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레 판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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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ANTOJA_ALEXANDRE_L_BELTMOCK.png
이름
아우렉산드리 판토자 파시도무
(Alexandre Pantoja Passidomo)

국적
브라질 파일:브라질 국기.svg
출생지
리우데자네이루, 리우데자네이루 파일:리우데자네이루 주기.png
생년월일
1990년 4월 16일 (34세)
종합격투기 전적
31전 26승 5패

8KO, 10SUB, 8판정

5판정
체격
165cm / 57kg / 173cm
링네임
The Cannibal
UFC 랭킹
플라이급 챔피언, P4P 10위
주요 타이틀
RFA 초대 플라이급 챔피언
AXS TV 초대 플라이급 슈퍼파이트 챔피언
UFC 7대 플라이급 챔피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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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전적
3. 커리어
3.1. 브랜든 모레노 2 (타이틀전)
3.2. 브랜든 로이발 2 (1차 방어전)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1. 개요[편집]


UFC 플라이급 종합격투기 선수.UFC 7대 플라이급 챔피언이다.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타이틀전 코앞에서 몇번의 패배가 있었으나 다시 연승을 거두며 기어코 벨트를 얻어냈다


3.1. 브랜든 모레노 2 (타이틀전)[편집]


UFC 290에서 본인이 2번 승리한 챔피언 브랜든 모레노를 상대로 플라이급 역사에 남을 팽팽한 명승부를 만들어내며 스플릿 디시전으로 승리, 기나긴 여정 끝에 UFC 플라이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1라운드 모레노의 스피드에 밀리며 유효타를 허용하나 싶었으나 카운터로 다운을 얻어내며 라운드를 가져갔다. 2라운드에는 모레노의 날카로운 타격에 밀리며 라운드를 빼앗겼고, 3라운드는 유효타 동률을 기록하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이후 4, 5라운드 테이크다운에 이은 백 컨트롤로 모레노를 붙잡아놓는데 성공하며 승리하였다. 판정결과는 46:49 / 48:47×2로 판토자의 스플릿 승리.


3.2. 브랜든 로이발 2 (1차 방어전)[편집]




4. 파이팅 스타일[편집]


광폭한 타격을 가졌지만 그래플링도 준수한 웰라운더로, 경기 초반부터 레그킥과 레벨체인지 타격을 던지고 압박에 들어간다. 그 후 상대의 거리를 뚫고 전진압박 후 난전을 펼친다. 체급 내에서 난전능력은 그 피게레도도 잠시 흔들렸을 정도로 상당히 강하다. 난전 중 뒤로 혹은 사이드로 빠지는 상대에게 헤드킥을 던져서 피니시를 낸 전적이 제법 있다. 카운터 감각도 상당해서 잽을 던지는 상대에게 크로스 카운터를 던지고 이후 레벨체인지 콤비네이션으로 큰 데미지를 준다.

그래플링[1]도 수준급으로, 상대를 몰아 테이크다운을 시도하고 상대의 백을 잘 탄다. 특히 백 컨트롤이 상당히 좋은데, 이스케이프하려는 상대를 백 컨트롤로 지치게 한 다음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끝내기도 한다, 10번의 서브미션 승리 중 7번이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인한 승리이다.

단점은 파고드는 과정, 난전을 즐기는 인파이팅 패턴인데, 이 패턴으로 인해 안면을 너무 대주는 경향이 있다. 그라운드가 준수하지만 가드 게임이 크게 능숙한 편은 아니다.


5. 여담[편집]


  • 브라질 선수치고 영어가 꽤 유창한 편이다.

  • 슬하에 아들 2명이 있다.

  • 챔피언이 되기 전, ufc 선수생활을 하면서도 배달일을 겸업했을 정도로 가난했다고 한다.[2]

  • 비록 인기 챔피언이었던 모레노에게 벨트를 뺏어냈지만 많은 환호를 받았다. 준수한 영어 실력에 화끈한 파이팅 스타일, 겸손하고 무뚝뚝한 모습과 동시에 가정적인 아버지의 모습 등으로 이미지가 좋은 편. 일부 팬들은 알렉스 페레이라의 플라이급 버전이라고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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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짓수 블랙벨트이다.[2] 챔피언이 된 이후에는 자신의 고향에서 축하 퍼레이드까지 받았고 어느 정도 운동에 집중할 여유가 생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