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이사키 카나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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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요이사키 카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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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1. ★★★★
2.1.1. 🇰🇷 [살아 있는 것처럼] 요이사키 카나데
2.1.2. 🇰🇷 [마음을 멜로디로……] 요이사키 카나데
2.1.3. 🇰🇷 [언젠가 꿨던 꿈을] 요이사키 카나데
2.1.4. 🇰🇷 [추억의 화단] 요이사키 카나데
2.1.5. 🇰🇷 [매달린 소녀가 본 것은] 요이사키 카나데
2.1.6. 🇰🇷 [희미하게 반짝이는 엘피스] 요이사키 카나데
2.1.7. 🇰🇷 [소리가 이해되는 순간] 요이사키 카나데
2.1.8. 🇰🇷 [이 공으로……!] 요이사키 카나데
2.1.9. 🇰🇷 [아침 햇살에 눈을 가늘게 뜨고] 요이사키 카나데
2.1.10. [이 거리 제일의 전문점에서] 요이사키 카나데
2.1.11. [전하고 싶은 모두를 위해] 요이사키 카나데
2.1.12. [점화된, 결의] 요이사키 카나데
2.1.13. [따스함을 주는 사람] 요이사키 카나데
2.1.14. [떨리는 등에 상냥함을] 요이사키 카나데
2.1.15. [개학식은 교실에서] 요이사키 카나데
2.2. 버스데이
2.3. ★★★
2.3.1. 🇰🇷 [화면 너머로…] 요이사키 카나데
2.3.2. 🇰🇷 [허무와 아름다움] 요이사키 카나데
2.3.3. 🇰🇷 [음악이 보여 주는 세계] 요이사키 카나데
2.3.4. 🇰🇷 [항상 먹는 라멘] 요이사키 카나데
2.4. ★★
2.4.1. 🇰🇷 [25시, 나이트 코드에서.] 요이사키 카나데
2.4.2. 🇰🇷 [이 봄을 당신과……] 요이사키 카나데
2.4.3. 🇰🇷 [서투른 티타임] 요이사키 카나데
2.4.4. 🇰🇷 [그 손을 놓치지 않도록] 요이사키 카나데
2.4.5. 🇰🇷 [만남을 이끌고] 요이사키 카나데
2.4.6. [Brand New Style] 요이사키 카나데
2.5. ★
2.5.1. 🇰🇷 [음악의 사랑을 받는 소녀] 요이사키 카나데
1. 개요[편집]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의 캐릭터 요이사키 카나데의 인게임 카드를 정리한 문서이다.
2.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 카드[편집]
- 한국 서버에 수록이 완료된 카드는 🇰🇷 마크가 붙는다.
- 모든 카드의 스테이터스는 카드 레벨 MAX, 사이드 스토리 미독, 마스터 랭크 0 상태를 기준으로 한다.
2.1. ★★★★[편집]
2.1.1. 🇰🇷 [살아 있는 것처럼]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퍼포먼스 
스태미나 
종합력 
2.1.2. 🇰🇷 [마음을 멜로디로……]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특훈 후 일러스트에서 카나데가 들고 있는 스케치북 표지를 자세히 보면 '1학년 2반 시노노메 에나' 라고 쓰여 있다. 삐뚤빼뚤한 글씨체, 히라가나로만 쓰여있는 점을 고려했을 때 에나가 초등학생 때 사용했던 스케치북으로 추정.
퍼포먼스 2.1.3. 🇰🇷 [언젠가 꿨던 꿈을]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아사히나 마후유와 함께 처음으로 등장한 페스 한정 4성이다. 헤어스타일 때문에 사람들이 알아보질 못해서 처음에 특훈 후 일러스트가 공개되었을때 신캐다, 세카이의 루카다 등 추측이 일부 존재하기도 했다. 이 헤어스타일은 카네이션 리콜렉션 이벤트에서 어린 시절의 카나데가 등장하며 카나데가 어린 시절 했던 머리 모양임이 밝혀졌다.
사이드 스토리에서는[1] 세카이에서 마음의 조각을 만졌다가 끝없이 꽃밭만이 펼쳐진 어딘가로 이동하게 된다. 다시 세카이로 돌아가기 위해 주변을 돌아보지만 아무것도 알 수 있는 게 없어 혼란스러워하던 중 꽃밭의 꽃이 모두 카나데의 엄마가 좋아하던 카네이션임을 깨닫고, 아빠가 작곡한 오르골의 곡을 들으며 진심으로 행복해하던 엄마의 모습을 떠올린다. 그 순간 하늘에서 수많은 전등이 나타나고, 자신이 보는 경치가 아빠의 곡의 모티프이자 엄마가 곡을 들을 때마다 떠올렸던, 언젠가 엄마에게 전해들었던 그 순간임을 알게 된다. 그 후 미쿠가 나타나 자신들이 있는 곳이 누군가의 '마음의 조각'이 만든 장소임을 알려주자 "그럼 혹시..."라는 반응을 보인다.
2.1.4. 🇰🇷 [추억의 화단]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2.1.5. 🇰🇷 [매달린 소녀가 본 것은]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타로 카드에서 콘셉트를 따온 카드답게 아르누보 풍의 일러스트이다. 카드명과 특훈 후 일러스트에서 알 수 있듯이 콘셉트는 타로 카드 12번 '매달린 사람(The Hanged Man)'.[2] 정위치로 본다면 자기희생, 인내 등을 의미하지만 특훈 후 일러스트의 방향에 따라 역위치일 가능성도 있다. 역위치의 경우 무의미한 희생, 맹목 등을 의미하게 된다.
2.1.6. 🇰🇷 [희미하게 반짝이는 엘피스]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여담으로 엘피스는 그리스어로 희망을 뜻한다.
2.1.7. 🇰🇷 [소리가 이해되는 순간]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2.1.8. 🇰🇷 [이 공으로……!]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무려 15개월만에 받은 2차 한정 카드로, 다른 캐릭터들과 비교해도 독보적으로 긴 간격을 갖고 있다. 그러나 헤어 모델링과 일러스트의 미간이 미묘하게 어색하다는 반응이 많다. 특훈 전이 카나데처럼 생기지 않았다는 평도 많다.
2.1.9. 🇰🇷 [아침 햇살에 눈을 가늘게 뜨고]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2.1.10. [이 거리 제일의 전문점에서]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이 카드에서 등장한 의상은 프세카 최초의 지뢰계 의상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머리 장식은 커스텀 코디를 할 경우 반드시 얻어가야 하는 필수품 취급을 받는다.
2.1.11. [전하고 싶은 모두를 위해]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특훈 후 일러의 단발이 유저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스태미나 
2.1.12. [점화된, 결의]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최초로 카나데의 사복이 트레이닝복이 아니다. 마후유의 어머니와 중요한 만남을 가진만큼 중학교 시절 입던 사복을 입고 나갔다. 특훈 후 일러스트는 마후유의 어머니가 보는 니고 멤버들의 이미지라는 해석이 있다.[3] 사진에 널부러져 있는 꽃은 일본붓꽃으로, 꽃말은 반항심이다.
2.1.13. [따스함을 주는 사람]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특훈 후의 앞머리가 시즈쿠와 비슷하단 의견이 있었다.
2.1.14. [떨리는 등에 상냥함을]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2.1.15. [개학식은 교실에서]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2.2. 버스데이[편집]
2.2.1. 🇰🇷 [Happy Birthday!!]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2.2.2. [Happy Birthday!! 2023]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종합력 2.3. ★★★[편집]
2.3.1. 🇰🇷 [화면 너머로…]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컴퓨터 화면 속에 미쿠가 있다.
2.3.2. 🇰🇷 [허무와 아름다움]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여담으로 사이드 스토리 후편에서 마후유가 공기 청정기를 귀신으로 착각하고 겁먹은 카나데를 놀려먹는다...
2.3.3. 🇰🇷 [음악이 보여 주는 세계]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같은 이벤트에서 등장한 카드들과 마찬가지로 유닛 컬러의 리본이 있다. 특훈 전의 표정이 상당히 미묘해서 트위터에서 밈이 되었다.
2.3.4. 🇰🇷 [항상 먹는 라멘]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자세히 보면 특훈 후 일러스트에 아사히나 마후유가 있다. 같은 이벤트의 마후유 4성 일러스트 와 연결되는 식. 또한 특훈 전 일러스트에서 마후유가 환하게 웃고 있어서 소소하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자세히 보면 라멘을 먹을 때 왼손으로 젓가락을 사용하고 있다.
2.4. ★★[편집]
2.4.1. 🇰🇷 [25시, 나이트 코드에서.]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2.4.2. 🇰🇷 [이 봄을 당신과……]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2.4.3. 🇰🇷 [서투른 티타임]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2.4.4. 🇰🇷 [그 손을 놓치지 않도록]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2.4.5. 🇰🇷 [만남을 이끌고]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2.4.6. [Brand New Style]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2.5. ★[편집]
2.5.1. 🇰🇷 [음악의 사랑을 받는 소녀] 요이사키 카나데[편집]
오리지널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사복을 입고 있다.
[헤어] A B C D E 헤어스타일은 마스터 랭크 2 달성 시 얻을 수 있다.[1] 모든 페스 카드의 사이드 스토리는 자신들의 세카이에 이끌려온 마음의 조각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이 만들어낸 장소를 찾아내는 내용이다.[2] 일러스트를 잘 보면 왼쪽 다리뿐만 아니라 양 손도 뒤로 묶여 있는 것을 알 수 있다.[3] 그 해석대로라면 마후유의 어머니는 카나데가 마후유(보라색 나비)에게 집착하며 속박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 보는 사람의 시선에 따라 보호로도, 속박으로도 보일 수 있는 구도.