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류현준)

덤프버전 :


류현준

[ 음반 목록 ]

파일:위로 동화 앨범커버.jpg


파일:연 앨범커버.jpg


파일:연 앨범커버.jpg


파일:HH 앨범커버.jpg

정규 1집

2020.06.05.
EP 1집

2020.12.23.
정규 2집

2021.02.04.
EP 2집

2021.03.04.

파일:위로동화2 앨범커버.jpg


파일:PURPLE 앨범커버.jpg


파일:야화 앨범커버.jpg


파일:화접 앨범커버.jpg

정규 3집

2021.06.04.
EP 3집

2021.07.23.
EP 4집

2021.10.15.
정규 4집

2021.10.29.

파일:RYU_814 앨범커버.jpg


파일:불시착 앨범커버.jpg


파일:낙서장 앨범커버.jpg


파일:구름 푸름 울음 앨범커버.jpg

정규 5집

2022.05.04.
EP 5집

2022.05.17.
EP 6집

2022.07.08.
EP 7집

2022.08.03.

파일:달 그리고 나 자켓.jpg


파일:거북이 커버.jpg


파일:나비매듭 커버.jpg


파일:사랑의꽃 커버.jpg

정규 6집

2022.12.02.
EP 8집

2023.01.06.
EP 9집

2023.04.05.
EP 10집

2023.04.06.

파일:평범 커버.jpg

파일:기적 커버.jpg
EP 11집

2023.09.14.
정규 7집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80a0b; font-size: 0.8em;"
기적
2023.09.18.
}}}

[ 참여 음반 ]

파일:씻고와요 앨범커버.jpg


파일:Toy Story 앨범커버.jpg


파일:카페모카 앨범커버.jpg


파일:Snow Story 앨범커버.jpg

디지털 싱글

2016.09.06.
디지털 싱글

2016.10.28.
디지털 싱글

2017.03.03.
디지털 싱글

2018.01.11.

파일:새벽감성 앨범커버.jpg


파일:Cherish 앨범커버.jpg


파일:메리 앨범 커버.jpg


디지털 싱글

2019.03.05.
디지털 싱글

2019.03.05.
디지털 싱글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a2d2ff; font-size: 0.8em;"
메리
2021.02.04.

}}}

[ 관련 문서 ]



2nd LP


파일:연 앨범커버.jpg

유형
정규
발매일
2021년 2월 4일
가수
류현준
타이틀곡
보석 까마귀
러닝타임
25분 18초
발매사
(주)디지탈레코드
기획사
(주)디지탈레코드


1. 개요
2. 수록곡
2.1. 보석 까마귀
2.1.1. 뮤직비디오
2.2. 폐허
2.2.1. 뮤직비디오
2.3. 마녀 사냥
2.3.1. 뮤직비디오
2.4. 태풍이 지나간 자리
2.4.1. 뮤직비디오
2.5. 망상쟁이 머메이드
2.5.1. 뮤직비디오
2.6. 지옥에나 떨어져 버려
2.6.1. 뮤직비디오
2.7. 체리
3. 굿즈
4. 여담



1. 개요[편집]


연은 류현준의 두 번째 LP다.


2. 수록곡[편집]


연 : 파편 트랙리스트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1
보석 까마귀[TITLE]
류현준
류현준, Hwii
Hwii
2
폐허
3
마녀 사냥
4
태풍이 지나간 자리
5
망상쟁이 머메이드
6
지옥에나 떨어져 버려
7
체리[CD&USB한정]




2.1. 보석 까마귀[편집]


연이라는 인물의 스토리에 있어서 첫 시작이 되는 곡입니다.
밴드 사운드를 주로 사용했으며, 신나지만 그 안에는 차분함이 내재되어 있는
곡입니다.


[ 가사 보기 ]
새빨간 보석 두 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 같은 카나리아
태풍의 중심에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그때부터였어 내 삶이 모두 송두리째
바뀌어버렸단 걸
들어주는 건 메아리뿐이었어
탐욕에 눈이 멀어서 저지른
멍청한 행동의 결과가
두 눈을 멀어버리게 만들고는
웃으며 나에게 말을 걸어왔어
심하게 꺾인 다릴 봐봐
어서 치료해 줄게
얼마나 아팠을까
한숨 자고 나면 괜찮을 거야
보석 까마귀야
새빨간 보석 두 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 같은 카나리아
태풍의 중심에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그때부터였어 내가 달라진 게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을
내가 하고 있었었어
사건은 갑자기 펑
방심을 할 때 터져
커다란 무언가가
우릴 노리고 있어
내가 유인할게
그때 날 버리고 도망가 줘
멍청한 희생 따위는 한심한 거야
비웃었던 주마등이
아득해지고 얼마 뒤에
들어오는 검은 한줄기
보석 까마귀야
새빨간 보석 두 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 같은 카나리아
태풍의 중심에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죽은 건가 봐
어차피 거긴 지옥이잖아
잘 된 건데 분명 좋은 건데
계속 뭔가가 흐르잖아
그때 마침 눈앞에서
말없이 지켜보다 입을 떼며
이 무슨 황당한 경우냐 라며
나에게 말했어
짐승이라는 게
어찌 배려를 해
근데 너를 보니까
내 선입견 이구나
믿고 싶어지네
빛이라곤 없는
새까만 까마귀가
조그마한 흰빛을 내니
차라리 사람보다 나은 것 같아
너라면 믿고 맡겨 볼 수 있겠다
이해가 안 되는 얘기들만 해
너에게 삶을 주는 대신
나의 말을 들어줄래
그러면 너를 지금 당장
사람으로 살려줄게
지옥 같았지만 참 괴로웠지만
뭐든지 좋으니까
다시 태어나게 해주세요
새빨간 보석 두 개를 삼킨
빨간 눈의 까마귀야
타버린 양심 그 속에 피었던
칠흑 같은 카나리아
태풍의 중심에 서있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불안함의 연속이야


2.1.1. 뮤직비디오[편집]




2.2. 폐허[편집]


보석 까마귀의 다음 이야기입니다.
전체적으로 어둡고, 펑크 한 힙합 사운드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 가사 보기 ]
길거리는 전부 다 잿빛이야
시멘트의 가루로 가린 시야는
안 보여 앞의 껍데기조차도
검은 오물이 꿈틀대지만
걜 찾으러 거릴 걸어가야 해
희망은 걔잖아 근데 진짜 만약에
그애가 죽어버림 난 어떻게 해야 해
또 또 또 시작이네
sad ending 복선질 해
낭떠러지의 곡선 주행
인간은 벌레인가 또 질문해
벌레가 인간인가 역질문행
아아아아
아 맞다 그래그랬지
내가 또 홀라당 넘어갔네 shit
산송장이랑 쟤네들의 차이는
들숨과 날숨의 유무가 다인가
쾌락이 시작과 끝뿐인 삶
다 등 뒤에 차가운 쇠붙 이 가
서로를 지우려 안달인 삶
이 세계를 만든 건 너희들이야
진짜 답 없네
진짜 답 없네
진짜 답 없네
진짜 답 없네
나는 그냥 찾을 거 찾고선
미련도 없이 떠나려니까
귀찮게 굴지 좀 말아줘
벌레가 짖으면 징그러워
그래 난 까마귀 태생에
하등한 생물도 맞지만
너희를 보니까 태생에
감사한 마음을 느끼고 있어
진짜 답 없네
다 죽어버리라고 다
범죄를 합리화 시키지 좀 마
역겨워 토 나와 진짜
다 죽어버리라고 다
가족도 지키지 못하는 게
아니 지킬 생각도 없는 게
사지로 내몰아세우는데
쾌락이 시작과 끝뿐인 삶
다 등 뒤에 차가운 쇠붙이 가
서로를 지우려 안달인 삶
이 세계를 만든 건 너희들이야
진짜 답 없네
진짜 답 없네
진짜 답 없네
진짜 답 없네
진짜 답 없네
진짜 답 없네


2.2.1. 뮤직비디오[편집]




2.3. 마녀 사냥[편집]


폐허의 다음 이야기입니다.
전체적으로 밝고, 동심이 가득 찬 가사가 나올 거 같은 평화로운 분위기지만
안에 내재되어 있는 가사는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느낌을 넣어서 좀 더
이질적인 느낌을 표현하고자 한 노래입니다.


[ 가사 보기 ]
우리한테 왜 그래
그저 하얀 머리가 또 뭐길래
아직 어린애를 어쩜 이렇게
죽일 수가 있어 이렇게
이건 아니야
내가 알던 것이 아니야
사람은 이런 것이 아니야
너네는 살아있으면 안 돼
전부다 죽어
마녀가 대수라면 마녀가 되어줄게
죄 없는 누명
축 처진 그 아이를 끌어안고
재가 된 아이를
가득 품에 끌어안고
울면서 본 하늘은 쓸데없이 맑아
천둥이 치며
비를 뿌린 하늘은
역겨워 보여 저리 치워
우리가 뭘 했길래 맨날 우리한테 뭐야
흰 털이 마녀라면 토끼도 죽이지그래
사실 이유도 없이 그냥 죽이고 싶지
사실대로 말하면 한 명은 살려줄 거야
왜 나한테만 그래
왜 우리한테 그래
대체 왜 이런 짓을 하고
대체 왜 죄책감도 없니
전부다 죽어
마녀가 대수라면 마녀가 되어줄게
죄 없는 누명
축 처진 그 아이를 끌어안고
재가 된 아이를
가득 품에 끌어안고
울면서 본 하늘은 쓸데없이 맑아
천둥이 치며
비를 뿌린 하늘은
역겨워 보여 저리 치워


2.3.1. 뮤직비디오[편집]




2.4. 태풍이 지나간 자리[편집]


마녀사냥의 다음 이야기입니다.
피아노를 메인 멜로디로 사용한 밴드 곡입니다.
전체적으로 빠른 템포의 서정적인 분위기의 밴드 곡이며, 보석 까마귀 스토리에
마지막 목차를 담당하는 곡입니다.


[ 가사 보기 ]
매일 하루아침
내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깨
꼬여있는 줄을 풀듯이
집중을 해야만 해
붉은 족쇄줄을 끌어당겨서
그와 그의 연을 이으라니 무슨 말이야
말이 안 되는 관계도 이어가야 해
썩어버린 사랑 우정 범죄 신분까지도
역겨워 토 나와 진저리 나
덤덤해져 가는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하고 혐오스러워
눈물이 났어
이건 아냐 말도 안 될 상황들이
태풍처럼 나에게 다가와
내 몸을 휘청거리게 했어
허공에 붕 떠버린 나의 몸이
여기다 저기다 툭 떨어져 버렸어
거센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붉은 줄로 얽혀버리게 된
불행한 사람들의 모습이
처음엔 미안했었지만
이제는 아니네 무감각해져가
내 마음 따윈 없어
비어버린 껍데기를 버리고파
새빨간 족쇄줄이 내 맘을 빼앗아가
붉은 족쇄줄을 잘라버리면
나도 해방이 됐으면 진작 잘랐었겠지
말이 안 되는 관계도 이어가야 해
썩어버린 사랑 우정 범죄 신분까지도
역겨워 토 나와 진저리 나
덤덤해져 가는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하고 혐오스러워
눈물이 났어
이건 아냐 말도 안 될 상황들이
태풍처럼 나에게 다가와
내 몸을 휘청거리게 했어
허공에 붕 떠버린 나의 몸이
여기다 저기다 툭 떨어져 버렸어
거센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붉은 줄로 얽혀버리게 된
불행한 사람들의 모습이
처음엔 미안했었지만
이제는 아니네 무감각해져가
시시해 따분해
나는 매일 필요해
단순한 웃음과
눈물과 소리를
날 위한 하루를
낭비한 하루들
하지만 그 일은 후회하지 않아
이건 아냐 말도 안 될 상황들이
태풍처럼 나에게 다가와
내 몸을 휘청거리게 했어
허공에 붕 떠버린 나의 몸이
여기다 저기다 툭 떨어져 버렸어
거센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붉은 줄로 얽혀버리게 된
불행한 사람들의 모습이
처음엔 미안했었지만
이제는 아니네 무감각해져가


2.4.1. 뮤직비디오[편집]




2.5. 망상쟁이 머메이드[편집]


팝 사운드를 베이스로 한 노래입니다.
테마곡 콘셉트며, 인어공주 이야기를 왕자가 아닌 본인의 꿈과 연관 지어서
풀어쓴 노래입니다. 다소 신날 수 있지만 그 안에 차분함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 가사 보기 ]
정어리 떼 무리가 손을 잡고 날아가
나도 정어리가 되고 싶어
푸른 바닷속 안을 하늘을 나는 듯이
나는 망상쟁이 머메이드
정어리 떼 무리가 손을 잡고
날아간다는 얘기에
모두 웃어버렸어 그게 대체
무슨 표현이야 라면서
하하하며 다 비웃었어 그때부터야
내 목소리를 잃은 나
그래 다 하하 하며 다 비웃었어
내 말은 그렇게 다 거품이 됐어
난 난
망상쟁이 머메이드
다 나를 망상뿐인 바보라고 해
이제는 나도 몰라 나도 몰라
이제는 나도 몰라 나도 몰라
나는 망상쟁이 머메이드
가오리 연이 되어 하늘을 나는
꿈을 가진 머메이드
그 흔한 왕자는 이제 난 관심도 없어
나는 망상쟁이 머메이드
그게 내 이름이 돼버렸어
공주라고 다 왕자님을
인생에 목표로 하지 않아
하얀 거품이 돼버린 꿈은
바다 위로 흩어지고
내 남은 꿈을 비웃지 않고
들어주는 누군가가 필요한 나
i just wanna dream
i just wanna dream
i just wanna fly
i just wanna fly
i just wanna love
i just wanna love
i just wanna dream
i just wanna dream
까마귀 공주는 바닷속 안을 유희중이야
가오리 연이 되고 싶어서 기도 중이야
거품이 돼버려도 난 좋아 라고 말하던데
i just wanna dream
i just wanna dream dream dream
망상쟁이 머메이드
다 나를 망상뿐인 바보라고 해
이제는 나도 몰라 나도 몰라
이제는 나도 몰라 나도 몰라
나는 망상쟁이 머메이드
가오리 연이 되어 하늘을 나는
꿈을 가진 머메이드
그 흔한 왕자는 이제 난 관심도 없어
야 이건 진짜 너무 위험해
거품이 돼버릴지 몰라
망상은 너 혼자서 만족해
우리를 끌어들이지는 말고
혼자서만 하는 망상들을 얘기해
목소리보다 귀한 내 전부 바칠게
그러면 나도 꿈을 이뤄볼 수 있을까
간절하게 거품 요정에게
pray for my dream
i just wanna dream
i just wanna dream dream dream
망상쟁이 머메이드
다 나를 망상뿐인 바보라고 해
이제는 나도 몰라 나도 몰라
이제는 나도 몰라 나도 몰라
나는 망상쟁이 머메이드
가오리 연이 되어 하늘을 나는
꿈을 가진 머메이드
그 흔한 왕자는 이제 난 관심도 없어


2.5.1. 뮤직비디오[편집]




2.6. 지옥에나 떨어져 버려[편집]


밴드 사운드를 베이스로 한 노래입니다.
테마곡 콘셉트며, 좀 더 자극 적이고, 현실적인 사회 문제를 다루는 곡입니다.
[연]앨범에서 가장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다뤘으며, 그에 맞게 가사의 수위도
직설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 가사 보기 ]
지옥이란 내가 가야 할 곳이라기에
벙쪄버린 표정으로 난
그게 대체 뭐야
내가 못난 거야 또 나인 거야
부정하기에도 기진맥진 해졌기에
던질 수건조차도 없어
타협 속에 give up
그래 좋아
날 세워두고 욕을 했던 넌
날 몰아세워 모라 했던 넌
날이 서있던 너희들은
다 잘못 없어
사실 잘못은 다 이제 내가 짊어져야 해
우매한 짐승들을 내가 상대하려 했다니
멍청한 건 나였지
지옥에나 떨어져 버려
역겨운 집단 이기심
모조리 불타 사라졌으면 해
너희들의 가짜 가면이
전부 재앙이 덮쳐 재가 된
너희 세상이 너무 궁금해
너희들도 나처럼 되면 좋겠어
전부 떨어져버려
자기혐오란 과제를 안고
절벽으로 떨어지는 나
자기방어랄까
기권은 안되려나 그런가
우울한 날이야 내 기분은 좋아
자포자기 상태였던 날
앞으로 그냥 떨어지는 날
아프게 만든 너희들은
다 잘못 없어
사실 잘못은 다 이제 내가 짊어져야 해
우매한 짐승들을 내가 상대하려 했다니
멍청한 건 나였지
지옥에나 떨어져 버려
역겨운 집단 이기심
모조리 불타 사라졌으면 해
너희들의 가짜 가면이
전부 재앙이 덮쳐 재가 된
너희 세상이 너무 궁금해
너희들도 나처럼 되면 좋겠어
전부 떨어져버려
지옥에나 떨어져 버려
역겨운 집단 이기심
모조리 불타 사라졌으면 해
너희들의 가짜 가면이
전부 재앙이 덮쳐 재가 된
너희 세상이 너무 궁금해
너희들도 나처럼 되면 좋겠어
전부
지옥에나 떨어져 버려
역겨운 집단 이기심
모조리 불타 사라졌으면 해
너희들의 가짜 가면이
전부 재앙이 덮쳐 재가 된
너희 세상이 너무 궁금해
너희들도 나처럼 되면 좋겠어
전부 떨어져버려
그냥 다 전부 다 지옥에 떨어졌네


2.6.1. 뮤직비디오[편집]




2.7. 체리[편집]




3. 굿즈[편집]




4. 여담[편집]


  • '연'은 앨범명인 동시에 해당 앨범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의 이름이기도 하다.
  • 앨범 구매 특전으로 스토리북과 엽서가 있었다.[1]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13:04:11에 나무위키 연(류현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TITLE] [CD&USB한정] [1] 평소에는 구매특전으로 랜덤 뱃지가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