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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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드니프로강 이남에 위치한 도시로, 헤르손과 마주하고 있다.
과거 이름은 추루핀스크였다.
2020년 이전에는 올레쉬키군의 중심지였으나,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헤르손군으로 병합됐다.
2. 역사[편집]
우크라이나 남부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며, 지역은 기원전 5세기부터 언급이 있었다고 한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러시아에 점령됐다. 러시아의 헤르손 철수 이후 지속적으로 우크라이나가 드네프르강을 도하해 거점을 마련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으나, 실제로 확인된 사례는 없다. 우크라이나가 드니프로강을 도하해 이 곳 인근 모래톱에 거점을 마련했다고는 하나 양측 주장이 엇갈리고 있으며 해당 모래톱 서부는 보통 불확실하다는 뜻의 회색지대로 표현된다.
물론 도시 자체는 러시아가 여전히 지배하고 있다.
노바 카호우카 댐 폭파 사건으로 궤멸적인 피해를 입었다. 앞서 공방전이 벌어진 모래톱 지역도 모두 물에 잠겼다. (BBC의 보도)에서 막사 테크놀로지스 촬영 위성 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데, 시가지가 다 침수됐다.
6월 26일부터 우크라이나군이 올레시키 탈환을 위해 전투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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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지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시 전체를 헤르손주 산하로 지배하고 있다.[1] 2020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