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로스 3세/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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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소설
2.1. 알렉산더 3부작
2.2. 알렉산드로스 3부작
2.3. 알렉산더의 연인
3. 그림
4. 만화
4.2. 알렉산더
4.4. 만화 알렉산더
4.8. 학습만화 세계사
5. 애니메이션
5.1. 알렉산더 전기
6. 게임
7. 영화
7.1. Alexander The Great(알렉산더 대왕)
8. 드라마
9. 노래


1. 개요[편집]


창작물에서의 알렉산드로스 3세, 혹은 그 이름을 딴 것과 모티브를 따온 것을 서술하는 문서.


2. 소설[편집]



2.1. 알렉산더 3부작[편집]


영국의 소설가인 메리 레놀트[1]가 쓴 알렉산더 3부작은 알렉산드로스를 다룬 소설 가운데 영미권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2] 《천상의 불길》(1969), 《페르시아 소년》(1972), 《장례식의 경주》(1981) 등 3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국내에는 첫번째 작품 만이 2000년대 초에 번역 및 출간되었으나 이후의 작품들은 번역되지 못했다.[3]


2.2. 알렉산드로스 3부작[편집]


이탈리아의 고고학자이자 소설가인 발레리오 마시모 만프레디의 소설은 알렉산드로스의 일생을 사료를 참고하여 재구성한 수작이다. 아버지 필리포스 2세의 암살이나 장군들의 반항 등 정치적 사건들을 알렉산드로스에게 유리하게 서술하긴 했지만 알렉산드로스의 일생을 잘 서술한 소설로 평가받는다.


2.3. 알렉산더의 연인[편집]


프랑스의 소설가인 샨사의 소설에서는 록산느와 만나기 전 헤파에스티온과 관계를 맺고 아버지와도 관계를 가지는 등 사랑과 상처를 받는 역할로 나온다.


2.4. Fate/Zero[편집]


'이스칸달'이라는 이름으로 서번트 라이더로 출전. 자세한 건 해당 문서로.


2.5. 은하영웅전설[편집]


주인공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의 모델이 된 세 사람 중 한 명이다.[4] 과감한 원정을 통해 광대한 영역을 정복한 정복 군주, 아름다운 외모, 동성애가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친했던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 등. 무엇보다 최후도 대원정을 거의 마친 뒤 고열을 동반한 병으로 급속도로 체력이 떨어지며 젊은 나이에 요절했다는 점까지 충실히 반영되었다.


2.6. 오딧셈의 수학 대모험[편집]


한국 아동 교육 소설에서 신의 아이 중 한 명으로 등장한다. 주인공의 전대 신의 아이로, 주인공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준다.


3. 그림[편집]


파일:external/media-1.web.britannica.com/121095-120-C9AAD236.jpg
밑에 나오는 샤를 르 브룅의 1673년 작 <알렉산드로스와 포루스>에 나오는 알렉산드로스 대왕


4. 만화[편집]



4.1. 히스토리에[편집]


헤파이스티온이 동성 연애의 대상이 아닌 알렉산드로스의 제2의 인격이란 설정으로 나온다. 거기에 페이지 맨 위의 벽화의 모습과 닮은 사람이 올림피아스의 정부이자 알렉산드로스 3세의 친부로 의심되는 상황으로 나온다. 실제 역사에 기록된 알렉산드로스의 성격처럼 격의 없고 털털한 면이 있지만 실제 역사에 비해 유약하고 자신감 없어하는 면이 보인다. 그의 유약한 성격이 공포에 몰릴 때 무감정하고 짓궂은 헤파이스티온의 인격으로 교체되어 실제 역사에서 알렉산더 대왕이 가끔 충동적이거나 폭력적인 경향을 보인 면을 묘사하는 전개로 나아갈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그의 유약한 성격과는 별개로 전장에서의 전투력은 엄청나다. 필리포스나 에우메네스가 갖추지 못한 흐름을 파악하며 앞을 내다보는 능력이 있으며 카이로네이아 전투에서 그 능력을 선보인다.


4.2. 알렉산더[편집]


야스히코 요시카즈의 만화에서는 그가 전쟁 도중에 엄청난 정복을 이루지만 그 도중에 서서히 지쳐 무너져가고 결국 그의 제국이 허망하게 사라지는 모습을 그린다. 단순한 위인전으로서 영웅적인 모습보단 인간으로서의 나약함도 보여준다. 여태껏 마케도니아그리스의 서방 제국이 문화적으로 우세하다고 생각했지만 야만적이라 생각했던 동방 국가 페르시아 제국이 문화적으로 더 발달한 현실과 다리우스의 왕자가 자신의 체격보다 더 커서 제대로 앉을 수도 없는 현실에 열등감이 터져 궁전을 다 태워버린 과오를 저지르고 만다. 얼굴이 야스히코 요시카즈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기동전사 건담의 주인공 아무로 레이와 비슷하다.[5]


4.3. 갓 오브 하이스쿨[편집]


파일:external/orig14.deviantart.net/0cc3057b501b4e51ed5fb1ec067671e4-d8mcjxs.jpg
알렉산드로스차력으로 나오며 사용자 알렉산드로스와 그의 아들 호세 나타샤 비욜레타 알렉산더로스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직계후손이다. 참고로 호세의 차력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아버지 필리포스 2세다.


4.4. 만화 알렉산더[편집]


박봉석의 만화 1~3권에서는 붉은 머리카락의 미아동/미소년/미청년으로 나오며 전체 관람가 만화라 동성애 관련 술주정 등은 나오지 않는다.


4.5. 하이큐[편집]


오이카와 토오루이와이즈미 하지메의 생일,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생일/사망일은 같다. 별거 아니라고 넘길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두 캐릭터 사이의 신뢰 관계 등을 보면 작가가 의도적으로 설정했을 가능성이 있다.


4.6. 왓치맨[편집]


(에이드리언 바이트) 오지맨디아스에 의해 언급된다. 그는 상당한 이집트 덕후이자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존경하며, 그가 마스크 모험가가 되기 이전 그의 인생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언급된다.


4.7. 신을 죽이는 방법[편집]


외경에서 영웅으로 나온다.


4.8. 학습만화 세계사[편집]


헬레니즘 시대로마 공화정 시기까지를 다룬 4권의 표지와 초반 챕터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14세의 알렉산드로스가 장차 아킬레우스 같은 위대한 영웅이 되겠다고 자신만만해하자, 스승인 아리스토텔레스는 "망상은 해수욕장"이라면서 한심해한다. 하지만 이런 스승의 예상과 달리 부왕 필리포스 2세 사후 즉위한 이래 알렉산드로스의 정복 산업은 그야말로 거칠 것이 없는 파죽지세로 진행되는데, 처음엔 단순한 촌구석 풋내기라면서 무시하던 다리우스 3세도 계속되는 패전에 결국 알렉산드로스에게 "제국 영토의 절반을 양도할 테니 휴전 협정을 맺자"고 제의한다. 하지만 알렉산드로스는 다리우스의 사자에게 껄껄 웃으며 "가서 다리우스에게 전하거라. 내가 원하는 것은 페르시아의 절반이 아니라, 페르시아의 전부라고!"라며 대답하고 이후 가우가멜라 전투에서도 승리, 페르시아를 정복하는 데 성공하나, 인도 원정에 실패하고 원인 불명의 열병으로 요절하는 최후가 불과 한 페이지 정도밖에 묘사되지 않는다.


5. 애니메이션[편집]



5.1. 알렉산더 전기[편집]


그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만든 13화짜리 한, 미, 일 합작 애니메이션에서는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캐릭터 디자인은 피터 정, 성우는 세키 토시히코/전광주. 장차 세계를 멸망시킬 파괴신이 될 것이라는 신탁을 받고 태어났지만, 알렉산더 본인은 세계 정복이나 멸망엔 큰 관심이 없고 그리스가 아닌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 강자들과 싸우고 싶어하는 열망에 사로잡힌다. 평상시의 모습을 보면 가장 가까운 친구 헤파이스티온을 제외하면, 측근들조차도 그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이지만, 우연히 부케팔로스를 자신의 애마로 삼는 알렉산더의 모습을 본 필로타스, 크레이토스, 프톨레마이오스는 이런 알렉산더의 비전을 보고 평생 주군으로 모실 것을 맹세하고, 아버지 필리포스 왕이 고집하던 전술이 아닌 기병을 이용해 속도를 강조한 새로운 전술로 연전연승을 거두며 필리포스 왕의 견제를 받는다.

애니 자체는 막장 설정과 당시로서는 일반 대중들이나 오덕 그 어느쪽에서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괴리감의 그림체 덕택에 괴작 취급을 받으며 흥행에는 대참패하고 묻혔지만 이 애니의 존재의의라고도 할 수 있는 오프닝곡이자 박화요비의 대표 리메이크곡인 당키세의 원곡이기도 한 코야나기 유키의 대표곡인 '당신의 키스를 세어보아요(あなたのキスを数えましょう)'만은 상당한 유명세를 떨쳤다.

6. 게임[편집]


범용 TRPG 시스템 겁스에 샘플로 등장하는 대체역사 평행 세계 중 하나인 '이스칸다르-2'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세운 헬레니즘 제국이 12세기까지 건재한 세계라는 설정으로, 현실 세계에서는 근미래 수준의 과학 수준을 자랑한다. 이 세계의 전쟁은 완전한 기계화가 이루어져 대부분 로봇들이 싸워준다. 다만 알렉산드로스 제국 1극 체제는 아니고, 아시아를 거의 다 먹은 중국 기반의 아시아 제국과의 양극 체제의 세계다.


6.1. Warhammer 40,000[편집]


황제의 과거 모습들 중 하나다. 즉 황제와 동일인물. 덕분에 다리우스 3세는 이런 황제에게 박살난 안습 지도자라는 농담도 있다.


6.2. 시드 마이어의 문명 시리즈[편집]


최초의 작품인 문명 1에서부터 문명 5에 이르기까지 그리스 문명의 지도자로 등장했다. 최신작인 문명 6에서는 페리클레스고르고에게 배턴을 넘겨주고 웬일로 나오지 않나 했더니, 새로운 문명인 마케도니아의 지도자로 나왔다.
  • 문명 3: 생산력과 금 산출에 도움을 주는 상업적 특성과 과학 발전에 기여하는 과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강력한 면모를 보여주며, 게임 초반에는 일반적인 창병보다 방어력이 더 높은 홉라이트라는 고유 유닛이 있어 방어를 굳힐 수 있다.
  • 문명 4: 적의 전차에 취약한 도끼병과 달리 맞붙여 볼 만 한 홉라이트를 고유 유닛으로 받으며, 콜로세움과 달리 행복은 물론 문화까지 제공하는 오데온을 고유 건물로 받는다. 알렉산드로스 자신은 공격적 특성과 위인 생성에 기여하는 철학적 특성이 있어 게임 초반부터 후반까지 약한 구간이 없다.
  • 문명 5: 벽화의 복장과 애마를 그대로 재현. 정복군주로서의 면모를 반영해 엄청나게 호전적이며, 고유 유닛 2종이 모두 초반에 강력하기 때문에 이웃 문명을 짓밟고 우위에 설 때도 많다. 다른 정복 문명들과는 달리 도시국가와의 관계에 도움을 주는 문명 특성 때문인지 도시 국가에게 공물 요구나 정복을 좀처럼 하지 않으며, 게임 중반만 지나도 전 도시국가의 절반 이상이 그리스의 동맹이 되어간다.
  • 문명 6: 많은 정복 문명들의 골칫거리인 전쟁 피로도를 아예 받지 않고, 불가사의가 있는 적 도시를 함락하면 모든 전투 유닛들의 체력이 완전히 회복되므로 계속해서 정복에 나설 수 있다. 여기에 적의 도시를 함락할 때마다 과학과 문화 보너스를 받는 문명 특성과 고유 유닛 2종까지 합쳐지면 실제 알렉산드로스가 그랬듯이 세상의 끝에 도달할 때까지 치고 나갈 수 있다.

6.3.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편집]


템플러의 일원으로 등장하며 일타니라는 암살자에게 독으로 사망한다.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에서 그의 무덤이 알렉산드리아에 등장한다. 그리고 그가 생전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신비한 지팡이가 등장한다. 알렉산더가 아문 신의 아들로 인정받은 까닭은 시와의 아문 신전에 보관된 2번 선악과를 통해 이수족 아문과 동기-연결하여 만난 것으로 추정된다.


6.4.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편집]


싱글 캠페인에서 알렉산더의 정복 루트와 전투들이 디테일하게 그려진다.


6.5. 도미네이션즈[편집]


고문관, 영웅과 알렉산더의 검이 유물로 등장한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알렉산더(도미네이션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협의회/알렉산더 대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6. 크루세이더 퀘스트[편집]


팔라딘 용사로 등장한다. 전형적인 탱커로 탱킹만은 손에 꼽을 수준.


6.7. 영웅전희[편집]


정복왕으로 나오긴 하는데, 이상하게도 성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동정녀로 나온다.


6.8. Fate 시리즈[편집]


이스칸다르(Fate 시리즈), 알렉산더(Fate 시리즈)로 등장한다.


6.9. 스타크래프트[편집]


유즈맵 올랜덤 인물전에서 SS급 영웅으로 등장한다. 가장 유명한 정복 군주답게 정복에 매우 특화된 능력치를 지녔다. 유닛은 저글링이다.


7. 영화[편집]



7.1. Alexander The Great(알렉산더 대왕)[편집]




1956년에 리처드 버튼 주연의 대하 사극으로 만들어졌다. 2004년판을 본 다음에 본다면 스케일이 작은 전투 신에 실망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제작비가 400만 달러도 되지 않아 그렇게 많이 만든 제작비는 아니기 때문. 3년 뒤에 나온 벤허가 1560만 달러라는 당시 엄청난 제작비로 규모가 큰 것과는 대조적이다. 묘하게 각본도 어색한 느낌이 드는데 이는 3시간짜리(인터미션이 있을 정도)를 제작자들이 멋대로 2시간으로 줄이면서 생긴 각본상의 구멍이다. 이 시절에는 감독판의 제대로 개념이 잡히지도 않았을 때라 더 아쉬운 부분이다. 연출과 각본을 맡은 로버트 로슨(1908~1966)은 평생을 아쉬워했다. 결국 약 250만 달러의 수익으로 흥행에서도 실패했다.


7.2. 알렉산더[편집]


2004년에 올리버 스톤의 영화로 재조명되었다. 콜린 파렐, 안젤리나 졸리, 안소니 홉킨스 등이 출연한 이 영화에서는 필리포스 2세의 암살을 올림피아스가 사주한 것으로 그리며,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헤파이스티온의 뜨거운 관계도 그려 영화 개봉 당시 논란을 일으켰다. 이 영화는 학자들에게도 지뢰급의 취급을 받으나 전투 고증 면에 있어서는 벽화의 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을 정도의 연출을 보여준다. 이 부분은 칭찬을 받지만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전형적인 헐리우드의 방황하는 10대마냥 그려진 것이 학자들의 불만을 샀다.


8. 드라마[편집]



8.1. 문나이트[편집]


암무트의 예전 아바타 중 하나였다고 한다.


9. 노래[편집]



9.1. 아이언 메이든[편집]


Alexander The Great는 곡 제목 그대로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노래하는데 8분 30초라는 긴 러닝타임에 서사적인 곡 전개가 일품이다.

[1] 옥스포드 대학에 입학한 최초의 여성으로 역사학을 전공한 후 고대 그리스사를 주제로 여러 소설을 집필했다.[2] 국내에 출간된 알렉산드로스 평전의 저자인 역사학자 폴 카트리지도 이 작품을 매우 높이 평가하는 말을 남겼다.[3] 1권은 알렉산드로스의 어린 시절과 즉위하기 까지의 과정을 다루었다. 2권은 알렉산드로스의 동성 연인으로 알려진 소년 환관 바고아스의 시점에서 본 알렉산드로스의 정복전쟁기를 다루었다. 3권은 알렉산드로스 사후의 후계자 분쟁을 다루었다.[4] 나머지 둘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칼 12세.[5] 야스히코 요시카즈가 그린 네로 황제의 얼굴도 아무로 레이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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