레쉬(Dark Star Thresh)
3.5.1. 크로마
3.6. 하이 눈 쓰레쉬(High Noon Thresh)
3.6.1. 크로마
3.7. 펄스 건 쓰레쉬(Pulsefire Thresh)
3.7.1. 프레스티지 펄스 건 쓰레쉬(Prestige Pulsefire Thresh)
3.7.2. 프레스티지 펄스 건 쓰레쉬 2022(Prestige PulseFire Thresh 2022)
3.8. FPX 쓰레쉬(FPX Thresh)
3.8.1. 크로마
3.9. 영혼의 꽃 쓰레쉬(Spirit Blossom Thresh)
3.9.1. 크로마
3.10. 해방된 쓰레쉬(Unbound Thresh)
3.10.1. 컨셉 아트 표절 논란
3.11. 강철용 쓰레쉬 (Steel Dragon Thresh)
3.11.1. 크로마
3.12. 달빛 황제 쓰레쉬(Lunar Emperor Thresh)
3.12.1. 크로마
3.13. 겨울의 축복 쓰레쉬(Winterblessed Thresh)
3.13.1. 크로마
4. 와일드 리프트 전용 스킨
4.1. 꿈의 침입자 쓰레쉬(Dream Raider Thresh)


1. 개요[편집]


스킨이 상당히 많은 챔피언 중 하나. 펄스 건 쓰레쉬와 프레스티지 에디션, 그리고 롤드컵 우승 스킨인 FPX 쓰레쉬와 영혼의 꽃 스킨까지 총 4개의 스킨을 단 8개월 만에 받아 1년 만에 스킨을 4개나 받은 아칼리의 기록을 깨기도 했다. 서사급 스킨 3개에 전설급 스킨 2개 그리고 프레스티지 스킨까지 있어 퀄리티 높은 스킨이 아주 많다.

10.1 패치 때 쓰레쉬의 시각 효과가 업데이트되면서 동시에 사슬 채찍의 추가 범위까지 디자인되어 업데이트되었다.

2. 기본 스킨[편집]


파일:thresh_Classic.jpg
가격
4800BE / 88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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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일러스트 자체만으로도 한 카리스마 한다. 출시 당시 유저들이 포스 넘치는 기본 일러스트를 보고 탑라인 챔프로 많이들 예상했으나 서포터로 확정.


3. 보유 스킨[편집]



3.1. 심연의 공포 쓰레쉬(Deep Terror Thresh)[편집]


잊혀진 심연 스킨 시리즈
아틀란티스 노틸러스

심연의 공포 쓰레쉬

아틀란티스 신드라

파일:thresh_Deepterror.jpg
가격
975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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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바다 깊은 곳에 정말로 왕국이 존재했다면, 분명 오래전에 파괴되었을 거야. 파괴되지 않았다면 해변을 어슬렁거리는 그 망령들이 다 어디서 왔으며, 그 빌어먹을 잠수종 안에 영혼을 가두는 그 괴물이 어떻게 존재하겠어?"


챔피언과 함께 출시된 번들 스킨. 귀족적이고 화려한 기존의 복장과 달리 오래된 심해 잠수부 장비를 하고 있다. 랜턴도 잠수부 헬멧을 사용하고 있다. 일러스트에는 사슬과 목 부분이 파란 빛[1]을 내고 있지만 매우 희미해서 티가 나지 않는다. 975RP짜리 번들이기에 기본 스킨과 이펙트를 거의 공유하지만, 스킬에 공기방울이 섞여나가는 이펙트가 추가된다. 화려하게 빛나는 일반 스킨과 달리 투박하고 낡은 모습을 하고 있어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귀환 시 소라카처럼 하늘을 바라보는 기존과 달리 바닥에서 뭔가를 끌어내는데, 금화가 가득 든 상자가 튀어나오면 그 위에 오른발을 얹고 엄지를 자신에게 향하며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꽤 낮은 확률로 다른 귀환 모션이 있는데 바닥에서 보물상자가 아닌 타이어가 튀어나오자 망연자실하게 축 쳐진다.

기본 스킨과 이펙트를 공유했던 스킨인지라 화려한 이펙트는 없지만, 오히려 그 깔끔함 덕에 출시 된 지 오래되었고 후속 스킨들이 많음에도 준수한 인기를 얻는 스킨이다. (맵이 초록색인데 그랩도 초록색이라 뭔가 잘 안 보인다.) 2020년 쓰레쉬가 비주얼 업데이트를 받을 때 많은 부분이 달라졌으며, 이때부터 W 랜턴의 보호막이 고유한 푸른색을 띄게 되었다. 또 E 스킬에 땅이 갈라지는 효과가 추가된 기본 스킨과 달리 이 스킨은 해당 변경의 없이 비교적 간결한 이펙트를 가지게 되었다. 추가로, Q 끄는 모션과 귀환 모션의 앞부분이 서로 비슷하여 상대를 속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서포터 레전드로 추앙받는 매드라이프가 애용하는 스킨. 그 외에 T1의 주전 서포터 케리아, RNG의 서포터 밍도 이 스킨을 좋아한다고 한다.

3.2. 챔피언십 쓰레쉬(Championship Thresh)[편집]



파일:thresh_Championship.jpg
가격
975RP
(기간 한정)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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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개최된 2013 월드 챔피언십 기념 스킨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기념으로 발매되는 스킨. 파란 갑옷과 마스크를 장비했고 영혼과 랜턴 등 여러 스킬 이펙트가 푸른 빛을 띈다.

귀환 모션은 시상대로 올라간 후 귀환.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기간동안 재판매가 결정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을 직관하면 챔피언십 리븐, 챔피언십 쉬바나 스킨과 함께 지급한다.

제작소에서 2018 시즌 월드 챔피언십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2018 월드 챔피언십 토큰' 250개로 로딩창에서 나타나는 전용 테두리 및 아이콘을 제작할 수 있다.

2020 비주얼 업데이트로 비교적 나중에 나온 챔피언쉽 스킨처럼 푸른색 이펙트와 더불어 금빛 이펙트가 추가되었다. 랜턴 사용 시 랜턴의 주위에 금빛 영혼이 떠돌아다니고, E 스킬 시전 시 땅이 갈라지는 이펙트에도 금빛 효과가 추가되었으며, 궁극기의 벽에도 금빛 불꽃이 솟아나는 이펙트가 추가되었다.

3.2.1. 크로마[편집]


파일:thresh_Championship_Chroma.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크로마.png
월드 챔피언십 토큰 400개(기간 한정)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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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시즌 월드 챔피언십을 기념하여 8.19 패치 기간 때 추가된 황금 크로마이다.


3.3. 핏빛달 쓰레쉬(Blood Moon Thresh)[편집]



파일:thresh_Bloodmoon.jpg
가격
975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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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축제가 열리는 밤에 소환된 악령 쓰레쉬는 악행을 향한 끝없는 충동에 시달립니다. 그의 욕망은 자신의 랜턴에 이끌려 온 복수에 굶주린 영혼들 때문에 더 타오르고 있습니다. 쓰레쉬가 지나간 자리에는 죽음만이 남아 마을 전체가 폐허로 바뀝니다.


불의 축제 테마를 공유하는 스킨. 얼굴엔 일본의 귀신인 한냐처럼 생긴 가면을 쓰고 있으며, 쓰레쉬의 다른 스킨에는 없던 머리카락도 생긴다. 모든 스킬들은 평타를 포함해서 전부 붉은빛으로 바뀐다.

불의 축제가 아이오니아의 전용 테마처럼 인식되어져서 그림자 군도의 챔프에 적용되는 것에 반발도 있는 편이지만 스킨의 설정 자체가 무의미하며 사실 불의 축제 설정을 자세히 보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오히려 쓰레쉬가 쓰는 사슬낫 자체가 일본적인 느낌이라 잘 어울린다.

불의 축제 엘리스와 함께 유저들의 출시 독촉을 받았던 스킨이기도 하다. 라이엇 게임즈에서는 4.21 패치 중 등장할 것이라 밝혔고, 결국 2015년 1월 9일에 출시되었다.

여담으로 이 스킨과 불의 축제 엘리스의 출시로 불의 축제 EU 스타일이 가능해졌다.[2]

2020 비주얼 업데이트로 비교적 나중에 출시 및 변경된 불의 축제 스킨처럼 붉은색 일색이던 이펙트에 푸른색 불꽃 이펙트가 추가되었다. 랜턴 사용 시 랜턴의 주위에 떠도는 영혼의 흔적이 푸른색으로 나타나고 E 스킬 시전 시 스킬 범위가 푸른색으로 표시되고 이펙트가 자주빛을 띄게 변했다.

3.4. 삼성 화이트 쓰레쉬(SSW Thresh)[편집]



파일:2015_SSW.png
가격
975RP
(기간 한정)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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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월드 챔피언십 우승 팀인 Samsung Galaxy White의 서포터 Mata에게 헌정된 스킨.

2015 MSI 시점에 공개된 2014 롤드컵 우승 스킨으로 랜턴이 우승컵 모양으로 되어있다. 쓰레쉬는 데뷔 때부터 압도적인 사형 선고 적중 - 궁극기 이니시에이팅을 보여준 마타에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고른 듯.[3] 상당히 현대적인 복장을 입었고, 랜턴과 사슬낫이 이어폰 케이블 모양으로 바뀐다. 대부분의 이펙트를 기본 스킨과 공유하나, 2020 시즌 쓰레쉬 VFX 업데이트로 Q 스킬에 별도의 이펙트가 추가되었다.

파일:external/riot-web-static.s3.amazonaws.com/threshrecall.gif

삼성 화이트 시리즈 중에서 트위치와 함께 귀환 모션이 바뀌는 데, 땅에서 우승컵을 끌어올린 다음 사슬로 우승컵을 끌어 안으면서 환호를 얻는다. 귀환 모션이 바뀌어서 삼성 화이트 트위치 스킨과 함께 가격이 975RP이다. 2015년 5월 19일에 출시됐다. 국내 선수들이 이 스킨이 마음에 들었는지 LCK에 쓰레쉬가 픽이 되면 자주 나온다. 정작 마타 본인은 이 스킨보다 다른 스킨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 2018 롤드컵 해외 해설진의 말에 의하면 마타 본인이 이 스킨을 잘 쓰지 않는 이유는 자신의 실력이 이 스킨의 급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인 줄 알았으나 LCK 복귀 후에 했던 승리 인터뷰에서 저 스킨을 사용하면 이상하게 승률이 좋지 않은 것 같아 다른 스킨들을 사용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2016 MSI 때 마타가 이 스킨을 착용하였다. 그리고 마타의 선수생활 마지막 대회였던 2019 롤드컵 8강에서 이 스킨을 사용 하였다. 8강 당시 이 스킨을 사용한 이유는 당시 팀인 SKT에서 이 스킨을 사용하면 재밌을 것 같아서 사용했다고 한다.

출시된지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깔끔한 사슬 이펙트 때문에 꽤나 수요가 있다.

3.5. 암흑의 별 쓰레쉬(Dark Star Thresh)[편집]



파일:thresh_Darkstar.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전설급.png
182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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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암흑의 별을 숭배하는 우주의 악령 쓰레쉬. 그는 물질과 시간, 심지어 생각조차 남기지 않고 모든 것을 자신의 "신"에게 바치리라 맹세했습니다. 그의 맹세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남지 않을 때에야 완성될 것입니다. 그때가 오면 그는 마침내 자유를 얻고 블랙홀에 빠져들어 우주의 끝과 하나가 될 수 있겠죠.


로그인 화면
티저 영상
로그인 음악 비하인드 스토리 34초대에 암살단 로고가 보인다
스킨 제작기

6.12 패치 중 추가된 스킨. 쓰레쉬의 첫 전설급 스킨이자 바루스와 함께 암흑의 별 테마의 첫 주역이다. 마치 블랙홀이 형상화한 모습으로 우주의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코스믹 호러풍 스킨이다.

첫 출시 당시 몇 시간도 안되어서 이 스킨을 착용한 쓰레쉬와 함께 게임을 할때 쓰레쉬가 적 팀의 시야에 들어오는 경우 적 플레이어들의 게임 화면이 잠깐 멈추는 버그로 인해 나오자마자 막힌 것도 모자라서 상점에서도 구매를 할 수 없게 빼놓고 6일후인 6월 22일에 버그를 고치고 다시 출시됐다. 롤판에서 더 월드를 시전하는 암흑의 별 쓰레쉬.

전설 스킨답게 전체적인 대사, 도발, 농담, 춤, 웃음과 모든 스킬 이펙트가 바뀐다. 궁극기의 기둥은 5개의 손아귀로 바뀌며, 영혼을 40개 이상 모으면 들고 있는 랜턴의 그래픽이 바뀐다.[4]

웃을 때는 낫을 랜턴에 가져다 대는데, 이때 랜턴 속에는 전용 도발 대사가 작용하는 대상들의 초상화가 나타난다.[5] 귀환 모션은 랜턴을 땅에 펼치면 웜홀이 생성되는데, 그 안에 사슬을 넣고 빨려 들어간다.

이 스킨 한정으로 쓰레쉬가 사망 직전에 랜턴을 던지고 죽을 경우 부활할 때 랜턴이 사라지는 버그가 있다. 물론 W를 다시 쓰면 다시 생기긴 한다.

또 이 스킨은 걷는 모션이 2티어 신발을 사서 조금 빠르게 걷는 모습, 민병대 모션이 차이가 없다. 원래는 다른 스킨들과 마찬가지로 날아다니는 민병대 모션이 있었으나 어째선지 사라졌다. 버그인지 의도된건지 알 수 없는 부분

암흑의 별 스킨들의 상호작용으로 보아 암흑의 별 스킨 챔피언 중에서는 급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설정에서 ""을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이들의 대장격은 아닌 듯.

2020 비주얼 업데이트로 랜턴에 푸른색으로 입체적인 일렁임 효과가 추가되었다.

3.5.1. 크로마[편집]


파일:thresh_Darkstar_Chroma.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크로마.png
2020 갤럭시 토큰 300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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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패치 기간 중 추가된 반물질 크로마.


3.6. 하이 눈 쓰레쉬(High Noon Thresh)[편집]




광활한 서부를 떠도는 고대 악마 쓰레쉬는 모든 생명체의 마음 속에 끔찍한 존재로 각인되어 있으며, 그들은 그가 찾아와 영혼을 앗아갈 날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쓰레쉬가 가는 마을마다 파멸의 재앙이 일어나며, 그곳 주민들은 뜨거운 태양 아래에 남겨져 생을 마감합니다.


악마가 나타났다 - 2018 하이 눈 홍보 영상
2018 하이 눈 스킨 트레일러

8.17 패치 중 추가된 스킨.

이 시점을 기점으로 하이 눈 우르곳, 하이 눈 쓰레쉬, 하이 눈 루시안에서부터 단순 서부극 카우보이 컨셉에서 웨스턴 퇴마극 컨셉으로 변경됐는데, 평가가 엄청 좋아졌다.

일러스트의 각도 상 사람 해골처럼 보이지만 흔히 악마하면 생각되는 염소의 해골이다. 여담으로 스킨 일러스트 자체는 매우 멋있는데 인게임에선 머리가 염소머리인 영향인진 몰라도 머리가 붕 뜬 느낌을 준다.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은근히 거슬리는 요소.

사슬낫이 올가미로 변경되며, 사형 선고를 맞히면 해당 챔피언의 몸에 올가미가 걸리는 연출이 있다. 시각 효과는 모두 불타는 것처럼 변경되며, 궁극기 시전 시 서부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울타리가 솟아오른다.

여러모로 외형의 모티브는 고스트 라이더로 추정될 정도로 닮았다. 물론 공식적인 언급은 없으니 속단은 금물. 다만 포지션은 그와 정반대이다.[6]

3.6.1. 크로마[편집]


파일:thresh_Highnoon_Chroma.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크로마.png
135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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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출시와 동시에 크로마도 공개되었다. 루비 크로마는 잃어버린 영혼 세트에만 포함되어 있다.

좌측 상단부터, 루비 / 흑요석 / 사파이어 / 탄자나이트 / 진주

3.7. 펄스 건 쓰레쉬(Pulsefire Thresh)[편집]



파일:thresh_Pulsefire.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서사급.png
135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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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들의 수장인 쓰레쉬는 시간의 흐름에 직접 뛰어들기보단 뒤에 남아 시간을 통제합니다. 하지만 최근 일어난 여러 사건 때문에 펄스 건 랜턴을 들고 시간의 요새를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9.23 패치 기간 중 출시된 스킨.

펄스 건 테마 스킨 중에서 최초로 인간이 아닌 기계로 나오는 스킨이다. 스킨 배경상 펄스 건 요원의 수장이라는 설정으로 악역 포지션인 지금까지의 쓰레쉬 스킨 설정들과는 다르게 이례적으로 선역이다. 다만 대사가 그대로라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누가 봐도 악역이다. 이 스킨의 등장으로 펄스 건 시리즈가 온전한 EU 메타가 가능해졌다.[7]

디자인 면에서는 인간형도 아닌 챔피언이 펄스 건 스킨을 받는 것부터 시작해서 펄스 건 스킨의 콘셉트 자체도 쓰레쉬와 정말 안 어울리는 데다가, 투박한 일러스트에 머리에 달린 촉수가 중국당면 같다는 이유 등으로 혹평이 많았다. SkinSpotlights 영상에서 이례적으로 싫어요 수가 좋아요를 넘어섰을 정도. 그나마 스킬 이펙트 면에서는 좋은 평을 받았다.


3.7.1. 프레스티지 펄스 건 쓰레쉬(Prestige Pulsefire Thresh)[편집]



프레스티지 에디션 시리즈
[math(\mathcal{Prestige})] [math(\mathcal{Edition})] [math(\mathcal{Series})]

프레스티지 True Damage 키아나

프레스티지 펄스 건 쓰레쉬

프레스티지 어둠의 인도자 리 신

파일:thresh_Pulsefire_Prestige Edition.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신화급.png
2019 프레스티지 포인트 100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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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이 만연하고 시간 경찰들에게 저항하는 변절 요원이 늘어나면서 요원들의 수장 쓰레쉬는 직접 나서기로 결심합니다. 시공간 침략자들이 점점 세력을 더해가는 지금, 쓰레쉬는 반드시 시간에 대한 통제권을 사수해야 합니다.


펄스 건 쓰레쉬의 프레스티지 에디션 버전이다. 2019 프레스티지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프레스티지 에디션 스킨이다.

그동안 나온 프레스티지 에디션들 중 최초로 단독으로 등장한 프레스티지 에디션이다. 쓰레쉬 이전 프레스티지 에디션들은 전부 다른 챔피언의 스킨들과 함께 동일한 컨셉으로 발매해왔다.

이 스킨도 펄스 건 쓰레쉬 기본 스킨과 함께 많이 까인다. 콘셉트적인 면에서는 물론이고, 중국당면 같은 부분이 노란색으로 바뀌어 진짜로 중국당면 같이 변한 데다가, W의 이펙트가 계란 후라이처럼 보인다는 게 그 이유. 때문에 프레스티지 포인트 낭비라는 평까지 들었다.[8] 영혼도 금색을 띠는데 이게 되게 연해서 협곡이든 칼바람이든 땅에 떨어지는게 잘 안 보인다. 라인전 하다가 중간에 영혼 갯수가 늘어나면 “내가 언제 영혼을 먹었지?”거릴 정도라 스킨을 끼면 오히려 사용자가 피해를 입는 꼴. 스킬에서는 확인할 수 없지만 손에 들고있는 끈이 납작하지 않다.

스킨 배경에 따르면 시공간 침략자 스킨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한다.

3.7.2. 프레스티지 펄스 건 쓰레쉬 2022(Prestige PulseFire Thresh 2022)[편집]




파일:2020_FPX.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서사급.png
1350RP
(기간 한정)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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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인 FunPlus Phoenix의 서포터 Crisp에게 헌정된 스킨.

10.9 패치 기간 중 출시되었다. 일러스트 평가가 좋은 편이 아닌 FPX 스킨이다 보니 평가는 미묘하다. 특히 쓰레쉬는 좋은 평을 듣는 14 삼성 화이트 우승 스킨이 있다 보니... 하지만 혹평잔치인 일러스트에 비해 인게임 평가는 괜찮은 편. 머리와 몸이 분리된 다른 스킨과는 달리 모델링을 자세히 살펴보면 사람처럼 목이 존재해서 웃음거리가 되었다. 근데 이게 또 그냥 목만 달린 게 아니라 다른 스킨처럼 머리가 떠다니는 느낌이 적용되어 있어서 목이 늘었다 줄었다 한다.

귀환 모션은 선수 본인이 원한 것도 있고 중국 내에서 강다니엘 닮았다고 강다니엘 관련 별명이 붙었다 보니 Wanna One1×1=1(TO BE ONE)앨범의 수록곡인 에너제틱의 시작 안무 동작이다.

3.7.3. 크로마[편집]


파일:thresh_Fpx_Chroma.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크로마.png
14657RP[9](기간 한정)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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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크로마. 롤드컵 우승 기념 스킨 중 최초로 크로마를 받은 경우가 되었다.

거금을 들여 모든 FPX 스킨에 대한 e스포츠 팬 사인 에디션 세트를 구매할 경우 획득할 수 있었다. 개별 구매가 불가능했기에 전세계 롤 유저들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라이엇의 판매 정책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제기했다. 또한 FPX 스킨이 상점에 추가된 직후에는 전체 세트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개별 챔피언의 e스포츠 팬 사인 에디션을 2680RP[10]로 구매하였을 경우 개별적으로 정예 크로마를 따로 획득할 수 있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크로마가 개별 챔피언의 e스포츠 팬 사인 에디션에서 제외되었다. 따라서 상점에 추가되자마자 발 빠르게 개별 챔피언의 e스포츠 팬 사인 에디션을 구매한 사람들은 운 좋게 정예 크로마를 획득할 수 있었으나 뒤늦게 개별 챔피언의 팬 사인 에디션을 구매한 사람들은 크로마를 얻지 못해 흑우가 된 것이다.

여담으로 브라질 같은 일부 국가에서는 법적으로 세트 상품의 경우에도 개별 품목을 소비자가 별도 구매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해당 국가의 서버에서는 정예 크로마만 따로 290RP에 구매할 수 있었다.

3.8. 영혼의 꽃 쓰레쉬(Spirit Blossom Thresh)[편집]



파일:thresh_Spiritblossom.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전설급.png
182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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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집착의 악마인 쓰레쉬는 흠이 있지만 가능성으로 꽃피는 영혼에 고통을 주는 것을 즐깁니다. 최고의 영혼 수집가로서 죽은 영혼을 괴롭히는 쓰레쉬는 죽은 이가 구원의 길에서 벗어나 각자의 기억 속에 영원히 갇히도록 유혹합니다.



영혼의 꽃 축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0.15 패치 기간에 출시된 두 번째 전설급 스킨. 그동안 망령의 모습으로만 등장했던 쓰레쉬 스킨들의 패턴을 완전히 깨고 인간의 모습으로, 바뀐 스킨이다. 하지만 완전한 인간은 아니고 반인반요인 듯.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의 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와 이미지가 상당히 비슷하다.

인게임에서는 요괴의 모습을 하고 다니지만, 패시브를 45스택 이상 쌓은 후 궁극기를 사용하면 가면을 벗고 일러스트처럼 맨얼굴을 드러내며,[11] 그 이후부터는 Ctrl+5나 /토글 명령어를 통해 인간과 요괴의 모습을 전환할 수 있다.

기존에 쓰레쉬의 보이스에 들어가던 에코가 대부분 제거되어 성우의 목소리가 뚜렷히 들리게 되었으며 말투가 굉장히 경박해졌다. 또한 인간의 형상으로 변할 경우 요괴 형상에 비해 목소리의 에코가 더 적어져 에코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변신 전후 비교 영상 참고.

스킨의 평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 스킨 자체는 미형이고 인간형의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화려한 이펙트와 더불어 쓰레쉬의 인간형 스킨이라는 점에서 호평이 다수이나, 쓰레쉬는 미형보다는 인간의 얼굴이 아닌 인외의 모습이 매력 포인트로 여기는 팬들이 많아 인외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오히려 불호 의견이 훨씬 많다. 또 하나의 특징은 다른 스킨들은 민병대 효과 이외엔 거의 비행모션을 볼 수 없지만 이 스킨은 기동력 효과만 받아도 상시 공중부양으로 이동한다. 거기에 절도 있는 평타 모션을 포함해 움직임이 굉장히 가벼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떠오르는 장인 스킨이라 평가받는 중.

여담으로 감정표현 중 춤에 해당하는 모션을 사용하면 로우파이풍 내지는 시티 팝 분위기의 음악이 루프되어 나온다.# 영혼의 꽃 스킨 선공개 영상 등의 댓글에서 이 비트가 은근 인기있는 모양.

전 블리자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메인 일러스트레이터였던 오스카 베가가 컨셉 아트를 맡았다.

한국 한정으로 유튜브 등지에선 에코가 없는 목소리 덕에 같은 성우가 연기하였던 방랑자 관련 드립이 종종 보인다. 흑화한 동동이

요네 출시 전 150번째 신규 챔피언에 대한 추측으로 요네가 우세해질 때쯤, 영혼의 꽃 쓰레쉬의 보이스 파일에서 요네와의 조우 대사가 발견되었다.[12] 개발자 노트에서 죽음을 거부하는 암살자가 요네라는 가설에 동생에게 진 것이 분해서 죽음을 거부했다는 개연성을 탑재함으로써 출시가 유력해졌다. 실제로 요네가 출시된 이후 영혼의 꽃 쓰레쉬가 가리키는 인물은 정사의 요네가 아닌 영혼의 꽃 세계관의 요네라는 것이 밝혀졌지만,[13] 본의 아니게 요네의 출시를 확정지어 준 스킨.

영혼의 꽃 이벤트를 보면 한때는 아리와 좋은 친구로 지내며 함께 행동했지만, 영혼에 대한 각자의 견해 차이로 결국 갈라졌다고 한다. 아리의 경우 길 잃은 영혼들을 인도하여 성불시키지만, 쓰레쉬는 그 방황하는 영혼들을 헤메지 않도록 등불 속에 모으고 다닌다. 쓰레쉬는 인도받지 못해 방황하는 영혼들을 가족이라 부르며 이들을 모아 등불 속에서 조화를 이루게 한다고 주장하지만, 아리의 시선에선 이들을 속박하고 다니는 것으로 보고 있어 적대하고 있다.

3.8.1. 크로마[편집]


파일:thresh_Spiritblossom_Chroma.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크로마.png
29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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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좌측 상단부터 , 사파이어 / 루비 / 캣츠아이 / 에메랄드 / 진주 / 흑요석 / 장미석 / 밤의 꽃

루비 크로마는 세트 구매 시에만 획득할 수 있다.
밤의 꽃 크로마는 영혼의 꽃/2022 월드 챔피언십 토큰 300개로만 제작할 수 있다.


3.9. 해방된 쓰레쉬(Unbound Thresh)[편집]



파일:thresh_unbound.jpg
가격
감시자 토큰 300개 / 75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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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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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몰락이 모든 영혼을 사로잡자 쓰레쉬의 랜턴은 더 밝게 타올랐습니다. 드디어 쓰레쉬가 기다린 순간이 왔습니다. 안개가 널리 퍼져 그림가 군도 너머 멀리까지 돌아다닐 기회가 오자 쓰레쉬는 꼼꼼히 뿌린 수확물을 거두며 마침내 군도의 족쇄에서 벗어났습니다. 피부가 있으면 얼마나 좋은지도 잊고 있었죠...


해방된 쓰레쉬: 한밤중의 여관

감시단의 비상 이벤트의 시작과 동시에 출시된 스킨. 감시단의 비상 이벤트에서 비에고가 제압당했을 때 비에고의 검은 안개 속 영혼들을 흡수하여 막대한 힘을 얻고 인간 시절의 모습을 되찾았다는 설정이다.

쓰레쉬의 모습이 인간의 형태로 바뀌고, 궁극기로 생성되는 뿔의 디테일이 약간 달라지며, 목소리의 에코가 낮아지는 등 750RP 스킨치고는 변하는 점이 꽤 많은 스킨이다. 다만 전체적인 스킨 퀄리티의 상향 평준화로 인해 공개 당시에는 퀄리티가 저조하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영혼의 꽃 쓰레쉬 문단에서도 서술하였듯 인외의 모습에 매력을 느끼는 유저들이 많아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더구나 영혼의 꽃 스킨은 아이오니아의 영혼의 꽃 축제 관련 설화에 등장하는 인물을 기반으로 만든 스킨이기 때문에 킨드레드를 제외하면 공식 설정은 아니지만, 해방된 쓰레쉬는 룬테라 세계관에 정식으로 편입되는 감시단의 비상의 전개에 따라 인간이 된 모습이기 때문에 해골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반발이 심하였다.

와일드 리프트에서는 이 스킨이 쓰레쉬의 기본 스킨이 되었다. 라이엇에서는 해방된 쓰레쉬가 기본 스킨으로 변한 것에 대해 이용 등급을 들며 모든 유저들이 와일드 리프트를 즐기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는데, 이 때문에 유저들은 중국의 해골 검열 때문에 기본 스킨이 심의에 통과하지 못하여 제작된 스킨이라는 추측을 제기하고 있다.[14]

공개 당시에는 쓰레쉬의 인간 모습에 불호를 표하는 유저들이 다수였다. 그러나 와일드 리프트 시네마틱 '한밤중의 여관'에서 톰 히들스턴을 연상케 하는 멋진 외모로 등장해 호평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했고 아내만 찾다 봉인된 비에고의 단편적인 모습보다 검은 안개의 족쇄에 풀린 후 훨씬 구체적인 목표를 구상하고 있는 모습이 긍정적으로 보고있다.

11.20 패치에서 시네마틱의 모습과 유사하게 일러스트가 변경되었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시네마틱의 모습을 따라간 개성 있는 외모라며 호평을 내리는 쪽과, 멋진 인남캐 일러스트를 버리고 얼굴이 이상해졌다며 혹평을 내리는 쪽이 공존하는 상황.

3.9.1. 컨셉 아트 표절 논란[편집]


파일:siakim1.png
파일:siakim2.png

해방된 쓰레쉬 스킨이 출시되기도 전에 스킨의 컨셉 아트가 유출되었는데, 이것이 SiaKim이라는 한국인 아티스트가 2013년에 그렸던 이미지와 똑같아서 표절 논란이 제기되었다. 유출된 일러스트는 트레이싱 수준을 넘어서 원본을 그대로 가져다 채색만 한 수준. 공개 당시 라이엇의 수많은 실책성 행보로 인해 라이엇 게임즈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졌을 시기라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9시즌 시작 당시 공개한 시네마틱 Awaken에서도 이렐리아의 외모 관련 표절 논란이 벌어진 적이 있어 이번 표절 논란에 대한 신빙성을 더했다.

당시 해방된 쓰레쉬 컨셉 아트와 동시에 유출된 일러스트아크샨벡스의 컨셉 아트였다. 그리고 이후 추가로 공개된 아크샨의 외형이 유출본과 정확히 동일하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유출본이 실제로 라이엇 게임즈 측에서 사용하던 컨셉 아트였을 가능성이 커졌다. 벡스의 경우 그림자의 형태가 두 팔 같은 형태에서 실체를 가진 형태로 변경되었으나, 벡스 본인의 외형이 감시단의 비상에서 공개된 스탠딩 일러스트와 차이가 거의 없이 일치한다는 점에서 이 역시 라이엇의 공식 컨셉 아트였을 가능성이 높다.

3.10. 강철용 쓰레쉬 (Steel Dragon Thresh)[편집]




자신의 동굴에 쌓인 보물 사이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을 때 가장 행복한 강철용은 진기한 새 보물을 찾는 데 재능이 있는 인물이 필요했습니다. 그때 쓰레쉬가 눈에 들어왔죠. 쓰레쉬는 기꺼이 강철용을 돕기로 했으며, 그의 한없는 소유욕은 곧 집착으로 변했습니다. 이제 쓰레쉬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불사하지 않으며, 강철용의 이름 아래 그의 잔인성을 정당화합니다.





서사급임에도 화려한 퀄리티로 출시 전부터 주목받았다. 기본 스킨과 유사한 색감과 깔끔한 모델링 및 스킬 이펙트 때문에 플레이가 한층 부드러워지는 느낌이라는 평. 이름과 발음 때문에 곽철용 쓰레쉬라는 드립도 나온다.

3.10.1. 크로마[편집]


파일:Thresh_Thresh_Dragonmancer_Chromas_Fixed_Width.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크로마.png
29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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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달빛 황제 쓰레쉬(Lunar Emperor Thresh)[편집]




어떤 자들은 지배할 운명을 타고났습니다. 다른 자들은 오직 영광의 메아리만 들으며 반드시 치러야 할 희생은 전혀 모르죠! 무엇보다도... 심지어 백성의 목숨보다도 제국을 우선해야 합니다. 황제 쓰레쉬는 여전히 백성들을 이끌며 그들의 영혼은 영원히 안전하지만, 육신은 씻겨 내려갔습니다. 언젠가 그는 자신의 망가진 제국을 치유할 것입니다. 그에게 필요한 것은 친절한 여왕이 내미는 도움의 손길입니다.




13.1 패치 때 추가된 쓰레쉬의 신스킨. 쓰레쉬의 첫 설맞이 스킨이다.

메카 삼국 시리즈에 이어 두 번째로 상시판매로 출시되는 설맞이 스킨이다.

멋있는 일러스트와 황금빛 배색 덕분에 펄스 건보다 더 프레스티지 같은 느낌이 들어 호평받고 있다. 다만 이전의 강철용 쓰레쉬와 비슷한 동양풍 디자인 때문에 단조롭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특히 인게임의 땋은 머리는 강철용과 거의 유사하다.

3.11.1. 크로마[편집]


파일:Thresh_Thresh_LunarGods_Chromas_Fixed_Width.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크로마.png
29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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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겨울의 축복 쓰레쉬(Winterblessed Thresh)[편집]




3.12.1. 크로마[편집]



4. 와일드 리프트 전용 스킨[편집]



4.1. 꿈의 침입자 쓰레쉬(Dream Raider Thresh)[편집]


꿈의 풍경 시리즈
꿈의 침입자 나서스

꿈의 침입자 쓰레쉬

심령 탐정 에코


파일:thresh_Dreamraider_Wild Rift.jpg
와일드 리프트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신화급.png
와일드 패스 시즌 14 50레벨 달성(한정판)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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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멸의 고리를 끊고 꿈속 풍경에 갇힌 쓰레쉬는 자신의 랜턴에 갇힌 불운한 초능력자들을 점점 더 끔찍한 방법으로 괴롭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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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슬 채찍을 배웠을 때 생기는 패시브 이펙트가 녹색이 아니라 파란 빛을 낸다.[2] 탑 쉔, 정글 엘리스, 미드 아칼리/질리언, 원딜 칼리스타, 서폿 쓰레쉬.[3] 사실 마타가 롤드컵 우승 직후 시상식에서 시상을 위해 나온 라이엇 관계자에게 대놓고 쓰레쉬 스킨을 내놓으라고 어필하는 모습이 잡히기도 했다. 또 대회내에서 잔나로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는데 이쪽은 이미 프나틱이 선점해가서...[4] 이전에는 100개를 모아야 랜턴 그래픽이 바뀌었다. 때문에 게임이 후반까지 흘러야만 그 모습을 볼 수 있었다.[5] 루시안, 아우렐리온 솔, 타릭, 우주비행사 노틸러스, 우주비행사 티모가 랜덤으로 나온다.[6] 고스트 라이더는 상대의 죄의 무게에 따라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심판자 내지 정죄자와 비슷하고 어찌됐건 일단 히어로에 가깝지만, 하이 눈 쓰레쉬는 무자비하게 학살과 파괴를 일삼는 빌런 포지션이다.[7] 쉔은 서포터로 사용될 수 있지만, 현재 메타로써는 그리 적합하지 않다.[8] 다행히도 이후 출시된 프레스티지 스킨인 어둠의 인도자 리 신 프레스티지 에디션이 많은 혹평을 들었고, 암흑의 별 말파이트 프레스티지 에디션은 그보다 더한 혹평을 들어 재평가를 조금 받긴 했다.[9] 갱플랭크, 리 신, 말파이트, 베인, 쓰레쉬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에는 12650RP에 구매가 가능하다.[10] 쓰레쉬를 이미 보유하고 있을 경우에는 2240RP[11] 일러스트 역시 요괴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고 있는 쓰레쉬의 모습을 그려놓았다.[12] "요네, 동생의 그림자에 가려진 형이라지? 나 같으면 분해서 편히 죽지도 못할 텐데." 라는 대사.[13] 영혼의 꽃 세계관의 요네는 성격이 더러우면서도 그 재능이 압도적이라 자신이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야스오를 시기하고 질투했다.[14] 실제로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중국판은 모든 쓰레쉬 일러스트의 얼굴을 해골처럼 보이지 않도록 탄압한 상태이며, 그 중 하나는 아예 쓰레쉬 자체를 지워버려서 일러스트의 의미를 바꿔버린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