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포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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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포티는 하노버 96의 불가리아계 키프로스인 축구선수이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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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AC 오모니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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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오모니아의 U21팀에서 뛰던 포티는 15살의 나이에 1군으로 콜업된다. 하지만 바로 기용되지는 못하고 키프로스 3부 리그의 PO 오르미디아로 임대를 떠나 12경기를 뛰며 5골을 기록했다.

2.2.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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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F 피오렌티나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제의에도 불구하고 2020년 1월 3일 같은 팀의 요르고스 폰디쿠와 함께 프랑크푸르트 U17로 이적했다. 2020년 7월부터는 U19에서 뛰고있다.

2.2.1. 2021-22 시즌 (U-1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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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되며 그렇기에 바이어 04 레버쿠젠과 TSG 1899 호펜하임, AFC 아약스, PSV 에인트호번 등에서 노리고있다.

2022년 1월 13일 프랑크푸르트와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U19에서 계속해서 출전하고 있으며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양쪽 윙을 오고가며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쌓으며 2022년 3월 6일 기준으로 15경기 13골 4어시를 기록했다.

U-19 분데스리가에서 19경기 출전 17골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리그 3위에 큰 도움을 줬다.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와 양쪽 윙을 번갈아가면서 뛰었고 시즌 막바지에는 센터 포워드로도 출전하는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었으며 팀 내 최고 득점자가 되었다.

2.2.2. 하노버 96 (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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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2022년 6월 16일, 하노버 96으로 임대 이적했다. 2년 임대, 등번호는 24번이다. 또한 임대를 하는 동시에 프랑크푸르트와 2025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2. 분데스리가 개막전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과의 경기에서 벤치에 앉아 팀이 2-1로 패배하는 것을 구경했다.

4라운드 SSV 얀 레겐스부르크전 67분이라는 꽤 이른 시간 교체로 들어와 프로 데뷔를 했다. 83분, 데리크 쾬의 크로스를 받아 터치 후 슈팅을 가져갔고, 이 슈팅이 레겐스부르크의 수비수 스티브 브라이트크로이츠를 맞고 들어가 자책골을 유도해내는것을 성공했다. 포티의 결정적인 활약으로 하노버는 1대0 신승을 거두었다. 당시 브라이트크로이츠의 자책골로 기록되었지만 경기가 끝나고 DFB의 판단으로 포티의 골로 정정되며 프로 데뷔 첫 골을 기록하게 되었다.

5라운드 1. FC 마그데부르크전은 85분 늦은 시간 교체 투입되었지만, 역습 상황에서 센스있는 쓰루패스로 세드리크 토이헤르트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제한된 출전시간에 비해 상당한 퍼포먼스를 보이는 중이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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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팀은 불가리아 국가대표로 소집되었으나 U-17 팀부터는 키프로스 국가대표로 소집되고 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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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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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키프로스인이고 어머니가 불가리아인이다. AC 오모니아 유소년 팀으로 이적할 때 형인 흐리스티안 포티도 같이 갔으며 흐리스티안은 안토니오와는 다르게 포지션은 라이트백으로 키프로스 리그에서만 뛰고 있다.

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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